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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4월 7일에서 2009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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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웃음 2009.04.22 13:27
해삼은 쫄깃이 아니러 뻐덩 뻐덩 아니에요? 으~~
어릴 때 언니가 해삼가지구 장난쳐서 (문어처럼 피부에 닿으면 빨판(?)으로 피를 빤다고 협박을 해서) 중국집가도 해삼은 다 건져내는뎅..
아무리 씹어도 안씹히는 류는 안친해요. 오돌뼈 이런거.. 해삼은 공짜로 줘도 안먹음.. 맛났나요?? ㅠ.ㅠ-
궁시렁 2009.04.23 12:15
저도 씹어도 씹어도 끝이 없는 거 싫어해요 ㅋㅋㅋ 한국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단단하고 뽀드득거리는 횟감도 별로고 ㅡㅡㅋ (전복회도 너무 딱딱하잖아요. 죽이나 끓여 먹어야지 ㅋ) 그런데 해삼은 생긴 게 물컹쿨컹 징그러워서 그렇지 쫄깃해요~ ㅎㅎㅎ 하지만 개불은 너무 징그러워서 아무도 안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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