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에 해당하는 궁시렁 632개
- 2008.01.13 내가 난독증인 거야? -ㅅ-
- 2008.01.01 2008 - the Year of the Rat
- 2007.12.29 또 다른 의미의 하아-
- 2007.12.25 하아-
- 2007.12.21 대선 무효표
- 2007.12.10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영화 캐릭터 점
- 2007.12.08 어째서 2
- 2007.11.19 i should've noticed
- 2007.10.29 영화 볼 때 막장보는 환승 방법 ㅡㅡㅋ 2
- 2007.10.29 마땅한 제목 없음
스키너의 조작적조건형성은 피실험체가 행위가 가져올 결과를 예상한 행동반응을 이끌어내는 효과법칙에 의거한 학습에 관한 연구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냐...?!? -_-+++ 내가 난독증이야? -_-; (아니면 국어를 못해서? ㅇㅇ?)
보면 볼수록 그냥 영어 문장 해석해서 띠릭 만들어낸 보기 같은데... -ㅂ-
원래는 이렇게 되어있었겠지.
스키너의 조작적조건형성은 / 학습에 관한 연구이다 / 효과법칙에 의거한 / 행동반응을 이끌어내는 / 피실험체가 / 예상한 / 행위가 가져올 결과를
다시 보니 한 눈에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 -_-;;;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냐...?!? -_-+++ 내가 난독증이야? -_-; (아니면 국어를 못해서? ㅇㅇ?)
보면 볼수록 그냥 영어 문장 해석해서 띠릭 만들어낸 보기 같은데... -ㅂ-
원래는 이렇게 되어있었겠지.
스키너의 조작적조건형성은 / 학습에 관한 연구이다 / 효과법칙에 의거한 / 행동반응을 이끌어내는 / 피실험체가 / 예상한 / 행위가 가져올 결과를
다시 보니 한 눈에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 -_-;;;
대학로에서 조그마한 TV로 임진각에서 종을 치는 광경(보통 보신각을 보여주지 않나? 왜 서울 시장 말고 경기도 지사가 종을 치러 간 거야... 라고 생각했음)을 보며 새해를 맞았다.
작년에는 종로에서 폭죽을 쏘아대는 사람들과 어느 정도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올해는 종 울리는 모습을 보려니 그냥 착잡했다. -_-;;;
자, 그렇다면 - 올해의 모토는...
올해엔 효도하자!
효도에 결혼은 포함되지 않으며, 내년에도 같은 모토를 재탕할 가능성이 높다. -_-;;;
개인적인 모토가 아니라 수험생 모두에게 해당한다. (고로 취업한 누군가는 제외)
작년에는 종로에서 폭죽을 쏘아대는 사람들과 어느 정도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올해는 종 울리는 모습을 보려니 그냥 착잡했다. -_-;;;
자, 그렇다면 - 올해의 모토는...
효도에 결혼은 포함되지 않으며, 내년에도 같은 모토를 재탕할 가능성이 높다. -_-;;;
개인적인 모토가 아니라 수험생 모두에게 해당한다. (고로 취업한 누군가는 제외)
now that bro. pursky's gone, who'd bring us joy and endorphin at school?
how come i dreamt such an embarrassing dream? -_-
oh my, how distressed.
이 나라를 뜰 수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있을 때 얼른 뜨길 바란다.
명바기가 이 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그 다음 대통령이 모조리 덤터기 쓰기 전에.
* 뭐 내가 애국심이 있고 뭐 그런 사람은 아님. -_-ㅋ
명바기가 이 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그 다음 대통령이 모조리 덤터기 쓰기 전에.
* 뭐 내가 애국심이 있고 뭐 그런 사람은 아님. -_-ㅋ
당신의 성격을 영화의 등장 인물에게 비유하면
트레인스포팅에서 이완 맥그레거가 연기한 렌턴입니다.
렌턴의 성격:좋게 말하면 자유인, 나쁘게 말하면 꽤 야무지지 못함. 집중력은 있지만 지속력이 전혀 없다.
렌턴에게 맞는 직업:수의사, 가게 주인, 만화가
해 보려면 :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uremon.com/eiga/
일본어 원문으로 보려면 : http://www.uremon.com/eiga/
트레인스포팅에서 이완 맥그레거가 연기한 렌턴입니다.
렌턴의 성격:좋게 말하면 자유인, 나쁘게 말하면 꽤 야무지지 못함. 집중력은 있지만 지속력이 전혀 없다.
렌턴에게 맞는 직업:수의사, 가게 주인, 만화가
해 보려면 :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uremon.com/eiga/
일본어 원문으로 보려면 : http://www.uremon.com/eiga/
that something was going wrong when i dropped my cup at my locker last night.
what the hell was it in the morning?
i got a voice mail from a stranger on the way to school, whom i supposed to be a mailman, saying mumbles, and when i finally talked to him after failing twice, he said he put my parcel in the post storage, located right beside the post office in the school.
thought i gotta pick it up on the way to starbucks, for i had no appetite because of what happened in the morning, and waited until 12, wondering if bobdol would call me to have lunch together, and now that he didn't, i set off to the post storage, where no one was there 'cause it was their lunch time from 12 to 1, while i expected there should be at least one person 'cause it's kinda post office too, but teller at the post office told me it's not a part of the post office but a part of school facility, so i went to get my coffee for lunch, frustrated, 'cause i was supposed to be somewhere else from 1.
and once again, a rookie at the store misunderstood my order; usually they offer upgraded size rather than discount but when i ordered tall size, meaning upgrade to grande, she gave me the exact tall i told her with 50 cent discount; for several seconds i wondered if this cup i was holding was grande at all, and after looking in the receipt, i managed to find out the discount and asked the manager if their policy had been changed, which was not changed in the first place of course, and i had to cancel the previous order and make a new one, which tasted not so good despite extra caramel i requested.
now lunch time's almost over and i gotta go back to the post storage or whatsoever to get my jay-chou-autographed cd. i'm afraid what's coming up next.
what the hell was it in the morning?
i got a voice mail from a stranger on the way to school, whom i supposed to be a mailman, saying mumbles, and when i finally talked to him after failing twice, he said he put my parcel in the post storage, located right beside the post office in the school.
thought i gotta pick it up on the way to starbucks, for i had no appetite because of what happened in the morning, and waited until 12, wondering if bobdol would call me to have lunch together, and now that he didn't, i set off to the post storage, where no one was there 'cause it was their lunch time from 12 to 1, while i expected there should be at least one person 'cause it's kinda post office too, but teller at the post office told me it's not a part of the post office but a part of school facility, so i went to get my coffee for lunch, frustrated, 'cause i was supposed to be somewhere else from 1.
and once again, a rookie at the store misunderstood my order; usually they offer upgraded size rather than discount but when i ordered tall size, meaning upgrade to grande, she gave me the exact tall i told her with 50 cent discount; for several seconds i wondered if this cup i was holding was grande at all, and after looking in the receipt, i managed to find out the discount and asked the manager if their policy had been changed, which was not changed in the first place of course, and i had to cancel the previous order and make a new one, which tasted not so good despite extra caramel i requested.
now lunch time's almost over and i gotta go back to the post storage or whatsoever to get my jay-chou-autographed cd. i'm afraid what's coming up next.
Step 1. 고대 -> CGV대학로 (273번)
Step 2. 혜화역 입구쪽 단말기에 카드 찍기(지하철 이용시 최대 5시간 동안 카드 오픈)
Step 3. 재미있게 영화를 즐긴다.
Step 4. 혜화역 출구쪽 단말기에 카드 찍기(동일역 승/하차이므로 거리 0km)
Step 5. CGV 대학로 -> 고대 (273번)
이상 900원 아끼기였스빈다. ㅠㅠ 덤으로 운동도 되지 않을까요?
이건 뭐 무임승차도 아니고 무임승차가 아닌것도 아니고 -_-;;
어쨌던 폴짝~하는건 아니잖아요?
출처 : http://www.koreapas.net/bbs/view.php?id=freebbs&no=15834
ㅎㄷㄷ;;; 이런 방법까지 생각해 내는 인간은 역시 재밌는 동물이야... ㄲㄲㄲ
그런데 바깥쪽에서 하차 태그 하려면 좀 우스꽝스럽지 않나? +_+ 경험상 내 팔 길이로는 대략 불가능 ㅡㅡㅋ
Step 2. 혜화역 입구쪽 단말기에 카드 찍기(지하철 이용시 최대 5시간 동안 카드 오픈)
Step 3. 재미있게 영화를 즐긴다.
Step 4. 혜화역 출구쪽 단말기에 카드 찍기(동일역 승/하차이므로 거리 0km)
Step 5. CGV 대학로 -> 고대 (273번)
이상 900원 아끼기였스빈다. ㅠㅠ 덤으로 운동도 되지 않을까요?
이건 뭐 무임승차도 아니고 무임승차가 아닌것도 아니고 -_-;;
어쨌던 폴짝~하는건 아니잖아요?
출처 : http://www.koreapas.net/bbs/view.php?id=freebbs&no=15834
ㅎㄷㄷ;;; 이런 방법까지 생각해 내는 인간은 역시 재밌는 동물이야... ㄲㄲㄲ
그런데 바깥쪽에서 하차 태그 하려면 좀 우스꽝스럽지 않나? +_+ 경험상 내 팔 길이로는 대략 불가능 ㅡㅡㅋ
동현이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줄 사람이 생겨서 ㄲㄲㄲ
점심 먹고 중광에서 사진을 찍어댔는데 건질만한 건 없... ㅋ
점심 먹고 중광에서 사진을 찍어댔는데 건질만한 건 없... ㅋ
뭐 다 이런 식이다. ㅡㅡ;;; (그나마 엄선했음 -_-)
뭐 굳이 꼽자면야 이 정도? ㅋ
면접을 보러 갈 거라 여러 사람이 믿어 의심치 않는 갑.
01도 붙을 때가 되었다. ㅎ
+ 자기 동네로 지원해서 3명 뽑는데 그 안에 들었다. ㅎ (면접이 무슨 필요냐! ㅋㅋ)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면접을 보러 갈 거라 여러 사람이 믿어 의심치 않는 갑.
01도 붙을 때가 되었다. ㅎ
+ 자기 동네로 지원해서 3명 뽑는데 그 안에 들었다. ㅎ (면접이 무슨 필요냐! ㅋㅋ)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