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얼마만에 해 지기 전에 퇴근하는 건지 ㅎㅎㅎ (하지만 과제는 아직 두 개나 더 남았다 ㅠㅠ) 2010-06-11 19:09:00
  • 89분 음펠라의 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온 게 너무 아깝다- (그게 들어갔음 내 예상대로 2:1 남아프리카공화국 승인데 ㅋ) 2010-06-12 00:58:41

그런데 경기장의 광고 사이드바...가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함? 하여튼 각 기업의 광고를 걸어놓는 충격흡수대(응? 이것도 아닌데)를 보면서 언제부터 저렇게 한 기업만 몰빵(?)으로 한꺼번에 나왔다가 돌아가며 바뀌나- 싶고, 현대 기아가 돌아가며 주르륵 나오는 것보다 더 신기한 건 맥도널드와 같이 나오는 中國 英利는 도대체 정체가 뭐냔...;;; ㄷㄷㄷ 이런 국제적인 경기에 한자 광고가 등장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신선한데 ㅋㅋㅋ (검색해 보니 태양발전을 주로 하는 중국 거대 에너지 회사라고 ㅎ)

  • 부부젤라 윙윙거리는 것 때문에 시끄러워서 경기를 제대로 못 보겠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축구장에서 그런 웅웅 소리 들리는 게 익숙하게 느껴지는 건 나 뿐인가? ㄷㄷㄷ 되려 김병지 해설이 더 신경 거슬렸음 ㅡㅡ; (그나저나 오늘 친구들 모여서 축구 보기로 한 건 어떻게 된 거야 ㅋ) 2010-06-12 10:33:17
  • 지금껏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오늘 저녁 축구 보러 가자는 모임은 파투난듯? ㅠㅠ (뭥미;;; 집에서 쾌적하게 봐야 하나? oTL)2010-06-12 12:50:56

모여서 축구 보자는 건 파투났지만... 이렇게 이기는 게임을 보노라니 걍 포레스트랑이라도 같이 볼 걸 그랬나- 하면서 혼자 집에서 쾌적하게 치킨 안심살을 처묵처묵 ㅋ_ㅋ
아니 그런데 월드컵 표어가 뭐 이래... Stay alert, stay alive 라니 ㅎㄷㄷ 치안 문제를 이렇게 대놓고 홍보하냐 ㅡㅡ;;;

  • 2:0 승이랑 0:1 패에 베팅하고 싶었는데 ㅋㅋㅋ 담엔 진짜로 프로토 사 볼까요 띠용님? +_+ (아울러 메시 어린이의 아르헨티나는 3:1 예상해 봅니다 ㅋ_ㅋ) 2010-06-12 23:19:31

매번 월드컵마다 우리 대표팀 말고 따로 응원하는 선수가 있는데(아래 관련 궁시렁 참조) 이번 대회는 단연 메시 어린이! ㅎㅎㅎ 아르헨티나가 우리나라랑 같은 조에만 편성되지 않았어도 정신줄 놓고 응원했을텐데 ㅋㅋㅋ

- 메시 말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 아는 사람 있어?
- 바티스투타? 크레스포?
- ...;;;
- 뻥이고, 에인세랑 테베스는 아직 있고, 메시가 바르샤에서의 멋진 활약을 국가대표로서는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가 뒤에서 받쳐주는 게 부족해서인 것도 다 알고 있지롱- 그래서 베론을 1선에서 차단해야 한다며.
- 왠지 급히 조사한 느낌이 드는데.

테베스 옆에 있으니 그닥 키 작은 티가 안 남 ㅋㅋㅋ

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이렇게 경기 술술 푸는 경우는 정말 기억에 없을 정도로 멋진 경기를 펼쳐 깔끔하고 멋진 승리를 거둔 뒤 계속해서 탄력받아(치킨도 다 못 먹기도 했음 ㅋ) 메시 어린이의 활약을 지켜보려 다음 경기를 계속 봤는데, 경기 초반 메시의 멋진 슈팅으로 얻어낸 코너킥을 에인세가 헤딩으로 득점과 연결시킨 뒤 약간 지루한 경기를 펼치길래 20분 정도 한눈 팔다가 다시 봤는데, 우리 메시 어린이는 경기 내내 쾌활하게 뛰어다녔는데도 득점 없이 그냥 경기 종료;;; 아르헨티나 겨우 1득점이 나이지리아가 너무 잘 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럼 이번에도 조 3위로 만족해야 하는 걸까? 라는 불안감이 엄습 ㅠㅠ
체력이 급 떨어졌다는 소문이 도는 우리 메시 어린이!! 오늘 90분 뛰느라 피곤할테니까 우리나라랑 경기할 때는 나오지 말고 푸-욱 쉬면서 체력을 비축했다가(베론도 부상당했다며... ~_~) 그리스와 경기할 때 해트트릭 멋지게 날려 주삼~~~ 꺄아앍~~~ 우리나라 1승 2무로 조별 예선 통과해 보쟈~~~




카추라니스가 슛을 한 뒤 자기 발에 깊이 파인 잔디를 다시 꾹꾹 눌러 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짤방이 순식간에 인터넷에 퍼져나갔는데, 카추라니스만 잔디를 사랑하는 게 아님 ㅋㅋㅋ (난 그 장면 보면서 경기장을 급조해서 잔디가 저렇게 풍덩풍덩 잘도 파이는 건가- 싶었는데 ㅎ)

메시 어린이도 잔디를 꾹꾹 눌러주고 있어요. (응?)



그동안 내가 응원한 월드컵 스타들

  • 형아 고작 30여 분 보겠다고 중간에 마트에 들렀다가 1시간 반을 달려오는 나도 참 가상하다 ㅎㅎㅎ (생일 선물은 하찮은 과일 ㅎㅎㅎ) 2010-05-03 23:46:46
  • 카이스트 개인화 전자도서관좀 짱인듯? (아 매치어님은 미투질 안 하...나?) 2010-05-06 11:18:24
  • 내용을 300% 달달 외우지 않는 한 어버버버 말 더듬지 않고 준비했던 내용을 모두 전달하는 건 불가능한 걸까 ㅠㅠ (녹음하지 마세효. 현기증 난단 말이에연.) 2010-05-06 11:19:49
  • 쓰지도 않고 지갑에 고이 모셔뒀는데 마그네틱 손상으로 학생증을 은행에서 쓸 수 없다니 ㄷㄷㄷ 그러길래 왜 아직도 마그네틱이야 -_- IC칩 넣으면 되잖아 -ㅅ-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참 이런 거 하나까지 아직도 구닥다리... -_-;;; 우리은행의 문제인가 성대의 문제인가 'ㅅ'=3) 2010-05-12 12:36:40
  • 현 구청장이 공천에 떨어지고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 일 잘한다는 사람이 왜 공천에 떨어졌는지 몰겠지만, 참 없어 보인다- 사람들이 1번이라 뽑았을까 아니면 그 사람 이름, 공약, 됨됨이를 보고 뽑았을까? 그런데 웃기는 건 그 후보가 보낸 우편물이 아직도 예전 주민 이름으로 왔다는 거ㅋ (선거사무소 열면서 우편물 보낼 DB까지 구청에서 다 긁어왔나? 'ㅅ'=3) 2010-05-18 00:58:35
  • @ypoonsnoopy저도 안 입는 옷도 버리기 아까워서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여름옷 풀면서 정리 좀 했어요. 어차피 입지도 않을 옷, 자리만 차지하면 뭐하나! 싶었답니당. (난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거야... 응?) 2010-05-18 01:04:12
  • 아놔. 망했어연. 눈을 떠보니 모닝콜 울리기 10분 전이고, 이불도 안 덮고 침대 위에 널부러져 있… 분명히 집에 와서 걸륜이 새 앨범 파일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콧물 나올라 ㅡㅡ;) 2010-05-19 07:06:09
  • 연휴 첫 날 낮 1시에 보강하겠다는데도 아무런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는 학생들;;; 휴일에 보강하면서 미안한 기색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 선생님보다 늬들이 더 무서워 -_-; 아놔 럭키금성땡땡도서관에 진짜 가야 됨?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하지만 내일은 아니야 -_-; (차라리 학교에서 하면 사무실에 있다가 잠깐 듣고 오기라도 하지 -ㅅ- 진짜 무슨 개념으로 저러는 건지 의심스러움 ㅡㅡ) 2010-05-20 23:45:13
  • 부처님오신날 기념으로 구로DX역에서 소음공해 일으키며 열심히 호객행위중인 만민교회-_-;; (상도라는 게 있는 법인데 -_-ㅋ) 2010-05-21 11:53:56
  • 무선랜도 안 열어 주는 치사한 럭키금성땡땡도서관 ㅡㅡㅋ 출석률은 50% ㄷㄷㄷ (진짜 오네 무서운 학부생들 ㄷㄷㄷ) 2010-05-21 13:06:58
  • 이것들아 괜히 어설프게 번역기 돌리지 말고 그냥 원고를 통째로 넘겨 ㅡㅡ;;; 원래 무슨 말이었는지 하나도 모르겠잖아 -ㅂ- (아놔 도대체 무슨 내용이야 ㅡㅡ; 뭘 보고 쓴 거야 ㅡㅡ;;;) 2010-05-24 12:37:30
  • 헐ㅡ 중대 문정과는 BK21이네;;; orz 그럼 대학원 학비 무료인가…? oTL (2천만원 굳는 거였나...? ㅇ_ㅇ) 2010-05-24 19:29:52
  • 유로 들고 있을 때는 환율이 내려가고, 이제 유로를 사야 되는데 환율이 미친듯이 치솟는 꼴이라니 ㅡㅡ;;; 아놔. (1주일 전보다 벌써 얼마가 오른 거야 ㅡㅡ ㄷㄷㄷ) 2010-05-25 16:09:07
  • 학생들 학부 졸업 논문을 보는데 엥? 고대 도서관 사이트가 전체적으로 그린톤이라니??? 크림슨의 오타인가 색맹인가…;;; ㄷㄷㄷ (이거 뭐야...;;; 무서워;;;) 2010-05-28 16:10:52
  • 여권 사본을 보냈는데도 송금 확인증에 엉뚱한 철자가 써 있는 건 뭐지…;; ㄷㄷㄷ (돈 보내는 사람 이름이니까 돈 들어가는 데 상관은 없겠지만 -ㅅ-;) 2010-05-28 16:14:26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5월 3일에서 2010년 5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개나리가 피는구나 이제 정말 봄인가 보다 (me2sms) 2010-04-03 10:40:40
  • 7분 기다렸는데 청량리행 열차 하나 증발하고 그 뒤 영등포행 셔틀 들어옴;;; 야 철도청 일 이따구로 할래? (순서도 하나 못 맞추냐?)2010-04-06 08:04:30
  • 아놔!~~~~!!!!!! 여왕님이 오늘 학교에 갔다니!!!!! 왜 졸업한 뒤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orz (한 학기만 늦게 졸업할 걸 ㅠㅠ (ㅇㅇ???)) 2010-04-06 16:33:51전썖이 아이폰으로 찍은 레어 사진과 비됴 입수! 캬캬캬!!! (인터넷에 올려서 자랑하고 싶다니까 해해해해해ㅋㅋㅋㅋ 이랬뜸 앗싸뵹 ㅋㅋㅋ) 2010-04-06 17:20:04me2photo
    여왕님 강림에도 고파스가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한 게 좀 이상하게 느껴지면… 막장인가 -ㅅ-;;; (하지만 전썖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랑 비됴 줬으니 난 끗 ㅡㅡㅋㅋㅋ) 2010-04-06 17:33:15이 총장은 김연아에게 '대학 생활 4년 동안 인생에서 지도자로 커 나가고 제2, 제3외국어도 하고…'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총장님 여왕님한테까지 제3외국어드립;;; 참 끈질기네;;; (여왕님은 09라 그런 거 안 해도 졸업 가능요 ㅋ) 2010-04-06 17:39:55
  • mooo 이전 사무실 직원쌤한테 아아아아악!!! 여왕님 학교 왔다면서요!!! 우엥 ㅠㅠ 뭐 이런 문자를 보냈더니 아예 대놓고 사진 하나를 멀티메일로 쏘길래 쌤 다른 사진도 춈 ㄳㄳ 이랬어요 ㅋㅋㅋ 동영상도 득ㅋ템ㅋ
    전썖이 아이폰으로 찍은 레어 사진과 비됴 입수! 캬캬캬!!!에 남긴 글 2010-04-07 01:33:37
  • 우리는 잘 모르는 사람을 칭찬하고 뜨내기 손님을 즐겁게 해주지만,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생각 없이 무수히 많은 상처를 입힌다. (via jbless) 2010-04-07 11:08:02
  • 아무래도 예비군은 2학기로 미뤄야겠다;;; (일정이 너무 빡빡해 ㅠ) 2010-04-07 11:49:57
  • RM 과제 완전히 헛다리 제대로 짚었네… oTL 이건 과제를 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니야 ㅡㅡ;;; (아놔 지금까지 고생한 건 뭐임 orz) 2010-04-07 19:13:42
  • 아니 멀쩡하던 컴이 갑자기 왜 이래 ㅡㅡ;;; 바이러스라니 -ㅅ- 뭐 이상한 짓도 안 했는데 이게 뭥미 ㅡㅡ 한참 바빠 죽겠고만 ㅡㅡ (꼭 바쁠 때 이래 ㅡㅡ) 2010-04-12 15:56:50
  • prob'ly Howard would be working even during his honeymoon, i guess. (otherwise he can't be online at google right now lol) 2010-04-14 00:10:40
  • 이러다 갑자기 폭삭 늙어버리는 게 아닐까 ㄷㄷㄷ (넌 이미 나이들어있다 (ㅇㅇ?)) 2010-04-14 23:03:22
  • 아니, 사무실 전화가 서울로만 전화를 걸 수 있다니 ㄷㄷㄷ 뭐 이런 경우가;;; (지역번호 02가 아니면 업무전화도 핸펀으로 걸어야 하는 열악한 사무실 ㄷㄷㄷ 뭐 이래 ㄷㄷㄷ) 2010-04-16 15:54:35
  • 검사는 남의 법카로 1억 긁어도 뇌물이 아닙니다. 3년만 지나면 일도 다시 할 수 있고 퇴직수당도 1/4만 깎아요. 절대 내 식구라서 봐 준 거 아님. ㅇㅇ 이 소식을 마혜리 검사에게 당장 알려주세요. 신상 지르게. -_- (검찰은 김 검사가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 금품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그를 형사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2010-04-19 19:18:57
  • 신혼여행 다녀와서 주말 보내고 출근한 뒤 둘만의 집에 들어가는 첫 날일텐데, 결혼식에 왔던 직장 동료들이랑 저녁 먹다 술까지 걸치고 꽐라가 되서 들어가는 새신랑 ㅡㅡㅋ (꽐라된 걸 마눌님이 모르는 거냐 모르는 척 하는 거지 ㅡㅡㅋ) 2010-04-20 00:07:39
  • 헐. 학교에서 모바일 통합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 한다고 메일이 와서 열심히 응답했는데, 다 하고 나니까 제출 버튼이 먹통;;; 파폭에선 되지도 않는 스크립트 가지고 모바일 어쩌구 개발한다니 아이구 한심 'ㅅ'=3 (젤 웃긴 것 : 스마트폰 선택 보기 중에 자랑스럽게(?) 끼어있는 바다폰 ㅡㅡㅋ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이구 배야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2010-04-20 01:00:11
  • 새신랑아, 주례 선생님과 원래 주례를 부탁했으나 다른 결혼식과 겹쳐서 참석 못 하신 선생님께 인사드리는 걸 네가 너무 바빠서 잊어버릴까봐 걱정된다는 다른 선생님의 속깊은 마음씀씀이를 알기는 하느냐 ㅎ_ㅎ (그런데 왜 그 전화를 오밤중에 내가 받아야 하는 거야 ㅋㅋㅋ) 2010-04-21 02:28:42
  • 그러려니 하면서 신경 안 쓰려고 해도 무의식중에 뇌리에 계속 남아서 기분 나쁘게 해. ㅡㅡ;;; (짜증나 ㅡㅡ) 2010-04-22 13:20:37
  • 가족들은 꽃놀이 나갔는데 나는 집에서 과제하겠다고 안 나갔지만… 숙취와 감기가 밉살스럽게도 정확한 타이밍에 수소결합(응?)해 머리가 지끈지끈 ㅠㅠ 아이고~ (지윤누나한테 옮은겨... 콜록!) 2010-04-24 12:50:45아놔 왜 난 꼭 주말에 아픈 거야 ㅡㅜ (할 일도 많은데 ㅠㅠ) 2010-04-24 21:05:20
  • 대외협력부 알바 모집 공고의 도도한 문구는 여전하구나 ㅋㅋㅋ 웬만한 인재는 감당할 수 없는 업무강도 꺄륽 (근무태도가 성실해야 장기근무가 가능합... 오홀오홀) 2010-04-24 13:27:01
  • 독감 때문에 주말 + 오늘 오후까지 통으로 침대에서 썩히고 이제야 일감 하나 마무리… 원래 일욜에 다 쓰기로 했던 CLF 페이퍼는 내일 완성하고(가능할까? ㅠ) 월욜 완성하기로 했던 온톨로지 과제는 수욜에 후다닥 다 해치우는 수밖에 ㅠㅠ (그래도 지지난 토욜 일당 65000원 입금 예정인 건 뿌듯 ㅋㅋ) 2010-04-27 01:19:14
  • 주말동안 밀린 과제 해야 하는데… 저녁에 약 먹었더니 졸립다… 냐함 (그래도 오늘 이걸 끝마쳐야 내일은 또 다른 걸 하는데 ㅠㅠ) 2010-04-27 22:47:21과제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침대에 벌러덩. 지금은 3시일 뿐이고 ㅡㅡㅋ 내일, 그러니까 오늘, 아니 아직 5시가 안 지났으니까 내일 출근하려면 대충 마무리하고 자야겠다 -ㅅ-ㅋㅋㅋ (이제 아픈 건 다 나았는데 왠 침대드립? ㅋㅋㅋ) 2010-04-28 03:09:43
  • 아아 어지러워…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라도 복용해야 할 정도로 머리가 팽글팽글 ㅠㅠ 아놔 온톨로지 과제도 오늘까지 해야 하는데 -ㅂ- (빙글빙글 돌고~~ ~_~ @_@) 2010-04-28 11:09:45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4월 3일에서 2010년 4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개강/개학의 위엄;;; 이제 1시간 일찍 출근하는데도 마을버스엔 중딩/대딩으로 한가득 ㅡㅡ;; (아니 다들 버스를 어디서 타길래 회차지점에서 이미 한가득이야 ㅡㅡ;;;) 2010-03-02 09:23:01
  • 대학로의 미정국수0410 맛나네~ 배터지게 먹었삼 ㅎㅎㅎ (이왕이면 맛난 걸 먹어야지) 2010-03-03 21:37:17
  • 아아아~~~ 과제하기 싫다 -ㅁ-;;; (이상 대학원생으로서의 첫 미투였음돠 ㅋ_ㅋ) 2010-03-06 22:00:26

  • 손목 보호를 위해 일부러 왼손마우스를 사용하는 이누이트님의 (임시)서재를 보고 나도 사무실에서 마우스 선이 짧은데 굳이 오른쪽에 놓을 필요가 없는 걸 깨달았다 ㅎ_ㅎ (당장 월욜에 바꿔 놔야지-) 2010-03-06 23:34:02
  • 사무실에 핸펀 놓고 왔어… 괜히 핸펀거치대에 꼽아뒀어… 낼 아침에 어케 일어나? 어케 일어나?? (뾰로롱~ 터치팟알람.) 2010-03-08 22:43:10
  • 오늘은 과제거리를 집에 두고 와서… oTL 내일 아침에 내는 거라 밤새서 할 수도 없는데 가뜩이나 하기 싫은 걸 언제 해야 할까 ㅡㅡㅋ (하기 싫오 우에엑 ㅡㅡㅋ) 2010-03-10 14:15:19
  • 아아아 너무 피곤하다 ㅡㅡㅋ 어버버 일 엉망으로 되고 ㅠ 수업 째고 집에 가서 자고 싶어 ㅡㅜ (아놔 ㅠㅠ 이게 아닌데 ㅠㅠ 밥도 못 먹고ㅠㅠ) 2010-03-11 18:34:12
  • 사무실에서 저녁에 컵라면을 먹고 있노라니 고딩때 저녁에 컵라면 먹던 때가 생각난다 ㅎ_ㅎ (낮에 쓸데없이 맥딜리버리 때문에 5천원 넘게 쓴 게 크리 ㅡㅡ;;;) 2010-03-12 19:35:06
  • 점심 약속 늦은 줄 알고 허겁지겁 왔는데… 지금 이 추운 날씨에 몇 십분째 기다리고 있는지 ㅡㅡ (무슨 대단한 선물을 받겠다고 'ㅅ'=3) 2010-03-13 14:51:21
  • 봄맞이 사무실 대청소(?)를 끝내니… 아이구 목이야 쿨럭쿨럭 -_-ㅋ 이게 아니고 석달치 월급…이 아니고 분기급(ㅇㅇ?) 어쨌건 돈 들어왔다 ㅡㅡㅋ (이건 뭐... 시급 4500원이랑 다를 게 없어 ㅡㅡㅋ) 2010-03-19 13:12:48
  • 아놔 오늘같이 환기도 못하는 날 집에 들어오니 삼겹살 냄새가 한 가득 ㅡㅡ+++++++++++ 메스꺼워 죽겠네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왜 화가 났냐고? 몰라서 물어? 우에에에엑 -_-) 2010-03-20 23:07:39
  • 토토미디어에 제동씨의 노브레이크가 올라왔다!!! 득달같이 바로 결제했는데 윈미플에서만 재생되네;;; 그래도 하앍!! 50분밖에 없어도 하앍!! (모니터로라도 보는 게 어디야 으흑 ㅠㅠ) 2010-03-21 15:10:42
  • 엊저녁 광화문 핫트랙스에 뒤늦게 가봤지만… 이미 쓸만한 물건은 다 털리고 없다 ㅡㅡ; 그런데 인터넷에는 일시품절이라는 보이존의 새 앨범이 3장이나 있길래 그거 하나 집고, 살 마음 없었던 그림의 앨범도 집어 들었뜸 -ㅅ-;; (아... 이게 아닌데 ㅡㅡㅋ 원래 사려고 했던 건 저게 아닌데 흙) 2010-03-23 10:20:37
  • 아놔 작은고모가 이번주 토욜에 원래 가는 건데 열흘 연기했다…;;; 근 한 달을 방을 내 주는 듯 ㅠㅠ 밤마다 잠도 못자고 컴도 못 쓰고 ㅡㅡ 옷 입기도 불편하고 -ㅅ- (젭알 잠 좀... ㅠㅠ) 2010-03-25 00:47:43
  • 스웨덴 출장 가셔서 화상통화로 수업하시는 교수님… ㄷㄷㄷ (그런데 교수님은 우릴 보고 우린 교수님을 못 보니 뭔가 불공평함 ㅋㅋ) 2010-03-25 09:39:45
  • 후유증이 좀 있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뭐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지) 2010-03-31 20:26:57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3월 2일에서 2010년 3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KBS에서 카메라 들고 사무실로 취재왔다 ㅋ_ㅋ 총장님의 한쿡-등록금은-싼-거라능 드립 or 졸업식에-영철버거-만-개-주문해서-훈훈한-이미지로-만회 드립 중 하나 때문인듯? ㅋ (취재진은 마실-거-한-잔-드릴까요 드립 3단 콤보 ㅋㅋㅋ 돌아가면서 물어보고 있음 ㅋㄷㅋㄷ) 2010-02-01 15:55:59
  • 제동씨 인천 공연 2월 4일 티켓 오픈! 가격은 역시 55,- (송도니까... 하워드한테 재워달라고 떼쓸까나? ㄲ) 2010-02-02 01:23:39
  • 회색웃음님이 던져준 나의 습관: 흠… +_+ 책상에 앉아있으면 머리카락 꼬는 거? 머리카락은 자꾸 빠지는데 손이 자꾸 가요 ㅋㅋㅋ (다음은 상쾌한현기증님? 잇힝 ~o~) 2010-02-02 11:02:20
  • 트위터에서 연예인이 직접 답글 해줬다는 게 자랑 (ㅇㅇ???) (오늘도 롤코 촬영중이라는 윤태웅씨 ㅎㅎㅎ) 2010-02-02 16:37:24
  • 명찰 하나 기어이 잃어버렸다 ㅡㅡ 2천원이나 하는데 -_-; 아-짜증나 (아침에 마을버스에서도 잃어버릴뻔 했는데 -_-;) 2010-02-02 18:21:58
  • 은행나무대학교 학부는 등록금 동결, 대학원은 5% 인상 아놔 oTL (그리고 지나가는 댓글: 대학원생 거의 다 등록금 안 내고 다니지 않나요? 커헑.) 2010-02-03 22:09:15

  • 신인 가수 규원. 내 사진인줄 알고 깜놀 ㅋㅋㅋ (여러 특징이 너무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4 20:56:06
  • 편집을 위한 편집을 위한 편집 (이라고 표현하면 중립인가요? 이번엔 기자의 완패같음. 2004년 쓰레기만두로 빵 터졌던 그 기자분이라는...데?) 2010-02-06 21:24:03
  • 너 얼굴이 부은 거냐? 라는 부장님. 살이 찐 것 같다며 얼굴이 '굉장히' 살쪘다고 무리해서 강조하심. 아놔 으악 oTL 나 요즘 뭐 먹은 것도 없는데… (어디에나 존재하는 부장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부장님, 감히 반박할 수 없는 진리- 꺼이꺼이) 2010-02-09 16:37:03
  • 또 광고야 ㅡㅡ;;; 광고 열 개 나가는 동안 등장하는 나라 선수단은 뭐냐 도대체 이 개념을 갉아먹은 쉬뽕같으니 ㅡㅡ 그러면서 올림픽 채널이라고 자화자찬하는 SBS가 진짜 가증스럽네 -_- 캐스터가 중계도 진짜 못하고 아 짜증 ㅡㅡ (까임수집권 획득 ㅡㅡㅋ) 2010-02-13 11:56:15
  • 네스팟이 원래 랩탑사용자 전용 서비스일리 없는데 왜 성대 인문관 건물의 네스팟은 로그인 화면도 없는 걸까… ㅡㅡ; 돈 내고 쓰라는 건지… 그 전에 학교 건물에 자체 무선랜이 없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 쓰고 어이없다고 읽음)" (건희제의 별셋그룹이 사실 돈 주는 데 굉장히 인색하다는 소문 -_-;) 2010-02-17 19:37:34
  • 개교기념일을 확인하고 아싸 10년만에 쉬겠구나- 하면서 달력을 찾아보니… 토욜-_-; (그런데 공자탄신일에도 쉽니다 ㅎㅎㅎ) 2010-02-18 12:53:48
  • 네이버 웹툰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의 작가가 나랑 동갑인데 고등학교도 같은 곳을 나왔네…? 뭐야… 무서워…;;; ㄷㄷㄷ 난 모르는 사람이야… ㄷㄷㄷ (졸업앨범을 뒤져보니 첫 반에서 바로 나오네 ㅋ 문과라서 몰랐...구나 ㅋㅋ) 2010-02-19 22:35:42
  • 알리카페 종류가 여러가지였구나;; 성분이 모두 들어있는 5 in 1은 커피믹스 20봉지에 2만원이 넘네;;; ㄷㄷㄷ 통깟알리가 안 든 것도 맛은 비슷하…겠지? ㅋ (맛있어서 전썖한테 한 봉지 얻은 건데... 아껴둬야겠다 ㄲ_ㄲ) 2010-02-21 20:42:56
  • 교수될 거 아니면 대학원은 뭐하러 다닌대니. 후딱 취직해서 부모님 짐이나 덜어드리지. 라는 윤미라의 대사가 귀에 그냥 뾰족 꼽히네. ㅡㅡ; (이래서 내가 KBS 일일드라마가 싫어... (ㅇㅇ?)) 2010-02-22 20:29:36
  • 졸업가운이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왜 이 학교에서는 4천원에 빌리는 걸 저 학교에서는 2만원 냈다가 만3천원 돌려받나 ㅡㅡㅋ (싼 학교에서 빌리면 안 되려나 ㅋㅋㅋ 졸업식 당일엔 내 몸에 맞는 사이즈의 가운이 없으면 어쩌지 ㄷㄷㄷ) 2010-02-24 01:07:22
  • 괜히 보라매역에서 내렸어 ㅠㅠ 눈 앞에서 보낸 버스가 막차였네ㅠ 남구로역에서 내릴 걸 ㅠㅠ (그나마도 터치팟 아니었음 몰랐음 ㅠㅠ) 2010-02-25 00:32:06
  • 댓글 소환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무시하는 거 절대 아니구요 다만 리액션은 적응 후에…아직 낙장불입의 공포가… ㅠㅠ 라는 청와대 미투 알바 끄윾끄윾끆 (알바는 쏟아지는 조롱댓글(악플 아님(ㅇㅇ?))에 당황중? ㅋ) 2010-02-25 17:19:59
  • 고파스가 하루 넘게 접속불가 상태로 지속되니 일종의 금단현상(?)이 나타나는 듯 ㅋ_ㅋ (SNS가 채워줄 수 없는 그 정보와 즐거움 ㅋ) 2010-02-25 19:53:14 엥??? 사무실에 오니까 고파스에 멀쩡하게 접속되네? 글도 계속 올라왔던 걸 보니 집에서만 안 됐나보다… 그런데 왜??? (아놔 고팟질을 끊으라는 거임? ㄲㄲㄲ) 2010-02-26 12:46:58
  • 시간 때워야 되는데 터치팟이 없으니 두손두발 다 묶인 기분;;; ㅠ (사무실에 다시 가서 가져올 수도 없고 ㅡㅡ;;;) 2010-02-26 15:51:38
  • H&M coming soon in noon square? where the heck is it??? olleh!! (H&M) 2010-02-26 17:15:37
  • 다음에서 SBS 제공으로 여왕님의 프리스케이팅 NBC 중계방송도 보여주네. 그런데 스캇 해밀턴이 왜 연기하는 내내 입을 다물고 있지? 작년 TEB 때는 점프도 하기 전에 칭찬을 퍼붓더니… 이상하다 ㅡㅡ;;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 3.5+2회전보다 3+3회전이 점수 더 많이 받는 건 당연하죠- 라는 사람이...)
    아참, 난 NBC 해설 위원이 남자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음…;;; 왠지 체격 좋은 아주머니일 거라고 연상했는데… 이름을 알고 나서야 엥??? 설마??? 이랬다가 얼굴과 목소리가 일치되는 비됴를 보고 경ㅋ악ㅋ (내가 남 목소리 가지고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니지만 ㅋㅋㅋ) 2010-02-27 00:54:16
  • H&M이 들어온다는 noon스퀘어가 어딘가 했더니… 옛날 아바타몰을 리모델링한 거였구나 ㅎㅎㅎ (ZARA는? ㅋㅋㅋ) 2010-02-28 22:46:45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2월 1일에서 2010년 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일 회사 안 가냐니. 난 학교에 가서 알바하잖아 ㅋㅋㅋ (비루한 알바생일 뿐인 걸 -_-ㅋ) 2010-01-04 00:36:25
  • 아놔 남의 필통에 꽂힌 (좋은) 펜을 썼으면 좀 제자리에 도로 갖다놓으라고요!!! 그리고 처음 보는 듣보잡 볼펜들은 왜 꽂혀있는 거야 -_-;; (주말에 출근한 사람은 과장님 뿐일텐데... ㅡㅡㅋㅋㅋ) 2010-01-11 10:31:22
  • 2월 17일부터 성대 문정과사무실로 출근! (다른 학교로 가는 게 실감이 안 나...;;;) 2010-01-15 14:00:46
  • 바로 내일 저녁에 신년하례회 한다고 알려주는 친절한 학사지원부 ㄷㄷㄷ 아직 입학도 안 한 신입생인데 왜 회비를 내나요 아아악 ㅡㅡㅋ (하지만 내년엔 내가 연락 돌려야 함 ㄲㄲㄲ orz) 2010-01-15 16:21:41
  • 신년하례회 참석 ㅡㅡㅋ 신입생들 왤케 무섭나효;;; (이봐요 나도 좀 껴주세...) 2010-01-16 18:00:42getting_acquainted_with_new_class(?)mates_FAIL.me2 (동기 18명 중 서른 아래 남자 1 중년 남성 1 ㄷㄷㄷ) 2010-01-17 00:54:02
  • 에취! 어제 추운 날씨에 모자도 못 쓰고 나갔는데 감기 걸렸나봐 ㄷㄷㄷ (지윤누나한테서 옮았나 ㅋㅋㅋ) 2010-01-17 12:33:03
  • 입학 등록금 고지서를 뽑아보니 예치금이 560만원… … … ;;; ㅠㅠ oTL 성대는 등록금 동결도 안 하고 ㅠㅠ (신입생은 분납도 못 해 ㅡ_ㅡ+) 2010-01-18 14:47:23
  • 계속 키보드 숫자패드만 두드리고 전화만 하느라 오른손만 쓰니까 어깨가 아프다;;; 전화기라도 왼쪽에 있으면 균형이라도 맞을텐데 ㅋ (이사가면 학교에도 꼭 알려주세효 ㅠㅠ) 2010-01-19 15:31:17
  • 등록금 내고 나니 통장이 털렸다;;; 다행히 월급이 5일만에 들이오는 사상 초유의 초스피드 입금(올레!!)으로 인해 현금서비스는 안 받았지만 ㅇㅎㅎ 드디어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한달살이 인생으로 진ㅠ입ㅠ (과연 카드 결제일에 통장에 잔금이 얼마나 될 것인가! orz) 2010-01-20 17:47:11
  • 3단 자동우산 생겼다! 올레! (아싸뵹!! 과장님 캄솨캄솨!!) 2010-01-21 09:30:08
  • 출산휴가 중인 강썖의 의자를 가져다 쓰기로 했다 ㅎㅎㅎ 이직(??)할 때까지 편한 의자를 사용해야지!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악 등짝 허리 아픈 의자는 이제 안녕 ㄲ) 2010-01-21 11:55:22
  • 꺄학 전 새내기 일공학번이랍니다 *ㅅㅅv (미친 거 아님? ㄲㄲㄲ) 아.. 올해 대학 신입생들은 10학번이 되는구나… 십학번ㅡ. 공육, 공팔 등등 학번과는 왠지 다른 느낌… 갑자기 할머니가 된 것 같다… 으윽=_=;;; by 상쾌한현기증 에 남긴 글 2010-01-26 11:12:06
  • 아침햇살이 책상을 비추니… 온통 하얗다…;;; ㄷㄷㄷ 무슨 먼지가 이렇게 많이 쌓여있었지…? 걸레 들고 출동하니 새학기맞이 교실대청소 하는 기분 ㅋ_ㅋ (이런 깔끔한(!!!) 환경에서 지금껏 일했다니;;; #_#;;;) 2010-01-27 09:51:58
  •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학교 건물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 - CDL/중광 : 50초, 라이시움 : 10초, 정대 : 90초
    그런데 퇴계인문관은..;; ㄷㄷㄷ 일단 마을버스 탑승크리 oTL (적응이 안 될 것 같아... oTL 역 2개의 위엄.me2.bak) 2010-01-27 09:54:38
  • 야근을 하면 빕스가 생긴다...? 직원들 워크샵(1박 2일 놀러 가는 워크샵 말고 회의실에서 발표만 계속 하는 진짜 워크샵 ㄷㄷㄷ)하느라 사무실이 비어서, 처장님이 6시까지 남아서 전화 좀 받아달라기에 어차피 야근해야 되는데- 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6시 반에 전썖이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핸펀도 아냐 ㄷㄷㄷ) 워크샵 끝나고 먹으려는 저녁 예약 시간에 늦을 것 같다고 전화해서 시간 변경해달라고 시켰다. 뭐야- 나 사무실에 있는 거 알면서 예약 변경만 시켜... 역시 알바는 아오안ㅠ 이랬는데, 15초 뒤에 득달같이 다시 전화와서 저녁 약속 없냐는 형식적인 질문 뒤로 나도 같이 가자고 ㄲ_ㄲ 분명히 과장님이 데려가라고 시켰을 거다 ㅋ 안 봐도 비됴 ㅎ (덕분에 배터지게 먹었삼 ㅎㅎㅎ) 2010-01-27 18:34:05
  • i'm sooooooooooooo full to go to bed. (ㅇㅇ? 빕스 가게 된 사연을 트윗질만 하고 미투질은 안 했네? ㅋ) 2010-01-28 01:33:05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1월 4일에서 2010년 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공항 주차장 차 댈 곳이 없네 ㅡㅡ;;; 지하 2층까지 내려와서도 맨 가장자리 ㄷㄷㄷ (그래도 주차 한 번에 성공했다고 뿌듯ㄲ) 2010-01-02 17:17:54
  • 남영역에서 배차간격 조정 때문에 정차중. 그런데 왜 추운데 문 열고 있냐고 이 무개념 운전사 양반아!(춥다고!!! 코레일은 핸펀으로 신고도 못 하고! -_-) 2010-01-04 17:42:45
  • according to the miserably retarded neuro-statistical analysis, i feel awful. 2010-01-13 21:30:53
  • 15만원이 뭐라고 이 일감을 거절 안 했을까 ㅡㅡㄲ 이 시간에 내 공부를 해야 할텐데 ㅠㅠ (DANNNNNMNNNG. 그래도 번역(요약)을 해야 하나? ㅠㅠ) 2010-01-15 22:26:31
  • 너무 지나칠 정도로 간단하게 요약했나? 25페이지를 줄였는데 두 페이지도 안 나와;;; ㄷㄷㄷ (잉글랜드어를 한글로 바꾸면 양이 좀 줄기는 하지만;;;) 2010-01-18 01:35:30
  • 전동차 안에서 담배 피우는 정신나간 무개념 신고 접수됐다고 안내방송 나온다 ㅋ 구경가고 싶네 ㄲ (어느 미친놈이야?) 2010-01-18 18:19:53
  • 제동씨의 매력에 풍덩 빠져듭니다듭니다듭니다아아아아- (제동씨 지방공연 티켓은 언제 오픈하나욤 ㅠㅠ) 2010-01-18 21:43:31
  • 루프트한자에서 생일추카염! 렌털카 무료 쿠폰 드려염! 하고 메일이 왔다. (이봐요, 생일 딱 두 달 전에 지났수다. 'ㅅ'=3) 2010-01-19 10:06:55
  • 양털 목도리를 세탁기에 그냥 빨았더니 뻣뻣해지고 오글오글해지고 쭈글쭈글해졌다 ㅠㅠ 우엥 -_-ㅋ (비싼 건데 ㅡㅡㅋ) 2010-01-22 09:45:07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내가 이따구 번역을 다시는 하나 보… 자… orz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 2010-01-24 13:16:10
  • 야, 입금해! (10만원 뭐 이딴 식으로 넣으면... 어떡하지? 때려줄 수도 없고 ㅡㅡㅋ) 2010-01-26 11:12:58
  • 고양 공연 표 가격이 55,-;;;;;;; 뭐 이렇게 비싸대 ㄷㄷㄷ 제동씨 미워 -_-ㅋ 인천은 아직 안 열렸네 ㅠㅠ 2010-01-26 14:12:14
  • 고속도로관리공단이 계룡건설 계열사가 되면서 사명을 KR산업으로 변경;;; Korea Road랑 Kye Ryong 중의적 의미라고 ㄷㄷㄷ 이러다 이니셜을 사명으로 안 쓰는 기업이 더 희귀해 지겠다 -ㅅ- (그런데 그럼 EX(한국도로공사; 도로는 Expressway를 씀)는 뭐고 KR은 뭐임?? 뭐가 다른 거야 ㅇ3ㅇ) 2010-01-26 16:30:04
  • 분명히 탈땐 외선순환이었는데 이제와서 신도림행이래ㅡㅡ;;; 뭥미 (뭐야 이거;;;) 2010-01-26 19:20:19
  • 아아아나아아라아아아아아앙악!!!!!!!!!!!!!! 쇠고기수프가 나왔어!!!!! 왜!!! 옥수수수프 주더니 왜!!! (괜히 1500원 더 내고 업글시켰어 ㅠㅠ 흙흙흙 ㅠㅠ) 2010-01-27 12:28:51배고파서 일부러 버섯버거에 딜럭스로 시킨 건데 오늘 메뉴 선택 제대로 FAIL ㅠㅠ (아놔 단골을 이렇게 취급하다니 ㅠㅠ 머피스 미워 -_-;) 2010-01-27 12:50:16
  • '바뀌다'를 쓰려고 ㅂㅏㄱㄱ 을 누르니까 자동완성으로 박근혜가 나온다 ㄷㄷㄷ(지금은 '박근혜공주의' ;;;) 나 그 사람 언급한 적이 없는데 뭐지 이건;;;;;;; (물론 ㅂㅏㄱㄱ을 입력해도 박ㄱ이라고만 되지 절대 '밖'으로 바뀌진 않음 ㅎ) 2010-01-27 18:03:34
  • RT 아직도 인터넷=IE6인줄 아는 높으신 분들 천지인 한국 안습 @kwang82 @chanjin 구글, 3월 1일부터 IE6 지원 중단 (야, 이거 왜 안 되냐?) 2010-01-30 10:53:05
  • 듀오 남자 모델이 굴렁쇠 소년이었다니 ㄷㄷㄷ 요즘 롤코에 정가은 상대역(및 여자가 뿔났다에서 이해인 상대역)으로 나오는 그 사람이 굴렁쇠 소년이었다니 ㄷㄷㄷ 깜짝출연했다가 고정 낚아챈 거라니 ㅎㅎㅎ (약간 이상윤이랑 이미지가 겹치는데? ㅎ_ㅎ) 2010-01-31 16:04:26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1월 2일에서 2010년 1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did you see her face as cold as hell? -_- (dept. of dev & ext affairs) 2009-12-01 10:16:12
  • 개떡같은 1호선-_- 신호대기에 간격조절에ㅡ 무슨 다이어를 이따구로 짜 ㅡㅡ+ 2009-12-04 07:52:21가산DX에서 신도림 가는데 15분 -_- 열차가 움직이는 시간보다 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 -ㅅ-;;; 차라리 뛰는 게 더 빠르겠다 -_- (1호선은 매번 이런 식이야 빵꾸똥꾸같으니 ㅋ) 2009-12-04 08:01:50
  • 어제 김장했더니 아이구 등딱지야~ 난 왜 앞치마를 두르고 배추에 양념을 처묵처묵바르고 있었던 것인갘ㅋㅋㅋ (면접이나 보러갈 걸(ㅇㅇ?)) 2009-12-06 11:04:24
  • 킬힐 신고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여자분;;; 지하철 한 번만 덜컹 거리면 발목이 그대로 나갈 것만 같은데 차라리 앉아서 가던가-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하다;;; (아놔 이놈의 오지랖ㅋㅋㅋ) 2009-12-07 09:35:41
  • 아놔- 8시 반 출근이면 좀 정시에 출근하라고 ㅡㅡ;;; 매번 지각하면서 시급은 꼬박꼬박 챙겨가냐 -_- 제 시간에 커피 좀 마셔보자 -ㅅ- (이제 오호호... 선배... 커피 좀... 호호호... 이런 일이야 없겠지만 -_-ㅋ) 2009-12-08 09:19:38
  • 그래! 결심했어! 어차피 내년에 아이폰을 살 거니까 터치팟은 펌웨어 업글 안 하고 2.2.1로 쭈욱 가는 거야! 하나은행 앱따위… 1년만 더 참을테다 ㄲ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알 수 없음 ㅋ) 2009-12-11 00:44:11
  • 오늘 아침 알람 듣고 깨면서 아니 토욜인데 알람이 왜 울리지?라고 생각했다 ㅡㅡㅋ (아놔 -_-ㅋ) 2009-12-15 10:09:04
  • 기부금의 세법상 한도를 따지는 공부 삼매경에 빠진 직원들 ㅎ_ㅎ 주제넘게 나서고 싶지도 않고 나도 공부할 때 기부금은 너무 복잡하고 자잘하게 외울 게 많아서 거의 스킵했기 때문에 패-쓰 ㅋㅋㅋ (공부는 날로 먹... 응?) 2009-12-16 15:06:37
  • 사무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행사? 식? 파티? 하여튼 그런 걸 한다. 만원 내외/예쁜 포장이 처장님의 조건인데, 뭘 하면 좋을까ㅎㅎㅎ 5년 전엔 별다방 머그컵으로 때웠는데… 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_~ 꺄륵- (내가 뭘 받게 되는지 모르는 게 재미! ㅋㅋ) 2009-12-16 17:27:40
  • 졸립고 피곤한데 오늘따라 쟈철 자리는 꼭 내 앞자리만 안난다-_-; 버럭 (아놔 너는 언제 내리냐 ㅡㅡ;) 2009-12-17 08:20:07
  • inuit님의 추천도서 가운데 내가 당장 꼭 읽어야 할 것 같아 식도와 기도가 듀엣으로 갑갑해지는 글쓰기 생각쓰기를 교보(25%할인)에서 주문하려는데 알라딘은 40%할인! 그래서 그냥 교보에서 주문하고 최저가보상을 신청했따. ㅋㄷ (실은 다른 책(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이 교보는 할인 안 해주길래 알라딘을 검색해 보다가 알게 됨 ㅋㅋㅋ) 2009-12-20 22:35:24교보문고 최저가보상으로 마일리지 2390원 추가 적립 예정. 그런데 알라딘에서 적립 대신 바로 할인해주는 310원은 왜 빼먹은 거야! ㅎ_ㅎ (그런데 이렇게 발품 팔아야 보상을 받는다니... 책 더럽다고 클레임 걸면 바로 2000원 적립해 주는데. ~_~) 2009-12-21 14:27:15
  • 헉… 제동씨 티켓 오픈 21일 2시라고 모니터에 메모까지 떡-하고 붙여놨는데… 일하다 지나쳐 버렸다 ㅠㅠ 분명 점심 먹고 이 닦을 때도 오늘 2시 예매ㅇㅇ 이러고 있었는데 ㅠㅠ oTL 캔더님의 미투질을 본 게 2시 반 oTL (아놔 제동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앙앙ㅠㅠㅠㅠㅠ 나도 보러 가고 싶단 말이오ㅠㅠㅠㅠㅠ 아쟐옹 공연도 펑크나고 이게 뭐야 잉잉잉ㅠㅠㅠㅠㅠㅠㅠㅠ) 2009-12-21 14:30:59
  • 기어이 만 원 이하는 신용카드 거부 허용 ㅡㅡ;;; 이런 똥물에 튀겨죽일 똥눠라당 같으니 =_=+++ (참 훌륭한 해결책이다 ㅡㅡㅗ) 2009-12-22 14:30:53
  • 옛 수학과 명예교수님 사모님이 통크게 현찰 2천만 원을 들고 오셔서 기부하심 #_# (액수가 크니까 알바 말고 직원이 입금하러 은행으로 고고씽 ㅎㅎㅎ) 2009-12-22 14:34:31
  • 제동씨 공연은 미입금 취소도 없는 모양이다 oTL (지방공연도 한다니까... 끝까지 쫓아가겠삼, 제동씨! ㄲㄲㄲ oTL) 2009-12-23 02:05:27
  • 구글캘린더의 한국 기념일 일정에 부처님 오신날은 왜 빠져있지? 크리스마스는 있으면서;;; 국군의날, 한글날도 다 표시되는 걸 보니 공휴일만 표시하는 건 아닌 것 같고 ㅋ_ㅋ (아아... 걍 연동하지 말까? -ㅅ- ㅋ) 2009-12-24 23:42:46
  • 응? 01학번 송년회는 1주일 전이었는데 그 날 누가누가 몇 명 왔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가 왜 지금 오지?? #_# (난... 취직하면 나갈 거임 -_-ㅋ 가고 싶어도 안 간 거임. 레알. oTL) 2009-12-27 23:40:56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연대가 요구한 추가 서류 당일특급으로 보내러 우체국에 갔는데… 헐킈!! 정대리님(사실은 주임인지도 모름 ㅎ) 어디 가신 거임!! 대리님 주려고 일부러 귤도 가져갔는데 ㅋ_ㅋ (내가 우편요금 3930원이 아까워서 이러는 게 아냐... ㅎ 관대한 대리님이 보고 싶었을 뿐이야;;; ㄲ_ㄲ)2009-11-03 09:45:52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오늘 대리님은 사정이 생겨서 출근 안 한 날이었구나 oTL (하필이면 내가 비싼 돈 내고 서류 보내야 하는 날.. (응??))2009-11-03 15:17:19
  • IE6으로 웨이브에 들어가려니까 완벽하게 침착하고 명랑한 안내판이 등장해 파폭이나 구글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을 사용하는 게 뇌세포와 마더보드의 평화로운 공존에 떡 하나 얹어주는 거라고 쾌활하게 알려준다. ㅋㅋㅋ (그리고 이 메시지를 무시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ㅋㅋㅋ)2009-11-05 17:58:33
  • 9년만에 백양로 컴백ㅋ 수능 못봤음 계속 다녔을 학교 ㅎ (배경정보불충분) (잘난 척 하는 거 아님/아님?)2009-11-07 09:54:42어쨌거나 토플 종료로 대학원 지원 과정은 모두 끝ㅡ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두둥-2009-11-07 13:26:42
  • 육군훈련소 29연대 2대대는 대대장과 각 중대장이 다음까페에 글(및 핸펀 번호 - 물론 실제로 연락을 시도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ㅇㅅㅇ)을 올려서 가족을 안심시켜주네;; 부럽따;;; (1대대는 뭐임! 좀 본받으삼! ㅋ)2009-11-08 22:46:22
  • 놋쇠-에스깽굴린 시늉카드 영업사원님 미안해요. 이 나이에 아직 직장도 없고 조교도 아니고 세금 내는 것도 없어서. ㅡㅡㅋ (그런데 어쩌죠? 전 어차피 다른 시늉카드 만들 생각이 없... 쳇. -ㅅ-)2009-11-10 16:08:01
  • 프랑스 학자가 잉글랜드어로 쓴 논문은 꼭 여기저기 말이 비비 꼬여있다 ㅡㅡ;;; 아놔 -_-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도 이렇진 않아 (물론 좀 뻥)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2009-11-12 18:57:17
  • 아놔 벅스에 6천원 결제하고 내려받은 음악 파일이 86dB밖에 안 하면 내가 또 소리 키워야 되고 그러면 잡음 섞이고 소리 뭉개지고 ㅡㅡㅋ 그러면 어둠의 경로와 뭐가 달라 -_-; (역시 그냥 600원씩 내고 한 곡만 받을 걸 그랬나 -_-;;; 서비스 안 되는 노래도 태반인데 ㅡㅡ;)2009-11-15 11:16:35
  • 퇴근하면서 하아ㅡ 이런 날은 푹신한 소파에 파묻혀 앉아서 따끈한 커피 한 잔 하년 좋겠다ㅡ 했지만 현실은 팀플 및 도참이벤트 상품을 들고 있어 걍 왔는데…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집 앞 삼립밬엣흐에 들어가 샌드위치&커피로 과소비 ㅠㅠ (오늘 쓴 돈이 얼마야 ㅡㅡㅋ)2009-11-16 19:39:12
  • 아놔 왜 미투는 로그인 버튼보다 회원가입 버튼이 25배 더 큰 거야 ㅡㅡㅋ (버튼이 크다고 회원이 늘어나나 ~_~)2009-11-17 13:36:19
  • 절판된 책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드커버로 다시 나오는 건 좋은데… 너무 비싸다 ㅠㅠ 아이작 아시모프의 골드(재출간되면서 무지하게 긴 제목으로 바뀜)는 22.00 oTL -3-;;; 아이, 로봇은 김상억씨가 번역했고 아놔 ㅡㅅㅡ;;; 게다가 삽화까지 -_-;;; (스타니스와프 렘의 사이버리아드 하드커버도 17.00이 넘고;;; 아악 비싸 >.<)2009-11-27 18:44:28
  •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 (투덜투덜투덜 (모두 손으로 쳤음 ㄲ))2009-11-30 20:04:31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2년 전 프로듀서스를 단독 개봉했던 하이퍼텍 나다산타렐라 패밀리를 보러 월요일에 출동해야겠뜸!!2009-10-03 21:09:03
  • KFC 버거는 롯떼릐아 뺨 칠 정도로 작아지고 하이퍼텍나다에 있던 할리스는 무진장 비싼 샌드위치 가게로 바뀌었다. 하지만 젤 놀라운 건 대학로 실개천 공사 ;;; 이건 또 무슨 신종 삽질? ㅡㅡ^ (대학로 왤케 변한겨ㅡ??? -_-ㅋ)2009-10-05 19:42:18
  • 수퍼울트라패닉!!! 성대 원서가 12일 마감인데 그걸 이제야 알았따!!! 무슨 대학원 접수 일정이 이렇게 빨라!!! 학업계획서 어쩔;;;;;;;;;;;;;;;;;;; (처음에 딱 봤을 때는 이미 일정 다 끝난 줄 알았어...)2009-10-09 20:30:48
  • 아아악 학업계획서 너무 안 써져 ㅠㅠ 차라리 번역을 하겠어 ㅠㅠ (응?) 밑천이 딸리는 게 너무 확연하게 드러난다;;; oTL (우엥 ㅠㅠ)2009-10-11 00:37:20
  • 스티븐 게이틀리 사망 ㅠㅠ 세상에 이럴수가… ㅠㅠ 아직 정확한 사인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 ㅠㅠ (RIP, Stephen Gately)2009-10-12 22:33:22
  • google에 너무 익숙해져서 구(gu)를 치려고 하는데 자꾸 goo를 치고 있다 ㅡㅡㅋ (goo goo goo goo goo -_-;)2009-10-13 20:18:01
  • 헐;;; 별다방과 KTF 제휴가 7월에 끝났다니;;; 별다방에 갈 이유가 하나 또 줄었다 ㅡㅡㅋ (제가 한쿡에 없어서 몰랐슘다 ㄲ)2009-10-16 17:56:09
  • 입영통지서랑 국방부ID 잃어버려서 아침부터 속 뒤집어놓고 열차는 20분 연착해서 또 깜놀 ㅡㅡ; (어째 입소하는 그 날 아침까지 ㅡㅡ;;;)2009-10-19 10:15:28도연이 들여보내고 나니까 점심에 먹은 게 얹힌 거 같다 ㅠㅠ 훌쩍ㅠ2009-10-19 14:22:20아놔 훌쩍했을 뿐인데 ?케 머리가 아프지? >.<2009-10-19 14:53:02
  • 스노우캣의 만화를 보고 있자면 나도 나중에 냥이나 한 마리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2.5 초 들었다가 아, 난 안 돼- 하고 포기한다 ㅋ_ㅋ (살아있는 동물은 질색임 (응?))2009-10-19 21:09:18

    극락을 느끼고 있는 스노우캣님의 나옹.

  • 선후배동기님들아 방가방가~ 라는 정세균대표'실'의 미친 신청. 대표실 담당 직원이 고대란 건가? ㅡ_ㅡㅋ (문자로 열심히 미투질 하는 그 분은 누규-? ㅎ_ㅎ)2009-10-19 21:12:04
  • 수목금토 밤새서 할 거 다 끝내고 일요일 하루 내내 자자! (물론 불가능 ㅠㅠ)2009-10-21 21:51:47
  • 출근하자마자 전화 끊다가 한 모금도 안 마신 커피(대략 350mL)를 책상에 와락 쏟아버렸다 ㅠㅠ 바지 50%(바닥에 떨어진 것 포함) 책상 30% 스웨터랑 남방 18% 속옷 2% ㅡㅡ;;; 커피냄새 계속 난다 ~_~ (아악 축축해 ㅠㅠ 옷 빌려 입을 곳도 없는데 ㅡㅡ;)2009-10-22 10:33:10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10월 3일에서 2009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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