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파스에서 번역 알바 하나 물었다 ㅋ 그런데 말투가 은근히 슬쩍 기분 나쁨 ㅡㅡㅋ 석사 수료면 나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날텐데 =_=;;; 2009-03-22 15:19:27
- 우왕좌왕하고 커피 쏟고;;; 오늘 일진이 대략 좋지 않다 ㅡㅡ;;;
청담동 까르띠에 매장에 시계 찾으러 가는데 버스 정류장 앞 ATM에 번역 원고 놔두고 온 걸(기계 위에 놓아둘 때도 내 자신이 뭔가 불안했음 ㅋ) 버스가 출발한 다음에야 생각나서 바로 내려서 도로 걸어감 -_-;;; 삽질하고 매장에 올라가서 저번처럼 맛나는 라떼를 달라고 해서 손에 커피잔을 들고 있는데 어떤 녀석이 무슨 고객정보갈취허가증 같은 걸 내미는 통에 자주 빨면 안되는 청바지에 커피를 주르륵 쏟고 말았다. ㅡㅡ;;; 2009-03-23 13:25:24 - 내용 이해보다 그걸 한글로 다시 쓰는 게(그러니까 번역이), 그것보다 요약이 더 어려워 ㅡㅡㅋ 2009-03-24 18:03:41
아 정말 하기 싫다 ㅡㅡ;;;;;;;;;;;2009-03-24 22:51:38 - 1 shot 2 kills? 사악한 이스라엘 놈들 ㅡㅡ;2009-03-25 09:38:50
임산부는 일타쌍피? -_-+
- 이건 또 무슨 생또라이 짓임? ㄲㄲㄲ 반헌법적 극우폭도단이 출범했으니 이제 반헌법적 좌빨폭도단만 생기면 되는 거냐? 2009-03-25 21:58:19
- 나는 30% 할인할 때 좋다고 샀는데… 지금 교보에서 55% 싸게 팔고 있다. ㅡㅡ;;; orz 2009-03-26 14:03:55
- 한 건 더 해달라더니 왜 메일도 없고 알바비도 안 보내줘 ㅡㅡ;;; 정신줄 놓을 정도로 바쁜 거야? -ㅅ-2009-03-28 12:55:07
아놔 이렇게 의사소통 안 되는 사람은 처음이다;;; 띄어쓰기 다 하면서 필요한 말 잘라먹을 거면 문자를 보내지 말고 멜을 보내든가 ㅡㅡ;;; 대학원 다닌단 사람이 횡설수설하고 맞춤법도 엉터리고 돈 어제 보냈다는데 입금된 건 없고 - 참 신뢰 안 가네 -ㅅ-2009-03-28 19:22:27
'내지누씨그렇개해주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 대학원생은 본 적이 없네. 친구를 통해 고파스에 들어온 다른 학교 사람인 것 같은 추측이 점점 강해짐…;;;
메일에는 어제 돈 보냈다고 확인했냐고 해 놓고, 세 번 물어보니 내일 송금하겠단다… 삼복서점부터 이상했어… 정신줄 놓을 정도로 바쁜 건 님하 사정이고 난 돈 들어올 때까지 일 못 함. 수욜까지라며? 2시간이면 할 건데 뭘. (응?) 2009-03-28 23:09:35 - '은행 및 금융기관 사이트 액티브 X 없애주세요' 서명 동참 부탁드립니다. 2009-03-28 23:55:5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22일에서 2009년 3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