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5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쓴 정체불명의 기자가 정말 터치팟 이용자인지 무지무지 의심스러운 글을 찌끄러놓고 댓글로 이런 저런 허점을 지적당하자 다음 글에 여긴 내 블로그얌 악플 즐- 이러고 있따 ㅋㅋㅋ (아이폰의 장점이 빠른 웹서핑과 편리한 이메일 확인이래 푸하하하하하하 정말 터치팟 쓰는 사람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2009-08-02 13:41:52
공사 때문에 2주 가량 온수 공급이 중단되는 동안 대중목욕탕 30% 할인 쿠폰을 주고 있었네 oTL 것도 모르고 달달 떨며 샤워했잖아 ㅋㄷ2009-08-02 13:52:02
HDR 멤버들과 2박3일로 즐거운 바캉스를 다녀왔다. 5인용 방 1개에 달랑 만원인 학교 수련원이 있는 대천 해수욕장- ㅋㅋㅋ
(가 보니 다른 학교도 비슷한 수련원들 많이 만들었더군) 이번 달은 1일부터 14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비가 오는 진기록을
수립하는 가운데 우리가 출발한 15일부터는 햇볕만 쨍쨍- 놀기에 버거울 정도로 무더웠다. ㅋㄷ (하지만 서울은 16일에도 비
ㄷㄷㄷ)
자세한 내용은 겐세이닷컴과 GnF 게시판(언제 사진을 업로드할지는 알 수 없음 ㅋ)을 참조~ 퓨햐~
수련원에 도착해서 바로 해수욕장으로 갔는데 나는 바로 물에는 안 들어갈 줄 알았지만 -.-ㅋ 물에 빠트리는 바람에 ;;; 마구
놀다가 바깥에 나와서야 바지 주머니에 핸펀이 들어있던 걸 알게 되었다. ㅡ_ㅡ;;; 말린 다음 건전지를 바꾸고 켜 보아도 켜지지
않길래 ㅠ 포기하고 오늘 서비스 센터를 찾아갔지만 메인보드가 나가버려 전화번호마저도 빼낼 수 없다기에 급좌절 -_-;;;
언젠가는 010으로 통합될 번호(왜 멀쩡하게 오랫동안 쓰고 있는 전화번호를 강제로 바꾸라고 하는지 절대 동의 불가!!!),
show단말기로 싸게 갈아탈까, 아님 skt로 번호이동을 해서 번호 바꾸지 말고 그냥 갈까, 아님 그냥 기기변경을 할까,
고민하다가 포레스트와 저녁을 먹고 중광 핸펀 가게에 가보았으나 오히려 번호이동보다 기기변경을 권유하는 메롱스런 상황 ㅠㅅㅠ
조그만 가게라고 해도 15만원 밑으로 내려가는 물건이 없고나. 흙 ㅠ
싼 단말기는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냣!!! OTL
Kenseyi helped her. "I've been thinking about that but I didn't tell him in person - and you burst it out right away!"
None of you would be surprised to see Grouch getting shocked, I guess.
Grouch in horror asked Brother Pursky and Negevas if he appeared to
gain some weight on his face for real. And of course, their replies
from his stupid question was "I'm not quite sure." Also, Forest had
discouraged him with saying "that's the worst situation" whenever
Grouch worried about gaining weight on the stomach while his total
weight was staying still. Grouch wondered why on earth he seemed to
have that face when he thought recently he was not eating that much.
On that night Grouch found Comet and Kenseyi were brilliantly right; he actually gained weight by 1kg!
Comet answered: 1kg? Are you kidding? Just skip one meal and you'll get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