'The Universe'에 해당하는 궁시렁 80

  1. 2009.03.22 크랭님은 말하셨지 인증샷을 올려라~ ㅎㅎ (18)
  2. 2009.02.20 Pro vobis, pro multis, et pro frigore? (7)
  3. 2009.02.18 나무는 어떻게 크라고 (20)
  4. 2008.12.11 철쭉이 미쳤어요 (8)
  5. 2008.10.16 안개야 스모그야? (4)
  6. 2008.09.07 새신랑 건하 (4)
  7. 2008.08.27 Cp. Casey (12)
  8. 2008.08.20 나이 마흔넷에 방울모자 쓰고 다니는 공장장 (10)
  9. 2008.07.12 동미참 훈련 @ 관동 훈련장 (2)
  10. 2008.06.21 민족의 미끄럼틀 (4)
그렇다. 밴댕이와 누구의 소갈딱지가 더 작은지 겨루다가 져서 두 볼이 터져라 삐친 척 하고 있는 방년 26세 4개월의 궁시렁은 유유히 흘러가는 세월에 묻혀가던 저 댓글을 계속 염두에 두고, 설 연휴가 지나고 지누팟터치를 반송하기 전에 급히 인증샷을 찍었더랬다. 그 뒤 자질구레하면서도 중요한 여러가지 잡다한 일들이 휙휙 지나가는 동안 인증샷으로 쓰려고 찍은 사진은 HDD에서 산산이 조각나면서도 자신이 인터넷의 바다에 실오라기 하나 없이 노출될 그 날을 묵묵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두 달만에 모습을 드러낸 각인 인증샷! ㅋ_ㅋ


물론 지금 쓰는 터치팟엔 저 각인이 없다. 그래서 '지누팟터치'라고 지칭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어차피 뽑기도 두 번 연속 실패했는데... 애플과 터치팟의 음흉한 간계를 알았더라면 뒷면도 흐뭇한 나만의 터치팟을 가지고 다닐텐데. ㅠㅠ 저 각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ㅠㅠ (저렇게 써 놓고 '이름과 연락처'라고 설명하고 다녔음 ㅋㅋㅋ)

첫 화면 (아이콘은 모두 궁시렁의 작품. 에헴!)

노래를 들으러 들어가보쟈-

지금 노래는 흘러나오고-

여신님을 볼 수 있는 잠금화면 (하앍)

스크린샷이야 끝도 없이(이건 좀 뻥) 올릴 수 있지만 맛배기로 4개만 올려본다. ㅋㅋㅋ

꼭 챙겨 볼 필요는 없는 궁시렁

  1. 2009/01/20 튕긴다; 애플도 뽑기 운이 따라줘야 하는 거야? (15)
아이팟터치
  1. BlogIcon 세르엘 2009.03.22 19:20      

    으웽 ㅠ_ㅠ
    지누님 블로그(던지 궁시렁님 블로그던지... 이게 아닌가벼. 이산이 아닌가벼!!(엨))에만 오면 항상 터치팟에 시달립니다. 당연히 살돈은 없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3.23 00:08      

      환율 핑계로 턱뼈가 빠질만큼 가격이 오른 터치팟을 굳이 내 돈 내고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영혼을 팔아서(응?) 스폰서를 구하세요. ㅋㅋㅋ

  2. BlogIcon 띠용 2009.03.22 21:48      

    어허허... 디투로 아이팟 흉내나 내야하나요.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3.23 00:09      

      아이폰 도입도 무산된 마당에... 전 쿠키폰에 깨깽하겠습니다. ㅎ_ㅎ

  3. BlogIcon Krang 2009.03.22 22:37      

    ㅎㅎㅎㅎ
    제 필명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_+
    감사합니다. 미션을 완수해 주셨군요!~
    우여곡절을 겪은 아이팟이라 뒷면이 상당히 스크래치가 많이 보이네요.
    앞면은 왜 안보여주시나요. ㅠㅠ ㅎ ^^
    전혀 다른 이미지의 두 여신이 함께 동거하는 지누님의 아잇팟 최고!~ ^^

    • BlogIcon 궁시렁 2009.03.23 00:10      

      저 사진은 반품하기 전 1주일 정도(설연휴라 본의 아니게 ㅋㅋㅋ) 사용했을 때의 모습이에요. 별로 안 긁힌 건데 저 정도면... ㅎㅎㅎ
      긁힌 자국보다 손자국이 더 더러워 보여요. 어차피 계속 생기니까 닦을 필요도 없고 ㅡㅡㅋ

  4. BlogIcon ipodart 2009.03.23 00:50      

    각인에 오타가 없어서 다행이에요...오타로 잘못 각인 된적 있어요.ㅡㅡ
    그리고 지난번 업데이트때 제 팟이름을 ipotart라고 적어버린거에요..ㅋ

    • BlogIcon 궁시렁 2009.03.23 10:48      

      두 번 세 번 확인해야죠. 입력을 잘못 한 건 본인 귀책이니;;;
      각인을 하고는 싶은데, 돈을 주고 해야 되나;;;

  5. 헤헤 2009.03.23 21:22      

    아..저거구나...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진(?)ㅋ 조각칼 갖다주면 내가 잘 해주께...ㅋㅋㅋ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3.24 00:48      

      명동 프리스비에서 나-중에 도전해 볼 거야 ㅋㅋㅋ

  6. BlogIcon 헤헤 2009.03.24 12:05      

    프리스비가 뭐임? 검색해봐야겠다.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3.24 20:39      

      어딘가의 궁시렁에 링크도 달아놨는데- ㅋㅋㅋ 그냥 매장 이름임 ㅎㅎ

  7. BlogIcon odlinuf 2009.03.24 17:30      

    저녀석이 탈 많고 ginu님 마음 아프게했던 바로 그녀석이로군요. 요즘엔 좀 괜찮아졌나요?

    • BlogIcon 궁시렁 2009.03.24 20:40      

      (대다수의 터치팟 사용자처럼) 알아서 굽신굽신 쓰고 있어요. ㅠㅠ

  8. BlogIcon 디파일러 2009.03.26 09:45      

    흐잌.

    터치팟 좋네요 ㅠ

  9. BlogIcon 여담 2009.05.05 11:38      

    에구 저는 이번에 탈옥해서 꾸미기 시작했는데 지누님은 빨리도 하셨네

    • BlogIcon 궁시렁 2009.05.05 15:48      

      절름발이 탈옥법이 나오자 마자 탈출했죠. 타이밍이 아주 좋았어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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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명동 성당에 조문을 다녀왔다. 삼일로에서 명동으로 들어가서(줄이 늘어서는 방향) 다행히 샤샤샥 줄을 서니 바로 근조 명찰과 호외 신문, 스테파누스 추기경의 약력이 적힌 엽서(처럼 생긴 건데 따로 이름이 있더만 뭐라고 하는지 잊어버렸다)를 나눠줬다. (사실 진눈깨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차라도 나눠줬으면- 했지만 ㅎ_ㅎ) 그런데 내 뒤에 있던 일행이 5시에 입관해 버려서 유리관을 볼 수 없다길래 어익후, 싶었다. ㅠ_ㅠ
늦은 시간이라 30분도 채 못 기다려서 들어갔지만 워낙 인파가 많아서 2초 정도 묵념했을까? (할머니랑 고모까지 3인분을 해야 하는데!) 그야말로 후다닥 밀려나와서 성당을 돌아나가는데 마리아 상 앞에 촛불이 수없이 놓여있길래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초를 사서 놓고 나왔다. (가장 왼쪽에 밑에서 세 번째 노란 양초가 내 거 ㅋ)

그리고 롯데다방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감기에 걸렸다. 에취!

Kyrie Eleison.


약력을 보니 주교가 된 지 2년만에 대주교, 다시 1년만에 추기경으로 고속 승진(?)
서울대주교가 될 당시에 전혀 의외의 인물이라서 사람들이 놀랐다는데, 당시 김수환 주교를 대주교에 앉힐 결정을 한 건 누굴까? (탁월한 선택이었음!)
Thanatos, 김수환 추기경
  1. BlogIcon 띠용 2009.02.20 20:53      

    그 결정을 내리신 분은 참 대단하신듯.^^

    • BlogIcon 궁시렁 2009.02.21 12:23      

      멀리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셨나봐요. ㅅㅅ

  2. BlogIcon 쿠나 2009.02.21 13:59      

    오오 그분은 그야말로 초고속 승진! 대단하군요.

  3. BlogIcon 감은빛 2009.02.23 13:47      

    요즘 신문, 방송 등에서 계속 김수환 추기경님의 삶을 다루던데,
    서울대주교로 올라올 당시 정말 의외의 인물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일을 두고 당신께서는 '마산 촌놈'이 대단한 승진을 한거라고
    웃으며 말씀하셨다고 일화를 소개하더군요.

    정말 궁시렁님 말씀처럼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참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2.23 21:34      

      꽃보다 남자나 아내의 유혹 홍보만 줄창 틀지 말고(생각만 해도 토 나올 것 같네요 -_-) 그런 놀라운 통찰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였는지 살짜쿵 알려주는 짤막한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4. BlogIcon 맨큐 2009.03.08 17:57      

    벌써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하늘 위에서 편히 쉬고 계시길...

    • BlogIcon 궁시렁 2009.03.08 18:54      

      그러리라 믿고 있습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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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책이 있어서 정독 도서관에 갔다.
오랜만에 간 것도 아닌데(음... 어디 보자... 그러니까...) 예전에는 시멘트 벽이었던 곳을 터서 이렇게 바꿔 놓았네? 좋게 해 놨구나... 하면서 올라가려니,
원래는 그냥 흙만 있던 곳을 저렇게 나무(의 모양만 있는 합판?)로 다 씌워 놓으면 나무는 어떻게 크라는 걸까-?

01
보는 내가 다 숨이 턱 막힌다...
언젠가는 저 조그만 틈을 다 채울만큼 자랄텐데.



(뜬금없이 갑툭튀) 하지만 역시 정독 도서관 최고의 변화는 콩다방! ㅎ_ㅎ 1년 전만 하더라도 정말 볼품없는 곳이었는데... 목 좋은 자리만 골라 골라 들어온다는 콩다방이 저 곳을 꿰찰 줄이야. 처음 봤을 땐 정말 놀랐다. ㅋ

별다방 인사동점처럼 가게 이름을 한글로 써놨음.

도서관, 콩다방
  1. BlogIcon LeSo 2009.02.18 17:21      

    굵어져서 꽉 찰 즈음에 이미 박살나고 없습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9.02.19 23:33      

      바로 옆에 무지막지하게 오래된 보호수가 있어서 그런 나쁜 상황은 모면하지 싶네요. ㅎㅎ

  2. BlogIcon 청초 2009.02.18 17:49      

    저 틈이 없어질때쯤이되도 그냥 냅둘것같은...

    • BlogIcon 궁시렁 2009.02.19 23:36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으니 누가 뭐라고 한 소리 하겠죠.

  3. BlogIcon 띠용 2009.02.18 20:08      

    저 나무 왠지 사극에 나오는 죄인이 감옥에서 나무틀 메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2.19 23:35      

      네. 그거 보고 뭐라 그러죠? 형틀?
      정말 어떻게 저렇게 딱 맞춰서 잘라낸 건지 -_-;;;

  4. BlogIcon 회색웃음 2009.02.18 23:20      

    땅이 햇볕을 받아 살균작용을 해야할 듯한데 저렇게 해 놓으면 둘레도 둘레지만, 습해져서 뿌리에 문제가 없을라나 모르겠네요. 원예의 지식이 없는 관계로다가..
    인사동의 별다방은 한글로 *타벅스라고 쓰여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 말하시는거죠?? 스쳐 지나가면서 왠지 씁쓸하던데.. 인사동에 외국 브랜드 있다는 것이.. 웅~

    • BlogIcon 궁시렁 2009.02.19 23:41      

      저도 화분 죽일 줄만 알아서 잘은 모르지만 좋을 턱이 없겠죠?
      인사동은 이제 뜨내기 관광객과 뜨내기 등쳐먹는 장사꾼만 수두룩하고 예전같지 않아요. 크라운 베이커리(이건 국산?)도 무슨 그런 미친 가격을 붙여놨는지 ㅡㅡㅋ

  5. BlogIcon odlinuf 2009.02.19 14:40      

    학교에 저런 다방이 들어서는군요. 그런데 티리프가 뭐죠? tea...?

    • BlogIcon 궁시렁 2009.02.19 23:37      

      콩다방 원래 이름이 커피콩과 찻잎...;;;

  6. 리엔시 2009.02.19 16:24      

    인사동의 별다방도 그렇고, 한글로 써진 간판을 보니 왠지 짝퉁의 냄사가 막 나요 ㅎㅎ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2.19 23:42      

      엠블럼은 진퉁 맞습니다 ㅋㅋㅋ
      인사동 별다방도 다른 별다방과 마찬가지로 맛 없는 것도 똑같고 ㅋㅋㅋ

  7. BlogIcon Krang 2009.02.19 17:07      

    ㅋ ㅑ 정독 도서관 오랜만이네요.
    젊음의 추억이 담겨 있는 곳. ^^
    호프집과 노래방에 그 추억을 내주긴 했지만..-ㅅ-;;
    저 나무는 정말.. 마이 갑갑해 보이네요..
    물은 제대로 먹을 수 있는건지...

    • BlogIcon 궁시렁 2009.02.19 23:44      

      크랭님 어린 시절 삼청동에서 껌 좀 씹으셨군요! ㅋ_ㅋ
      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지금껏 다닐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면 씁슬하기도 하고... ㅠㅠ

  8. BlogIcon 하늘바라기 2009.02.20 01:40      

    한글로 써있으니 좀 웃기는듯;;

    • BlogIcon 궁시렁 2009.02.20 10:27      

      8 글자나 되니까 더 그렇네요. ㅎㅎ

  9. BlogIcon Happyrea 2009.03.13 23:38      

    이곳이 정독도서관인가요? 음......저길 저도 뻔질나게 드나들었었죠.
    카운트 하기도 싫은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
    나무가 많았던 도서관으로 기억이 되요. 친구와 점심먹고 벤치에 앉아서 수다떨던
    생각도 나는군요.

    근데...정말로 저 나무를 넘 숨막히게 했네...어이가 좀 없을려고 하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3.14 00:04      

      도서관 건물도 한창 리모델링 중입니다. 저도 10년이 넘도록 발길을 멈추지 못하네요. ㅠㅠ
      이제는 관광지 근처의 유명한 도서관이 되었어요. 얼마 있으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겠네요-

  10. 헤헤 2009.03.17 23:43      

    며칠전에 도서관 앞 지나가면서 근사한 경비실을 보면서 여기서일하고싶다-_-고 한마디 했었죠 ㅋ

    • BlogIcon 궁시렁 2009.03.17 23:52      

      앗 제가 먼저 꿰찰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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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미쳤어요

The Universe 2008. 12. 11. 01:56

이봐, 지금 12월이거든??? -_-ㅋ


집에 있는 철쭉 화분이 정신줄을 놓고 11월 말부터 꽃을 하나 둘 피우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어놓아야겠다고 생각만 자꾸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다가, 저번 주말에 날이 너무 추워서 꽃잎이 다 오그라들어서 아, 사진 찍어놓을 걸- 하고 후회했는데 날이 풀리니 쭈글쭈글했던 꽃이 다시 기지개를 켰길래 냉큼 찍어봤다.

오그라들었던 꽃잎에 다시 힘주는 중

넌 언제 피려고 그러냐. 크리스마스?

ㅋㅋㅋ,
  1. BlogIcon 실버 2008.12.11 10:39      

    빨갛고 녹색인게 포인세티아 대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셔도 되겠는데요?
    이번 겨울은 정말 너무 안추운거 같아요. 내년에 벌레때문에 고생하는거 아닐지 걱정되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8.12.11 12:34      

      모기는 10월이 제철(?)인 세상이 되었는데... 이러다 1년 내내 밤마다 모기와 사투와 벌여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런데 오늘은 (제가 옷을 좀 두껍게 입지 않았는지) 쌀쌀해요.

  2. BlogIcon 띠용 2008.12.11 19:19      

    실내가 디게 따뜻한가봐요.ㅎㅎ

  3. BlogIcon 세르엘 2008.12.13 12:12      

    미, 미, 미친 철쭉!!(퍽)
    이, 이 시기에 철쭉이 왠말[...] 철쭉이 살아남는데 저는 추워 죽겠습니다. orz

    • BlogIcon 궁시렁 2008.12.15 02:32      

      따뜻한 남쪽나라보다 서울이 더 따뜻할... 수도 있죠 뭐. ㅋ

  4. BlogIcon dudtn 2008.12.15 21:06      

    겨울에 싱싱한 꽃구경하는 것도 괜찮네요^^
    서울은 따뜻하나봐요~ 지방은 덜덜 떨고 있다지요 ㅋ

    • BlogIcon 궁시렁 2008.12.16 00:26      

      흠. 미친듯이(아... 이건 좀 아니고) 틀어대는 난방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중앙난방이라 겨울이면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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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도 안개가 껴서 달이 시뻘겋게(좀 뻥같지만 굉장히 으스스한 분위기 연출) 보이더니,
오늘 아침에도 설거지하려고 고무장갑을 껴다 말고 창 밖을 보니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정체가 불분명한 것이 끼어서 걸어서 5분이면 닿는 W 몰이나 마리오 아울렛이 아주 뿌-옇게 보인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니 그 정도로 뿌옇지는 않네;;; 화이트밸런스 혹은 기타 등등 설정 때문일까? +_+ 그래도 크기만 줄였음.)
안개, 서울>금천>디지털단지로
  1. BlogIcon 띠용 2008.10.16 18:52      

    -ㅇ-;;;;

  2. BlogIcon 여담 2008.10.19 07:05      

    흑흑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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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건하

The Universe 2008. 9. 7. 00:46



01 18명이 갔는데 아-무도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내 싸구려(?) 폰카는 아무리 뽀샵질을 해도 이 때의 행복한 분위기를 전할 수 없군. -_-;;;



(내가 알기로는) 01 남자들 중 첫 테이프를 끊은 건하- 행복하게 잘 살기를!
건하, 서울>영등포>의사당로
  1. BlogIcon 여담 2008.09.07 04:43      

    여기서 반전 한 번 알고보니 걸륜시렁님이었다!

    • BlogIcon 궁시렁 2008.09.07 15:34      

      꽝, 다음 기회에 ㅋㅋㅋ
      다음에는 그럴듯한 반전 음모를 제시해 주세요. ㅎㅎ

  2. BlogIcon sisuablo 2008.09.07 08:43      

    분위기 느껴집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8.09.07 15:35      

      저라도 집에 있는 투박하고 큼지막한 수중카메라를 가져갈 걸 그랬나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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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Casey

The Universe 2008. 8. 27. 01:44


사실은 동두천의 한 블럭짜리 신시가지 지행역 앞. (Cp. Casey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아래)
성한이형은 이제 PCS, 다음 오더는 버지니아로. DC에서 200km 정도 떨어져 있다는 걸 보니 아마도 Ft. Lee일 것 같다. (그냥 때려맞춤)


후진 카메라라 사진이 이 모양이다. -ㅅ-;;;
52Med, 경기>동두천
  1. BlogIcon 띠용 2008.08.27 08:09      

    카메라 설정을 조금만 손보시면 될꺼 같은데요? 고품질 최고해상도로요^^;

    • BlogIcon ginu 2008.08.27 09:26      

      제 디카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쥔장이 후졌다고 하니 그렇게 알고 있어요 ㅋㅋ

  2. BlogIcon 한성민 2008.08.27 10:26      

    전 뚝딱이를 가지고 있는데 dslr로 찍은 사진을 보니까 확연히 사진 선명함에서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ㅜㅜ
    아직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지만요..

    • BlogIcon 궁시렁 2008.08.27 14:23      

      전 똑딱이라도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3. BlogIcon 웹눈 2008.08.27 12:45      

    순간 'Fuji 카메라라 이모양이다'로 읽은 1人.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하고 있는 1人입니다.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8.08.27 14:23      

      매번 필름 스캔하기 귀찮지 않으세요? +_+

    • BlogIcon 웹눈 2008.08.28 10:30      

      파인픽스 디카랍니다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8.08.28 12:57      

      후지'필름'에 낚였... 파닥파닥

  4. BlogIcon 여담 2008.08.27 14:27      

    우앙 가장 젊어보이는걸 과시하려고 일부러올리신거같다. 그나저나 방문자가 562라뇨

    • BlogIcon 여담 2008.08.27 16:33      

      그나저나 첫번째사진은 정말젊어보이시네영, 군대 갔다오셨다고 하셨는데 이제 곧군대가요 해도믿겠네영
      고로 이것은 음모가 담긴 포스트

    • BlogIcon 궁시렁 2008.08.27 16:44      

      카테고리를 쭉 둘러보시면 그런 생각 안 드실 걸요? ㅍㅎ
      원근법과 저질 해상도가 빚어낸 환영일 뿐이에요. 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8.08.27 18:51      

      실제로 저 셋 중에 가장 젊어요. -_-;;; 빨간 티셔츠 입은 형님과는 10살 차이랍니다. ㅎㅎㅎ
      방문자는 어제 저녁부터 카운터가 올라가지 않은 걸 오늘 합산해서 그런 거...
      인 줄 알았더니 파폭과 IE 이미지 렌더링에 대해 궁시렁댄 게 올블에서 추천 좀 받았군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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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모자 쓴 DJ 철민 (44세)

2262*1794 사이즈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2008년 2월 23일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08 차카게 살자 "포스 작렬" 파티에서 DJ 철민으로 분한 승환옹.
나이 마흔넷에 방울모자 쓰고 해맑게 웃으며 동안을 드러내놓고 뽐내고 있다.

사진은 권현주님이 드팩 창고에 올리신 것이다. (보정 하나도 하지 않은 원본이라 실제 피부 그대로- 라고 한다.)




나는 17년 뒤에도 저렇게 방울모자 쓰고 다닐 수 있을까...? ㅇㅅㅇ (털썩)
동안, 방울모자, 이승환, 서울>광진>아차성길
  1. BlogIcon 여담 2008.08.20 04:34      

    가로 2262에 클릭해서 보라고 하시다니!!

    그나저나 은근슬쩍 나이를 밝히셨습니다

    • BlogIcon ginu 2008.08.20 16:08      

      그... 그렇다고 저장해서 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ㅋ

  2. BlogIcon 이정환 2008.08.20 07:36      

    전 마흔넷이 되면 비니를

    • BlogIcon ginu 2008.08.20 16:13      

      제 목표는 방울모자지만(응?) 지금 노화현상이 (특히 얼굴에)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서...;;;

  3. BlogIcon 세르엘 2008.08.20 10:17      

    그렇군요 마흔넷 마이너스 17.

    • BlogIcon ginu 2008.08.20 16:16      

      본의 아니게 나이를 밝히게 된 꼴이네요. 뭐 극비사항은 아니니까 ㅡㅡㅋ
      지금 생각하니 '내가 저 나이가 되어도' 쯤으로 정보를 뚝뚝 흘리지 않고 쓸 수 있는 건데... 역시 글은 안 졸리고 제정신일 때 써야 ㅋㅋㅋ

  4. BlogIcon 띠용 2008.08.20 22:22      

    피부가 굉장하네요=ㅇ=

    • BlogIcon ginu 2008.08.21 01:54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이라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ㅎㅎ
      그래도 아무나 연예인하는 건 아니겠죠? 승환옹 동안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투자하고 있으니 ㅅㅅ

  5. BlogIcon 매치어 2008.08.21 08:42      

    역시 '어린 왕자'란 말은 아무나 듣는 게 아니군요... 연예인이라고 해도 상당한 관리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피부야 그렇다 쳐도 아무나 저 나이에 방울모자가 어울리진 않겠죠. ;;;

    • BlogIcon ginu 2008.08.21 12:18      

      앞으로의 롤모델로 삼아볼까 합니다. ㅡㅡㅋ (흠... 바람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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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오후 쩔어있는 궁시렁. 이 날 깜박하고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것이 치명타였다. -_-;



너무 더워서 아무 것도 안 한 둘째날 오후 승민이형(106th 식검 / 링크된 사진 위에서 두번째)의 야비군 헬멧을 써 보는 궁시렁.
무슨 내부 기준이 있는 모양인데, 이 날 실제로 대위 한 명이 폭염으로 사망하는 불상사가 있기도 했다.



셋째날은 하루 종일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과 함께했다. 미군까지 강사로 불러와 예비군 훈련 시키려고 카투사들을 따로 모아놓은 건지 ㅋㅋㅋ
KATUSA, 예비군, 경기>안양
  1. BlogIcon 여담 2008.08.22 06:13      

    항상 시원한 자비의 에어컨!!

    • BlogIcon ginu 2008.08.22 16:46      

      사실 하루 종일 틀어주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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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축제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민족의 미끄럼틀!


올해 스물 일곱인 포레스트는 고파스에 "축제 때 미끄럼틀 설치해 주실건가요??????"라는 나이를 초월하는 질문을 올려 고펑님의 긍정적 리플을 보고 우핫! 하며 헤벌쭉 좋아라하는 해맑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물론 자신의 고팟 닉넴을 공개하며 자폭한 후에 알게 된 사실 ㅋ)

포레스트는 하루 종일 싱글벙글거리며 미끄럼틀 타러 가자며 내 팔을 잡아 질질 끌고 데려갔다. (혼자서 타러 가기는 창피하니까.) 중광에서 농구장까지 가는 짧은 동안에 이미 인원은 넷으로 불어나 있음. ㅋㅋㅋ

정욱이의 코멘트 : 좋다고 올라가는 삼인방 ㅋㅋㅋ


작년에 타보지 않았고 포레스트의 호들갑에 호기심이 생긴 동현이한테 전화가 와서 미끄럼틀 실컷 탄 뒤에 또 다시 타러 올라가고 있다.


정욱이의 코멘트 : 신났다 아주 신났어 ㅋㅋㅋ

Negevas, 고대공감대, 대동제, 싱글벙글, 포레스트, 서울>성북>안암로
  1. negevas 2008.08.18 01:19      

    구글에서 검색하니 네 블로그가 세 항목이나 뜨던 걸.
    촘촘한 아이같으니ㅋㅋ

    원본파일 못 줘서 미안하네;;

    • BlogIcon ginu 2008.08.18 01:29      

      뭘 검색한 거야 ㅋㅋㅋ

  2. BlogIcon 여담 2008.08.22 06:13      

    이런 엄청난미끄럼틀을!! 옷버리겠어요

    • BlogIcon ginu 2008.08.22 16:44      

      허걱... 여담님...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그 다음날엔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갔는데 친구한테 질질 끌려가서 또 탔더니 바지가 긁혀서 파란 줄이 좍좍 가있더라고요. 그 친구는 괜찮아~ 몇 번 빨면 될 거야~ 라며 해맑게 웃었지만 빨아봐도 소용이 없고, 세탁소에 가져갔더니 이건 안 빠진다고 해서... 그냥 헌옷 수거함에 넣었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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