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해당하는 궁시렁 38

  1. 2009.04.20 미투데이 4월 두 번째 배달 (4)
  2. 2009.04.05 미투데이 4월 첫 배달 (4)
  3. 2009.03.28 미투데이 3월 네 번째 배달 (2)
  4. 2009.03.22 미투데이 3월 세 번째 배달 (2)
  5. 2009.03.16 미투데이 3월 두 번째 배달 (4)
  6. 2009.03.10 미투데이 3월 첫 주 배달 (4)
  7. 2009.03.07 지갑 분실 (20)
  8. 2009.03.03 여기가 미투데이인가요? (17)
  • 요즘 자꾸 문자 보낼 때 키패드를 잘못 눌러서 ? 대신 ♥이 찍히네 ㅡㅡㅋ (me2sms 왜 자꾸 5 대신 8을 누르지? -_-ㅋ)2009-04-07 18:30:57
  • 정준 요즘 안 보인다 했더니 군대 갔구나(아무리 그래도 그 흔한 아줌마 연예 찌라시 아침 프로그램에서도 아무도 안 갔...;;;)2009-04-07 21:15:02
  • 새로 돋아나는 연둣빛을 찬양하라!!! 아름답도다!!! (me2sms)2009-04-11 11:47:19
  • World War Z에서는 재앙에서 격리되려는 이스라엘이 (내전상황까지 무릅쓰면서) 팔레스타인을 감싸안는다. 실제로도 이런 세상이 올까? (World War Z)2009-04-12 23:43:55
  • You want to remain still when companies are changing so rapidly. You need to distinguish yourself or you can't help extinction. (취업 간담회 - 김태원 Google account strategist)2009-04-15 10:30:06
  • 커헉 무슨 1회용 비닐우산이 3천원씩이나 ㅡㅡ;;; 듕귁산 고급 원단이라도 둘렀나;;; (me2sms)2009-04-15 12:51:36결국 3천원 삥뜯겼다 ㅡㅡ;;; 2천원만 받아도 되겠구만 -ㅅ- 악질 속옷장수같으니 ㅋ (me2sms)2009-04-15 13:04:32
  • 얼떨결에 강원도 어딘가의 콘도로 놀러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놀아도 되려나;;; (HDR)2009-04-18 00:29:04
  • 해삼이 이렇게 쫄깃한 거였구나! ㅋㅋㅋ (me2sms)2009-04-18 21:38:06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4월 7일에서 2009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1. BlogIcon 회색웃음 2009.04.22 13:27      

    해삼은 쫄깃이 아니러 뻐덩 뻐덩 아니에요? 으~~
    어릴 때 언니가 해삼가지구 장난쳐서 (문어처럼 피부에 닿으면 빨판(?)으로 피를 빤다고 협박을 해서) 중국집가도 해삼은 다 건져내는뎅..
    아무리 씹어도 안씹히는 류는 안친해요. 오돌뼈 이런거.. 해삼은 공짜로 줘도 안먹음.. 맛났나요??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4.23 12:15      

      저도 씹어도 씹어도 끝이 없는 거 싫어해요 ㅋㅋㅋ 한국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단단하고 뽀드득거리는 횟감도 별로고 ㅡㅡㅋ (전복회도 너무 딱딱하잖아요. 죽이나 끓여 먹어야지 ㅋ) 그런데 해삼은 생긴 게 물컹쿨컹 징그러워서 그렇지 쫄깃해요~ ㅎㅎㅎ 하지만 개불은 너무 징그러워서 아무도 안 먹었어요. ㅋㅋㅋ

  2. BlogIcon 청초 2009.04.22 23:11      

    흐음... 여러가지 일을 하셧구뇽...

    • BlogIcon 궁시렁 2009.04.23 12:15      

      흠... 양양에 놀러간 것 말고는 한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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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30일에서 2009년 4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ㅋㅋㅋ, 미투데이
  1. BlogIcon 매치어 2009.04.07 13:58      

    역시 M다방(?)... 공격적인 마케팅이군요! ^^ (맨날 별다방만 몰아세우는 듯...)

    • BlogIcon 궁시렁 2009.04.07 20:39      

      맨날 별다방만 몰아세우는 듯 (2)

  2. BlogIcon 세르엘 2009.04.11 16:4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다방이시여!
    불쌍한 별다방

    • BlogIcon 궁시렁 2009.04.12 21:15      

      이젠 맛도 별로 없으니까 그닥 불쌍하진 않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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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파스에서 번역 알바 하나 물었다 ㅋ 그런데 말투가 은근히 슬쩍 기분 나쁨 ㅡㅡㅋ 석사 수료면 나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날텐데 =_=;;; (그런데 알고보니 나보다 어리다면? ㄲ)2009-03-22 15:19:27
  • 우왕좌왕하고 커피 쏟고;;; 오늘 일진이 대략 좋지 않다 ㅡㅡ;;; (me2sms)
    청담동 까르띠에 매장에 시계 찾으러 가는데 버스 정류장 앞 ATM에 번역 원고 놔두고 온 걸(기계 위에 놓아둘 때도 내 자신이 뭔가 불안했음 ㅋ) 버스가 출발한 다음에야 생각나서 바로 내려서 도로 걸어감 -_-;;; 삽질하고 매장에 올라가서 저번처럼 맛나는 라떼를 달라고 해서 손에 커피잔을 들고 있는데 어떤 녀석이 무슨 고객정보갈취허가증 같은 걸 내미는 통에 자주 빨면 안되는 청바지에 커피를 주르륵 쏟고 말았다. ㅡㅡ;;; (커피는 결국 안 먹고, 바지를 빨아도 얼룩은 안 지고... ㅠㅠ)2009-03-23 13:25:24
  • 내용 이해보다 그걸 한글로 다시 쓰는 게(그러니까 번역이), 그것보다 요약이 더 어려워 ㅡㅡㅋ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2009-03-24 18:03:41
    아 정말 하기 싫다 ㅡㅡ;;;;;;;;;;;2009-03-24 22:51:38
  • 1 shot 2 kills? 사악한 이스라엘 놈들 ㅡㅡ;2009-03-25 09:38:50

    임산부는 일타쌍피? -_-+

  • 이건 또 무슨 생또라이 짓임? ㄲㄲㄲ 반헌법적 극우폭도단이 출범했으니 이제 반헌법적 좌빨폭도단만 생기면 되는 거냐? (혹시 지금이 1949년인가효? -_-)2009-03-25 21:58:19
  • 나는 30% 할인할 때 좋다고 샀는데… 지금 교보에서 55% 싸게 팔고 있다. ㅡㅡ;;; orz (책도 땡처리하나 흙 ㅠㅠ)2009-03-26 14:03:55
  • 한 건 더 해달라더니 왜 메일도 없고 알바비도 안 보내줘 ㅡㅡ;;; 정신줄 놓을 정도로 바쁜 거야? -ㅅ- (알바비 받으면 영성이형 맛난 것도 사주고 공장장님 콘썰도 가려고 했더니-)2009-03-28 12:55:07
    아놔 이렇게 의사소통 안 되는 사람은 처음이다;;; 띄어쓰기 다 하면서 필요한 말 잘라먹을 거면 문자를 보내지 말고 멜을 보내든가 ㅡㅡ;;; 대학원 다닌단 사람이 횡설수설하고 맞춤법도 엉터리고 돈 어제 보냈다는데 입금된 건 없고 - 참 신뢰 안 가네 -ㅅ- (어떻게 10원이 10만원이야? =_=ㅋ)2009-03-28 19:22:27
    '지누씨그렇해주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 대학원생은 본 적이 없네. 친구를 통해 고파스에 들어온 다른 학교 사람인 것 같은 추측이 점점 강해짐…;;;
    메일에는 어제 돈 보냈다고 확인했냐고 해 놓고, 세 번 물어보니 내일 송금하겠단다… 삼복서점부터 이상했어… 정신줄 놓을 정도로 바쁜 건 님하 사정이고 난 돈 들어올 때까지 일 못 함. 수욜까지라며? 2시간이면 할 건데 뭘. (응?) (돈 안 주면 사기꾼이지 뭐... 그래도 번역은... 할까? =_=;;;)2009-03-28 23:09:35
  • '은행 및 금융기관 사이트 액티브 X 없애주세요' 서명 동참 부탁드립니다. (아고라 청원은 뭐... 그냥 상징적인 거지만...;;;)2009-03-28 23:55:5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22일에서 2009년 3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번역, 안습, 이스라엘
  1. BlogIcon odlinuf 2009.03.29 21:07      

    세탁비는 받으셨나요? 밖에서 그런 테러 당하면 참 난감할 듯.

    • BlogIcon 궁시렁 2009.03.30 00:48      

      직원이 해맑게 말했답니다. "저도 바지에 커피 쏟아봤는데, 냄새는 안 나니까 걱정 마세요. 그보다 데이셨을까 걱정이네요."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ㅎ_ㅎ
      버려두고 간 고객정보강탈허가요청서에 '너네 나한테 커피 쏟게 하려고 이런 쪽지 내밀 필요는 없는데' 라고 휘갈겨 쓰고 나왔는데 아마 무슨 지렁이 꿈틀대는 이상한 언어로 보였을테니 그냥 버렸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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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본 드라마(잘했군 잘했어)에서 연기 잘 하는 낯선 배우가 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오늘 드라마시티에서 인상 깊게 본 이 사람이었어? 뮤지컬 배우 엄기준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몰랐네…;;;2009-03-16 13:03:28
  • 아… 번역해야 되는데 귀찮…;;; 그림으로 된 pdf라 글자를 긁어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쇄해서 보자니 돈 아깝고 -_-;;;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2009-03-16 13:10:06
  • 젠장 모니터의 글씨가 잘 안 보여 -_-;;; 초점도 못 맞추는 이 몹쓸 안경(과 눈)같으니!!! ㅋ (렌즈 낄 것도 아니면서 궁시렁대긴 ㅋ)2009-03-16 15:00:42
  • 이게 뭥미? -_-+++ 만원이 10센트 동전으로도 안 보이는 딴나라당 같으니 ㅡㅡ (이래서 신용카드 사용으로 명랑사회 이룩하겠어?)2009-03-17 01:23:45
  • 바람도 산들산들(씽씽 아님? ㅋ) 불고 오늘은 정말 봄날이고나-2009-03-17 21:26:57
  • 우리 학교가 외고 좋아한 게 뭐 하루 이틀인가… 쩝. 떨어진 학생들만 불쌍하다.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냐?)2009-03-17 21:59:01
  • 번역 진도가 안 나가… 왤케 하기 싫지 ㅡㅡ;;; (뷁!!!)2009-03-17 23:28:48
  • (신용 등급을 간접적으로 유추하는 척도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가 지난달부터 갑자기 11.9%로 한꺼번에 8%나 떨어졌다. 뭐지? 무슨 꿍꿍이지? (그런다고 내가 현금서비스 쓰겠어? ㅋ_ㅋ)2009-03-19 09:26:20
  • 지금 쓰는 마우스는 M$ 로고가 문드러지도록 9년째 쓰고 있다. ㅋ_ㅋ2009-03-19 11:17:52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16일에서 2009년 3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관련은 있지만 중복인 궁시렁

  1. 2009/03/17 만원 이하는 카드도 긁지 말라고? (14)

고대, 미투데이, 번역, 신용카드 사용으로 명랑사회 이룩하자, 엄기준
  1. BlogIcon 세르엘 2009.03.22 00:38      

    MS마우스! 마이크로하드웨어란 별명을 만드는데 일조했던!
    전 바보같던 이매이션 마우스를 처분하고 마이크로하드웨어[..]의 마우스로 갈아치웠어요. 그래도 뭐 노트북엔 아직도 이매이션이 물려있지만. 그 전엔 컴팩 번들이었고 그 전엔 로지텍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3.22 17:34      

      숨이 넘어갈듯 넘어갈듯 하면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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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앞 구립 도서관 회원증이 3월 1일부터 재발급 받으려면 천원을 내야 한다. 젠장 안 가고 만다 ㅡㅡㅋ(me2sms)2009-03-11 17:35:38
  • 터치팟 2세대 해킹 완전 해결! 하지만 난 퀵폰 나올 때까지 기다릴 거다… ㅎ (노래 12 GB 다시 집어 넣을 생각하니... ㄷㄷㄷ)2009-03-11 18:37:13
  • 식당 위치 변경 알림
    열우동 : 신설동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
    호미 : 고대 사거리 멸치국수집 골목…? 그 동네는 몰라 -_-;;;2009-03-12 11:03:43
  • 신용카드를 모두 재발급 받았는데, 뒷면에 무조건 3개월 무이자 할부 표시가 없어졌다. 언제라도 그 서비스를 거둬들일 수 있다는 경고일까? -ㅅ- (신용카드 사용으로 명랑사회 이룩하자)2009-03-13 10:28:05
  • maniadb에도 없는 커버가 여기에 있네! 대박!! 쌩유!!!2009-03-13 10:57:16
  • 한영 번역보다 영한 번역이 더 어렵다. ㅡㅡ;;; 잇힝-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2009-03-14 17:56:39
  • 터치팟 정식 탈옥 및 잡다 세팅 완료! 꺄르륵- (부팅로고 제외 -ㅅ- 커펌이 안 만들어지길래 관뒀다) (그래도 사과는 나의 적)2009-03-15 01:42:09
  • 나도 궁금한 점이다. 어쩌다 보니 나도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ㅡㅡㅋ (사실 굳이 이렇게 따로 쓸 필요는 없는데? ㅎㅎ)2009-03-15 18:05:56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11일에서 2009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네 마음대로 몽땅 배달하지 말란 말이야!!! 배달 안 함으로 설정 바꿔 버렸다. ㅡㅡ; 앞으로 미투 글 옮기려면 귀찮겠네 ㅡㅡ;;;

+ 작성 시간에 마우스를 올리면 P.S. 태그가 보입니다. ㅎ_ㅎ
미투데이
  1. BlogIcon 회색웃음 2009.03.16 09:19      

    애고고 지갑을 아직 못찾으셨나보네요. 돈만 빼고 나머지는 전달되는 경우도 있는데~ 애고고. 긍데 새벽까지 왜 안주무시고~ 월요일 인뎅.. T.T
    요즘은 늦게자면 담날 영향을 미쳐서.. 이제 슬슬 나이가 드는겐지.. 애고고.. 애고고 비라도 좀 노래면 좋겠건만 서울은 황사로 찌뿌드드하네요. (왜 여기다가 일케 주절거리고 있는거져? 아마도 궁시렁 게시판이라 그런게 아닐까나.. ㅋㅋ 후다닥~)

    • BlogIcon 궁시렁 2009.03.16 09:44      

      미투데이에서 제멋대로 배달한 거랍니다. 전 당연히 자고 있었죠. ㅋㅋㅋ
      지갑은 포기했어요. ㅠㅠ 재발급 신청한 잡다 카드도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어요.

      오늘 지독한 황사가 뒷통수를 후려친다길래, 바깥에 안 나가고 집에 콕 박혀서 번역이나 하렵니다. 바깥 공기 주의하세요. ㅅㅅ

  2. BlogIcon 수현hs 2009.03.16 11:47      

    오..'배달안함'으로 설정하셨다니 하는 말인데, 계속 '배달'설정이었다면 이 미투데이라는 서비스로 여차하면 궁시렁님의 모든 생활패턴을 알 수도 있겠습니당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3.16 14:56      

      제가 미투데이에 제 생활 패턴을 까발리지 않으면 그만이죠? 전 미투 열혈당원은 아니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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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4일에서 2009년 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투데이, 버럭!, 사물함, 아이팟터치, 정성화
  1. BlogIcon 회색웃음 2009.03.11 01:19      

    버럭! 미투데이 폭탄인가요?? ^.^

    • BlogIcon 궁시렁 2009.03.11 12:41      

      폭탄일 것 까지야... 쿨럭...;;;

  2. BlogIcon 쿠나 2009.03.11 19:16      

    월급 50% 인하폭탄... ;;

    • BlogIcon 궁시렁 2009.03.11 21:31      

      경영난이 얼마나 심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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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분실

Life 2009.03.07 15:08
163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공덕 시장에서 내려서 공덕역에서 600번 버스를 갈아타려고 하는데, 응?
가방 안에 지갑이 없다!!!
허걱!!!



분명히 지갑을 가방 안에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가방 위에 얹어 놓았다가 일어서면서 바닥으로 떨어진 모양이다.
2초 동안 패닉에 빠져있다가 대중교통수단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면 120에 전화하라고 지하철에 도배해 놓았던 광고가 생각나서 바로 전화를 해 보니, 버스 회사 전화번호만 알려준다. (나는 120에서 무슨 다른 조치라도 취해주는 줄 알았다... -ㅂ-;;;) 그래서 전화했지만 안 받네? (버럭!) 혹시나 해서 163 내린 곳까지 걸어가 봤지만 아무 것도 없고... 버스 회사에 다시 전화를 해 보니 지갑이 떨어졌는데 그걸 그냥 가져가지 누가 가져다 주겠냐며(뭐... 맞는 말...이 아니라 남의 지갑인데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것 아냐! 버럭!(이라며 각박한 세태를 원망하는 중)) 차 번호를 알고 있냐고 묻는데, 당연히 알 리 없잖아? -_-; 다행히 전화하는 도중 163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 차 전전 차라고 알려주었다. 그 버스 기사에게 연락은 해 보겠으니 만약 지갑이 있다면 연락해 준다길래 일단 공덕역에서 기다리며 하필이면 집에 일찍 들어가서 고모한테 이번에도 시험에 떨어졌노라고 얘기하려던 날 이런 개구리 코딱지같은 일이 생기냐고 원망하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길래 버스 회사에 다시 전화했더니 다른 사람이 받아서 사정을 반복한 뒤 버스 내리는 계단에 떨어져 있을 거라고 설명했지만 아무래도 지갑을 찾는 건 무리인 것 같고, 이제 집에 어떻게 가야 하나 막막하던 차에, 원래 오늘 친구들과 같이 만나기로 했지만 회사 일이 끝나지 않아 오지 못한 건하가 근처에 신방(므흣?)을 차렸다는 걸 기억해 내고 혹시 퇴근하고 집에 있는지 전화를 걸어봤다. (아놔... 이게 뭐니... ㅠㅠ) 건하는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나갈테니 광흥창역까지 올 수 있겠냐길래 가뭄에 단비 오든 기뻐하며 냉큼 걸어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바람이 씽씽 불어 체감온도 -10도인(터치팟이 그랬음 ㅋ) 추운 날씨에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를 걸어가자니 서러운데 대흥역에서 독막길로 갈아타야 하는 걸 잊고 서강로로 계속 걸어가다가 어느 횡단보도 앞의 지도를 보고서야 어익후! 길을 잘못 들었구나! 하는 차에 건하에게 전화가 와서, 다시 대흥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빨리 걷느라 다리 아파 죽겠는데 다시 오던 길로 돌아가는 와중에 미투데이 문자는 이럴 때 쓰는 거란 생각이 들어서, 손가락 시려운데 써지지도 않는 문자를 보냈다.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대흥역에서 건하를 만나니... 으앙... 정말 울고 싶었다. ㅠㅠ
건하는 늦게나마 기어이 양주를 들고 학교로 가던 길이었고 ㅋ 지하철만 타면 되면 그냥 들이박고 봐야지- 하면서 딱콩거리고는(나도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할 수가... 털썩 그리고 어차피 버스도 또 타야 되고...;;;) 패닉에 빠져있는 나를 잘 도닥여주고 표를 끊어주고(10년만에 쥐어보는 마그네틱 표 ㅋ) 비상금을 쥐어주고 떠났다.

그 동안 환율이 씩씩하게 계속 올라서 일찍 환전한 걸 발바닥을 찍으며 후회하고 있다가, 만약 500 유로를 환전 안 하고 지갑에 계속 가지고 다니다가 이렇게 잃어버렸다면 아마 2초 동안 패닉에 빠지는 게 아니라 아예 버스 정류장에 쓰러져 졸도하거나 소뇌가 폭발했을 것이다. ㅡㅡ; (이건 전화위복? (응?))



반론 : 내가 지갑 자주 잃어버린다고 하는데(포레스트), 2002년과 2006년에는 다이어리를 잃어버렸다가 1주일만에 다시 찾았고, 완전히 잃어버린 건 2007년 뿐이다.
지갑 손에 들고 다니다가 잃어버릴 줄 알았다고 하는데(고모), 가방에 사뿐히 올려져 있었을 뿐이(라고 추정된)다. 정말 미리 태그한 뒤 지갑을 가방에 넣은 줄 알았다.


- 뭘 잃어버렸죠?
- 현금(얼마인지 모르지만 만원 이상), 어제 터치팟 인터뷰하고 받은 문화상품권(5천원), 학생증(재발급 비용 7천원), 신용카드(내 것 2 장, 고모 것 한 장), 가산도서관 대출증(재발급 비용 천원), CGV 멤버십(재발급 비용 500원), 은행 자물쇠 카드, 파파이스 멤버십(재발급 이제 안 해 줄 거임), 해피 포인트 카드(오준이는 해피 포인트 제휴 신한 체크 카드를 언제 줄까?), 정독도서관 대출증, OK 캐시백 카드, SKT 멤버십(고모 거), Show 멤버십(도연이 거;;;), 교보문고-핫트랙스 통합 멤버십, 롯데 멤버십(고모 거라 재발급이 까다로움 -_-), 컨버스 멤버십, 헌혈증, 도장 한 번만 더 받으면 핫브레드 하나 공짜인 던킨 쿠폰, 도장 세 번만 더 찍으면 커피 한 잔 무료인 롯데다방 쿠폰, 도장 5 개 찍은 콩다방 쿠폰, 4월에 감자튀김 2 번 공짜로 먹을 수 있는 파파이스 쿠폰, 이외 기억 안 나는 잡다한 쿠폰, 잡다 명함, 영화표 모음, 이외 잘 생각 안 나는 잡다 카드 등등등.
- 이걸 언제 다 복구합니까? 푸핫!
OTL, 건하, 미투데이, 안습, 지갑
  1. BlogIcon LeSo 2009.03.07 17:28      

    지갑이 좀 크신가 봅니다. (…)

  2. BlogIcon 띠용 2009.03.07 20:21      

    정말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돈보다도 더 먼저 생각나는건 쿠폰인거 같아요;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3.07 23:02      

      쿠폰은 이 궁시렁을 쓰면서 생각났어요. 롯데다방 쿠폰이 제일 아깝네요.
      신용카드 재발급 받으려면 시간 오래 걸리는데... 그 동안 손발 다 묶여있을 생각하니 흙 ㅠㅠ

  3. BlogIcon 회색웃음 2009.03.07 23:55      

    뜨아~~ 그 모든 것을 기억해 내는 당신이 더 장하오~
    지갑 안에 뭔가 많았네요..
    전 지갑없이 중요카드 두세장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뎅~
    신분증, 교통카드겸 신용카드, 아파트 출입카드 ^.^

    • BlogIcon 궁시렁 2009.03.08 01:30      

      다이어리 들고 다닐 땐 더 했습니다. ㅡㅡㅋ
      저희 아파트 단지도 곧 출입카드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그랬으면 그 출입카드도 잃어버리지 않았을까요? -_-;

  4. BlogIcon 세르엘 2009.03.08 01:21      

    어이쿠 ㅠㅠㅠㅠ
    그나저나 장지갑이라서 그러신지 뭔가 많군요 ㅎㅎ 역시 제 지갑처럼 텅텅 비어있으면 잃어버려도 마음을 비울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다 합쳐도 지갑의 가격 10% 정도 되려나(..)

    • BlogIcon 궁시렁 2009.03.08 01:31      

      채울 게 없으면 아예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ㅎㅎㅎ
      젭알 수많은 카드 재발급 안 하도록 누가 찾아줬으면 좋겠어요. 흙 ㅠㅠ

  5. BlogIcon 세르엘 2009.03.08 01:36      

    음 그래도 제 지갑엔 카드 넉장(중 한장은 선불카드인데 잔액이 2000원) 학생증에 가끔 채워지는 돈 거기에 도서관 대출증...

    뭔가 써놓으니까 좀 들어있는 것 같기도(!)

    • BlogIcon 궁시렁 2009.03.08 11:49      

      전 학생증 재발급 받으려면 7천원 내야 합니다. ㅡㅡㅋ
      주민등록증보다 더 비싸요. -ㅁ-

  6. BlogIcon 맨큐 2009.03.08 17:59      

    아, 저도 예전에 지갑 잃어버리고 완전 당황스러웠는데...
    늦게라도 궁시렁님께 지갑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3.08 18:55      

      맨큐님 요즘 바쁘셨나봐요. ㅅㅅ
      누가 돈만 채가고 버린 걸 주워다 줬으면 좋겠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메마르고 각박한지라... ㅠㅠ

  7. BlogIcon 1월의가면 2009.03.08 23:55      

    아..
    "도장 한 번만 더 받으면 핫브레드 하나 공짜인 던킨 쿠폰"
    이 부분에서 눈물이

    지갑잃어버리면 돈보다도 멤버쉽카드같은게 정말 골치아프죠..

    누가 경찰서에 맡겨서라도 지갑이 돌아오길 바래요~

    • BlogIcon 궁시렁 2009.03.09 01:46      

      고맙습니다. ㅠㅠ
      신용카드 재발급 받을때까지 전 본의 아니게 가택연금 신세... -_-ㅋ

  8. BlogIcon Krang 2009.03.09 22:23      

    이런... 휴우.. 우선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그래도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금은 빼고서라도 나머지 쓸모없는(?) 것들은 우체통에 살포시 넣었을거라 믿고 기다려 보세요...토닥토닦~~

    덧) 지갑에 꽤 많이 들어가네요. -_-;;;

    • BlogIcon 궁시렁 2009.03.09 22:51      

      수많은 카드를 넣은 지갑이 불균형하게 불뚝헤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불사의 노력을 거듭하야 대략 빵빵하게 들고 다녔습니다. 다이어리 들고다니던 습관이 어디 가겠습니까 ㅡㅡㅋ
      아무리 봐도 나머지 불필요한 것들은 그냥 쓰레기통에 직행했지 싶어요... 흙 ㅠㅠ

  9. BlogIcon 디파일러 2009.03.10 12:37      

    마그테닉..........


    아무튼 지갑 빨리 찾으세요 ...ㄷㄷ;

    • BlogIcon 궁시렁 2009.03.10 19:46      

      오타 지적 캄솨힙니다. 낼름 고쳤습니다. ㅋㅋㅋ

  10. BlogIcon odlinuf 2009.03.10 12:53      

    예전에 제가 지갑 잃어버린 경험담 들려드린 적 있죠? 그 때 생각이 나 제 마음까지 아픕니다. 저 많은 걸 잃어버리셨으니, 오죽하시겠어요. 혹시 그새 누군가 지갑을 주워 연락하진 않았나요? 이제부턴 분산수납(?)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3.10 20:18      

      버스 회사에는 들어오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경찰의 수중에 들오가지 않을 것도 대략 확실하고, (주인을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학생증 뿐이라서) 학교로 들어가지 않을 것도 원숭이 부시의 탐욕만큼 확실하고, 그냥 체념하고 있어요. ㅠㅠ 오드리님의 경우처럼 누군가 부적절하게 제게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히지 않은 건 다행입...;;;
      2년 전 다이어리 잃어버린 뒤 신분증(여권)만은 분산수납하고 있으니 잃어버리지 않았네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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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에 가입해 봤다. 핸펀(문자를 보내는 거니까 유료)이나 터치팟 등 휴대기기를 이용해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을 간단히 웹에 올릴 수 있는 서비스- 라고 판단하고 있는데, 이게 트위터랑 비슷한 거 맞는 거지? ㅇ_ㅇ;;;

  • ginu님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2009-03-03 20:24:57
  • 여기가 불현듯 떠오르는 한 줄 짜리 생각이 휘발되기 전에 기록하기에 편리하다는 미투데이인가요?2009-03-03 20:26:15
  • 믹시 구독함이 믹시 라이브러리로 개편되었다. 그런데 이거 영… 익숙해지기 어렵네;;; (믹시 rss)2009-03-03 20:46:10
  • 집에 오는데 어제 1번 출구에서 민병철 어학원 전단지를 돌리던 학생이 오늘은 2번 출구에서 전단지를 돌리는데, 내가 계단을 한참동안 내려가도록 아무도 받지 않고 있었다. 나도 그런 전단지 받는 거 질색이지만 그렇게 열성적으로 돌리는데 아무도 안 받는게 안쓰러워서 일부러 받아줬더니,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를 받았다. ㅎㅎㅎ2009-03-03 23:06:33
  • 아무리 한 줄 끄적거린다고 해도 300 바이트는 너무 짧네. ㅡㅡ;;;2009-03-03 23:07:08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믹시, 전단지
  1. BlogIcon dudtn 2009.03.04 00:58      

    지누님 미투데이 오셨군요 ㅋ 바로 미친 신청합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3.04 10:04      

      문자보고 알았어요! 밤 1시 이후에 오는 문자는 받지 않게 설정했는데, 아슬아슬했네요. ㅎㅎㅎ

  2. BlogIcon odlinuf 2009.03.04 12:09      

    요새 미투데이에 심취하셨나보군요? : )

    • BlogIcon 궁시렁 2009.03.04 14:58      

      심취까지는 아니고...;;; 잠깐 껄떡대는 중? ㅎㅎㅎ

  3. BlogIcon 띠용 2009.03.04 19:56      

    미투데이 재밌죠?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3.04 21:28      

      자기가 찍은 사진 말고 그냥 사진은 링크할 수 없나요? ㅠㅠ

    • BlogIcon 띠용 2009.03.04 22:14      

      그냥 사진도 링크 되는데요?? 링크 규칙은 "URL":URL 그리고 스페이스바 한 번 띄우시구요~^^

    • BlogIcon 궁시렁 2009.03.05 10:37      

      미투 x급 자습서 보고 열공 중입니다 ㅋㅋㅋ

  4. BlogIcon 회색웃음 2009.03.06 00:57      

    문자라시면 핸드폰 문자요? 문자로 보내는 비용은 누가 대나요??
    이곳 저곳에 가입정보를 남발하기 싫어서 미투데이 가입을 참는 중.. T.T
    근데 미투데이 친구면 '미친'이 되는군요?? 재미난 말이네요 ^.^

    • BlogIcon 궁시렁 2009.03.06 10:22      

      정보이용료가 얼마씩 붙고 많이 사용할 거라면 정액제 가입을 유도하더군요. 그렇게 열혈 사용자는 되지 않을 생각입니다. ㅋ
      생각해보니 뇌입어가 미투를 인수하지 않았나요? 어차피 뇌입어에 넘어간 개인 정보라면 굳이 가입을 미루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회색웃음님 가입하시면 미친 신청 해 주세요. 굽신굽신

  5. BlogIcon 세르엘 2009.03.08 01:22      

    이게 MMS를 이용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 ㅎㅎ 가입하고 처음 몇일 쓰고 안쓰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핸드폰으론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3.08 01:29      

      그냥 sms도 됩니다. 미투에 맛들이면 결제해가면서 쓰겠지만, 그런 레벨이 될 일은 없겠죠? ㅎㅎ

  6. BlogIcon 세르엘 2009.03.08 01:35      

    오 그냥 SMS도 되나요? 좋군요 ㅎㅎㅎ

  7. 헤헤 2009.03.17 23:40      

    흠 미투 플톡이랑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용?ㅋㅋ 한때 이외수씨땜에 플톡서 잠시 놀다가- 무서운 중독성에 한달만에 삭제...ㅋㅋ

  8. 헤헤 2009.03.17 23:44      

    아...playtalk 이요. 이외수씨 덕에 유명해진 곳이죠.하악하악 이란 책이 거기서 이외수씨가 썼던 글들을 모으고 보태서 낸 걸로 알고 있어요.... 미투랑 거의 비슷한 형식이고요.. 둘 중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네요. 근데..지금 실시간 놀이같네요 ㅋ

    • BlogIcon 궁시렁 2009.03.17 23:55      

      오호. 하앍하앍은 서점에서 그냥 서서 내리 읽어버렸던 그 짜리몽땅한 책- 미투에 대입하니 뭔가 어울리네요.
      전 리엔시님 블로그에 가서 걸륜이의 엉성한 뽀샵질에 궁시렁대고 왔습니다. 실시간으로 히트수 올려주시니 굽신굽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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