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에 해당하는 궁시렁 353

  1. 2007.12.25 하아-
  2. 2007.12.10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영화 캐릭터 점
  3. 2007.12.08 어째서 2
  4. 2007.11.19 i should've noticed
  5. 2007.10.29 영화 볼 때 막장보는 환승 방법 ㅡㅡㅋ 2
  6. 2007.10.20 포레스트가 말했다
  7. 2007.10.19 52nd deactivated
  8. 2007.10.13 어째서
  9. 2007.10.10 애니어그램 테스트
  10. 2007.10.07 오늘도

하아-

Life 2007. 12. 25. 01:24
이 나라를 뜰 수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있을 때 얼른 뜨길 바란다.

명바기가 이 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그 다음 대통령이 모조리 덤터기 쓰기 전에.




* 뭐 내가 애국심이 있고 뭐 그런 사람은 아님. -_-ㅋ
당신의 성격을 영화의 등장 인물에게 비유하면
트레인스포팅에서 이완 맥그레거가 연기한 렌턴입니다.

렌턴의 성격:좋게 말하면 자유인, 나쁘게 말하면 꽤 야무지지 못함. 집중력은 있지만 지속력이 전혀 없다.

렌턴에게 맞는 직업:수의사, 가게 주인, 만화가



해 보려면 :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uremon.com/eiga/

일본어 원문으로 보려면 : http://www.uremon.com/eiga/

어째서

Life 2007. 12. 8. 13:14
졸린 약은 먹어도 잠이 안 오고

졸린 약이 아닌데도 먹으면 잠이 오나?

생체실험의 대상이라도 되어야 하는 걸까? -_-;

i should've noticed

Life 2007. 11. 19. 12:59
that something was going wrong when i dropped my cup at my locker last night.

what the hell was it in the morning?


i got a voice mail from a stranger on the way to school, whom i supposed to be a mailman, saying mumbles, and when i finally talked to him after failing twice, he said he put my parcel in the post storage, located right beside the post office in the school.
thought i gotta pick it up on the way to starbucks, for i had no appetite because of what happened in the morning, and waited until 12, wondering if bobdol would call me to have lunch together, and now that he didn't, i set off to the post storage, where no one was there 'cause it was their lunch time from 12 to 1, while i expected there should be at least one person 'cause it's kinda post office too, but teller at the post office told me it's not a part of the post office but a part of school facility, so i went to get my coffee for lunch, frustrated, 'cause i was supposed to be somewhere else from 1.
and once again, a rookie at the store misunderstood my order; usually they offer upgraded size rather than discount but when i ordered tall size, meaning upgrade to grande, she gave me the exact tall i told her with 50 cent discount; for several seconds i wondered if this cup i was holding was grande at all, and after looking in the receipt, i managed to find out the discount and asked the manager if their policy had been changed, which was not changed in the first place of course, and i had to cancel the previous order and make a new one, which tasted not so good despite extra caramel i requested.

now lunch time's almost over and i gotta go back to the post storage or whatsoever to get my jay-chou-autographed cd. i'm afraid what's coming up next.
Step 1. 고대 -> CGV대학로 (273번)

Step 2. 혜화역 입구쪽 단말기에 카드 찍기(지하철 이용시 최대 5시간 동안 카드 오픈)

Step 3. 재미있게 영화를 즐긴다.

Step 4. 혜화역 출구쪽 단말기에 카드 찍기(동일역 승/하차이므로 거리 0km)

Step 5. CGV 대학로 -> 고대 (273번)

이상 900원 아끼기였스빈다. ㅠㅠ 덤으로 운동도 되지 않을까요?

이건 뭐 무임승차도 아니고 무임승차가 아닌것도 아니고 -_-;;
어쨌던 폴짝~하는건 아니잖아요?


출처 : http://www.koreapas.net/bbs/view.php?id=freebbs&no=15834





ㅎㄷㄷ;;; 이런 방법까지 생각해 내는 인간은 역시 재밌는 동물이야... ㄲㄲㄲ

그런데 바깥쪽에서 하차 태그 하려면 좀 우스꽝스럽지 않나? +_+ 경험상 내 팔 길이로는 대략 불가능 ㅡㅡㅋ

포레스트가 말했다

Life 2007. 10. 20. 14:23
F : (거울을 들여다보며) 나 웃으면 안 되겠어. 눈가에 자꾸 주름이 생겨.
G : (역시 거울을 들여다보며) 잘 안 보이네 뭐. 나 흰머리 좀 봐 -_-;;;
F : 난 어제 아빠가 내 흰머리 뽑아줬는데. 내가 뽑아줄까?
(궁시렁, 머리를 보인다)
F : 어디?
G : 잘 봐~ 3개 정도 있어.

F : (소스라치며) 히이익!!!

G : 왜? 왜?
F : 훨씬 많은데?
(궁시렁, 좌절한다)

(궁시렁, 가방을 맡아달라는 밥돌의 전화를 받고 화장실에서 나온다)
F : 포기한 거야? ㅋ
(엘레베이터 앞에 선다)
F :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거야~

52nd deactivated

Life 2007. 10. 19. 20:10
i was aware of that and it's been 2 yrs since i etsed but it is regretful that the unit's gone, though i'd been thru hard times over there and not done my job so well whilst i met such nice people.

어째서

Life 2007. 10. 13. 02:00
모든 건 그따위인 거냐.

애니어그램 테스트

Life 2007. 10. 10. 19:29
당신은 ...

60% 
30% 
25%
50%
60%
15%
10%
25%
80%




평화주의자(9번 유형)

평화주의자는 평화를 지키고, 다른 사람과 융화하고 갈등을 피하려는 욕구가 동기가 되어 행동합니다. 특히 이들은 다른 모든 유형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온순한 태도에서 부터 독립적이고 맹렬한 면까지 성격상의 많은 차이를 보여줍니다. 최상의 상태일 때 이들은 유쾌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인내심이 있고 수용적이고 사람을 잘 다루고 개방적이고 남에게 공감을 잘 해줍니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일 때는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잘 잊어버리고 고집이 세고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고 냉담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려 들고 주장을 잘 하지 않고 꾸물대거나 시무룩해하며 수동적인 공격성을 보입니다.


+ 평화주의자들과 잘 지내려면

내게 어떤 것을 하게 하고 싶다면 어떻게 요청하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기대하거나 압력을 넣진 마세요.
나는 남의 말을 잘 듣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것을 이용하진 마세요.
비록 내가 조금 꾸물거린다고 할지라도 내 말이 끝날 때까지 들어주세요.
일을 끝내고 의사결정을 할 때까지 시간을 주세요. 나를 판단하지 말고 부드럽게 주의를 환기시켜 주세요.
나를 이해시키려면 나에게 질문을 해주세요.
나를 안아주고 신체적인 애정을 보여주세요. 나의 감정을 열리게 해줘요.
나는 훌륭한 토론은 좋아하지만 대결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 내가 평화주의자라서 좋은 점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는 것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염려해주는 것
긴장을 풀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함께 하기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문제의 다양한 측면을 볼 줄 알아서 중재를 잘 하고 일을 순조롭게 진행시키는 능력을 가진 것
감각과 심미안이 특히 발달하고 현실을 잘 깨닫는 것


+ 내가 평화주의자라서 좋지 않은 점

온순하고 우유부단해서 비판이나 오해를 받는 것
솔선력이나 절제가 부족하여 자책하게 되는 것
비판에 너무 민감해서 눈썹을 치며 올리거나 입술을 실룩거리는 것에 일일이 신경을 쓰는 것
내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 지 몰라서 고민하는 것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많이 신경쓰는 것


+ 알맞은 직업

9번 유형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객관적이어서 뛰어난 중재자나 외교관이 될 자질이 있습니다. 이들은 남을 돕는 직업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이들 중 어떤 사람들은 군대, 공무원, 기타 관료체제의 조직화된 상황을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 충고

1. 인간관계
상황이 저절로 변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옳지 않은 상황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 행동을 취하세요.
항상 다른 사람을 따르지만 말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도록 해보세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항상 듣지만 말고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세요.
자신의 의견과 느낌을 표현하세요. 약간은 문제를 일으키는 법을 배우세요.
2. 분노
자신의 분노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표현하는 법을 배우세요. 많은 9유형들이 자신의 분노를 억누른 결과 화산이 폭발하듯이 그 분노를 터뜨리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분노의 감정을 타인에게 표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자신이 화가 나 있음을 알아차리세요.
괜찮지 않은데도 모든 것이 괜찮은 것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자신의 몸에 쌓여 있는 분노를 느껴보세요.
3. 목표를 세우도록 하세요
9유형은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를 미루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루고 싶은 것을 매일 짧게 열거해보고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에 먼저 매달리도록 하세요.
목표를 세울 때 분명한 기한을 정하세요.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다음 목표를 정하는 식으로 하세요.
하나의 일을 완성하면 자기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세요.
일하는 동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들음으로써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세요.
4. 꾸물거림과 의사결정
9번 유형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나면 매우 능률적이 되므로 뚜렷한 목표를 정하세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옳다고 느껴지면 그것을 행하세요.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보다 큰 문제도 그런 식으로 결정해보세요.
5. 자존감
신체적 운동에 참여하세요. 태권도나 다른 무술 등은 특히 9번 유형에게 좋습니다.
음식, 약, 텔레비전, 늦잠, 독서 등으로 정신을 빼앗긴 나머지 자신의 문제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끝났을 때 곧바로 다른 사람과 시작하지 마시고 다른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지난 관계를 곰곰히 생각하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문제가 생기면 잘 들어주기만 하고 충고는 하지 않는 친구를 찾아가세요.


"내가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말하겠다. 나의 분노를 인정하고 그것을 나의 에너지로 이용하는 법을 배우겠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원하지도 않는데 뛰어들기 보다 차라리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낫다"라고 말해보세요!

오늘도

Life 2007. 10. 7. 23:43
I had an embarrassingly unproductive day.


누굴 탓해-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