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해당하는 궁시렁 38개
- 2009.10.02 미투데이 9월 후반전 배달 4
- 2009.09.16 미투데이 9월 전반전 배달 10
- 2009.08.31 미투데이 8월 두 번째 배달 2
- 2009.08.11 미투데이 8월 첫 배달
- 2009.07.31 미투데이 7월 배달 7
- 2009.07.03 미투데이 6월 배달 3
- 2009.05.31 미투데이 5월 마지막 배달 4
- 2009.05.21 미투데이 5월 중간 배달 8
- 2009.05.11 미투데이 5월 첫 배달 2
- 2009.05.03 미투데이 4월 세 번째 배달 2
- 카드대금 결제일이라며 결제대금 없으면 지들이 내주겠다는 스팸이 왔다. 그런데 내 결제일은 어제거든 ㅡㅡㅋ 2009-09-24 14:40:02
- 이제 피부청결사에게 몸을 맡기는 것도 12000원이라니… oTL 2009-09-24 14:43:18
- 쟈철 계단에 뜬금없이 나타난 빗물받이 형태 금속구조물이 자전거 끌고 가라고 만든 거였군 ㅇㅅㅇ;;; 2009-09-24 21:57:58
- 아악 몸은아픈데 집에 일찍 가자니 집에있는게 더 고역같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2009-09-25 17:41:24
- 어제 편의점에서 먹어 본 발견! 별다방의 새 시리즈 브뤼셀(초컬릿 모카)을 보고 어 새 제품이 언제 나왔지- 했는데 겨우 1주일 된 거였구나 ㅋㅋㅋ 2009-09-30 01:04:50
- 오늘이 30일??? 9월은 다 어디로 간 거야? -_-;;; 2009-09-30 09:14:29
- 100번과 140번 노선 통폐합 확인;;; ㅡㅡ; 아침에 100번 타고 학교 오면서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11월 중으로 합쳐진단다 -_-+ 2009-09-30 09:15:55
- 추석 선물로 받은 참기름을 오돈이네 집에 두고 왔다. 지하철 출구에 들어가려는 찰나 안 가지고 나온걸 깨달았지만 늦을까봐 걍 지하철 탔는데... 돌아가서 가져올걸 ㅠㅠ 2009-09-30 23:31:3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9월 24일에서 2009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느새 올해도 2/3가 지나갔구나… oTL2009-09-01 22:36:18
- 맥도널드 종로3가점 네 이놈! 아침 먹으러 갔더니 3층까지 올라가라고 하고, 올라갔더니 불은 꺼져있고, -_-; 커피는 오전 내내 먹으려고 했는데 가게 나와서 보니까 종이컵이 줄줄 새고 있고! 우엑! 맛없는 맥까페를 후루룩 마실 수 밖에 없었고! ㅠㅠ 2009-09-02 09:07:21
- 크흑 우체국 가면서 은행에도 들러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통장을 기똥차게 다른 서류로 떡하니 가려놓는 바람에 홀라당 잊고 있다가 결국 은행 영업 시간 넘기고 나서야 발견 ㄲㄲㄲ 2009-09-08 16:06:51
- 병원에 심부름 가는 때가 하필 응원OT랑 겹쳐서 셔틀 기다린 시간대로 날리고 버스 못 타고 왔다갔다 걷느라 힘들고 시간은 왕창 늦고 ㅡㅡ;;; 2009-09-08 18:08:10
- 보이지 않는 존재(벌레로 추측)에게 두 번이나 물렸다! 어깨죽지를 찔려서 움찔하니 그 존재는 왼팔로 이동해 확인사살 ㅡㅡ;;; 벌에 찔리는 게 이렇게 아프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뜸!! ㅠㅠ
재빨리 화장실로 가서 옷을 벗어봤지만 암 것도 없고 ;;;; 탈탈 털어보니 뭔가 날아가는 것 같긴 했는데 확실히 보지 못했다;;; ㄷㄷㄷ 아악 막 찔린 곳 부어오르는 거 아님? 흙ㅠㅠ 2009-09-09 11:37:49 - 스포츠KU라는 잡지가 있는 건 몰랐네;;; 한 부 가져와서 보고 있다. 움헷헷. 2009-09-09 15:04:39
- 번역알바가 들어왔네 쿵덕쿵덕쿵 ㅋㅋㅋ 어제 부장님이 알바 다른 거 안 하냐고 물어봐서 번역하는데 일감이 없어요- 그랬더니 잇힝힝힝힝 ㅋㅋㅋ 2009-09-11 10:31:26
- 아이튠즈9의 작은 에러때문에 8.2로 다운그레이드하니까 라이브러리가 난리가 났다 ㅡㅡ;;; 아놔 이걸 언제 다시 다 정리하지? ㅠㅠ 2009-09-13 16:19:13iTMS UK 왜 이래 ㅡㅡ;;; 매장에서 철수한 앨범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ㅅ-;;; 굳이 내릴 필요는 없잖아 -_-; 아이튠즈9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아-주 이상해졌음 ㅡㅡㅋ 2009-09-13 16:20:36
- 천일염을 녹인 물로 비강을 청소하면 목감기에 걸리는 일이 없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소금물 코청소를 권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고도원님… 믿어봐야 할까? ㅎ_ㅎ 2009-09-14 10:56:03
- 본관 알바를 시작한 후로 커피는 하루에 한 잔만 이라는 규칙이 점점 깨지고 있다 ㅡㅡㅋㅋㅋ 2009-09-14 10:56:47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9월 1일에서 2009년 9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앗 CDL 출입관리 알바 공고가 떴다… 어느 알바를 지원해야하나;;; 일단 다 찔러볼까;;; 아무래도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하는 알바는 (일할 거 별로 없다는 증언이 없는 이상) 부담스럽긴 한데 월급(!!!)을 생각하면 또 솔깃해졌다가 (언뜻 보기에 차갑고 무서워 보이는) 사무실 직원들이 마구 부려먹을 생각을 하면 또 간담이 서늘해지고;;; 잇힝- 어쩌지? 2009-08-12 15:52:10
- 버스정류장 앞 커피 가게에 우산을 두고 왔다;;; 114에 전화번호를 물어봤지만 두 번 다 실패 ㅡㅡ; (그런 가게 없는데굽쇼?) 2009-08-12 22:44:26
- 대외협력부 알바 면접은 일사천리(ㅇ_ㅇ??)로;;; 당장 낼부터 출근. 그런데 이거 은근히 빡셀 것 같아… 여유시간도 없어 보이고 oTL 2009-08-17 15:54:38
- 학교 앞에 새로 생긴 펭귄다방에 와 봤는데 맘에 든다!! 무선랜 제공으로 큰 점수 땄고(콩다방은 각성하라! ㅋ) 커피도 괜찮네- ㅎ 창가에 1인용 자리에는 스탠드와 전원까지! 꺄울! 내부도 넓다ㅡ 2009-08-17 19:18:23
-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위가 차서 그런지 배가 샤르르 아픈 것도 같고 ㅋ 아님 찬 우유만 들어가서 그런가?2009-08-18 07:34:40
- 알바가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덜덜;;; 속으로 너무 긴장했나봐 =ㅅ= 2009-08-18 18:56:35
- 아놔 내가 찜해놓은 과목 4학년 정원 3 자리가 남아있었는데 순식간에 매진 ㅡㅡ;;; 남은 자리를 2,3학년이 x떼처럼 차지할텐데… oTL 복학생 TO는 없어진 건가;;; 이거 수강신청 못하면 졸업도 못하고 알바도 못하는뎁! ㅠㅠ 2009-08-24 18:13:27
- 비 온다…;;; 어젯밤까지만 해도 비 온단 소리 없었잖아! 밖에 비가 오는데도 터치팟의 두 날씨 앱은 햇볕이 쨍쨍 이러고 있다 ㅡㅡㅋ 2009-08-25 17:56:35
- 알바 2주째 벌써 대형사건 하나 발생;;; 재단 이사장과 교우회장 생일 축전이 잘못 발송되었다;;; ㅠㅠ 이거 어쩔 ㄷㄷㄷ 인수인계 제대로 안 한 전임자 잘못임 난 모르는 일임 이렇게 발뺌만 할 수도 없고 ㅠㅠ 2009-08-27 14:35:10
- 열흘째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를 섞고 시럽을 뿌린 커피음료를 먹지 않았더니 막 먹고 싶다 @_@ 2009-08-27 23:54:13
- 처장님께서 생일 축전을 잘못 받은 분들께 일일이 사과 전화를 드리고 있따- 내 잘못은 아니라고 해도 으흑 ㅠㅠ2009-08-28 11:25:08
- 정대후문 핫도그집 머피스의 주인이 바뀌고 가격도 많이 올랐다 ㅠㅠ 계속 올 일 있을까? 2009-08-28 21:26:39
- 옆에서 신문보던 아저씨 신기록 제조괴물 우사인 볼트를 마이클 볼튼으로 바꿔버림 ㅋㅋㅋ 왜 멀리뛰기에 도전하는지 몰겠다는 아저씨,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칼 루이스를 떠올려 보삼 ㅎ 2009-08-28 21:30:27
- 오늘 무슨 행사 있나? 태평로에 경찰이 수십 트럭 ㅡㅡㅋ 2009-08-29 13:34:00
- BC카드 Loun.G 과소비 창출 성공!! -_-;;; Spring Awakening 35% 할인받으러 갔다가 S석 살 걸 R석 사고 지킬&하이드 B석에 탐앤탐스커피까지 ㅡㅡ;;; 원래 생각보다 3만8천원 더 긁었어 ㅠㅠ 2009-08-29 13:40:03
- 톰다방 커피도 별다방 못지 않게 묽구나 ㅡㅡ;;; 또 올 일은 아마 없을듯? ㅡㅡㅋ 2009-08-29 13:51:47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젤 싼 3층만 오게되네ㅋㅋㅋ 오늘따라 무대는 더 멀어뵈고- ㅠㅠ2009-08-29 14:54:09
- 아무래도 임시메모리와 언어중추에 장애가 있는 게 확실하다. 전화받으며 쓴 메모를 보니 교무실을 '규모실'이라고 적었… oTL 통화내용을 성공적으로 요약해 전달하는 것이 매번 실패하는 걸로는 모자라나!!! 버럭! oTL 2009-08-31 11:47:30
- 뇌입어나눔고딕 폰트를 쓰는 곳이 엄청나게 많구나;;; 난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안 깔았는데 사무실에서 컴질하다 보면 눈에 익지 않은 폰트로 뿌려지는 글씨가 보이는 사이트가 한둘이 아님 ㅠㅠ 2009-08-31 11:49:37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후달려 모임에서 고딩 졸업하고 처음으로 볼링을 쳤더니 집에 와서 보니 오른팔이 약간 땡긴다 ㅋㅋㅋ 2009-08-02 00:43:25
- 스노우캣의 지우개를 봤다. 장 자크 상뻬의 삽화집을 보는 느낌이다. 오오오!!!2009-08-02 01:07:13
- 아이폰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5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쓴 정체불명의 기자가 정말 터치팟 이용자인지 무지무지 의심스러운 글을 찌끄러놓고 댓글로 이런 저런 허점을 지적당하자 다음 글에 여긴 내 블로그얌 악플 즐- 이러고 있따 ㅋㅋㅋ 2009-08-02 13:41:52
- 공사 때문에 2주 가량 온수 공급이 중단되는 동안 대중목욕탕 30% 할인 쿠폰을 주고 있었네 oTL 것도 모르고 달달 떨며 샤워했잖아 ㅋㄷ2009-08-02 13:52:02
- The Mentalist 보기 시작! 2009-08-02 18:07:13
- 더워!!! 2009-08-03 00:43:39
- 새 미투에서는 '돌아보기'에서 글을 골라 블로그나 메일로 배달하는 옵션이 “완전히” 배제된 건가요? 그럼 미투 쓸 이유의 91%가 사라지는데;;; 2009-08-03 21:21:24
- 앗 어제 중도 알바 급구했었네 oTL 2009-08-05 12:14:34
- 휴학생 아니라고 기획예산처 알바도 보기 좋게 퇴짜 ㅠㅠ 2009-08-07 00:29:41
- 수업 안 들어도 상관 없다고 했는데도 휴학 아니라고 입학관리처 알바도 퇴짜맞을듯 ㅡㅡ; 분명히 금욜 수업 하나밖에 없다고 써 놨는데 또 물어보냐 -ㅅ- 2009-08-10 10:44:23
- 어처구니를 씹어먹는 기사를 발가락으로 심혈을 기울여 쓴 김상훈씨, 이 글을 좀 보시지? -_-; 2009-08-10 14:37:02
- 이제와서 스히폴 공항 투어 궁시렁을 쓰려고 하니 다이어리에 끄적인 게 별로 없다;;; 이미 휘발성 강한 기억은 모두 기화되어 버렸고 -ㅅ-;;; 2009-08-10 15:03:48
- 역시 도서관이 제일 시원해… 9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바깥에 나오니 밤공기는 후끈후끈;;; ~_~ 2009-08-10 20:48:2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8월 2일에서 2009년 8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멀쩡하다가 또 비온다…;;; 그렇다고 죄다 먹구름이 낀 것도 아니고;;; 런던 뺨 칠 정도로 변화무쌍 예측할 수 없는 날씨. ㅡㅡㅋ 2009-07-02 20:54:27
- 휴- 지뢰 밟을 뻔 했잖아! 억지로 만화 내용과 연결되는 민간지뢰제거업법 광고 -_-;;; 이제 지뢰도 국민의 세금으로 훨씬 더 비싸게 제거하면서 군인은 앉아서 커미션 넙죽 받아먹는 길이 열렸음. -_- DMZ 환경파괴 광풍은 보너-스 -ㅅ- 2009-07-06 21:50:47
- 비 온다. 어쩐지 오늘 하루 종일 짱짱하더라 -ㅅ- 이건 뭐 실시간 일기예보도 소용이 없어 ㅡㅡㅋㅋㅋ 2009-07-07 20:10:29
- 아니 지금 한쿡 인터넷이 어떻게 초토화되고 있길래;;; 무슨 난리인지? +_+ 좀비PC는 10일 0시에 자폭한다는 경고를 9일 밤 11시 35분에 긴급 타전? ㅇㅅㅇ;;; (아놔… 내 컴도 걸렸으면 어떡하지 ㄷㄷㄷ 내가 손 쓸 도리도 없는뎁) 2009-07-09 18:54:57
- 미투고 트위터고 마이믹시고 한 번 내뱉은 말은 고칠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 미투는 삭제도 안되는 낙장불입이니 ㄷㄷㄷ ㅋㅋㅋ 2009-07-12 03:37:05
- resistance is useless.2009-07-13 09:46:28
- Wi-Fi도 돈 내고 써야 하는 스히폴 공항에서 공짜로 미투질하는 비결이 무엇일까? ㅋㅋㅋ 2009-07-14 16:43:24
- 공항 빠져나왔음! ㅋㅋㅋ 2009-07-15 15:16:04유럽에 있다가 한국에 오면 동전이 얇은 거랑 건물 재미 없게 생긴 게 가장 먼저 인상 깊다 ㅋㄷ2009-07-15 16:01:50
- 한국에 없으니 고파스를 자동으로 끊을 수 있었는데, 돌아오니 (학교 알바 자리라도 찾아 보려고 할 수 없이) 고파스에 다시 들어왔다. 그래도 단축키 2, 3만 안 누르면 됨. ㅡㅡㅋ 2009-07-16 22:59:12휴학했을 때는 눈에 잘 안 들어오던 전일제 알바(휴학생만 가능)가 막상 알바를 하려고 찾아보니 왜 이렇게 많아 oTL 2009-07-16 23:03:20
- 에? 터치팟의 오프라인 지도 데이터가 가장 큰 해상도 부분이 강북만 다 날아갔음;;; 뭥미?2009-07-17 11:12:23
- they were still walking around를 해석해 달라는 글까지 올라오니 고팟은 막장? ㅎㄷㄷ 2009-07-20 14:56:23
- 허걱. 모르는새 공장장님은 또 공연이 잡혀 있었네! 가격은 또 KR$ 88.00 -ㅅ- 그런데 The Artist“e”는 뭐임? 도이치어?2009-07-20 16:20:11
- 헤헤가 물어다 준 계약서 번역 일감을 두고- 낮엔 에이 양도 얼마 안 되는데 뭐- 하면서 딴짓하고, 저녁엔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밤엔 무슨 글이 이래 -ㅅ- 하면서 또 딴짓하고 ㅡㅡ;;; 2009-07-21 01:13:19
- 아파트 외벽 페인트 칠할 때 스프레이 칙칙 뿌려대면 창틀이나 유리창에 안 묻을까?? -ㅁ-;;;2009-07-21 14:50:22
- 버스 기사 아저씨들 A/C 좀 작작 틀어요!!! 얼어 죽겠네!!! -_-;;;2009-07-21 22:54:54
- 선글라스 끼고 봐도 0.3초를 넘길 수가 없다. 그래도 달에게 베어 물린 해를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네!!!2009-07-22 10:56:10
- 며칠 전 고팟에 올라왔던 중도 GS24 오전 여자 알바 소문이 진짜였따!!!!!!!!!!!!!!!!!!!!!!!!!!!!!! 하앍!!!!!!!!!! 편의점 매출 오르면 상당수 이 알바생 덕분일듯!!!!!!!!!!!!! 샤르르 녹아버릴 것 같다;;;;;;;;;; 2009-07-22 13:46:56
- 엥? 9호선 갈아탈 땐 환승게이트를 지나가야 한다고? 나중에 독자 요금 체계로 가기 위한 포석이구나 ㅡㅡ;;; 2009-07-23 15:46:58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환승게이트 목격. 그런데 새로 만든 출구를 9, 10번이라고 안 하고 왜 8-1, 8-2번이라고 해 놨지??? 신반포로엔 언제 중앙버스전용차로 만든 거야! 9호선 출구들은 분명 막혀 있었는데 어떻게 8-2번 출구로는 사람들이 다니지??? 2009-07-23 22:58:15
- 별다방 시나몬 스네일(KR$ 1.60)이 단품되고 2.50짜리 클래식 시나몬 롤로 업글됐네 ㅡ_ㅡ;;; 전에 있던 게 비싸지도 않고 괜찮았는데 ㅡㅜ 2009-07-24 06:27:41
- 구글지도는 경의선과 9호선은 언제 업뎃하는 걸까? +_+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엔 벌써 자세하게 나와 있는뎁 -ㅅ-2009-07-24 06:29:08
- 집 앞 약국에 있는 약이 종로 5가에 없다니??? 도무지 이해불가 ㅡㅡ;;;2009-07-24 13:27:22손가락 굳은살과 티눈은 도저히 연관관계를 생각할 수 없을만큼 다른 건가요?? 굳은살 제거하는 밴드를 찾았을때 티눈밴드요? 라고 반문하는 약사는 종로5가에 없는 걸까요??쿨럭;;;2009-07-25 11:48:58
- RT 내 손과 호흡기는 소중하니까요. -_-;;; @webpher: 경찰, ''최루액 무해하다'' 시연 - 코미디 중의 상코미디 2009-07-25 16:21:11
- 키친을 봤는데 영화는 지루하고, 든 생각 딱 하나는 (여자 사람들이 권유하는 대로) 나도 김태우처럼 파마 해 볼까? (이봐, 네가 한다고 어울리는 머리가 아냐 ㄲㄲㄲ) 2009-07-26 18:11:07
- 9호선은 왜 이렇게 역이 많을까… 옛날부터 너무 이해가 안 되었던 점. 아무리 급행이 있고 4량 운행이라도 서울이 파리도 아니고 한 블럭마다 역이 있으니 -_-2009-07-27 09:23:48
- ich bin zu müde.2009-07-27 22:19:38
- 취직하는 꿈을 꿨다. 무슨 경찰 비슷한 기관인데 월급 대략 KR$ 3500? 그런데 평양에 다녀와야 한다고? 결론 : 개쿰 -ㅅ-ㅋ 2009-07-29 10:14:23
- 2시간 동안 녹음하는 음성정보처리연구실 알바가 밤 8-10시로 잡혔길래 시간이 너무 늦으니 다른 시건에 할 수 없냐고 물이보니 아예 전체 스케줄이 뒤로 밀렸다는 멜이왔다. ㅎㅎ 그런데 장소가 바뀌는 것 때문이라더니 왜 날짜랑 시간만 변경??? ㅋㅋㅋ 2009-07-31 15:44:29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7월 2일에서 2009년 7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방학이 가까워지니까 학교 알바 자리 물량이 쏟아진다 ㅠㅠ KLM에 당첨되지 않았으면 한 학기 등록금은 벌어놓을 수 있는 건데 ㅡㅡㅋ 2009-06-01 15:16:27
- 40 유로짜리 암스테르담-빈 왕복 항공권이 등장해서 버럭! 하면서 들어갔는데… 다행히 내 스케줄과는 안 맞는군. ㅋ_ㅋ 2009-06-01 19:01:42
- 해피머니문화상품권의 탈을 쓴 북앤라이프도서문화상품권이 교보문고 예치금으로 전환되는 줄은 몰랐네- ㅋㅋㅋ 야르-! ^o^///2009-06-01 20:42:47
- 으으으…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하고 열이 날락말락하고 목이 부을락말락하는게… 아무래도 감기가 오려나;;; (아놔 감기군 나 모레 비행기 타야 돼… 신종 독감 의심 환자로 연결편 놓치면 책임 질 거삼? ㅇㅅㅇ;;;) 2009-06-06 21:08:34
- 결국 경성이형의 디카를 질렀따. ㅡㅡㅋㅋㅋ 후지 파인픽스 J15.2009-06-06 21:11:37
- 아아악! 집 컴이 바뀌어서 뽀샵이 없다!!! 다시 설치하려니 속도가 너무 느리네… orz 삽질 도착 여정을 바로 올리려고 했더니만 ㅋㅋㅋ2009-06-09 19:59:40
- 극우파 EU의회 교섭단체 구성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등에서 특히 심화되고 있는 외국인 혐오세력을 합법화해준 선거 결과라는 분석 ㅠㅠ 난 길거리를 조심해야 하나? ㄷㄷㄷ 2009-06-10 00:00:31
- 감기 참 안 낫네 ㅡㅡ;;; 2009-06-14 12:44:48
- 뽀샵 CS2를 설치하고 보니까, CS가 깔려있었다. 뭐야 이건 -ㅅ- ??? 2009-06-14 12:46:06
- 런던의 복잡하고 눈알 튀어나오게 비싼 교통망을 뚫고 어떻게 버틸 것인가!!! oTL 2009-06-16 10:26:20환전을 얼마를 해 가면 좋을까…;;; 200 파운드 정도 가져가면 되려나- 하고 생각해 보니 런던 비행기표와 거기서 쓸 비용(대략 400 유로?)이 다음 학기 등록금과 맞먹네 oTL 2009-06-16 10:31:23
- 런던에 와서야 오픈 api를 잡았다;;; 빈의 네트워크는 보안이 너무 철저해 ㅡㅡㅋ 2009-06-16 23:15:41
- 텍큐닷컴의 2차 이벤트 상품은 너무 허술하고 인원도 너무 작다… 역시 이미 잡은 고기는 뒷전으로 밀리기 마련? -_-ㅋ 달랑 40명에게 구글 목베게 주는 것 보다 신규 가입자 85명에게 별다방 상품권 20만원어치 쏘는 게 더 부럽네- ㅠㅠ 2009-06-18 08:39:50
- 옥스포드 가는 버스 놓쳐도 다음 거 태워준다고 했던 사람 누구야!!! 얄짤없이 표 다시 더 비싸게 샀잖아!!! -_-;;; 학생 할인 겨우 받아서 생돈 10£ 날리는 걸로 수습 ㅠㅠ 2009-06-18 12:19:33윔블던에서 빅토리아 오는 것도 표를 잘못 끊어서 꼼짝없이 4파운드 날릴뻔한 걸 다른 개찰구로 가서 겨우 위기를 모면했는데…;;; 어제 트래블 카드로 오늘 아침 윔블던 가는 버스를 탄 죄값을 치르는 건가? ㅠㅠ 2009-06-18 12:24:27덥지도 않은데 A/C는 왜 틀어놓는 거야 ㅡㅡ; 추워 죽겠네 -_-;;; 2009-06-18 12:27:29
- 우와… 맥북을 이래서 쓰는구나! 실제로 써 보는 건 처음인데 인터페이스에 완전히 홀라당 넋을 잃었따! ㅋ_ㅋ 하앍!!! 2009-06-18 20:03:05
- I'm in Courtfield Rd, London, looking for the Indian curry restaurant Odlinuf mentioned, and I CANNOT FIND IT!!! Where THE HECK is it?!?! So after wanderin' around for about 10 mins, I paid 1.5 GBP just to surf the web whre the heck that god-dang thing is. Oh my 3000 won. T_T 2009-06-19 18:09:50
- 에잇- 내가 가는 게 중요하지 발사믹 드레싱과 머스터드 소스가 중요하냐? 사다 준 사람한테는 미안하고 내 불찰이지만;;; 22유로나 내고 가방을 부칠 수는 없삼! ㅋㄷ 그냥 놔두고 가야겠따- 안뇽 런던- 취스- 챠오- 2009-06-20 08:44:20
- 이런 젠장! 필립 시무어 호프먼이 빈에 와서 연극 오델로에 이아고로 출연하는데! 일정이 14일부터 20일까지였다니!!! 내가 처음에 신문에서 기사를 본 건 15일이었는데… OTL 잉글랜드 가는 일정과 겹쳐서 기회를 놓쳤다니!!! 으앙- ㅠㅠ 2009-06-23 00:10:19
- 왜 만수씨 이 인간은 나라를 아직도 못 말아먹어서 안달이야? -_-ㅗ 강만수 로마자표기법 개정 고집, 왜? 2009-06-24 11:02:44
- 엄마가 리바이스 501 28인치짜리를 주면서 입어보라고 했는데… 단추를 채울 수가 없다… oTL 2009-06-25 20:57:20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6월 1일에서 2009년 6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고모… 대리를 불렀으면 전화를 받아야지…;;; 비까지 오네 ㅡㅡ;;;2009-05-21 00:05:15연락두절 한 시간째;;; 핸펀 건전지가 꺼졌나? ㅇㅅㅇ 2009-05-21 00:50:32
- 김제동 치과보험 CF 왜 저렇게 어색하냐…;;; ㅋㅋㅋ 김제동 표정도 목소리도 대략 안습 ㅠㅠ (이 보험 들지 말라는 고도의 안티 전략? -ㅅ-) 2009-05-22 15:07:49
- '노무현씨가 5년 동안 저지른 일들은 다음 정권들이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과오는 바로잡을 길이 없으니 국민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자살을 하거나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서 복역하는 수밖에는 없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내가 노 씨 자살의 방조자인 것처럼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마땅히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다가 폭도들에게 매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다. 뭐, 사람은 이렇게 줏대가 있어야지. -_-;;;2009-05-25 12:51:53
- 정대 전공 과목 50명 제한 때문에 행과 전공은 4학년 TO가 다 15명;;; 그런데 7분만에 접속했더니 벌써 마감? @_@ 그리고 팀플? 2009-05-25 17:49:11
- 핫멜에서 분명히 보내는 주소를 내 도메인의 주소로 보냈는데 답장은 msn.com 주소로 왔다;;; 뭥미???2009-05-25 18:27:39
- 가상현실의 일종인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실험을 했다. 실험이 재밌기도 했지만 옆에서 실험을 진행한 학생(대학원생이라고 보기엔 너무 어렸음 ㄲ)의 치즈케익처럼 부드러운 목소리가 너무 부러웠다. ㅡㅡㅋㅋㅋ 2009-05-26 17:47:47
- 풀내음 묻어나는 시원한 바람부는 평화로운 봄날 저녁- ㅅㅅ2009-05-26 18:29:25
- @ me2 : u talk to urself & s1 may respond. | @ twit : u talk w/ s1 else then other people dives in. 2009-05-29 23:24:16
- Guerlain Super Aqua-Serum 무지하게 비싸네;;; 50mL에 USD 162, EUR 135.50 ㅎㄷㄷ
암스테르담-빈 왕복 비행기표를 142 유로에 낚았는데;;;2009-05-31 00:21:58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5월 21일에서 2009년 5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으악!! 텍큐닷컴에 하민혁이 들어왔어!!!2009-05-11 12:26:48
- 으아아아아아아악!!!!!!!!!!!!! 오늘 하루 종일 작업한 뽀샵 파일을 날려버렸어! OTL 2009-05-11 18:10:22
- 오드리님이 하도 재밌다고 해서 트윗질을 해 보려고 했더니, 쓸 만한 닉넴도 없고 이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파악을 못 하겠다 ㅡㅡ;;;2009-05-12 18:30:25
- 우왕 귀엽따… 사고 싶네 ㅎㅎㅎ 2009-05-12 19:19:40
- 잉글랜드어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졌다. 눈알이 왜 이렇게 안 굴러가지…;;; OTL 2009-05-12 21:28:29
- 어느 집 아이가 이리도 우렁차게 울어대는지;;; 몇 동 건너 이 방까지 다 들리는데 엄마는 오죽 시끄러울까? +_+ 2009-05-13 02:52:32
- 번역 일감 들어온 게 세네갈 학자가 쓴 글인데… 차라리 프랑스어 글을 번역기로 돌려버리고 싶다… -_-;;; 아놔.2009-05-13 10:42:39허걱… 졸려서 잠깐 누웠는데 벌써 4시가 다 되어가네… ㄷㄷㄷ 번역은 언제 하나 -0-;;;2009-05-13 15:58:14꼭 딴짓하느라 늦는데 빨리 달라고 독촉하더라;;; 2009-05-13 22:02:56
- 중역은 이래서 안 된다. 발생할지도 모르는 왜곡은 한 번으로 족하다. 왜곡에 왜곡이 겹치면 겹쳤지 둘이 중화되어 없어질리 있겠어? 2009-05-14 00:53:04
- 허걱… 졸려서 잠깐 누웠는데 벌써 4시가 넘었네… ㄷㄷㄷ 2시간이나 자버렸나? 2009-05-14 04:46:15
- 트위터로 옮겨 가…? 말아…? 사진 때문에 미투를 안 떠나는 사람도 있지만 난 그런 것도 아니고… ㅋ_ㅋ2009-05-15 09:22:02
- 할머니 약 지으러 왔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할머니 안부를 묻네 ㅋ 신기해랏 2009-05-15 13:04:16
- 선생님날이라고 학교 일찍 끝나니 초딩들은 살판났구나 ㅡㅡㅋ 아 시끄러워 -_-; 2009-05-15 13:16:50
- 서울 국제 도서전에 왔다. 그런데 혼자 오니까 심심해 ㅠㅠ 2009-05-15 15:24:51
- 여름용 슬림핏 진은 없는 설까? 유니클로에도 이월 상품 통바지 뿐이네 ㅠㅠ2009-05-15 18:58:56
- 아쟐공장장님하 공연 급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공연당일 바로 구입도 가능… 정말 표가 많이 남았구나. 갈까? 말아? @_@ 2009-05-16 12:46:08
- 던킨에서 베이글 사다가 300원인줄 알고 크림치즈를 발라버렸다;;; 1200원인데 내가 정신줄을 놨지;;; 원래는 무슨 세트로 하면 300원 할인해 주는 건데 -_-;;; 2009-05-18 13:43:58
- 네이버 지하철 노선도에 개통 예정 표시로 회색으로 나와 있던 경의선과 중앙선이 없어졌네? 난 거기 삘받아서 공사중인 다른 노선까지 채워 넣었는데 -_-ㅋ2009-05-19 01:28:48
- 젠장맞을 아이팟- 완전 충전하면 50시간 재생되고 3분만에 대략 쾌속 충전되는 소니 제품은 못 따라갈지언정 매일 충전하는 건 정말 귀찮네 -_-;;;2009-05-19 10:26:58
- '멜번호문자와계좌번호좀빠른번역 작아요 잠시후보냄' 매번 당신 문자 받을 때마다 암호 해독같이 쥐어 뜯어야겠어? 그리고 달랑 5만원 입금해? 지금 장난하슈? (버럭!)2009-05-19 15:30:10그리고 메일 보낸다는 게 1시였는데 아직도 안 보냈어? -ㅅ- (달랑 5만원으로 그것까지는 못 해주지. 암!) -_-;;;2009-05-19 15:39:17
- I'm not a trekkie but Star Trek: The Beginning ROCKS!!! It's a must even for non SF fans! 2009-05-20 22:52:4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5월 11일에서 2009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주위에 죄다 근로자의날 샌드위치 연휴에 어디로 놀러간단 얘기 하니 세월 흐른 게 실감나네 ㅡㅡ;;;2009-05-01 11:48:52양재에서 죽전까지 한 시간 반 ㅋㅋㅋ 그런데 오늘은 국도도 밀리네 뭐ㅡ2009-05-01 12:44:53
- 배불러서 잠을 못 자겠어 ㅡㅡㅋ2009-05-02 00:47:11
- 2인용 자전거에 할머니를 태우고 셋이서 탔더니 왕복 1km도 못 간 것 같은데 2 마일 런이라도 한 것처럼 숨도 후달리고 다리도 후달리고 엉덩이 당기고 엉망진창 ㅡㅡ;; 낼 걸음도 제대로 못 걷겠네 ㄲ2009-05-02 15:03:38머리도 아프고 속도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아 ㅡㅡㅋ2009-05-02 15:09:58
- 억수처럼 내리는 비 맞아가며 무슨 시범 어쩌구를 하는 군인 아저씨들이 불쌍하다 ㅎ2009-05-02 16:41:39
- 표가 아직도 다 안 팔렸나? 왜 이런 기사가…?2009-05-04 10:18:57
- 마을 버스 타려고 가방에서 다이어리를 꺼내다 터치팟이 손잡이에 걸려서 또 떨어졌다. 하마터면 버스 타이어에 짓이겨질뻔했네. ㅡㅡ;;; 파우치 없었으면 벌써 작살이 났을 거다. ㄷㄷㄷ 2009-05-07 01:09:23
- 삽질데이네-_-; 앞면만 복사했더니 한참 있다가 앞뒤 다 하래고 홍대로 가는데 상수가 더 가깝대고 ㅡㅡ;2009-05-07 16:53:17
- 드뎌 파폭에서도 고파스에 글 쓸 수 있다! 우왕ㅋ굳ㅋ2009-05-08 00:59:55
- 오늘 저녁 서울 시내 교통량 쩐다 쩔어 ㅡㅡ;;; 전쟁통에 뛰쳐나온 피난민같네 -_-;2009-05-08 20:46:55
- 어!!! 할리스 KTF 할인이 언제 10%로 줄었지? ㅡㅡ;;;2009-05-10 21:14:4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걱... 거의가 다 문자질이야... 미투 문자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 ㄷㄷㄷ
- 발 넓은 승환옹…;;; 작년에 시청 앞에서 노래까지 불렀던 것으로 모자라 용산 참사 유가족 돕기 공연에도 참가하네;;; 2009-04-22 22:17:51
- 수퍼에서 맥주 사는데 아주머니가 학생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쏘아댔다. ㅋㅋㅋ 립서비스가 아니라 두 번이나 물었삼- ㄲㄲㄲ 2009-04-23 19:54:59
- 역시 매운 걸 먹으면 배가 아프다… ㅡㅡ;;; 양은 중요하지 않다.2009-04-23 20:34:41
- 고등학교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전화번호 중에 하나만 빼고 죄다 중학교 번호다… 뭥미 -ㅅ-;;;2009-04-24 16:05:41이승길 선생님이랑 통화하기 무지하게 힘드네 ㅡㅡ;;; (아마도 교생으로 짐작되는) 전화 받은 사람… 잊지 않겠다 -_-;2009-04-24 17:08:38
- 정대에 광양 아이 등장! ㅋ 그런데 광양을 '과냥'이 아니라 '광-양'이라고(광을 과도하게 정확히 발음하려고 모음을 주욱 잡아 끌어) 발음하는 게 어색하다 ㅋㅋㅋ2009-04-24 17:28:52
- 졸업하기 전에 위하고에 한 번은 가 봐야 할텐데… ㅎㅎㅎ 정대 바로 옆에 있어도 갈 일이 없따 -_-ㅋ 2009-04-24 23:13:23
- 할머니가 TV에서 이 뉴스를 보더니… 아침에 멀쩡히 잘만 뜯어 먹고 남은 갈비를 버렸다. ㅡㅅㅡ;;; 2009-04-26 18:06:39
- 성우 김상현씨가 캐스팅될 수밖에 없었군!!! 처음엔 어- 저 사람도 이제 연기하려고? 하고만 생각했지. ㅎ2009-04-29 13:08:55
- 꼬시다 (2) 어차피 두 바보들끼리 아웅다웅하는 거지만 ㅡㅡㅋ 적어도 이 나라를 통째로 믹서기에 넣고 갈아 엎으려는 바보 편은 들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지.2009-04-29 22:48:0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4월 22일에서 2009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