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가입해 봤다. 핸펀(문자를 보내는 거니까 유료)이나 터치팟 등 휴대기기를 이용해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을 간단히 웹에 올릴 수 있는 서비스- 라고 판단하고 있는데, 이게 트위터랑 비슷한 거 맞는 거지? ㅇ_ㅇ;;;
- ginu님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2009-03-03 20:24:57
- 여기가 불현듯 떠오르는 한 줄 짜리 생각이 휘발되기 전에 기록하기에 편리하다는 미투데이인가요?2009-03-03 20:26:15
- 믹시 구독함이 믹시 라이브러리로 개편되었다. 그런데 이거 영… 익숙해지기 어렵네;;;2009-03-03 20:46:10
- 집에 오는데 어제 1번 출구에서 민병철 어학원 전단지를 돌리던 학생이 오늘은 2번 출구에서 전단지를 돌리는데, 내가 계단을 한참동안 내려가도록 아무도 받지 않고 있었다. 나도 그런 전단지 받는 거 질색이지만 그렇게 열성적으로 돌리는데 아무도 안 받는게 안쓰러워서 일부러 받아줬더니,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를 받았다. ㅎㅎㅎ2009-03-03 23:06:33
- 아무리 한 줄 끄적거린다고 해도 300 바이트는 너무 짧네. ㅡㅡ;;;2009-03-03 23:07:08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