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주차장 차 댈 곳이 없네 ㅡㅡ;;; 지하 2층까지 내려와서도 맨 가장자리 ㄷㄷㄷ (그래도 주차 한 번에 성공했다고 뿌듯ㄲ) 2010-01-02 17:17:54
  • 남영역에서 배차간격 조정 때문에 정차중. 그런데 왜 추운데 문 열고 있냐고 이 무개념 운전사 양반아!(춥다고!!! 코레일은 핸펀으로 신고도 못 하고! -_-) 2010-01-04 17:42:45
  • according to the miserably retarded neuro-statistical analysis, i feel awful. 2010-01-13 21:30:53
  • 15만원이 뭐라고 이 일감을 거절 안 했을까 ㅡㅡㄲ 이 시간에 내 공부를 해야 할텐데 ㅠㅠ (DANNNNNMNNNG. 그래도 번역(요약)을 해야 하나? ㅠㅠ) 2010-01-15 22:26:31
  • 너무 지나칠 정도로 간단하게 요약했나? 25페이지를 줄였는데 두 페이지도 안 나와;;; ㄷㄷㄷ (잉글랜드어를 한글로 바꾸면 양이 좀 줄기는 하지만;;;) 2010-01-18 01:35:30
  • 전동차 안에서 담배 피우는 정신나간 무개념 신고 접수됐다고 안내방송 나온다 ㅋ 구경가고 싶네 ㄲ (어느 미친놈이야?) 2010-01-18 18:19:53
  • 제동씨의 매력에 풍덩 빠져듭니다듭니다듭니다아아아아- (제동씨 지방공연 티켓은 언제 오픈하나욤 ㅠㅠ) 2010-01-18 21:43:31
  • 루프트한자에서 생일추카염! 렌털카 무료 쿠폰 드려염! 하고 메일이 왔다. (이봐요, 생일 딱 두 달 전에 지났수다. 'ㅅ'=3) 2010-01-19 10:06:55
  • 양털 목도리를 세탁기에 그냥 빨았더니 뻣뻣해지고 오글오글해지고 쭈글쭈글해졌다 ㅠㅠ 우엥 -_-ㅋ (비싼 건데 ㅡㅡㅋ) 2010-01-22 09:45:07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내가 이따구 번역을 다시는 하나 보… 자… orz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 2010-01-24 13:16:10
  • 야, 입금해! (10만원 뭐 이딴 식으로 넣으면... 어떡하지? 때려줄 수도 없고 ㅡㅡㅋ) 2010-01-26 11:12:58
  • 고양 공연 표 가격이 55,-;;;;;;; 뭐 이렇게 비싸대 ㄷㄷㄷ 제동씨 미워 -_-ㅋ 인천은 아직 안 열렸네 ㅠㅠ 2010-01-26 14:12:14
  • 고속도로관리공단이 계룡건설 계열사가 되면서 사명을 KR산업으로 변경;;; Korea Road랑 Kye Ryong 중의적 의미라고 ㄷㄷㄷ 이러다 이니셜을 사명으로 안 쓰는 기업이 더 희귀해 지겠다 -ㅅ- (그런데 그럼 EX(한국도로공사; 도로는 Expressway를 씀)는 뭐고 KR은 뭐임?? 뭐가 다른 거야 ㅇ3ㅇ) 2010-01-26 16:30:04
  • 분명히 탈땐 외선순환이었는데 이제와서 신도림행이래ㅡㅡ;;; 뭥미 (뭐야 이거;;;) 2010-01-26 19:20:19
  • 아아아나아아라아아아아아앙악!!!!!!!!!!!!!! 쇠고기수프가 나왔어!!!!! 왜!!! 옥수수수프 주더니 왜!!! (괜히 1500원 더 내고 업글시켰어 ㅠㅠ 흙흙흙 ㅠㅠ) 2010-01-27 12:28:51배고파서 일부러 버섯버거에 딜럭스로 시킨 건데 오늘 메뉴 선택 제대로 FAIL ㅠㅠ (아놔 단골을 이렇게 취급하다니 ㅠㅠ 머피스 미워 -_-;) 2010-01-27 12:50:16
  • '바뀌다'를 쓰려고 ㅂㅏㄱㄱ 을 누르니까 자동완성으로 박근혜가 나온다 ㄷㄷㄷ(지금은 '박근혜공주의' ;;;) 나 그 사람 언급한 적이 없는데 뭐지 이건;;;;;;; (물론 ㅂㅏㄱㄱ을 입력해도 박ㄱ이라고만 되지 절대 '밖'으로 바뀌진 않음 ㅎ) 2010-01-27 18:03:34
  • RT 아직도 인터넷=IE6인줄 아는 높으신 분들 천지인 한국 안습 @kwang82 @chanjin 구글, 3월 1일부터 IE6 지원 중단 (야, 이거 왜 안 되냐?) 2010-01-30 10:53:05
  • 듀오 남자 모델이 굴렁쇠 소년이었다니 ㄷㄷㄷ 요즘 롤코에 정가은 상대역(및 여자가 뿔났다에서 이해인 상대역)으로 나오는 그 사람이 굴렁쇠 소년이었다니 ㄷㄷㄷ 깜짝출연했다가 고정 낚아챈 거라니 ㅎㅎㅎ (약간 이상윤이랑 이미지가 겹치는데? ㅎ_ㅎ) 2010-01-31 16:04:26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1월 2일에서 2010년 1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did you see her face as cold as hell? -_- (dept. of dev & ext affairs) 2009-12-01 10:16:12
  • 개떡같은 1호선-_- 신호대기에 간격조절에ㅡ 무슨 다이어를 이따구로 짜 ㅡㅡ+ 2009-12-04 07:52:21가산DX에서 신도림 가는데 15분 -_- 열차가 움직이는 시간보다 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 -ㅅ-;;; 차라리 뛰는 게 더 빠르겠다 -_- (1호선은 매번 이런 식이야 빵꾸똥꾸같으니 ㅋ) 2009-12-04 08:01:50
  • 어제 김장했더니 아이구 등딱지야~ 난 왜 앞치마를 두르고 배추에 양념을 처묵처묵바르고 있었던 것인갘ㅋㅋㅋ (면접이나 보러갈 걸(ㅇㅇ?)) 2009-12-06 11:04:24
  • 킬힐 신고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여자분;;; 지하철 한 번만 덜컹 거리면 발목이 그대로 나갈 것만 같은데 차라리 앉아서 가던가-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하다;;; (아놔 이놈의 오지랖ㅋㅋㅋ) 2009-12-07 09:35:41
  • 아놔- 8시 반 출근이면 좀 정시에 출근하라고 ㅡㅡ;;; 매번 지각하면서 시급은 꼬박꼬박 챙겨가냐 -_- 제 시간에 커피 좀 마셔보자 -ㅅ- (이제 오호호... 선배... 커피 좀... 호호호... 이런 일이야 없겠지만 -_-ㅋ) 2009-12-08 09:19:38
  • 그래! 결심했어! 어차피 내년에 아이폰을 살 거니까 터치팟은 펌웨어 업글 안 하고 2.2.1로 쭈욱 가는 거야! 하나은행 앱따위… 1년만 더 참을테다 ㄲ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알 수 없음 ㅋ) 2009-12-11 00:44:11
  • 오늘 아침 알람 듣고 깨면서 아니 토욜인데 알람이 왜 울리지?라고 생각했다 ㅡㅡㅋ (아놔 -_-ㅋ) 2009-12-15 10:09:04
  • 기부금의 세법상 한도를 따지는 공부 삼매경에 빠진 직원들 ㅎ_ㅎ 주제넘게 나서고 싶지도 않고 나도 공부할 때 기부금은 너무 복잡하고 자잘하게 외울 게 많아서 거의 스킵했기 때문에 패-쓰 ㅋㅋㅋ (공부는 날로 먹... 응?) 2009-12-16 15:06:37
  • 사무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행사? 식? 파티? 하여튼 그런 걸 한다. 만원 내외/예쁜 포장이 처장님의 조건인데, 뭘 하면 좋을까ㅎㅎㅎ 5년 전엔 별다방 머그컵으로 때웠는데… 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_~ 꺄륵- (내가 뭘 받게 되는지 모르는 게 재미! ㅋㅋ) 2009-12-16 17:27:40
  • 졸립고 피곤한데 오늘따라 쟈철 자리는 꼭 내 앞자리만 안난다-_-; 버럭 (아놔 너는 언제 내리냐 ㅡㅡ;) 2009-12-17 08:20:07
  • inuit님의 추천도서 가운데 내가 당장 꼭 읽어야 할 것 같아 식도와 기도가 듀엣으로 갑갑해지는 글쓰기 생각쓰기를 교보(25%할인)에서 주문하려는데 알라딘은 40%할인! 그래서 그냥 교보에서 주문하고 최저가보상을 신청했따. ㅋㄷ (실은 다른 책(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이 교보는 할인 안 해주길래 알라딘을 검색해 보다가 알게 됨 ㅋㅋㅋ) 2009-12-20 22:35:24교보문고 최저가보상으로 마일리지 2390원 추가 적립 예정. 그런데 알라딘에서 적립 대신 바로 할인해주는 310원은 왜 빼먹은 거야! ㅎ_ㅎ (그런데 이렇게 발품 팔아야 보상을 받는다니... 책 더럽다고 클레임 걸면 바로 2000원 적립해 주는데. ~_~) 2009-12-21 14:27:15
  • 헉… 제동씨 티켓 오픈 21일 2시라고 모니터에 메모까지 떡-하고 붙여놨는데… 일하다 지나쳐 버렸다 ㅠㅠ 분명 점심 먹고 이 닦을 때도 오늘 2시 예매ㅇㅇ 이러고 있었는데 ㅠㅠ oTL 캔더님의 미투질을 본 게 2시 반 oTL (아놔 제동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앙앙ㅠㅠㅠㅠㅠ 나도 보러 가고 싶단 말이오ㅠㅠㅠㅠㅠ 아쟐옹 공연도 펑크나고 이게 뭐야 잉잉잉ㅠㅠㅠㅠㅠㅠㅠㅠ) 2009-12-21 14:30:59
  • 기어이 만 원 이하는 신용카드 거부 허용 ㅡㅡ;;; 이런 똥물에 튀겨죽일 똥눠라당 같으니 =_=+++ (참 훌륭한 해결책이다 ㅡㅡㅗ) 2009-12-22 14:30:53
  • 옛 수학과 명예교수님 사모님이 통크게 현찰 2천만 원을 들고 오셔서 기부하심 #_# (액수가 크니까 알바 말고 직원이 입금하러 은행으로 고고씽 ㅎㅎㅎ) 2009-12-22 14:34:31
  • 제동씨 공연은 미입금 취소도 없는 모양이다 oTL (지방공연도 한다니까... 끝까지 쫓아가겠삼, 제동씨! ㄲㄲㄲ oTL) 2009-12-23 02:05:27
  • 구글캘린더의 한국 기념일 일정에 부처님 오신날은 왜 빠져있지? 크리스마스는 있으면서;;; 국군의날, 한글날도 다 표시되는 걸 보니 공휴일만 표시하는 건 아닌 것 같고 ㅋ_ㅋ (아아... 걍 연동하지 말까? -ㅅ- ㅋ) 2009-12-24 23:42:46
  • 응? 01학번 송년회는 1주일 전이었는데 그 날 누가누가 몇 명 왔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가 왜 지금 오지?? #_# (난... 취직하면 나갈 거임 -_-ㅋ 가고 싶어도 안 간 거임. 레알. oTL) 2009-12-27 23:40:56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실... 카드는 1주일 전에 받았... 음흠흠.
작지만 정성어린 카드 한 장이 사람 마음을 콩닥콩닥(응?) 따뜻하게 한다. 두툼한 카드를 집으면서부터 이미 우후후훗-

비루한 알바생 앞... 은 어디에? ㅋ


오오오- 저 엘레강쑤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유려한 필체를 보라!!!

조심스럽게 칼로 잘라 열어본봤보고할다. (시제에 대한 문의는 댄 스트리트멘셔너 박사의 미래 반조건 수식 하위 역전 변격 과거 가정 의지 시제에 대한 연구 항목을 참조하기 바람)
제작비 조달 문제로 인해 무대리 궁뎅이에 스윽 긁는 카드는 없지만 대신 봉투가 터질세라 꾹꾹 담긴 알찬 구성! 꺄르르르륵!! 아아악 귀엽따아아!!


+ 보너스로 지저분한 연하장

마구 쥐어 뜯은 것이 칼로 얌전하게 오린 위 봉투와 훌륭한 대비를 이룬다 ㅋ_ㅋ

아놔... 이봐요 똥눠라당 소속 구청장님, 우리 이 집으로 이사온지 벌써 5년째거든요? 아직까지도 저 곽씨네 가족 앞으로 오는 우편물이 꼭 몇 개씩 있긴 하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구청에서 아무 의미 없이 대량으로 찍어 보내는 우편물을 보내는 주소록을 5년이 지나도록 수정을 안 하다니, 우편번호가 세분화된 게 언젠데 아직도 가산동이 구로구 가리봉3동일 때 받은 번호 023을 그대로 이어받은 통짜 우편번호(틀린 건 아님ㅎ)를 쓰다니, 일을 이딴식으로 코딱지 파서 책상에 붙이듯 해서야 되겠냐며 뭐 이런 자잘한 걸 걸고 넘어지는 할 일 없는 놈을 봤나 정도의 취급을 받을 항의 전화를 걸고 싶지만, 비규격봉투지만 구청에서 우편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그냥 규격봉투 요금으로 결제하라고 우체국에 압력을 넣었거나 우체국에서 어차피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것이 뻔한 대량 우편물을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한 뭉텅이씩 안겨주는 알짜고객의 심기를 거스르고 싶지 않아 알아서 싼 요금을 적용했을 대책없이 불친절한 봉투에는 담당부서의 전화번호가 없어서 일부러 금천구청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주민등록, 우편발송, 데이터베이스관리, 구청장비서, 혹은 이 어처구니없이 멍청한 잘못의 책임이 있는 부서를 짐작해 전화를 해봤자 그건 우리 소관이 아닐 뿐 아니라 누구 담당인지도 자기는 모른다고 전화선 너머로 거위부리를 내밀 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여기다 궁시렁대고 말아야 겠다.
원래는 HDR 송년회 때 쓰려고 앗싸- 했었는데 기한이 8일까지라... oTL 레뷰에 19일에 글 올리면 안 될까요 하고 사정이라도 해 보려다 그게 무슨 청승이냐 싶어 걍 사무실에서 먹기로 했다. (아놔... 사무실에서 곰돌이 모자 쓴 인증샷을 찍으려는 시도를 할 생각을 하다니;;; orz 내가 봐도 참 에라임 ㅡㅡㅋ) 어쨌거나 우체국에 갔다가 은행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던킨에 들러서 쿠폰을 척 내밀었는데, 알바가 처음 접하는 쿠폰에 당황해서 내가 이건 뭐라고 친절하게(엥?) 설명해 주고 케익을 받으려는데, 모자를 주면서 둘이 끆끆대면서 어떤 색으로 드릴까욖ㄲㄲ 남자도 핑크 잘 어울리는덲ㄲㄲ 이러길래, 투명도를 85% 입힌 썩소를 지으며 브라운이요- 하고 나왔... 너네 미워할 거임. (그런데 사실 갈색 모자가 안 예쁘긴 하다 ㅋ)

리뷰라서 특별히 박스까지 찍었지만 보통 때라면 어림도 없다.


클쑤마쑤케익은 상자부터 다르네- 그런데 곰은 어디에? 이건 곰돌이 없는 케익이고 도넛 장식밖에 없는데?


내가 고른 케익은 노엘수플레! 걍 치즈케익이다.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통째로 파는 치즈케익을 한 번은 꼭 사고 싶었는데 ㅎㅎㅎ
보통 케익 위에 올라가는 장식도 다 먹을 수 있는 건데... 빨간 열매도 먹을 수 있는 초컬릿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플라스틱이다. ㅋ_ㅋ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러면 손이 더 가야 하니까 단가가 올라가겠지?)

그런데 막상 꺼내서 실물을 보니- 여러 사람이 모여서 먹기에는 굉장히 아담한 크기다. 처음엔 이렇게 작은 게 무슨 18000원이나 해! 내 돈 주고는 절대 안 사! 라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치즈케익 한 조각이 4500원인데, 이걸 자르면 적어도 여섯 조각은 나올테고, 어차피 아무리 눈물나고 혼이 빠져나가도록 맛있는 치즈케익(아래 그림 참조 ㅎ)이라도 한꺼번에 두 조각 이상 먹으면 한계효용이 급강하하기 땜시롱 ㅎ_ㅎ 대여섯명이서 나눠 먹기에 딱일듯.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 실제로 이렇게 먹어요. 눈 감고. 만족의 기운을 사방팔방 발산하면서.



맛은 느끼하지 않으면서 아주 적당히 진하다! 꺄르르륵!!! 맛있따!!! (내가 입맛도 까탈스럽다는 건 실물(?)을 접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믿음ㅋㅋㅋ) 세 조각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마침 이 때 다른 부서에서 손님이 오셔서 테이블을 딱 차지하고 앉으셔서, 차마 알바고 직원이고 가릴 것 없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케익을 먹을 수가 없는 안습상황 발생 ㅠㅠ 그래서 다들 옆에 있던 귤만 까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_~(응?)


모자는 쓰고 다니기엔 부담스럽고(쿨럭...;;;), 차라리 이걸 앞으로 돌려서 허전한 앞섶(?)을 가리는 용도로 쓰면 더 좋겠...(ㅇ,ㅇ?)

요로코롬. ㅋㄷ

손발이 오그라드는 모습은 오만상을 찌푸리며 웃기는 표정으로 더욱 증폭된다 ㅋㅋㅋ



강썖...;;; 이렇게 환상적인(?) 앵글로 ㅋㄷ


안구웰빙테러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ㅋ_ㅋ

백과장님의 빛나는 살신성인! +_+


부장님이 썼으면 딱인데...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차마 말은 못 꺼냈음ㄲㄲㄲ (아악 울 부장님 이 모자 쓰고 씨익 웃으심 그야말로 대박인데! 안타깝다! (응?))


+ 이해할 수 없는 점 : 던킨이랑 레뷰는 왜 케익보다 모자를 더 미는 거임? +_+

치즈케익이라면 침을 질질 흘리는 궁시렁

  • 2007/04/14  행복하겠군 [4]
  • 2007/01/17  치즈케익 [6]


    • 연대가 요구한 추가 서류 당일특급으로 보내러 우체국에 갔는데… 헐킈!! 정대리님(사실은 주임인지도 모름 ㅎ) 어디 가신 거임!! 대리님 주려고 일부러 귤도 가져갔는데 ㅋ_ㅋ (내가 우편요금 3930원이 아까워서 이러는 게 아냐... ㅎ 관대한 대리님이 보고 싶었을 뿐이야;;; ㄲ_ㄲ)2009-11-03 09:45:52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오늘 대리님은 사정이 생겨서 출근 안 한 날이었구나 oTL (하필이면 내가 비싼 돈 내고 서류 보내야 하는 날.. (응??))2009-11-03 15:17:19
    • IE6으로 웨이브에 들어가려니까 완벽하게 침착하고 명랑한 안내판이 등장해 파폭이나 구글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을 사용하는 게 뇌세포와 마더보드의 평화로운 공존에 떡 하나 얹어주는 거라고 쾌활하게 알려준다. ㅋㅋㅋ (그리고 이 메시지를 무시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ㅋㅋㅋ)2009-11-05 17:58:33
    • 9년만에 백양로 컴백ㅋ 수능 못봤음 계속 다녔을 학교 ㅎ (배경정보불충분) (잘난 척 하는 거 아님/아님?)2009-11-07 09:54:42어쨌거나 토플 종료로 대학원 지원 과정은 모두 끝ㅡ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두둥-2009-11-07 13:26:42
    • 육군훈련소 29연대 2대대는 대대장과 각 중대장이 다음까페에 글(및 핸펀 번호 - 물론 실제로 연락을 시도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ㅇㅅㅇ)을 올려서 가족을 안심시켜주네;; 부럽따;;; (1대대는 뭐임! 좀 본받으삼! ㅋ)2009-11-08 22:46:22
    • 놋쇠-에스깽굴린 시늉카드 영업사원님 미안해요. 이 나이에 아직 직장도 없고 조교도 아니고 세금 내는 것도 없어서. ㅡㅡㅋ (그런데 어쩌죠? 전 어차피 다른 시늉카드 만들 생각이 없... 쳇. -ㅅ-)2009-11-10 16:08:01
    • 프랑스 학자가 잉글랜드어로 쓴 논문은 꼭 여기저기 말이 비비 꼬여있다 ㅡㅡ;;; 아놔 -_-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도 이렇진 않아 (물론 좀 뻥)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2009-11-12 18:57:17
    • 아놔 벅스에 6천원 결제하고 내려받은 음악 파일이 86dB밖에 안 하면 내가 또 소리 키워야 되고 그러면 잡음 섞이고 소리 뭉개지고 ㅡㅡㅋ 그러면 어둠의 경로와 뭐가 달라 -_-; (역시 그냥 600원씩 내고 한 곡만 받을 걸 그랬나 -_-;;; 서비스 안 되는 노래도 태반인데 ㅡㅡ;)2009-11-15 11:16:35
    • 퇴근하면서 하아ㅡ 이런 날은 푹신한 소파에 파묻혀 앉아서 따끈한 커피 한 잔 하년 좋겠다ㅡ 했지만 현실은 팀플 및 도참이벤트 상품을 들고 있어 걍 왔는데…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집 앞 삼립밬엣흐에 들어가 샌드위치&커피로 과소비 ㅠㅠ (오늘 쓴 돈이 얼마야 ㅡㅡㅋ)2009-11-16 19:39:12
    • 아놔 왜 미투는 로그인 버튼보다 회원가입 버튼이 25배 더 큰 거야 ㅡㅡㅋ (버튼이 크다고 회원이 늘어나나 ~_~)2009-11-17 13:36:19
    • 절판된 책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드커버로 다시 나오는 건 좋은데… 너무 비싸다 ㅠㅠ 아이작 아시모프의 골드(재출간되면서 무지하게 긴 제목으로 바뀜)는 22.00 oTL -3-;;; 아이, 로봇은 김상억씨가 번역했고 아놔 ㅡㅅㅡ;;; 게다가 삽화까지 -_-;;; (스타니스와프 렘의 사이버리아드 하드커버도 17.00이 넘고;;; 아악 비싸 >.<)2009-11-27 18:44:28
    •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 (투덜투덜투덜 (모두 손으로 쳤음 ㄲ))2009-11-30 20:04:31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언제부턴가 빨간색을 버리고 보라색으로 갈아탄 야후가(보라색이 어울리는지는 별개 문제 ㅋ) 분명히 색깔 바꾼지 한참 지났는데 그동안 별 입소문 효과를 보지 못했는지 여러분 저희 보라돌이 컨셉으로 나가는 거 좀 알아 주세요옷- 하면서 이벤트를 벌인다.

    아니... 뭐... 다 좋은데... 별다방 포도주스는 뭐임 ㅡㅡ;;; 게다가 아이팟나노도 4세대! ㄲㄲㄲ

    예전에도 이거 비스무리한 대회를 열었던 것 같은데- 아 맞다. 대학생만 참여할 수 있는 검색 대회를 했었지. (링크를 눌러보니 맙소사- 검색 대회를 지금도 하고 있었따!!! 아 왜-??(구글토픽 홍보용인가보군)) 하여튼 이번에도 비슷한 포맷으로 검색대회를 진행하는데(이데일리와 제휴한 행사가 끝나고 바로 이어지니 무슨 이벤트가 줄줄이 비엔나같다 ㄲ), 사실 정말 진심으로, 왜 하는지 모르겠다. @_@ (이런 이벤트로 사용자가 좀 늘어나긴 하나... ... ...?)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상품 중에 전등 겸용 라디오(매일 15명)랑 구글 티셔츠(4주 동안 매일 참여한 전원)가 있길래 푸훕- 하고 웃음이 나서(물론 뇌만 웃었고 얼굴 근육은 움직이지 않았음 ㄲ) 궁시렁대봤따. 구글이 검색 대회에만 열을 올리고 텍큐닷컴 피드백 따위는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샘플 취급한다고 투덜대는 거 절대 아님.




    + 레알 궁금한 점. 왜 구글은 아직도 굴림을 고집하는 거지??? 내 시신경을 보호하고 이 블로그의 디자인이 타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뽀샵질을 해서 올렸기 망정이지(왜 이렇게 오바하냐구요? 전 궁시렁이니까요. (응?)), 이벤트 페이지에 가 보면 저 하늘색 박스의 스타일은 font-family:굴림, Arial, sans-serif;font-size:12px 로 지정해 놓았다. 아 왜-??? 딱히 이번만 그런 게 아니고 구글은 굴림을 너무 선호하는 것 같다. 꼭 굳이 그렇게 '저흰 외국계에요'라고 티내지 않아도 될텐데.


    ++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저는 텍큐닷컴을 꾸준히 애용하고 떳떳하게 구글 티셔츠 입고 다니고 GFC에도 두 번이나 다녀온 열혈사용자(aka 조금만_더_진행되면_구글빠.html)랍니다. 잇 to the 힝!
    • 2년 전 프로듀서스를 단독 개봉했던 하이퍼텍 나다산타렐라 패밀리를 보러 월요일에 출동해야겠뜸!!2009-10-03 21:09:03
    • KFC 버거는 롯떼릐아 뺨 칠 정도로 작아지고 하이퍼텍나다에 있던 할리스는 무진장 비싼 샌드위치 가게로 바뀌었다. 하지만 젤 놀라운 건 대학로 실개천 공사 ;;; 이건 또 무슨 신종 삽질? ㅡㅡ^ (대학로 왤케 변한겨ㅡ??? -_-ㅋ)2009-10-05 19:42:18
    • 수퍼울트라패닉!!! 성대 원서가 12일 마감인데 그걸 이제야 알았따!!! 무슨 대학원 접수 일정이 이렇게 빨라!!! 학업계획서 어쩔;;;;;;;;;;;;;;;;;;; (처음에 딱 봤을 때는 이미 일정 다 끝난 줄 알았어...)2009-10-09 20:30:48
    • 아아악 학업계획서 너무 안 써져 ㅠㅠ 차라리 번역을 하겠어 ㅠㅠ (응?) 밑천이 딸리는 게 너무 확연하게 드러난다;;; oTL (우엥 ㅠㅠ)2009-10-11 00:37:20
    • 스티븐 게이틀리 사망 ㅠㅠ 세상에 이럴수가… ㅠㅠ 아직 정확한 사인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 ㅠㅠ (RIP, Stephen Gately)2009-10-12 22:33:22
    • google에 너무 익숙해져서 구(gu)를 치려고 하는데 자꾸 goo를 치고 있다 ㅡㅡㅋ (goo goo goo goo goo -_-;)2009-10-13 20:18:01
    • 헐;;; 별다방과 KTF 제휴가 7월에 끝났다니;;; 별다방에 갈 이유가 하나 또 줄었다 ㅡㅡㅋ (제가 한쿡에 없어서 몰랐슘다 ㄲ)2009-10-16 17:56:09
    • 입영통지서랑 국방부ID 잃어버려서 아침부터 속 뒤집어놓고 열차는 20분 연착해서 또 깜놀 ㅡㅡ; (어째 입소하는 그 날 아침까지 ㅡㅡ;;;)2009-10-19 10:15:28도연이 들여보내고 나니까 점심에 먹은 게 얹힌 거 같다 ㅠㅠ 훌쩍ㅠ2009-10-19 14:22:20아놔 훌쩍했을 뿐인데 ?케 머리가 아프지? >.<2009-10-19 14:53:02
    • 스노우캣의 만화를 보고 있자면 나도 나중에 냥이나 한 마리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2.5 초 들었다가 아, 난 안 돼- 하고 포기한다 ㅋ_ㅋ (살아있는 동물은 질색임 (응?))2009-10-19 21:09:18

      극락을 느끼고 있는 스노우캣님의 나옹.

    • 선후배동기님들아 방가방가~ 라는 정세균대표'실'의 미친 신청. 대표실 담당 직원이 고대란 건가? ㅡ_ㅡㅋ (문자로 열심히 미투질 하는 그 분은 누규-? ㅎ_ㅎ)2009-10-19 21:12:04
    • 수목금토 밤새서 할 거 다 끝내고 일요일 하루 내내 자자! (물론 불가능 ㅠㅠ)2009-10-21 21:51:47
    • 출근하자마자 전화 끊다가 한 모금도 안 마신 커피(대략 350mL)를 책상에 와락 쏟아버렸다 ㅠㅠ 바지 50%(바닥에 떨어진 것 포함) 책상 30% 스웨터랑 남방 18% 속옷 2% ㅡㅡ;;; 커피냄새 계속 난다 ~_~ (아악 축축해 ㅠㅠ 옷 빌려 입을 곳도 없는데 ㅡㅡ;)2009-10-22 10:33:10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10월 3일에서 2009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텍큐닷컴 사용자 이탈 방지 위원장 띠용님이 텍큐닷컴에 널리널리 퍼트리고 있다는(확인은 물론 하지 않음 ㄲ) 성격 테스트. ㅋ_ㅋ


    내가 그림을 잘못 골랐나? 뭐 이래 ㅋㅋㅋ


    그림으로 성격 유전자를 읽어 보고 싶은 분(말이 어쩐지 좀 이상... 응?)은 뾰로롱-
    주의 : 스크롤바가 안 생기니(디자이너가 성격이 고약한 듯? ㅋ) 큰 모니터에서 보세용.
    • 카드대금 결제일이라며 결제대금 없으면 지들이 내주겠다는 스팸이 왔다. 그런데 내 결제일은 어제거든 ㅡㅡㅋ (저번에 유럽에 있을 때 며칠 연체된 적이 있으니 마냥 코웃음 치지도 못 하겠고 -ㅂ-;;;)2009-09-24 14:40:02
    • 이제 피부청결사에게 몸을 맡기는 것도 12000원이라니… oTL (학교 앞만 그런 거야? 서울 시내가 다 오른 거야? orz)2009-09-24 14:43:18
    • 쟈철 계단에 뜬금없이 나타난 빗물받이 형태 금속구조물이 자전거 끌고 가라고 만든 거였군 ㅇㅅㅇ;;; (난 또 이게 뭔가- 했네 ㅋ)2009-09-24 21:57:58
    • 아악 몸은아픈데 집에 일찍 가자니 집에있는게 더 고역같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아악)2009-09-25 17:41:24
    • 어제 편의점에서 먹어 본 발견! 별다방의 새 시리즈 브뤼셀(초컬릿 모카)을 보고 어 새 제품이 언제 나왔지- 했는데 겨우 1주일 된 거였구나 ㅋㅋㅋ (맛은 뭐 그닥... 그렇거 훌륭하지는 않고 그냥 그럭저럭;;;)2009-09-30 01:04:50
    • 오늘이 30일??? 9월은 다 어디로 간 거야? -_-;;; (아놔 ㅡㅡㅋ)2009-09-30 09:14:29
    • 100번과 140번 노선 통폐합 확인;;; ㅡㅡ; 아침에 100번 타고 학교 오면서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11월 중으로 합쳐진단다 -_-+ (아놔 버스 노선 정하는 서울시 담당 공무원 누구야!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녀?!?)2009-09-30 09:15:55
    • 추석 선물로 받은 참기름을 오돈이네 집에 두고 왔다. 지하철 출구에 들어가려는 찰나 안 가지고 나온걸 깨달았지만 늦을까봐 걍 지하철 탔는데... 돌아가서 가져올걸 ㅠㅠ (삽질이야 삽질;;;)2009-09-30 23:31:3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9월 24일에서 2009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