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터초컬릿이 3,50이나 한다니!!! (세일해서 2천원… ㅎㅎ) 2011-01-10 20:18:29
- 오오… 그러고 보니 애플스토어 스페셜 원데이 쇼핑 올해 문양엔 토끼가 들어 있네. 2년 전 문양엔 소가 있고… 그 땐 아니 뜬금없이 여기 소가 왜 껴있는 거야? 싶었는데 이렇게 깊은 센스가 있었다니 ㅋㅋㅋ 2011-01-12 13:12:30
- 면허증 갱신발급!!! 이제 여권 안 가지고 다녀도 된다!!! 2007년부터 늘 가슴 졸였던 무면허증 운전도 이젠 빠염!! ㅋㅋㅋㅋㅋ 근데 엄청 금방 나오네… 후덜덜 2011-01-13 16:44:19
- 표피의 먼지와 각질층을 제거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야… 뭐야 이거 ㅡㅡ;;; 수분이 안 빠진거야 피부청결사가 게으름 피운 거야 ㅋ 첨엔 엄청 세게 밀고 포지션도 이래라 저래라 까다롭게 하더니 뒤로 갈수록 대충대충ㅡ 2011-01-13 18:17:21
- 세상에 무슨 핸펀 충전기가 7천원씩이나 해!!! 버럭!!!!!!!!!!!!!!! 점원이 그럼 5천원에 파는 데서 사셔야죠… 하는데 지금 당장 필요하니 어쩔 ㅡㅡ;;; 2011-01-13 18:39:01
- 하아- 이제야 세세한 부분까지 블로그 복제(?)를 마쳤네. 댓글 플짤이 가장 시간 많이 잡아먹었다. 뭔가 엄청난(??) 스크립트가 필요한 줄 알았지만 간단한 css 설정만으로도 가능했던 거였음 ㅋ 2011-01-15 13:21:34
- 오늘 지하철 진짜 뒤죽박죽이네 ㅡㅡ; 2호선 고장난거 정상운행한대서 걍 탔더니 열차가 잔뜩 밀려서 외선순환이 갑자기 홍대행으로 변신! 그래서 공항철도갈아타고 4호선 서울역에 왔는데 그냥 통과한다던 회송열차가 문열더니 또 갑자기 당고개행으로 변신! 물론 전광판은 그대로 2011-01-18 10:13:02
- 맙소사 핸펀 건전지 온도 15°C ㅋㅋㅋ 평소엔 40도에 육박하더니 ㅋㄷ 2011-01-25 17:52:34
- 카드 결제 예정 금액을 보다가 도무지 내가 쓴 기억이 안 나는 건수가 하나 있어서 한참 뭔지 기억을 떠올려도 모르겠는데 마침 면허증 갱신한 날이라 미투데이를 찾아보니 목욕탕에서 긁은 거였따! 그런데 왜 집 앞 목욕탕이 신설동의 인터넷서비스 업체로 둔갑해 있는 거야;;; 2011-01-25 19:47:46
- 그린호넷 볼 바에야 차라리 걸리버여행기 - 라는 경우의 수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나봐… 뭐야 이거… 무서워 ㅠㅠ 아놔 어차피 둘 다 3D는 낚시고 시간때우기 코미디 영환데 그럴 바에야 그린호넷이 훨 낫다니까요 oTL 2011-01-31 01:02:24
- 핸펀 벨소리로 해 놓은 노랠 들으면서 만약 이 노래듣다가 전화와서 노래랑 벨소리 겹치면 진짜 웃기겠다 생각했는데, 잠시 후 현실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1-01-31 09:23:30
이 글은 ginu님의 2011년 1월 12일에서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