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해당하는 궁시렁 38개
- 2011.09.09 미투데이 2011년 4-8월 배달
- 2011.04.05 미투데이 2011년 3월 배달
- 2011.03.02 미투데이 2011년 2월 배달
- 2011.02.26 미투데이 2011년 1월 배달 2
- 2010.12.22 미투데이 2010년 11월 배달
- 2010.11.11 미투데이 2010년 10월 배달
- 2010.10.10 미투데이 2010년 9월 배달 4
- 2010.09.23 미투데이 2010년 8월 배달 2
- 2010.08.17 미투데이 2010년 7월 배달 10
- 2010.07.01 미투데이 2010년 6월 배달
- 아이폰은 단축번호가 없어서 적응이 안 된다;;; 난 지금껏 단축번호만 외우고 있는데 ㅠㅠ 역시 모톨이를 걍 쓸 걸 그랬나 ㅠㅠ 2011-04-02 16:30:56
- 3월에 돈 너무 많이 썼구나…;;; ㄷㄷㄷ 2011-04-05 00:17:55
- 저는 4월 5일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가는 날에는 두꺼운 방울모자를 쓰지 않습니다 ㅋㅋㅋ 2011-04-05 08:35:03
- 미투데이 글꼴이 갑자기 괴상한 걸로 바뀐 걸 보니 뇌입원 나눔고딕을 디폴트로 바꿔놓았나보다- 하는 추측 중 ㅋ 2011-04-06 22:05:17
- 언제부터 지하철 열차 내부에도 T와이파이존이 활성화 되어 있던 거지? ㄷㄷㄷ 2011-04-07 08:16:32
- 어째서 2시간 일하나 3시간 일하나 수당이 똑같냐 ㅡㅡ^ 2011-04-10 17:23:42
- 마지막 예비군인데 늦겠다 ㅡㅡㅋ 끝나고 집에 올때 갈아입을 옷도 안 챙겨오고 ㅠㅠ 2011-04-13 07:54:15
- 맙소사 아무리 꿈이라지만 티나한테 콩가루처럼 까이다니… 그 자리에서 사표(?)를 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ㄷㄷㄷ 내용과 정황이 너무 vivid해서 깨고 나서 이게 꿈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2011-04-19 06:12:52
- 브라보 맙소사 일기예보는 또 금토에 비 온다고? ㄷㄷㄷ ㅋㅋㅋ 아주 세미나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ㅡㅡ;;; 2011-04-19 06:18:12
- 망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4-19 11:43:13
- 밤을 새서 해도 모자랄 판국에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퍼질러 자다니 ㅠㅠ 2011-04-29 07:27:04
- 궁지에 몰렸으나 내가 자초한 것 ㅠㅠ 2011-05-02 20:11:34
- 왜 핸펀 알람이 계속 안 울리지? 끄고 다시 자는 것도 아닌데;;; 뭐랑 충돌하나? 2011-05-03 08:05:37
-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수월하게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어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ㅡㅡ 2011-05-21 22:33:13
- 만세! 네이버주소록백업 앱으로 주소록 사진까지 몽땅 새 계정으로 옮기는 중! 네이버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다 있구나 ㅎㅎㅎ 이제 어쨌거나 구글 계정 삭제하기 이전 상태로 어찌어찌 되돌아 오기는 했다- 2011-05-29 20:09:04
- 비주얼드2 185시간 플레이타임과 4백몇십만점 최고점수를 다 초기화하면서 앱을 새로 깔았다. 이래도 페북서버와 연결 안 되면 진짜 미워할 거야. ㅡㅡㅋ 2011-06-02 01:24:33
- 헐;; 외국 사이트에서 카드 결제했더니 득달같이 전화해서 진짜 쓴 거 맞냐고 확인하는 하나카드 ㄷㄷㄷ 밤늦게 수고가 많네;; 2011-06-10 00:56:28
- 앵그리버즈 1.6으로 업뎃중! 2011-06-16 21:37:14
- 맙소사 지하철 노약자석에 보란듯이 나란히 앉아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 아무리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서 있어도 노약자석은 비워놓는 건 이제 기본상식으로 자리잡은 줄 알았는데…;;; 2011-06-19 17:22:41
- 와 진짜 오늘의 화룡점정. 2011-06-21 20:58:22
- 논문 시ㅡ작! 2011-07-19 22:44:22
- 꺅!! 귀여운 사장님 에스프레소 콘 파나 또 서비스로 주신대!! 꺄하하 2011-07-20 22:40:37
- IL은 이제 트렌드가 아닌데… oTL +_+;;;;,, 꼭 이걸 주제로 써야 해? 2011-07-21 22:19:37
- 하워드가 통화연결음이 음침하다길래 다른 걸로 바꿨는데, 이번 것도 비슷한 평을 들을 듯 하다 ㅋ 2011-07-22 21:02:23
- 귀여운 사장님 오늘은 수제생크림을 넣어서 커피를 만들었는데…. 흠흠;;; 이건 크림이 문제일까 원두가 문제일까;;; 2011-08-01 21:22:19
- 이제 몸살 날 차례 ㅡㅡㅋ 아악 눈꺼풀에 난 피부트러블 어쩔!!! 2011-08-27 06:38:05
이 글은ginu님의2011년 4월 6일에서 8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현우가 인턴하느라 휴학해서… 학부 행사 망했네 ㅇ<ㅡ< 2011-03-02 08:02:14
- 팟타이에 마른 새우를 넣다니… 이렇게 한없이 저렴한 아이디어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야 아 맛없어 ㅡㅡ @대학로 소나무길(작년에 멍청하고 변태스러운 도로명 일괄변경 때 창경궁로11길로 바뀜) 리틀 엘리펀트 2011-03-03 19:21:41
- 좀비pc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 사이트가 파폭으로는 접속 불가… ie 전용일 거라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막상 실현되니 짜증난다 ㅡㅡ 2011-03-04 21:19:28
- OMG 그냥 발표만 하면 안 될까요… oTL 왜 번역을 수욜까지 올려야 하나요 oTL 왜 하필이면 한 달에 스케줄 2개 있는 공장장이 하루에 스케줄 두탕 뛸 확률 정도밖에 안 되는 확률로 1년 52주 중 주말에 모두 바쁜 딱 그 주말이랑 겹치게 되었나요 oTL 아놔아놔 2011-03-04 22:04:26
- 원래는 DMC 환승통로 왜 이렇게 너무 긴가 봤더니 주차장 때문이라니!!! 란 트윗 날릴 참이었는데… 제대로 망했따 ㅜㅠ 집에 빨리 가서 발표 준비해도 시간 모자랄 판에 ㅡㅡ 망할 안드로이드 지하철내비게이션 베타 ㅡㅡ 2011-03-05 22:20:55사람들이 왜 안드로이드 지하철내비게이션 앱을 안 좋게 평가하는지 이제야 알겠네. 경로 검색할 때 환승역 열차 시간을 중간중간 빼먹으니 엉뚱하게 더 지체되는 경로를 안내해서 사람들 뒤통수 치는데 좋아할 리 없지 ㅡㅡ 2011-03-05 22:57:19
- 꼬마 니꼴라 세트랑 돌아온 꼬마 니꼴라 세트 질러버렸다…;;; 오리지널은 국딩(!!!) 4학년 때 지경사에서 나온 권당 3천원짜리로 아직도 갖고 있는데 ㅡㅡㅋ 2011-03-06 16:50:41
- 저번에 텝스 봤을 땐 어휘 점수가 78점이었는데, 오늘 본 건 65점 정도나 나올 것 같다 ㅡㅡ;;;;;;;;;;;;;;;; 그래서 제 점수는요… 응? 한 800? oTL 2011-03-06 18:57:52
- 발표 준비에 필요한 책을 깜빡 잊고 사무실에 두고 와서 집에 가다 정독에 들렀다. 162 안탔음 걍 집에 갈뻔했네 ㅋㅋ 아 무거워 ㅠㅠ 2011-03-08 19:54:00
- 아 진짜 아무 것도 하기 싫다 -_- 2011-03-10 00:18:37
- 토욜에 백화점에 간 김에 초컬릿을 사다가 같이 일하는 조교도 초컬릿 좋아해서 하나 더 사서 오늘 줬는데… 오늘이 사탕(이나 단 거) 주는 날이었어? ㅋㅋㅋㅋㅋ 우연 돋네 ㅋㅋㅋㅋㅋ
빼빼로데이에 이어 화이트데이까지 :) 한 남자의 순정이란 후훗 by 젼 에 남긴 글2011-03-14 19:11:18 - 백주년 및 기타 여러 곳에서 알바하던 민재씨를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반가움 ㅋㅋㅋ 대학원 간다길래 일반대학원인줄 알았더니 성대 로스쿨로 왔구나 꺄르륵 2011-03-14 19:15:18
- 학군단아 왜 나한테 홍보질이니 ㅋ 올해면 예비군도 끝난다 ㅡㅡㅋㅋ 2011-03-16 08:49:46
- 졸업한 후 첨으로 혜지를 만나서 세 시간이나 수다를 떨었다. 사무실에만 있다가 타지(???)에서 학교 사람을 만나면 너무 반가워 >_< 대외협력부 만쉐이ㅡ ㅎㅎㅎ 2011-03-16 22:59:54
- 별다방보다 세 배 맛있는 울 집 앞 커피집 오늘 선곡 죽이네 ㅎㅎㅎ 90년대말 2000년대초 브릿팝! 보이존 계속 나온다 꺄릉~ 2011-03-18 20:27:09
- 쟈철에 사람 너무 많은데 다음 열차가 바로 뒤에 있고 사람 별로 없으니 멀리 가는 사람은 뒷차 타고 쾌적하게 가라길래 믿고 갈아탔는데… 헐;;; 구라즐~은 이런 때 쓰려고 생긴 말이었나 ㅡㅡ 이게 사람 더 많다 아오 숨막히고 허리 아파 ㅠㅠ 2011-03-21 08:31:18
- 이게 오징어를 조금 곁들인 양배추볶음우동이지 어딜 봐서 해물볶음우동이냐 ㅡㅡ;;; 2011-03-24 14:04:25
- 총알택시 대-박 ㅎㅎㅎ 무법자처럼 차선을 바꾸며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120km/h를 밟으니 안암로터리에서 집까지 30분도 안 걸렸다 ㄷㄷㄷ 일부러 요금 더 받으려고 무지하게 밟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ㅎ 2011-03-25 02:04:28
- 빠리밥개똥에서 할인되는 카드 헷갈려서 잘못 긁어서 1440원 날렸네 ㅠㅠ 2011-03-26 09:11:30
- ain't feeling well ~_~ 2011-03-28 12:09:43
- 하앍… 고양이를 키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 ㅠㅠ 아악 귀여워 >_< 어미ㅏㅂㅎㅁ냐허비다런ㅁ일 냥냥냥 2011-03-28 21:53:01
- 정작 아이폰을 사고 나니 어느새 안드로이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손과 뇌가 어색하고 이걸 꼭 굳이 이 돈을 내고 사야 했나ㅡ 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ㅋ 2011-03-31 22:16:14
이 글은 ginu님의 2011년 3월 2일에서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제길 몇 분 걸어서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 은행에 830원 헌납했… 잠깐. 현금서비스 받아서 바로 결제해 버리면 수수료 없는데! 아아악 ㅠㅠ 2011-02-01 19:44:00
- 젠장 등록금 4.2%(191,-, 기타잡다금액 제외) 인상… ㅡㅡ;;; 2011-02-01 20:43:42
- 더럽고 멍청한 프리머스시네마! 다신 너네 웹사이트고 극장이고 가나 봐라 ㅡㅡㅋ 2011-02-03 12:41:20
-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주인공인 마크 캐릭터를 보면 자기 잘난줄만 하고 왕재수없는 항문자식이란 생각만 자꾸 들면… 내가 너무 비비 꼬인 건가 ㅡㅡㅋ 2011-02-06 15:49:38
- craving for something I've never been through before 2011-02-10 20:52:40
- 카페모카=진한 에스프레소+부드러운 스팀우유+달콤한 초코시럽 알간? '진한' 에스프레소라고! 이 별다방 및 기타 잡다 체인점들아! -_-ㅋ 2011-02-12 11:22:15
- 아오 진짜 이놈의 멍청한 xecureweb 청구서 같으니 ㅡㅡㅗ 보안때문에 더러운 액티브X 깔라고 해놓고 이걸 보려면 보안을 낮추라고나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어깨 으쓱하며 벌어지는 꼬락서니 하고는 -ㅅ-;; 그래도 안 열리는 건 어쩌란 거임 2011-02-14 18:35:10
- 제동씨 노브레이크 일산 공연 예매했다. (지름신 급강림 ㄷㄷㄷ) 머나먼 킨텍스까지 가야 하지만 주말에 하는 게 그것 뿐이네 orz @상쾌한현기증2011-02-15 02:01:31
- 앗싸!!! 혜화로터리 별다방이 투썸으로 바뀌네? 2011-02-16 17:28:21
- 이틀 연속 소스라치게 무서운 꿈꾸다 깼다 ㄷㄷㄷ 2011-02-20 10:21:14
- 스마트폰 정기예금 신한은행은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거는데 하나은행은 고작 무릎담요 -_-ㅋ 이건 영업을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ㅡㅡㅋ 2011-02-21 23:39:58
- 위메프에서 생선스테이크 60% 할인! 이라고 해서 보니까 틸라피아 ㅡㅡ;;; 에브리데이파스타 대학로점 이 사기꾼들 같으니 어디서 싸구려 틸라피아 따위를 도미로 위장해서 3만 얼마를 받고 팔아? -_-ㅗ 2011-02-22 10:23:00
- 터치팟 잠금화면 탕웨이로 변경 하앍 +_+ 2011-02-22 16:15:02
- 대곡역은 어차피 나중에 경의선이랑 환승하려고 지었을텐데 환승경로가 뭐 이렇게 거지같아 ㅡㅡ;;; 플랫폼은 붙어있는데도 갈아타려면 역 반바퀴를 빙 돌게 해놨네 -_-; 2011-02-26 15:32:44
- 오늘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보상으로 혜화 로터리 별다방 자리에 새로 생긴 투썸에서 치즈케익과 화이트모카 쳐묵쳐묵 2011-02-28 18:47:28
이 글은 ginu님의 2011년 2월 1일에서 2011년 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리터초컬릿이 3,50이나 한다니!!! (세일해서 2천원… ㅎㅎ) 2011-01-10 20:18:29
- 오오… 그러고 보니 애플스토어 스페셜 원데이 쇼핑 올해 문양엔 토끼가 들어 있네. 2년 전 문양엔 소가 있고… 그 땐 아니 뜬금없이 여기 소가 왜 껴있는 거야? 싶었는데 이렇게 깊은 센스가 있었다니 ㅋㅋㅋ 2011-01-12 13:12:30
- 면허증 갱신발급!!! 이제 여권 안 가지고 다녀도 된다!!! 2007년부터 늘 가슴 졸였던 무면허증 운전도 이젠 빠염!! ㅋㅋㅋㅋㅋ 근데 엄청 금방 나오네… 후덜덜 2011-01-13 16:44:19
- 표피의 먼지와 각질층을 제거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야… 뭐야 이거 ㅡㅡ;;; 수분이 안 빠진거야 피부청결사가 게으름 피운 거야 ㅋ 첨엔 엄청 세게 밀고 포지션도 이래라 저래라 까다롭게 하더니 뒤로 갈수록 대충대충ㅡ 2011-01-13 18:17:21
- 세상에 무슨 핸펀 충전기가 7천원씩이나 해!!! 버럭!!!!!!!!!!!!!!! 점원이 그럼 5천원에 파는 데서 사셔야죠… 하는데 지금 당장 필요하니 어쩔 ㅡㅡ;;; 2011-01-13 18:39:01
- 하아- 이제야 세세한 부분까지 블로그 복제(?)를 마쳤네. 댓글 플짤이 가장 시간 많이 잡아먹었다. 뭔가 엄청난(??) 스크립트가 필요한 줄 알았지만 간단한 css 설정만으로도 가능했던 거였음 ㅋ 2011-01-15 13:21:34
- 오늘 지하철 진짜 뒤죽박죽이네 ㅡㅡ; 2호선 고장난거 정상운행한대서 걍 탔더니 열차가 잔뜩 밀려서 외선순환이 갑자기 홍대행으로 변신! 그래서 공항철도갈아타고 4호선 서울역에 왔는데 그냥 통과한다던 회송열차가 문열더니 또 갑자기 당고개행으로 변신! 물론 전광판은 그대로 2011-01-18 10:13:02
- 맙소사 핸펀 건전지 온도 15°C ㅋㅋㅋ 평소엔 40도에 육박하더니 ㅋㄷ 2011-01-25 17:52:34
- 카드 결제 예정 금액을 보다가 도무지 내가 쓴 기억이 안 나는 건수가 하나 있어서 한참 뭔지 기억을 떠올려도 모르겠는데 마침 면허증 갱신한 날이라 미투데이를 찾아보니 목욕탕에서 긁은 거였따! 그런데 왜 집 앞 목욕탕이 신설동의 인터넷서비스 업체로 둔갑해 있는 거야;;; 2011-01-25 19:47:46
- 그린호넷 볼 바에야 차라리 걸리버여행기 - 라는 경우의 수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나봐… 뭐야 이거… 무서워 ㅠㅠ 아놔 어차피 둘 다 3D는 낚시고 시간때우기 코미디 영환데 그럴 바에야 그린호넷이 훨 낫다니까요 oTL 2011-01-31 01:02:24
- 핸펀 벨소리로 해 놓은 노랠 들으면서 만약 이 노래듣다가 전화와서 노래랑 벨소리 겹치면 진짜 웃기겠다 생각했는데, 잠시 후 현실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1-01-31 09:23:30
이 글은 ginu님의 2011년 1월 12일에서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집에 다 와서야 이대역 앞에서 밥먹다 할머니 약 산 걸 놓고(왔다고 추정… 그 집 검색이 안 돼서 물어볼 길이 없음 ㅠ)와서 다시 이대역으로 가는 중 ㅠㅠ 피곤해라 ㅠㅠ 이대역 바로 앞에 있는 김밥지옥은 왜 검색이 안 되는 거야 ㅡㅡ 2010-11-03 20:52:57
- 나 그런 사람 아니란 말이에요 ㅠㅠ 2010-11-04 19:42:47
-
status this week (and prob'ly ever after) 2010-11-06 02:11:37 -
한국에서 셈멜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정녕 없단 말인가 ㅠㅠ 예전에 홍대앞 폴앤폴리나에서 판단 말을 듣긴 했는데… 검색해보니 셈멜은 없는 듯? ㅠㅠ 2010-11-06 02:12:55 - 이렇게 원래 용도와는 전혀 다르게 PS의 용도로 쓰이는 태그의 사용이 폭소노미 구축에 미치는 영향 뭐 이런 걸 논문으로 쓰면… 안돼요. ㅋ_ㅋ 2010-11-06 02:15:51
- 헐ㅡ 오늘부터 서브웨이 게맛살도 똑같이 4300원 받네 ㅠㅠ 비싸서 이제 샌드위치도 못사먹겠다 ㅡㅡ 2010-11-06 14:08:33
- 울 형아 말동무가 필요했나… ㅠㅠ 그냥 안부전화 했는데 1시간이나 통화했네;;; 2010-11-06 23:42:03
- i'm screwed;;; just don't understand why all of 'em suddenly make a fuss about it; wasn't it like no one was involved last year? 2010-11-08 15:17:03
- 울 형아 동네 아저씨 다 됐네 ㅠㅠ 2010-11-08 21:45:28
- 희한하게 바쁜데 저녁에 연타석으로 전화가 오네 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1-08 23:17:55
- 오늘 저녁 형아랑 편의점에 들어가서 어묵을 먹으려는데, 개념없는 알바가 우리가 어묵을 고르기 2초 전에 물을 들입따 부어 버렸다. 싱거워서 국물을 어떻게 마시란 말이냐 ㅡㅡ;;; 사당역 14번 출구 앞에 있는 소규모정거장편의점 저녁 알바(안경없음)야! 2010-11-09 01:00:01
- 빙그레 아카펠라 라떼맛 진짜 더럽게(!! 평소에 전혀 쓰지 않는 과격한 표현 ㅎ) 맛없네 ㅡㅡ;;; 빨리 단지 상가 지하의 수퍼는 도토루를 입고하라! 2010-11-09 22:25:35
-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보다가 성화 봉송하는데 어 쟤 천이빙 아냐? 했는데 진짜 체조선수 천이빙 맞았다 ㄷㄷㄷ 소름 돋았음 ㅋㅋ 2010-11-12 23:27:42
- 낮잠을 자면 머리만 아프고 밤엔 또 졸립다 ㅡㅡ;;; 2010-11-14 00:03:17
- http://puwazaza.com/186 반숙/완숙이라며 sunny-side up/over easy로 더블앨범을 냈던 울 카수님도 잘못 알고 있었던 거구나 ㅡㅡ;ㅋ 외대영문과 에그지못미 ~_~ 2010-11-14 00:20:25
- i'm trapped -_-;;; 2010-11-15 11:31:11escaped but still uncomfortable. 2010-11-15 13:53:32
- 내일은 예비군… ㄷㄷㄷ 응달이라 더욱 춥다는데 나는 외투도 없을 뿐이고 ㅡㅡ;;; 2010-11-15 23:22:02
- 위: 터틀넥+후드티+BDU+코트(들어가면 벗어야 함)+모자 / 아래; 딸랑 bdu ㅠㅠ 이러다 예비군 훈련장의 추위에 아랫도리만 얼 기세 ㄷㄷㄷ 2010-11-16 07:47:31종로/중구 훈련장이 좀 멀어서 그렇지 성북/강북 훈련장보다 더 편하구나 ㅎㅎ 2010-11-16 17:17:56
- 콩다방 가산DX역점은 진짜 커피가 묽다 ㅡㅡㅋ 2010-11-16 23:16:21
- 마을버스가 안 와서 택시를 잡아 탔다 ㅡㅡ; 이럴 거면 그냥 학교 셔틀 탈 걸. ㅠㅠ 250원 아끼려다 4300원 깨졌다. 2010-11-18 19:11:29
- AG 수영 남자 혼계영 4x100m 생방으로 볼때는 소리가 안 들려서 몰랐는데 집에 와서 다시보니 경기 끝나고 선수들이 안 들어가고 기다리는데도 중계 해설은 계속 박태환 얘기만 하다가 공식기록이 자막으로 안 나오고 있다며 실수 취급 ㅡㅡ; 2010-11-19 01:04:08
- 여자 수험생 여러분ㅡ 인간적으로 신분증에 들어가는 사진에 뽀샵질 좀 작작 합시다 ㅋㅋㅋ 매번 본인 맞냐고 물어보기도 지쳐요 ㅠㅠ 2010-11-21 15:30:34
- 궁시렁 현금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는 우수등급으로 수수료가 면제되셨습니다. 2010/11/24#19:16:47
- 어젠 몰랐는데 오늘 일어나니 아이고 등짝이야 ㅠㅠ 작년에 연대 면접 안 가고 김장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ㄷㄷㄷ 2010-11-28 11:21:59
- 아오 고파스 닫고 원고나 빨리 끝내야지 ㅡㅡ;;; 이번 주 내내 고파스(에서 벌어지는 온갖 창피한 작태를 보느라 시간 허비한 것)때문에 할 일이 산더미야 ㅡㅡ; 2010-11-28 16:13:35
- 인터넷 요금 청구서에 신청한 적도 없는 아이지킴이 이용료 2767원(VAT포함)이 찍혀 있다! 요즘 청구서를 눈여겨 보지 않았더니 이런 봉변이 ㅡㅡ+++ 구로CNM 이것들이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_-ㅗ 2010-11-29 01:11:13
- 맙소사 11월이 딸랑 하루 남았어 ㅠㅠ 2010-11-30 00:49:35
- 제길 아침에 분명 핸펀 충전잭을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 와서 보니까 없어 ㅡㅡ;;; 건전지 30%밖에 안 남았는데 ㅠㅠ 2010-11-30 09:33:16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11월 3일에서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헐- 나는 그냥 간담회처럼 그냥 가서 경청만 하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이건 뭐 거의 대담 수준일듯 ㄷㄷㄷ 질문지를 준비해 달라는 주최측 ㄷㄷㄷ 2010-10-02 12:53:16
- 교수님… 주례가 아니라 아예 특강을 하시네 oTL 2010-10-09 15:29:12
- 저작권 테스트 결과 : 나, 저작권 상식은 있는 사람이야-! 2010-10-12 00:39:01
- 아오 짜증나 인천행 2개 구로행 1개 보내고 서동탄행 탔는데 자리도 없고 사람만 많고 ㅡㅡ; 걍 텅텅 빈 구로행 타고 신도림까지 갈 걸 ㅠㅠ 2010-10-13 22:45:33
- 면접보러 온 고딩 취급당했다 ㅎㅎㅎ 2010-10-17 12:16:02
- 알코올로 알딸딸한 상황에서 택시 타고 내일 제출할 과제 연구 가설을 쥐어 짜려니 머리가 지끈지끈 ㅎㅎㅎ oTL 2010-10-22 01:52:24
- 헐… 터치팟 유럽 가격만 보다가 미쿡에선 단돈 299,-에 파는 걸 이제야 알았다. 거의 10만원이나 싸잖아!! 2010-10-24 01:43:20
- 야호-! 학교 통합정보시스템이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이제 된다길래 냉큼 들어가 봤더니 또 뭘 깔으라네? -_-;;; verain이라는 이름이 의심스러워 찾아보니 이건 뭐 눈 가리고 아웅 ㅡㅡ 똥티브X를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돌려 버리는 무시무시한 플러그인이다 ㄷㄷㄷ 2010-09-01 14:01:54
- 아오 집에선 구글 관련 모든 사이트가 죄다 먹통이야 너무 느려 아오 답답해 진짜 ㅡㅡ;;; 2010-09-03 01:01:16
- 안드로이드용 미투 앱이 있었구나 ㅋㅋㅋ 2010-09-08 14:56:47
- 아으ㅡㅡ 신경질 나 ㅡㅡㅋ 밤새 과제 해야 하는데 졸립고, 컴은 말썽이고, 내용 분량 어케 채울지도 모르겠고 2010-09-10 01:24:46
- 20분 전만 해도 정말 한 치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세차게 오더니… 지금은 또 안 와… ㄷㄷㄷ 2010-09-10 08:10:37
- 고연전날에 학교 오면서 둘 다 위아래로 파란 옷 ㅋㅋㅋ 센쓰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9-10 22:22:38
- 참살이길마저 인촌로24길로 바꿔버리다니 ㅡㅡ;;; 앞뒤좌우상하 꽉꽉 막힌 멍청이들 ㅡㅡㅗ 2010-09-11 00:10:58
- 제발 혈액형가지고 그 사람이 어떻네 저쩌네 얘기 좀 하지 맙시다 'ㅅ'=3 2010-09-13 01:13:59
- 이게 자기성찰과 반성으로 얻은 결론인가? 꺄하하 RT @chinyoung 저는 교회 갈 시간입니다. 자기 성찰과 반성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타임라인 중략) 유명환 전장관의 잘못이 그토록 무거운 것인가? 죄많은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사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2010-09-13 01:55:17
- 길은 그대론데 어떻게 23번이 25-2번이 되냐 ㅡㅡ;;; 커다란 학교 캠퍼스에 그런 번지수를 붙여 주고 싶나 아놔 진짜 'ㅅ'=3 명륜동3가 53에서 성균관'길' “23”이었다가 성균관'로' “25-2”가 된다구.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아놔 -_-+++ 2010-09-14 00:41:42
- 투명 유리문의 위력, 방심하다 큰 코 다친다 저도 경험잡니다 ㅡㅡㅋ 문은 아니고 유리벽이었지만. ;;; 2010-09-14 10:58:59
- 1년 8760시간 중에 지금이 제일 좋다. 2010-09-14 20:55:58
- 이건 아무리 봐도 인터넷 회선 문제가 틀림없어… 포맷하고 윈도를 새로 깔았는데도 구글 페이지만 안 열리는 걸 보면. 지메일은 좀 나아지긴 했는데 텍큐닷컴 로그인이랑 블로그스팟 들어가려면 20분 걸림. 2010-09-15 00:21:22
- 아오 수업이고 과제고 다 필요없이 집에 가고 싶다 ㅡㅡ;;; 더워;;;;;;;; 2010-09-16 16:23:44
- 언제부턴가 빌린 책은 반납해야 되니까 다 읽어도 산 책은 아무 때고 읽으면 되니까- 하는 생각에 안 읽고 있다… oTL 2010-09-21 00:37:50
- 콩다방 커피를 처무루룩… 하는데 아니!!! 이건 아니야! 아무리 핑크쿠폰 12개 다 찍은 걸로 시켰다 해도 콩다방 커피가 이렇게 묽을 순 없어!!! orz 2010-09-23 19:08:40
- 아니, 땡볕에 땀 흘려가며 창문을 닦았으면 마음엔 좀 안 들더라도 음료수 하나 정도는 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2010-09-24 19:02:10
- 소니 명동 매장은 철수했고 생원은 오늘까지 쉬네 ㅡㅡ;;;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이건 뭐 일찍 퇴근한 보람이 없어 -ㅁ-+ 2010-09-24 16:06:08
- 지하철 잡상인(?)한테 난생처음 물건 구입 ㅋㅋㅋ 선풍기덮개를 사오랬는데 딱 내리기 직전 등장하심 ㅎㅎ 2010-09-28 11:45:23
- 터치팟4를 사야 하는데 필요한 건 총알 뿐 ㅡㅡㅋ 요즘 한창 터치팟을 게임기로 여기는 고모한테 소유권 완전 이전을 조건으로 150,- 정도만 지원을 해 달라고 할까… ㄷㄷㄷ 아니면 뒷면 흠집에 전혀 신경 안 쓰는 사람에게 딱 저 정도만 받고 팔까 ㅡㅡ; 2010-09-28 20:45:50
- 먼지먼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하나은행 명동점 ATM. 외국인들 많이 가는 곳인데… 청소 좀 하지 ㅡㅡㅋ 2010-09-29 00:16:58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9월 1일에서 2010년 9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휴ㅡ 눈 한 번 깜빡하고 나면 8월 한 달 다 지나고 개강하겠구나;;; 2010-08-02 22:30:17
- 비행기 탑승할 때 사촌들이랑 나까지 주민등록증 말고 여권을 보여주니 직원이 아니 이 사람들은 제주도 가는데 왜 여권을 가져와? 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ㅋㅋㅋ 2010-08-06 14:59:15
- 아놔 분명 어젯밤엔 핸펀 건전지가 60% 남아 있었는데 왜 오늘 아침엔 다 닳아서 꺼져 있는 거야 ㅡㅡ;;; 리튬폴리머 건전지는 완방하면 좋지도 않다던데 2010-08-08 08:54:32
- 아오 아침부터 햇살이 너무 뜨거워 2010-08-09 09:26:35
- 아효ㅡ 낼부터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히는 기분 ㅠㅠ 2010-08-10 00:58:52
- 모톨이 문자 보낼 때 숫자나 알파벳도 죄다 2바이트로 계산돼서 조금만 쳐도 mms로 넘어가는 게 너무 짜증난다 ㅡㅡ;;; 3G모드 아니면 보내지도 못하면서 -_- 2010-08-14 21:33:22
- 인사동 지명이 일제가 멋대로 만든 거라는 뉴스를 보니, 두 동네 이름에서 한 자씩 따서 지었다는 거였다. 나원참. 이런 이름이 어디 한둘이냐. 지금도 이런 식(충정로+아현=충현)으로 멍청한 지명 만들고 있으면서. 일제 가지고 딴죽 걸려면 원남동을 예로 들었어야지. 2010-08-14 22:09:32
- 통닭은 언제 치킨으로 치환이 완료된 걸까? 20년 전엔 아직 통닭이란 말을 썼는데… 삼통치킨 광고를 보니 문득 이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2010-08-16 17:35:03
- 여의대방로? 도대체 길이름에다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이런 미친 짓을 하는 담당자가 누구야??? 2010-08-18 16:56:00
- 경인로 마포역에서 영등포역까지 딱 50분 ㅡㅡ;;; 버스전용차선은 이 앞으로도 버스로 꽉꽉 ㅡㅡㅋ 무슨 일이지? 문래고가도로 철거 공사 때문인가? 2010-08-19 00:34:36
- 아놔 터치팟 주머니 분실 ㅠㅠ 버스에서 내릴 때 떨어트렸나보다 ㅠㅠ 보통은 새끼손가락에 걸어 놓는데 ㅠㅠ 이걸 어디서 다시 구한담? ㅠㅠ 2010-08-19 00:45:53
- 분명 빅팟카드 초년도 사용 실적이 있으면 다음 해부터 연회비 면제라고 봤는데… 왜 다시 찾으니 없지 ㅠㅠ 이미 아웃뷁카드는 해지해 버렸는데 ㅠㅠ 2010-08-30 14:16:02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8월 2일에서 2010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시즌오프는 개뿔 ㅡㅡ;;; 2010-07-01 20:11:07
- 마우스도 사야겠다. ㅡㅡㅋ 10년 동안 쓴 M$ 마우스(M$의 제품 중 가장 뛰어난 물건! ㅋ)가 드디어 기능을 정지하고 사무실에 잉여스럽게 돌아다니던 광마우스를 가져다 썼는데, 아놔 난 진짜 광마우스랑은 안 맞아 -ㅅ- 2010-07-01 23:43:33
- 아놔 왜 면도기로 손바닥 굳은살을 깎는 거야 ㅡㅡ; 이건 싸구려 1회용 아니고 진짜 면도기란 말야 ㅡㅡ;;; (물론 면도날 팔려고 그냥 나눠준 거ㅋ) 면도날 망가지고 덮개도 없어지고 끼어있는 각질(비늘같음 ㄷㄷㄷ) 치우다 걍 포기하고 쓰레기통행 -_-2010-07-02 13:48
- 강화도 윈드밀 펜션 도차아악!!! ㅇㅎㅎㅎㅎㅎ 비만 안 오면 딱인데 ㅋㅋㅋ 2010-07-02 18:42:09
- 돈까스와 같이 나온 된장국에서 코리안더 향기가 난다 ㅡㅡ;;; 아무리 베트남쌀국수 집이라도 이럴 순 없지!!! (버럭!!) 2010-07-05 19:54:40평소보다 혼다시가 많이 들어가서 이런 것 같다는 주방장;;; 코리안더(고수)를 된장국에 넣는 일은 없다고 주장. 2010-07-05 20:01:03
- 헐;;; 이 핸펀 쓴 지 3년 반만에 문자 쓸 때 줄 바꾸는 법 발견했다;;; 쿨럭;;; 2010-07-07 19:08:29
- KBS 개념탑재의 밤 노조원과 경찰 모두 모이는 중 2010-07-07 19:15:48
- 면도날이랑 클렌징 폼 사려고 일부러 마트에 들렸는데, 아이스커피믹스랑 과자나 사들고 왔다. 집에 와서야 아차! -_-; 하고 생각 남 ㅡㅡㅋ 2010-07-08 22:46:26
- 뽐뿌에 모토로이(파란색) 가입비 면제가 떴길래 그냥 질렀다;;; 그런데 지금 보니 똑같은 조건에 상품권 2만원을 얹어주는 곳 발견 oTL 2010-07-13 15:39:36구글 주소록 정리 진작 해 놓을 것을 ㅡㅡㅋㅋㅋ 2010-07-14 02:14:06헐;;; 멸종됐다던 3GS 32GB 또 풀렸네… 아놔 oTL 하루만 더 기다릴 걸 ㅡㅡ;;;;;;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놔!!!!!!!!! oTL 2010-07-14 11:28:02정신을 차려보니 아이폰 3GS 32GB 신청 완료…;;; 후덜덜;;; 이제 모토로이는 어떻게 처분한다? +_+ 2010-07-14 12:47:44모토로이 만져보니… 요금도 부담되고 해서… 고민 끝에 아이폰은 그냥 포기… 으흙… ㅠㅠ ㅡㅡㅋㅋㅋ 2010-07-14 14:17:47
- 성대 자체 무선랜은 모토로이 내장 브라우저와 오페라 미니에서는 먹통 ㅡㅡ;;; 내장브라우저는 인증이 진행되지 않고 오페라는 아예 연결 자체가 불가능 ㅡㅡ;;; 2010-07-15 17:51:44
- 안드로이드용 미투데이 앱은 언제 나올까~~ 2010-07-17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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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새로 생긴 까페에 와 봤다. 그런데 귀여운 사장 아저씨, 4천 원 짜리 치고는 컵이 상당히 왜소해 보입니다만? 2010-07-17 21:22:26 - 코알랄라와 함께 더블위꼴테러만화 조경규(대표작: 팬더댄스)의 오무라이스잼잼 마지막화: 체리맛 활명수. 나는 어렸을 적 토푸렉실의 달착지근끈적끈적한 맛이 좋아서 감기 안 걸려도 막 먹고 싶었는데… ㅋㅋㅋ 2010-07-19 1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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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짖어? 강아지 같은 걸 끼얹나…? 2010-07-20 12:31:07 - 너무 덥다 ㅡㅡ;;; 2010-07-21 21:21:53
- 아이폰 키패드와 가장 유사하다는 스마트키보드프로 깔아서 사용중. 타자연습돋네ㅡㅡ 터치팟이랑 키 크기도 거의 같은데 왜 이렇게 오타 작렬이야 ㅡㅡㅋ 이게 훨씬 더 미끄럽고 아무 키(내가 누르려는 키 왼쪽 아님 오른쪽 키)나 눌리는 것 같아 -_-; 2010-07-22 19:44:58제대로 찍히고 있나 확인 안 하고 일단 냅다 키보드를 톡톡 하는 건 터치팟이나 모토로이나 매한가진데 왜 모톨이에서만 오타가 범람할까?? 키패드 크기와 위치는 거의 비슷한데. 터치팟에 손이 익숙해서 그런가 ㅡㅡㅋ 2010-07-24 13:04:57
- 야근 끝!! 보상으로 맛난 커피라도 마셔야지~ 야근수당따윈 없지만 ㅡㅡㅋ 2010-07-26 21:30:11콩다방 아이스모카블렌디드 정도는 막으려고 했는데... 걍 도토루로 저렴하게 처리하려고 편의점에 갔더니 도토루가 없어서 별다방발견으로 낙찰 ㅡㅡㅋ2010-07-26 21:43
- M$ 마우스를 샀는데 집에 와서 꽂아보니 클릭은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휠은 휙휙 안 돌아간다 ㅡㅡㅋ 10년 동안 잘 쓰던 M$ 볼마우스가 그리워 ㅠㅠ 2010-07-28 20:30:05
- 아놔 고작 2분 걸었을 뿐인데 땀이 한 바가지네 ~_~;;; 2010-07-30 17:36:11
상호대차의_위엄.jpg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7월 1일에서 2010년 7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2호선 신도림역 3개 열차 연속 당역종착-_-; 어떤 바보가 다이어 이따위로 짜놨어ㅡㅡ 2010-06-02 23:27:46
- 할증붙은 미터기는 치명적인 속도로 올라가네 ㄷㄷㄷ 2010-06-04 01:38:38
- 월드컵 때문에 금요일에 제출해야 하는 소논문 과제는 완전히 아오안 ㅠㅠ 2010-06-14 13:29:28
- 일본:카메룬 경기 player(?) of the match를 수상한 참새 ㅡㅡㅋ 오죽하면 카메라맨이 경기장에서 모이 먹는 참새를 클로즈업 해줬겠냐고!! ㅋㅋㅋ 2010-06-15 10:27:35
- 원래 전반만 보고 이동하려고 했다가 전반 종료 직전 득점해서 괜시리 희망의 끈 못 놓았잖아 ㅠㅠ
3:1은 예상했지만… 4 골은 너무하잖아 ㅠㅠ
골득실에서 너무 불리해 ㅠㅠ 우리나라도 추가골 성공 못 시키고;;; 2010-06-18 00:26:28 - 이 시간에 집으로 출발하기는 또 처음이네;;; ㄷㄷㄷ 택시비 어쩔 ㅠㅠ 2010-06-19 03:02:58
- 대회 시작 전 우리나라 조별라운드 통과 가능성을 27%로 예측했던 베팅업체들을 보도하며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고 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가 생각난다 +_+ 2010-06-23 13:33:40
- RM 과제는 더 잘하고 싶고 막 그런데 SW 과제는 맨 마지막이라 그런지… 잘 해야겠다는 의욕은 상실한 지 오래고 정말 그저 제출에 의의를 두는 쪽으로 기울어 버렸다. ㅠㅠ 2010-06-23 22:49:57
- (과제는 죄다 죽쑤었지만 어쨌거나) 방학이다!!!!!!!!!!!!!!!!!!!!!!!!!! 2010-06-23 23:42:39
- 이탈리아 너무 아깝다 ㅠㅠ 다 들어간 골이 수비수 맞고 튕겨져 나오고, 오프사이드 선언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골 무효 되고 ㅠㅠ 슬로벤스코한테 기회마다 실점 허용하고- (던져넣기에서 득점하는 건 진짜 후덜덜) 가투소랑 피를로 투입해도 결국 조 최하위로 침몰 ㅠㅠ 2010-06-25 01:17:16
- 반팔 셔츠를 좀 사야겠는데… 2010-06-25 11:37:28
- 이번 월드컵 16강에 유럽은 6팀만 올라갔는데 그마저 유럽끼리만 부딪히네 ㅋㅋㅋ 2010-06-26 12:00:31
- 어젯밤(그러니까 토욜에서 일욜로 넘어가는 밤) 꿈에 아쟐 공장장의 특강 비스무리한 걸 듣고 질문 시간에 왜 그대가 그대를의 롹 버전을 라이브 앨범에 싣지 않았냐고 물어보는 꿈을 꿨다. ㅋ_ㅋ 2010-06-28 11:25:10
- 16강전에 와서도 1경기 페널티킥 2개 날림, 3경기 잉글랜드 램파드 골 못 보고 지나감, 4경기 아르헨티나 오프사이드 골 인정, 이번 월드컵 오심의 끝은 어디인가 ㅋㅋㅋ 2010-06-28 11:29:50
- 김상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6-30 02:09:02
- 49분에 와야할 지하철이 지금 도착ㅡㅡ 비 와서 10분 연착이란 말은 안 하겠지 설마 2010-06-30 08:59:45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6월 2일에서 2010년 6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