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대금 결제일이라며 결제대금 없으면 지들이 내주겠다는 스팸이 왔다. 그런데 내 결제일은 어제거든 ㅡㅡㅋ (저번에 유럽에 있을 때 며칠 연체된 적이 있으니 마냥 코웃음 치지도 못 하겠고 -ㅂ-;;;)2009-09-24 14:40:02
  • 이제 피부청결사에게 몸을 맡기는 것도 12000원이라니… oTL (학교 앞만 그런 거야? 서울 시내가 다 오른 거야? orz)2009-09-24 14:43:18
  • 쟈철 계단에 뜬금없이 나타난 빗물받이 형태 금속구조물이 자전거 끌고 가라고 만든 거였군 ㅇㅅㅇ;;; (난 또 이게 뭔가- 했네 ㅋ)2009-09-24 21:57:58
  • 아악 몸은아픈데 집에 일찍 가자니 집에있는게 더 고역같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아악)2009-09-25 17:41:24
  • 어제 편의점에서 먹어 본 발견! 별다방의 새 시리즈 브뤼셀(초컬릿 모카)을 보고 어 새 제품이 언제 나왔지- 했는데 겨우 1주일 된 거였구나 ㅋㅋㅋ (맛은 뭐 그닥... 그렇거 훌륭하지는 않고 그냥 그럭저럭;;;)2009-09-30 01:04:50
  • 오늘이 30일??? 9월은 다 어디로 간 거야? -_-;;; (아놔 ㅡㅡㅋ)2009-09-30 09:14:29
  • 100번과 140번 노선 통폐합 확인;;; ㅡㅡ; 아침에 100번 타고 학교 오면서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11월 중으로 합쳐진단다 -_-+ (아놔 버스 노선 정하는 서울시 담당 공무원 누구야!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녀?!?)2009-09-30 09:15:55
  • 추석 선물로 받은 참기름을 오돈이네 집에 두고 왔다. 지하철 출구에 들어가려는 찰나 안 가지고 나온걸 깨달았지만 늦을까봐 걍 지하철 탔는데... 돌아가서 가져올걸 ㅠㅠ (삽질이야 삽질;;;)2009-09-30 23:31:3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9월 24일에서 2009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