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데 고모가 항공사 마일리지 어쩌구 하는 편지가 와 있다길래 KLM에서는 공짜 티켓이라 마일리지 적립 카드 만들지도 않았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매번 마일리지 현황을 우편으로 보내던 루프트한자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유럽의 최신 유행 동향에 발맞춰 종이 사용량을 줄이려고 우편으로 보내던 소식지를 메일로 보내려고 하는데, 내 주소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니 이 기회에 등록하라며, 또한 7월 31일까지 메일 주소를 등록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요즘 이벤트 상품으로 빠지는 곳이 없는 터치팟, 얼마어치나 주는지는 알 수 없지만 꼭 구글-텍큐닷컴의 이벤트 때문에 억울한 것은 아닌 별다방 상품권, 루프트한자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고 하지 않는가!!!

메일 주소 팔아 먹고 날 가져가-

어느 하나 우습게 넘길 상품이 없다. 매번 우편물이 오는 것도 귀찮았기 때문에 낼름 신청했다.
KLM도 블로그 홍보원 뽑으면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라도 나눠줬으면 어땠을까? +_+ 유럽은 기념품 티셔츠도 오질나게(이건 그냥 사투리일 뿐인가? ㅇㅅㅇ 무진장이라고 하면 춈 강조하는 느낌이 안 사는데... ㅋ 오지게는 또 뭐야? 오지다라는 말도 있어? 아놔 한국어의 세계는 너무나도 오묘함 ㅋㄷ) 비싼데.


- KLM 홍보원이면서 다른 항공사, 게다가 가장 위협적인 경쟁사에 대한 궁시렁을 대놓고 써도 되는 겁니까?
- 에어 프랑스 마우스패드 말고 티셔츠라도 나눠줬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거죠. 별다방 상품권을 나눠 주고 각자 블로그에서 홍보글에 대한 이벤트를 벌여서 그 상품으로 쓰라고 할 수도 있는 거고. 이왕 이벤트 하는 거 대인배답게(응?) 하면 좋잖수.

대충 관련 있는 글

  1. 2009/04/28 루프트한자 마일리지 소멸 (10)
Lufthansa, 이벤트
  1. BlogIcon hardboil 2009.07.16 02:37      

    저런 이벤트도 있나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20:04      

      서울에 왔더니 하고 있네요. ㅅㅅ
      이벤트를 하려면 이 정도 경품은 내 걸어야- ㅋㄷ

  2. BlogIcon dudtn 2009.07.16 05:47      

    이벤트 응모하셔서,,,,
    아이팟 터치 당첨되시고,,,,
    쓰고 있는 터치는,,,
    저에게 헐 값에 넘기시고,,,

    음,,,,,, 스토리가 딱 나오는데요?? ㅎ

    • BlogIcon odlinuf 2009.07.16 15:48      

      앗! 그건 제 거라능!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20:05      

      오드리님은 미쿡 가시면 된다능! ㄲㄲㄲ
      제 계획은 루프트한자에서 별다방 상품권을 받아서 텍큐닷컴 우수블로거 이벤트의 형평성을 상쇄하는 거랍니다. ㅇㅎㅎ

  3. BlogIcon 매치어 2009.07.16 09:58      

    KLM과 루프트한자 양쪽에서 이벤트 당첨되면... 뭐, 좋은 게 좋은 거지만 느낌이 묘하겠습니다. ^^
    그런데 기념품은 역시 로고나 마크가 붙은 T셔츠가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막상 만들려 하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20:06      

      전 왜 이렇게 기념 티셔츠에 끌리는 걸까요? 공연장에 가서도 꼭 하나씩 집어 오고 -_-;;;

  4. BlogIcon mahabanya 2009.07.16 10:04      

    대충 관련있는 글에 루프트한자 마일리지 소멸이 떴으니 KLM에서도 정상참작? 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20:16      

      흠- 아마도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ㅋ_ㅋ

  5. BlogIcon Joshua.J 2009.07.16 13:04      

    일단 등록하고보는겁니다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20:16      

      앗- 경쟁자가 늘었군요. 이런 착한(!) 이벤트는 널리 알리지 말 것을 ㅋㅋㅋ

  6. BlogIcon mooo 2009.07.16 15:33      

    오, 메일 주소 하나에 쌔게 나오는데요. :-) 경품이 참 아름답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19:00      

      어느 검색 업체의 어느 이벤트 상품과는 큰 차이가... ㅋㅋㅋ

  7. BlogIcon odlinuf 2009.07.16 15:54      

    돌아오신 건가요?? 격하게 환영! 나도 이벤트 응모! ㅋㅋ
    그런데 이벤트 페이지가 어딘가요.. 루푸트한자 비행기 탔던 사람만 해당하는 건가요? T_T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19:00      

      http://profero.sg/clients/lufthansa/Form/090617/
      이기는 한데, 기존 회원 가운데 메일 주소가 없는 사람만 대상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신규로 가입(루프트한자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어도?)해도 신청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 BlogIcon 띠용 2009.07.16 19:53      

      이것만 해결된다면 저도 이벤트 응모해보고싶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20:03      

      혹시 모르니까 회원 가입 페이지에 가셔서 한 번 해 보세요. (https 지원합니다!!!)
      http://www.lufthansa.com/online/portal/lh/kr/my_account/my_profile/enrolment?l=ko
      아직 메일 주소는 필수 입력 사항이 아니네요. ㅎㅎㅎ

  8. 2009.07.17 13: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7.18 01:17      

      비밀글로 쓸 이유는 없어 보이는뎁... ㅎㅎㅎ
      가방 태그는 원래 주는 거였고, 마우스패드는 그냥 즉흥적(!!)으로 ㅎㅎㅎ 그저 지방민의 비애일 뿐. (응?)
      흠.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어차피 시간도 넉넉했는데 홍보자료며 가방 태그며 그런 건 우편으로 보내줄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아놔... 제가 뭐 막 가겠다 뭐 이런 컨셉은 아닌데... 마치 총대를 메는 듯한 불길한 느낌 ㄷㄷㄷ)

  9. BlogIcon 회색웃음 2009.07.18 02:05      

    저 중에 받고 싶은게 뭔가요?? 별다방 상품권?

    • BlogIcon 궁시렁 2009.07.18 10:56      

      저야 당연히...
      다 가지고 싶습니다. 움핫핫!!!
      그래도 하나만 꼽으라면- 루프트한자 티셔츠? 이건 비매품이니까요. (아마도?)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구글 목베게 세트는 제쳐두고, 무려 다섯 명(미쿡 비자가 없고 전자여권도 아니니까 걍 터치팟 ㄲ)을 뽑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분야 하나를 골라서 글 3개를 등록해야 하는데, 이게 참 마땅치가 않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온갖 궁시렁이 딱히 특정 분야에 특화되어 전문성으로 반짝반짝 빛날리도 없고, 설사 그런 궁시렁이 있다고 해도 한 분야에 3개나 몰리기는 0점도 잡지 않은 총을 눈 감고 쐈는데 세 발 모두 과녁 한 가운데 쪼로롱 맞았을 확률보다 더 낮기 때문이다.

평가 대상 기간이 텍큐닷컴 오픈일부터 이번 제헌절까지인데, 그러므로 기존 사용자를 배려한 것이라고 한다면- 글쎄;;;
TTML 계열 블로그는 이삿짐을 풀어놓으면 통계까지 그대로 복원된다. 그렇다면 텍큐닷컴 이벤트 담당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블로그 심사 60점에 해당하는 통계를 사용할까?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숫자 그대로? 아니면 작년 5월 27일 이후 날짜로 된 것만? 아니면 텍큐닷컴에 로그인 한 것만 골라서? 목베게 기념품 증정 조건에는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텍스트큐브닷컴에 로그인 후'라는 조건이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평범한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간단한 함수로 복잡한 데이터를 뽑아내는 멋진 프로그램을 짜놓지 않고서야 담당자는 단순 통계치를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나 싶다. ㅇㅅㅇ;;; 그러면 텍큐닷컴에 언제 들어왔는지는 아무런 의미나 가중치를 가지지 않게 되는 거지- 퓨햐- 게다가 나는 예전 게시판에 있던 글을 옮겨온 게 많은데 물론 그 오래된 궁시렁에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설치형과 달리 DB를 조작(?)해 마치 원래 달렸던 댓글처럼 포장할 수도 없으니 의견/포스트 평균은 곤두박질. ㅋㅋㅋ


텍큐닷컴이 증정하는 마운틴뷰 여행권 혹은 (8GB) 터치팟 당첨 자격

  • 블로그 심사 (60%)
    - 블로그에 대한 방문자 수 6%
    - 받은 댓글/방명록/트랙백 수 30%
    - 보낸 트랙백/관심 블로그 등록/포스트 당 평균 의견(댓글 + 트랙백) 수 24%
  • 포스트 심사 (40%) : 응모한 3개 포스트의 내용을 정성적(정성스럽게? 아니면 정상적의 오타?)으로 고려하며 엄선된 전문 심사단에 의해 심사됨
    - 전문성 (20%): 검증할 수 있는 전문 포스트인가?
    - 참신성 (10%): 새로운 내용인가?
    - 독창성 (10%): 블로거의 개성이 담겨져 있는가?

선정 분야는 다음 다섯 개.
  • IT/정보과학 : IT/정보과학/컴퓨터/인터넷/가젯/얼리어댑터
  • 문화/예술 :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영화/음악/도서/공연/만화/애니메이션/방송
  • 시사 : 시사/정치/경제/국제/해외/세계/사회/미디어/비즈니스/건강/의학/학술/비평
  • 일상 : 일상/생활/음식/요리/육아/패션
  • 취미 : 취미/여가/여행/맛집/자동차/스포츠/게임/사진

뭐가 좋을까? 아무래도 (전문 분야가 없으니) 일상? 그런데 일상 생활에서 전문성, 참신성을 보여줄 수 있는 건수가 있을까...? +_+;;; 게다가 조금 쓸만하다 싶은 글(뭐, 말하자면 숏다리노친네카수님하 t Map 같은-)은 죄다 여러 분야에 뿌려져 있어서...;;;
저번 이벤트에서도 산정 결과의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뒷말이 아주 쵸-큼 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결과를 공개할지?




그래서 이번에도 베스트 블로거에 뽑히는 건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고 그런 수준도 되지 않으니 더욱 배알이 꼴려서(응??) 우수 베타테스터 배지를 급조(뻥)해봤다.


박람회 출품작에 붙이는 리본 달린 배지 같은 걸 만들고 싶었지만 귀찮아서(물론 진짜 이유는 만들 능력이 안 되어서 ㅋㄷ) 텍스트큐브(및 닷컴)의 상징인 무지개 빛깔(그렇다고 치자) 사각형 안에 구글과 텍큐닷컴 로고를 넣고(너무 작은가?) 우수 베타테스터라고 떡하니 써붙였는데, 사각형이 2사분면 쪽으로 π/6(뭐 대충 그 정도) 돌아가 있어서 적절하게 줄을 바꾸기 곤란했다. ㅋㅋㅋ 내가 만들었어도 차-암 없어 보이네~ ㅡㅡㅋ 창피해서 만들어 놓고 트위터에만 깔짝 올리고 말려고 했지만 세르엘님도 이 배지를 달 의향이 있다고 하니 단 한 명의 찬성표만으로 전격 유출! 퓨햐-
자- 텍큐닷컴 사용자 이탈 방지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띠용님을 비롯해서 세르엘, 쿠나, 노엘, 린포, 하늘바라기, 화군, 기타 여러분 마음껏 가져가세용. 오홀오홀-

텍스트만 바꾸면 되니까 충분히 응용도 가능하다.

설마 실제로 이렇게 응용하는 사례는 없을 것임. ㅋ_ㅋ


(설마 없겠지만) 배지를 달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응용작 링크.
안 우수한 블로거 배지 : http://twitpic.com/8meni
구글 일반 블로거 배지 : http://twitpic.com/8mek6


- 이벤트 하다 보면 이벤트의 목적과 대상자와 상품이 좀 어긋날 수도 있지, 배지 하나 가지고 너무 옹졸하게 구는 거 아닙니까?
- 엄훠. 저 밴댕이 소갈딱지인 거 모르셨어요?
구글, 궁시렁, 오지랖도 넓네, 이벤트, 텍스트큐브닷컴
  1. BlogIcon 매치어 2009.06.28 01:07      

    오... 저 '안 우수한 블로거' 뱃지 마음에 드는데요. ^^
    구글이 텍큐닷컴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케팅 센스가 블로그랑 썩 잘 어울리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이벤트는 끝나고 나서 무슨 말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28 01:48      

      적어도 '내가 안 뽑혀서 억울하다'는 얘기는 안 나오겠죠? ㅎ_ㅎ

  2. BlogIcon hardboil 2009.06.28 01:59      

    우수 베타 테스트...ㅠ.ㅠ

    슬프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28 08:23      

      이거야말로 기존 사용자의 특권. (응???)

  3. BlogIcon 김젼 2009.06.28 02:55      

    저도 밴댕이 -_-

    • BlogIcon 궁시렁 2009.06.28 08:28      

      밴댕이 한 명만 더 모이면 밴댕이 클럽이라도 만들까요?
      총무는 제가. ㅎㅎㅎ

  4. BlogIcon mahabanya 2009.06.28 06:21      

    베타테스터의 마루타정신이 뒤늦게 참가한 사람들의 좀 더 편한 블로그 생활의 밑거름이 된 것이니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28 08:30      

      그렇담 터치팟이라도... (응?)
      생각해보니 좀 있으면 텍큐닷컴으로 이사한 것도 1년이 되네요. 후덜덜;;;

  5. BlogIcon 회색웃음 2009.06.28 08:28      

    저도 '안 우수한' 이 맘에 들어요~ ㅋㅋㅋ 댓글달려고 내려왔더니 오른쪽에 떡~ 하니 만드신 '우수 베타 테스터'가 붙어 있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습니다.

    궁시렁님의 궁시렁에 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신변 잡기나 궁시렁대는 글들과
    그리고 앞으로 법에 저촉될지도 모를 음악감상들밖에 없어서..
    게다가 한 분야에 3개를 베팅할만한 글도 딱히 없고~
    게중에 전공에 관련된 글이라곤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이미 초기화되어버렸고.. ㅠ.ㅠ

    활동상은 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포기한지 오래이고.. 흉~~~
    뚜렷한 주제 없이 블로그에 끄적거리니 달리 할 말은 없겠습니다만..
    구글 본사에 가보고 싶은 것은 사실이고.... 히잉~

    database에 글과 댓글의 날짜가 다 들어 있을테니 기준을 잡았다면 한방 쿼리로 모든걸 걸러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성적인 부분은.. 전문가의 공정함에 맡기는 수 밖에 없을테니 '정성'스럽게 심사할 거라 기대해야겠죠~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46      

      자자, 어여 안 우수한 블로거 배지 달아보세요. 냐하하-
      응모 마감날짜가 다가오니 뭘 골라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대충 때려넣었어요. 뭐 당첨될 리 없지만 =_=

  6. BlogIcon 1월의가면 2009.06.28 11:06      

    흐흐 뱃지가 재밌는데요? ㅎㅎ
    그런데 저는 목디스크가 있는지라
    그냥(반드시) 기념품세트를 받고싶어요!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47      

      안 우수한 블로거 배지를 달면 목디스크도 치유되고 목배게도 배달됩니다. (응??)

  7. BlogIcon 502is 2009.06.28 11:45      

    오오 밑에 두 뱃지가 끌립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47      

      ㅎㅎㅎ 달아보세용~~~ 꺄르르르-

  8. BlogIcon 화군 2009.06.28 12:53      

    (제 이름에 링크좀 추가해주세요 ㅋㅋ) 그나저나 저 뱃지 왠지 끌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49      

      링크 추가했습니다. 배지 달아주실 거죠?
      (그런데 언제부터 배지 홍보장이 된 건지 ㅋㅋㅋ)

  9. BlogIcon 그레이트C 2009.06.28 18:04      

    일반블로거... 재밌어요~~ ^^

  10. BlogIcon Noel 2009.06.28 20:24      

    저도 붙일까요 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51      

      이쯤되면 우수 베타테스터는 의무적으로 달아야... 엥? ㅋㅋㅋ

  11. BlogIcon mooo 2009.06.28 22:45      

    우호호! 우수 베타 테스트! 멋지군요!
    이거 아무나 달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53      

      4월에 했던 행사니까 그닥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희소성이나 텍큐닷컴에 대한 충성도(?)로 따지면 별다방 상품권보다 훨씬 가치있죠. 암요. 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oTL

  12. BlogIcon 회색웃음 2009.06.30 09:25      

    ㅋㅋ 추천글에 떴길래 한번 더 들어와 봤삼~
    암스테르담은 안녕하던가요?? ^^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50      

      암스테르담의 자유로운 밤(!?)을 아직 즐겨보지 않아서 무효입니다.
      귀국하기 전날밤에 신변안전을 무릅쓰고(ㅇㅇ?) 마구 놀아나볼래요. 잇힝-

    •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1 19:52      

      들어오실려구요? ^^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13. 2009.06.30 13: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57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 나온 내용만 보고 사용자가 판단하기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상당수 있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예전 이벤트가 결과 산정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뒷받침되지 않아 기준이 뭐냐는 불만(...까진 아니고;;; 그냥 투덜거림?)이 여기저기서 나왔잖아요? 연달아 터지는 이벤트인만큼 시상 규모야 어쩔 수 없지만서도 결과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수긍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과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ㅅㅅ
      강조하지만 저는 충성스런(뻥 아님) 텍큐닷컴 베타테스터니까요. 잇힝-

    •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1 19:53      

      흐흐~ 너무 심한 굽신거림이라고 꼬장부려봄~!! (농담입미다~ 나도 굽신~ 굽신~ ㅋㅋㅋ 후다닥~)

    • 2009.07.02 10:00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Lou Rinser 2009.06.30 14:15      

    핫핫, 급조해서 만드셨다는 게 이거군요! 오~ 그 손발이 오그라드는 배너.gif보다 예쁩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58      

      제가 디자인에 좀 일가견이 있... 쿨럭...;;;
      무지개 네모 로고를 처음에 누가 만드신 건지는 몰라도 참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ㅎㅎㅎ

  15. BlogIcon 낙타씨 2009.06.30 15:42      

    ㅋㅋ 안 우수한 블로거
    ㅋㅋ 어떻하죠? 저 뱃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조만간 하나 달아야 겠습니다!! ㅋ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8:59      

      배지가 마음에 드는 그 순간 이미 손은 사이드바 편집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닷! 꺄륵!

  16. BlogIcon 2009.07.01 16:59      

    안..우수한 블로거... 맘에 드네용-ㅇ- 그나저나 오랜만이에요~ 흑흑... 안 우수한 블로거라.. 오래도록 못 오셨..!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19:28      

      비행기를 타고 발발발 돌아다니느라... ㅎㅎㅎ

  17. BlogIcon 찌롱s 2009.07.04 19:23      

    이걸 좀 개조해서 딴 마크로 만들어 보고싶은데 그래도 되나요....? ㅎㅎ;; 혹시 포토샵으로 만드셧다면.... PSD파일 공유좀 해주실수 있나요....;; (퍽!)

    • BlogIcon 궁시렁 2009.07.05 05:20      

      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알려주시면 psd 파일 보내 드릴 게요. ㅇㅎㅎ

  18. 2009.07.05 12:14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찌롱s 2009.07.07 22:35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포샵으로 실행시키니 뭔 이상한 오류를 팍팍 뿜어대는군요 =_=
    아마 오랫만에 들어가서 이눔이 한대 맞을라구 맛이 갓나 봅니다....ㅎㅎ
    빨리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7.08 17:14      

      글꼴때문에 오류가 파팍 뜨는 걸까요?
      무시하고 마구 수정해 보세요. ㅎㅎㅎ

  20. BlogIcon HoYa™ 2009.07.31 21:40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달았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8.01 10:05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ㅅㅅ
      1단 스킨 쓰시네요.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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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당화하기 위한 사례 :
작년인가 재작년 어느 학기, 과목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행과 어느 전공 과목의 중간 혹은 기말고사 시간. 답안지를 채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많은 학생들이 시험 시간을 조금만 더 연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교가 쉬는 시간까지 시험 시간을 연장하도록 교수님께 얘기하겠다고 말해 수많은 학생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그때, 어떤 학생이 어깃장을 놓았다.

"그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 아닙니까?"

다음 시간에 또 시험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러면 누구는 제 시간에 맞춰서 나가고 누구는 15분 더 시간이 주어지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논리를 펼친 것이다. 이 항의를 받아들인 조교는 시험 연장은 없던 걸로 넘어갔고, 그 학생은 시험 시간이 끝나기 한참 전에 답안지를 내고 나갔으며, 다른 많은 학생들은 개념 따위는 중광 분수대에 날려버린 그 사람을 '형평성에 어긋난다'라고 이름짓고 이 어처구니 없는 일화를 울분을 터트리며 널리널리 퍼트리기 시작했다. (나도 들은 얘기라 정확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음 ㅋ)



흠. 이곳을 자주 들락거린다면 이쯤해서 무슨 궁시렁을 쏟아낼지 감이 오실지도 모르겠삼- ㅋㅋㅋ
내가 잉글랜드에 가 있느라 인터넷을 돌아다닐 시간이 없던 동안 텍큐닷컴의 알짜배기 이용자 빼오기 이벤트 결과가 발표되고, 이어 많은 사람이 기다리던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이벤트가 마운틴뷰 초대장이라는 거대 떡밥을 거느리고 뾰로롱 모습을 드러냈다.


아니 그런데!!! 비행기까지 그려가며 야심차게(과연?) 준비한 이 이벤트가... 당첨 인원이 터무니없이 적다!!!
마운틴뷰까지 보내주고 재워주는 거대 떡밥은 5개. 이건 당연히 문제 없는데... 그 다음 상품이... 고작 터치팟(아마 8GB) 5개에, 뭐 이것까진 그렇다고 쳐도... 나머지는 티셔츠, 목베게, 수첩으로 구성된 구글 기념품 세트 40개가 고작이다!!! 세상에!!! OMG!!! Holy galaxy!!! What the heck!!!


시몬, 너는 아느냐? 구글-텍큐닷컴이 우수 블로거를 지원한다며 타사 우수 사용자를 빼오기 위해 맥북 프로 5개와 바이오 넷북 10개을 제외하더라도 20만원어치 별다방 상품권을 85장이나 준비했다는 것을??? 그것도 신청 기간이 무려 21일이나 되었다는 것을?
시몬, 그런데 너는 이것도 아느냐? 수많은 기존 사용자들이 구글-텍큐닷컴 간담회부터 목이 빠져라 기대했던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는 당첨 인원이 믿을 수 없을만큼 큰 숫자, 50명이나 된다는 것을? 게다가 그 중 80%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2만원 상당의 고귀한 기념품 세트를 준다는 것을?
시몬, 너는 이해하느냐? 작년 5월 27일부터 올해 7월 2일까지 겨우 13개월 동안 가입한 사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의 당첨 인원이 무려 21일 동안 가입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당첨 인원의 딱 절반이라는 것을? 게다가 희소성 높은 기념품 세트를 제외한다면 그 규모는 10분의 1로 줄어든다는 것을? 기념품 세트를 포함해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이벤트를 알리는 선착순 200명에게 구글 티셔츠를 배급했으니) 6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을?

- 그런데 시몬이 누군가요?
- 아... 잘 모르겠는데요. 제 동생인가...? (뻥 아님. 세례명이 시몬임. ㅋㅋㅋ)


사실 이렇게까지 장황하게(아... 아닌가?) 궁시렁댈 이유는 많이 희석되었지만(벌써 며칠이 지났으니까 ㅋ), 그래도 오밤중에 전화와서 깨가지고 이렇게 컴을 켜고 이것보다 먼저 정리해서 올려야 할 KLM 승무원 이벤트며 끔찍했던 기내식이며 여유롭게 둘러보았던 스히폴 공항이며 런던과 옥스포드에서 저지른 온갖 삽질이며 허무의 극치를 보여주는 오드리-궁시렁 인증샷 스캔들(응?)이며를 죄다 제쳐두고 이 궁시렁을 먼저 궁시렁대는 이유는 바로바로바로바로....

표준어는 '배지'입니다. '뺏찌', '배찌', '뱄지' 아닙니다.

신규 사용자 100명만 구글 우수 블로거고 나머지는 찬밥 먹고 체한 닭이나 쫓다가 지붕만 쳐다보는 닥스훈트냐?(짧은 다리로 뽈뽈거리며 쫓아가는 불쌍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닥스훈트를 선택한 거지 크랭님 및 코니와는 아무련 연관 없음 ㅎ) 라는 심뽀로 나도 저 배지를 무단 도용해서 붙여넣겠다! 라고 마음먹고 이미지를 저장했더니 글쎄...
당연히 png24 형식일 거라고 생각했던 파일이 무려 저질 gif 아닌가! (버럭!) 사이드바는 무조건 흰색 바탕이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테두리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할 거면서 왜 gif로 올려놓아서 진한 바탕색에는 달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은 거야!

배지 무단 도용 상상도. 들쑥날쑥 해괴망칙한 테두리와 그림자 효과가 인상적이다.

그래서 관뒀다. ㅡㅡㅋ 내가 뭐 언제부터 이런 배지에 연연했다고... ㅋ
그나저나 이 배지는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배지랑 아-주 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이거 작업한 사람 누구야! ㅋㄷ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너무 인원이 적은데다가 터치팟이라도 받으려면 각 분야별로 2명씩 뽑는 테마왕(이 이름 지은 사람은 또 누구야... 전혀 구글스럽지 않잖아 -_-ㅋ)에 뽑혀야 하는데, 저번 이벤트의 성공(?)으로 쟁쟁한 실력자가 즐비한 가운데 내가 구글-텍큐닷컴팀의 깐깐한 기준을 통과해 터치팟을 받느니 차라리 아이폰3GS가 한국에 출시되는 게 훨씬 더 그럴듯하게 들리니 이것도 그냥 관둬야겠다. ㅠㅠ 그렇다고 구글 목베게가 탐나는 것도 아니고... (정말?)



결론 : 숏다리노친네카수님하가 부릅니다. "어떻게 이벤트가 그래요"
진짜 결론 : 그렇다고 저 텍큐닷컴에서 쫓아내지는 말아 주세요 굽신굽신-

대-충 관련있는 궁시렁

  1. 2009/04/17 텍큐닷컴 간담회 그 후 (36)
  2. 2009/05/07 텍큐닷컴의 우수 블로거 지원 이벤트 (20)
버럭!, 이벤트, 텍스트큐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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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1월의가면 2009.06.22 15:06      

    '형평성' 일화를 들으니
    대학논술시험때 답안지를 제출이 늦은 학생을 걷지말라고
    외치던 어느 학생이 떠오르네요 ㅎㅎ
    둘다하는말이 틀린건아니니 더 미워지죠 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22 21:13      

      맞아요. 틀린 말은 아닌데 미워요. ㅋㅋㅋ
      제가 당한 일도 아닌데 괜히 흥분해서 그런 개념리스한 놈이 있나! 하며 버럭질하고 ㅋㅋㅋ

  3. BlogIcon 길냥이 2009.06.22 16:01      

    저런 형평성 일화들~ 어느 학교에나 꼭 있는 일인가봐요~ㅎㅎ
    저도 저 비슷한 일화를 들은 적이~ㅋㅋ
    제가 겪은 형평성 일화는 시험을 두 반으로 나누어서 3시에 치고 바로 연달아 4시에 치고
    요런 식이었는데 문제를 교수님이 다르게 내셨어요.
    3시에 친 사람들이 4시에 치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으니ㅎㅎ
    실컷 치고 나왔는데 어떤 학생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해서 전부 재시험 치뤘던 아픈 기억이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22 21:14      

      아니 애초에 시험을 왜 그렇게 계획하셨답니까 ㅎㅎㅎ
      인원을 둘로 나눠서 동시에 시험을 쳐도 답안지 걷는 시간이며 문제 쓰는 시간이며 이런 조그만 차이에도 학생들이 버럭버럭 하는데... ㅋㅋㅋ

  4. BlogIcon 띠용 2009.06.22 19:42      

    안되면 우리 구글코리아가서 드러누워볼까요?ㅎㅎ

    이번엔 진짜 상품의 갯수가 바늘콧구멍만해요.ㅠㅠ 현실적으로 아이팟밖에 답이 없는건데, 이게 겨우 5대라니요.ㅠㅠ 에레이 모르겠다.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22 21:18      

      차라리 마운틴뷰에 보내 주는 5명만 뽑는다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두 달 넘게 이벤트가 뭘까 하고 기대했는데 이건 뭐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ㅠㅠ
      신규 가입자 이벤트의 상품이 너무 세서 이번 이벤트의 상대적 박탈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증폭되고 있어요. ㅋㄷ

  5. BlogIcon 502is 2009.06.22 19:45      

    오옷 듣고보니 그렇군요 글 잘읽었어요 'ㅅ'/

  6. BlogIcon mooo 2009.06.22 23:06      

    제가 저거 달았다고 해서 이런 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적절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음하하하하!

    하지만, 역시 뭔가 부족하기는 합니다. 저도 배지가 GIF인 것을 보고는 화들짝 놀랬습니다. 포탈도 아니고, 구글에서 저런 배지를 GIF로 만들어? 회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만드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구나. 뭐 그렇다고요. :-)

    그렇다고 제 배지 뺐어가지 마세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22 23:18      

      텍큐닷컴팀이 배지를 psd파일로 배포하는 그날까지 열혈궁시렁(응?)은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7. BlogIcon Noel 2009.06.22 23:55      

    옳소! 심히 어긋납니다!!
    띠용님 따라서 다 같이 드러누우러 갈까요? -.-a..

    • BlogIcon 궁시렁 2009.06.23 05:30      

      띠용님이 텍큐닷컴 사용자 이탈 방지 위원회장 자격으로 부산에서 친히 올라오신다면 저는 비록 별다방 상품권은 구경도 하지 못했지만 항의 집회(?) 참가자 전원에게 역삼역에서 제일 가까운 별다방 커피를 자비로(!!!) 제공하겠습니다. ㅋㅋㅋ

  8.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3 02:21      

    음...기분 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아무리 다른 블로그 사용자를 모셔오는 행사지만 과대한 상품을 내걸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돈으로 사는 것은 몇 개 되질 않죠.

    • BlogIcon 궁시렁 2009.06.23 05:31      

      3등 상품이 꽤나 컸고 또 너무 많은 수를 뿌렸어요...;;;
      역시 이벤트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ㅅ-ㅋ

  9. BlogIcon 엘군 2009.06.23 06:47      

    이번 이벤트에는 등록만 해놓고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합니다. -_-

    이거 뭐 목배게쯤을 목표로 광블로그질 하기에는 좀 버거울지도...

    • BlogIcon 궁시렁 2009.06.23 20:51      

      저도 신경 안 쓰기로 했어요. 다음에 형평성이 좌르르 흘러넘치는 이벤트가 있으면 참여해야죠. ㅇㅅㅇ

  10. BlogIcon 파초 2009.06.23 09:05      

    전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딴짓거리나 하고 있죠 -_-;

    • BlogIcon 궁시렁 2009.06.24 01:11      

      이왕 할 거라면 이벤트는 공정하게. xD

  11. BlogIcon Krang 2009.06.23 20:06      

    뱃지는 아무레도 ie6 이용자들을 배려한 것 같기도 하죠?
    투명 PNG 파일은 ie6 에서 제대로 볼 수 없으니..
    하지만 gif 라도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저건 좀 ㅠㅠ
    테스트도 해보지 않았던가..

    • BlogIcon 궁시렁 2009.06.24 01:10      

      IE6을 사용하는 우수 이용자는 상상하기 힘드네요. ㅋㅋㅋ
      그림이 이상하게 보인다고? 네가 개떡같은 구형 브라우저를 써서 그런 거야! 라고 시크하게 썩소를 날려주고 싶어요. ㅋㄷ

  12. BlogIcon Joshua.J 2009.06.24 01:16      

    우왕
    통쾌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시몬은 베드로입니다 (응?)

    • BlogIcon 궁시렁 2009.06.25 17:38      

      통쾌하게 읽어 주셔서 캄솨합니다. ㅎㅎㅎ

  13. BlogIcon 전율의신 2009.06.24 03:21      

    흠좀무한 이벤트인듯. 결국 얻을 사람들만 얻는 전략이라지요.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이 너무 명확한 게임인듯여.

    • BlogIcon 궁시렁 2009.06.25 19:24      

      텍큐닷컴 관계자의 댓글이 달리기를 기다리고 있... 오홀홀.

  14. BlogIcon hardboil 2009.06.24 21:16      

    목적에 충실하지만

    막상 첨부터 쭉 사용해온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

    슬퍼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25 19:24      

      저도 슬프...ㄴ 게 아니라 매우 억울합니다. ㅋㅋㅋ

  15. BlogIcon 세르엘 2009.06.24 23:59      

    아니 그전에 미성년자에게도 기회를 줘요. 미국여행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터치팟만이라도! 제세공과금도 낼테니까!(내가 내는건 아니겠지만... -_-?)
    부모님 이름으로 하면 안되려나 ㅋ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25 19:22      

      미성년자여 성인이 되어라 (응?)
      이제 아이폰 나오잖아요. 졸라보세요. ㅎㅎㅎ

  16. BlogIcon dayliver 2009.06.25 15:21      

    제 속까지 다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상품보다 '구글'이란 이름때문에 넘어 왔는데,
    뭐 딱히 구굴-텍큐와 그냥 텍큐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6.25 19:25      

      텍큐닷컴이 구글 서비스로 완전히 녹아들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 ㅅㅅ

  17. BlogIcon dudtn 2009.06.26 06:19      

    신규 가입자에겐 많은 혜택과 장기 사용자에 나몰라라 하는,,, 이통사의 그것과 비슷하군요...
    뭐 하기야 블로깅도 하는듯 마는듯 하는 저는 자격도 없겠지만,,,
    (서도 테마왕 활동왕 둘 다 신청해버렸네요=_+)

    • BlogIcon 궁시렁 2009.06.26 19:27      

      네. 저도 이동통신사가 퍼퍽 떠올랐어요. 애초에 타사 가입자 훔쳐오기(응?)와 비슷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ㅎ_ㅎ

  18. BlogIcon Lou Rinser 2009.06.26 09:58      

    오홍.. 이건 좀 정말 거시기한걸요?! 더불어 배지.gif의 어그러짐(?)을 보니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전ㄷㄷㄷ;;

    • BlogIcon 궁시렁 2009.06.26 19:27      

      그래서 제가 멋대로 하나 만들었슴돠. 꺅꺅!!

  19. BlogIcon kkamgun 2009.06.27 00:30      

    구글이란, 이름때문인지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조금은 부족한것이 많은듯 합니다.
    시간이 가면, 좋아지겠죠... 블로그가 화려합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6.27 18:06      

      아직 '구글'은 얼굴마담? 사용자를 불러 모으는 간판? 정도...;;;
      칭찬 감사합니다. (__)

  20. BlogIcon 회색웃음 2009.06.28 09:33      

    히힛~ 재미있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글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20:39      

      가려운 곳을 잘 긁어드렸는지? ㅎㅎㅎ

    •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1 20:51      

      그럼요~ 뱃지도 달았어요~ 궁시렁님표 뱃지~ ^^

  21. BlogIcon Mikolev 2009.06.30 14:46      

    시몬은 저희 고양이 이름입니다. <
    (이쪽도 구르몽의 시에서 따왔지요 ㅎㅎ)

    옳은 궁시렁이십니다. 가슴이 다 후련하군요.
    저도 일찌감치 단념했습니다.
    저렇게 할 거면서 포스트 심사니 읽은 글 통계니하며
    개인 블로그 내역을 감시하겠다니!

    • BlogIcon 궁시렁 2009.07.01 20:38      

      감시까지야 하겠습니까. ㅎ_ㅎ 통계야 키보드만 짤깍, 마우스만 깔딱, 이러면 뾰로롱 나오겠죠.
      전 다만 이전 이벤트와의 차이가 너무나 커서 좌절할 뿐.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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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어릴 적부터 들었던 이름이라 익숙한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KLM을 언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반응.

그게 뭔데?

네덜란드 항공이라고 얘기해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 OTL
이유가 뭘까? 이름에 '에어'나 '항공' 뭐 이런 게 없어서 그런가? 그런 걸로 따지면 미쿡 항공사들도 마찬가지고...
약자를 써서 이름을 사용해서 그런가? Koninklijke Luchtvaart Maatschappij, 그러니까 '(네덜란드) 왕립 항공사'의 약자 KLM인데... 하지만 약자 쓰기로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한국 아닌가? ㅋㅋㅋ 잉글랜드어 약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그렇다고 Royal Dutch Airlines를 줄여서 RDA라고 해도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를테지. ㅋ_ㅋ
오타도 많다. k, l, m이 키보드 오른쪽에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치다가 보면 KML이 될 수도 있고,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KAM이라고 할 수도 있고... (본의 아니게 샘플로 쓰인 띠용님 죄송- 굽신굽신)

KLM이 어쩌다가 항공사에 '왕립'이 붙게 되었는지, 세계 최초로 설립된 민간 항공사, 세계 최초로 대서양을 건너는 노선 운행, 세계 최초로 기내 승무원 도입 등등 세계 최초 시리즈가 얼마나 많은지, 뭐 이런 건 실제로 KLM에 그닥 생산적인 도움이 안 될테고- 나도 이런 걸로 왈가왈부 궁시렁댈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건 그냥... '이명박 이 *새끼 복수할 거야 이 개*끼야' 라고 말해선 안 된다고 알려주는 뜻에서 '이명박 이 개*끼 복수할 거야 이 *새끼야'를 인용해 '이명박 이 *새끼 복수할 거야 이 개*끼야'를 쓰는 것과 같은 맥락일 뿐임)

어쨌거나 KLM은 환승 전문(응?) 공항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을 허브로 둔 네덜란드 항공사고, 5년 전에 에어 프랑스와 합병해서 AF-KLM이라는 초대형 항공사가 되었지만 합병 이후에도 따로 제 갈 길 가는 현대와 기아 자동차처럼 언제 브랜드가 완전히 합쳐질지 알 수 없는 상태고, 그래서 이번에 에어 프랑스 여객기가 대서양에 침몰했을 때 할머니가 '저거 KLM 아니냐?'고 했을 때 아주 완전히 아니라고 말 할 수 없었고, 에어 프랑스와 합병하면서야 그동안 제휴관계에 있던 노스웨스트와 함께 뒤늦게(?) 스카이팀에 가입했는데, 에어 프랑스와 함께 플라잉 블루라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하고(그래도 스카이팀 회원사를 이용한다면 써먹을 수 있음), 키다리가 많은 네덜란드의 특성상 190cm 이하만 승무원으로 뽑는 우월한 규정을 두고 있다.


뭐 결론은 그러니까 KLM이 무슨 회사인시 상식 수준에서라도 알아 주십사- 하는 거고,
그리고 진짜 결론은 저번에 들었을 때 미리 궁시렁대야겠다고 생각했다가 (당연히) 까먹고 있던 이벤트를 모래사장에서 쓰레기 줍는 정도로 알리고자... ㅋㅋㅋ

KLM이 신세계와 무슨 작당모의를 했는지 알고 싶진 않지만 이번 달에 KLM 웹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짜리를 주고, 우월한 비즈니스 클래스 표를 끊으면 이런 구질구질한 조건따위 걸지 않고 관대하게 10만원짜리 신세계 상품권을 준다. (물론 대신 물량이 적음 ㅋㅋㅋ)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당연히 이런 상품권을 주는 것 보다 그냥 요금을 할인해 주는 게 훨씬 피부에 와 닿는다. ㅋ_ㅋ
굳이 KLM이 아니어도 여러 항공사가 웹사이트에서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할인항공권 사이트만 검색하지 말고 검색 발품을 조금 팔아도 쓸만한 상품이나 할인 혜택을 건질 수 있다. (순전히 구글링하다가 15% 할인 프로모션을 움켜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궁시렁 ㄷㄷㄷ)
10센트라도 아껴야지, KLM, 묻는 사람은 없어도 나는 답한다, 이벤트, 홍보
  1. BlogIcon 띠용 2009.06.08 00:13      

    제가 좀 무식혀서리.ㅋㅋㅋ 캄이라고 썼다눙 캬캬캬

  2. BlogIcon odlinuf 2009.06.08 00:27      

    잘 다녀 오세요. 11일까진 아무리 피곤해도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셔야 합니다. ㅋ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8 00:57      

      오드리님이 빈까지 날아와 데이트를 하는 일이 있을지언정 맥북은 이미 오드리님 품 안에. ㅋㅋㅋ

  3.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8 00:54      

    홍보 페이지긴 한거죠? ㅋㅋ
    프랑스에 갈 때 에어프랑스를 이용한 적이 있긴한데, (관심이 없어서..) 이번에 추락한 비행기가 에어프랑스군요.. 게다가 합병까지 했었군요.. 음.. 그래도 전 지구인 맞겠죠?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8 00:58      

      일단은 KLM이 뭐하는 작자인지 알리는 게 목표에요. ㅎ_ㅎ
      애초에 '웹사이트가 특이하다'고 뽑았으니 이런 패턴의 홍보라고 그닥 당황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8 01:03      

      히이익~ 아직 안주무시고 계셨던 게요??
      '땍~! 어여 자!! 눈 감아~~' 라고 괜히 시비걸어봅니다. 여행 잘 다녀와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08 01:18      

      앗 그렇네요... 오늘 많이 자 두었다가 내일은 잠 안자고 계속 가야 시차 적응할 필요 없는데...

  4. BlogIcon Lou Rinser 2009.06.08 09:14      

    앗, KLM홍보대사님! ㅋㅋㅋ 잘 도착하셔야 합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6.08 11:19      

      인천공항역에 내리면 바로 있는 삼성 라운지에서 잠깐 컴질 중입니다.
      잘 다녀올게요- ㅅㅅ

  5. BlogIcon mahabanya 2009.06.08 10:05      

    태그가 인상적.

    • BlogIcon 궁시렁 2009.06.08 12:56      

      10센트라도 아껴야지는 제 인기 태그. ㅎㅎㅎ
      하지만 전 50센트를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그 컴에서 트윗질 중. ㅋㅋㅋ

  6. BlogIcon 매치어 2009.06.08 12:42      

    말씀하신 대로 KLM은 에어...자가 들어가지 않는 유럽쪽(따라서 영어도 아닌) 이름이라 좀 낯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미국 항공사라고 사람들이 잘 아는 건 아니잖아요. American Airlines, Delta Air Lines, United Airlines (어떤 건 Airlines이고 어떤 건 Air Lines인 건... 회사명이 그 모양인 겁니다.) 조차도 이름 보고 '항공사겠지'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6.09 15:12      

      세계 최초 민영항공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서 합병해도 회사 이름을 쉽사리 바꾸거나 브랜드를 버릴 것 같지도 않고... ㅎㅎㅎ

  7. BlogIcon Noel 2009.06.09 00:30      

    저도 지난번에 봤는데도 또 뭔가 했네요 ㅋㅋ;;
    어릴적부터 많이 들으셨다면, 네덜란드나 유럽쪽에서 어린시절 살다오시기라도 하신건가요?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6.09 15:07      

      친척이 오스트리아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예전에는 한국에 올 때 KLM을 애용(?)했기 때문에 저는 친숙하답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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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1 사실은 당첨된 게 또 있어용 (21)
  2. 2009/06/04 국방부 예산 갈취해 봤자 ㅠㅠ (12)

오늘(그러니까 어제) 낮 문자가 왔다.
국방부 강군입니다 배낭 철골구조물은 뺄수있답니다 ^^* 블로그에 댓글 남겼어요

!!!!!!!!!!!!!!!!!!!!!!!!!!!!!!!!!!!!!!!!!!!!!!!!!!!!!!!!!!!!!!!!


허걱!!! 아니...;;;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 어떻게...? ;;; 주소를 알려준 것도 아닌데???
아니 그것보다 덩치 큰 아저씨며 점심 먹었다고 뻥친 거며 누가 국방부 정책 블로그 따윌 보겠냐는 둥 인기가 없는 게 당연하다는 둥 일부러 일찍 받은 배낭을 쓸 일이 없다는 둥 마구 궁시렁댔는데... orz 어떡하지 ㅠㅠ


그래서 바로 철골구조물(?)을 빼봤다. 오호!! 배낭 내부가 뻥- 뚤리는구나! ㅋㅋㅋ 좋아좋아-
게다가 등산용 배낭이라고 밑바닥에 가방 덮개까지 숨겨져 있다. 오오오- (물론 쓸 일은 없지만 뭔가 있어 보임 ㅋㅋㅋ)
할머니는 쓸모도 없는 배낭 버리려고 했다며 ㅡㅡㅋ 그래도 할머니랑 같이 마구 웃어댔다. 아놔 ㅋㅋㅋ 움화화 ㅋㅋㅋ 냐하하 ㅋㅋㅋ 아하핫 ㅋㅋㅋ

갑자기 진자 고급 배낭으로 급변신한 배낭 때문에 기분이 급좋아지고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는 알 수 없으나) 친히 블로그에 댓글까지 남기며 멋진 배낭의 활용성 증진 및 기사회생(응?)에 결정적 공로를 세운 강군님께 너무 황송(잇힝-)한 마음이 들어서 유통기한을 정하지 않은 국방부 정책 블로그 열혈 홍보원을 자청하고(무슨 배짱으로?) 트위터에 광고를 때려 오드리님이 (실제 시행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정책 블로그에 가서 새로고침을 두두두둥 누르게 만들었다. ㅋㄷ
하지만 여기서 물러설 수 없지. (아쟐님하 톤으로 읽어야 함 ㅋ) 이 궁시렁을 읽는 여러분도 지금 국방부 정책 블로그로 고고씽- 늘어가는 히트수에 웃음짓는 열혈 공무원 ㅎㅎㅎ 댓글도 많이 남겨주삼-
그리고 강군님도 업무가 많겠지만 친절한 답댓글 하나가 방문자 이탈을 줄이고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거- 참고하세용- 꺄륵!
굽신굽신, 냐하하, 열혈3인방, 이벤트
  1. BlogIcon odlinuf 2009.06.06 10:39      

    헉... 국방부에 물어보세요. 아이피 61.21.135.- 쪽에서 엄청난 트래픽이 있었을 거에요.
    아마 어제 서버 맛 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먼산...)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19:39      

      요즘 가뜩이나 티스토리 서버 헐떡대는데... ㅎㅎㅎ

  2. BlogIcon 매치어 2009.06.06 10:39      

    엄청 뜨끔하셨겠는데요. ^^a
    저도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가서 읽어봤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19:52      

      잇힝- ㅎㅎㅎ
      앞으로도 간간이 광고 나갈 예정입니다.

  3.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6 10:45      

    이미 엎질러진 물이오,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 ㅋㅋ
    열심히 굽신굽신 하시는 일만 남았군요. 고잉 어브로드할때 가방 델꼬가서.. 인증샷을 찍어주면.. 회복이 좀 될려나요? ^^
    준비 잘 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요. 이상한 바이러스 옮겨오지 말고요~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0:07      

      혼자서 배낭 인증샷을 어떻게 찍으면 좋을까요? 전 회색웃음님처럼 셀카의 달인도 아니고... (이 문디 손! ㅋㅋㅋ)
      신형독감은 미쿡과 그 주변만 조심하면 별 탈 없겠죠. 푸핫!

    •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6 20:35      

      셀카의 달인이 폭탄머리 찍다가 지 팔뚝찍는 것 봤소?
      대부분 찍힘을 당하는 것이라오.. ㅋㅋㅋ
      미쿡종(?)이 미쿡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니.. 아무튼 조심 또 조심하고 오시오~ 좋은 구경하고 오시게나~~ (히히)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1:57      

      오늘 반팔 반바지로 실내냉방 빵빵한 쇼핑몰 안을 돌아다녔더니 아무래도 감기가 든 것 같아요. -_-;;;
      공항에서 미쿡독감 의심환자로 격리되는 건 아닌지... ㄷㄷㄷ

  4. BlogIcon 청초 2009.06.06 12:36      

    어허허... 뭔소린지 이해가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1:45      

      시간 순서대로 시리즈 차례대로 읽어 보셔요 ㅎㅎㅎ

  5. BlogIcon mahabanya 2009.06.06 13:39      

    저도 일단 새탭으로 띄워놓고-_-;;
    역시 블로그는 운영자가 개념차야 살아남는 것이고 경쟁력이 있는 거지요.

  6. BlogIcon 열혈3인방 2009.06.06 16:08      

    트위터에서 한 5명 트랙픽 잡혔네요.^^ 감사해요

    배낭 좋죠...저도 너무 마음에 들거든요.

    국방부 블로그 2차이벤트도 조만간에 할까해요.

    그때도 참여 부탁드립니다.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1:55      

      저도 주기적으로 트위터에 광고를... ㅎㅎㅎ
      2차 이벤트도 기대하겠습니다. ㅅㅅ

  7. BlogIcon 띠용 2009.06.06 20:09      

    저분이 궁시렁님을 스토킹한게 틀림없;;ㅋㅋㅋ

    •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6 20:37      

      이제 우리도.. 안전한게 아닐지도.. 숨어지내야 할지도 모르겠소~ (내 정신 찾으러 다니는 중..!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1:56      

      그렇담 저도 역추적을 시작해야겠... ㅋㅋㅋ

  8. BlogIcon Noel 2009.06.06 21:11      

    헐....
    저도 예전에 정부욕 실컷하고 정책공감 블로그에 트랙백 보냈는데 친히 찾아오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더라구요.. ㅠㅠ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2:08      

      무슨 글을 쓰셨길래? ㅎ_ㅎ
      시간이 많이 들고 귀찮겠지만 블로그 자체에도 답댓글을 달아주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ㅎ

  9. BlogIcon Krang 2009.06.06 21:28      

    국방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계시군요.:)
    그나저나 민방위 나올때가 되었는데..ㅎㅎ
    민방위 블로그는 없나. -ㅅ-;;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2:55      

      전 며칠 전에 6시간짜리 했어요.
      소나기 오고 천둥 번개 우르릉 쾅쾅 내리치는 격한 날이었는데 동시에 진행되던 다른 동네 예비군이 비 쫄딱 맞을 동안 저희는 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안전하게 시간을 때우고 있었죠. 캬캬캬-

  10. BlogIcon 怪獸王 2009.06.06 22:15      

    요즘엔 국방부도 블로그를 운영하는군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2:51      

      4 곳이나 운영한다고 해요.
      열혈 3인방은 소프트한 곳이라능. ㅎㅎㅎ

  11. BlogIcon 쿠나 2009.06.06 22:18      

    ㅋㅋㅋ 높으신 분이군요..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 =ㅅ=bb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22:52      

      어잿밤 다시 군대에 들어가는 꿈을 꾼 게 이것 때문이 아닐까요... ㅡㅡ;;; ㅋㅋㅋ

  12. BlogIcon JaeHo Choi 2009.06.07 11:16      

    학교 선배중한분이 국방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있답니다... 형님 말로는 요즘 정부에서 대학생들을 시켜 여러가지 기사들을 내보낸다네요.. 들어보니 알바성 같은 느낌이 너무 들어서....ㅎ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6.07 17:22      

      국방부 안에 직접 들어가서 일하는 대학생 알바는 없겠죠? ㅎㅎ

    • BlogIcon JaeHo Choi 2009.06.07 19:55      

      그건 너무 잔인한데요? ㅎㅎㅎ 알바로 군대간다면....푸하하핳....ㅠㅠㅠ

  13. BlogIcon Lou Rinser 2009.06.08 09:16      

    크헉! 배낭 철골구조물을 뺄 수 있을 줄이야.. 뺄 수 있을 줄이야!!! (라고 쓰고 '아이쿠 배야~~~'라고 읽습니다.)
    부러워요~ ㅋ_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8 12:53      

      움화화화화화;;;;;;; 마음껏 부러워하셔도 좋습니다. ㅋㅋㅋ
      (우리 박기자님 이 댓글 보시면 뿌듯해 하실 것 같음 ㅋㅋㅋ)

  14. BlogIcon Mr.kkom 2009.06.09 0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씀이 없네요.
    저번 글에 이은 이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 철골을 넣었을 까 지난 번 글을 읽을 때 궁금했었는데, 답이 나왔군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09 15:28      

      이미 재미있는 입소문의 사례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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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1 사실은 당첨된 게 또 있어용 (21)

국방부 정책 홍보 블로그 열혈 3인방의 이벤트 당첨 상품을 받으러 삼각지역으로 출동했다. 감히 신성한 국방부(물론 뻥)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배낭을 휘릭 낚아채갈 수는 없을 것 같아서 미리 물어보니, 서문 민원실로 오라는 답문이 왔다. (난 그냥 국방부 앞에서 서성대며 기다릴 생각을 했는데... ㅋ) 그런데 서문이 생각보다 멀었다. 언덕길을 한참이나 올라가야 나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삼각지역 말고 한 정거장 전에 내릴 걸... -_-;
잡상인과-어줍잖은-민간인-출입금지 표정을 짓고 있는 헌병 아저씨에게 고개를 빼쭉 내밀고 민원실이 어딨냐고 물어보니 당황스럽게도 서 있던 곳에서 성큼 내려와 민원실 그딴 거 없고 여긴 행정안내실이 있으며 서문 말고 다른 곳으로 착각한 것 아니냐고 쏘아댔다. 더 이상 물어봤자 야단만 맞을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옆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서 하잖은 민간인뿐 아니라 어줍잖은 군인까지 출입을 꼼꼼히 통제하는 검역소같은 곳에 서서 담당자와 연락을 했더니 잠시 뒤 쇼핑백을 든 덩치 큰 아저씨가 나타났다.
우리는 서로 번거롭게 해 미안하단 말을 교환하고, 담당자는 내가 직장인인줄 알고 명함을 받으려고 했는데 학생이라 확인 기록을 남기기 위해 신분증 같은 걸 복사해야겠다고 당황해했다. 난 그냥 출입 통제 검역소에서 복사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담당자의 사무실은 (생각보다) 멀고 검역소에는 하찮은 복사기따위는 없는 모양인지 일단 나가서 복사하기로 하고 담당자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움직임을 유도했다. 점심을 먹었냐고 물어보길래 (별다른 이유없이 방어 모드로 전환해) 먹고 왔다고 뻥을 쳤다. (당시 배고팠음 ㅠㅠ)

정말 블로그 담당자인 모양인지 이 블로그 이벤트를 어떤 경로로 알고 참여했는지 묻는다. 나는 열혈 3인방의 만화를 담당하는 만화가(궁시렁과 만화가 모두의 신변 안전과 소중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정체를 밝힐 수 없음)가 연재하는 만화를 예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거기서 이러쿵저러쿵한 이벤트를 하니 참여해 보라길래 하게 되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당첨이 되었다고 (쓸데없이 너무나도 순진하게) 사실대로 얘기해 버렸다. ㅇㅅㅇ;;; 하지만 다행히도 담당자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A급 작가를 섭외하느라 **했다며(돈이 많이 든다고 했던가... 고생했다고 했던가... 잘 기억이 안 남 ㅡㅡㅋ) 뿌듯해(?)했다. 오홋. 나도 몰랐는데 정체를 탄로해선 안 되는 작가님은 A급이었군. (아님 A - B - C가 아니라 금융회사에서 샤용하는 A+++ - A++ - A+ - A 이런 식의 등급제인가...ㅋ_ㅋ) 궁시렁은 A급 작가의 만화를 무단으로(마음대로 퍼가라고 했으니 무단 도용은 성립하지 않는 건가? 퓨햐-) 가져와 플짤로 쓰고 있음. ㅋㅋㅋ
그러면서 이 블로그가 인기가 없어 고민이라는 말을 꺼냈다. 국방부는 블로그를 4 개나 운영하고 있는데, 들을 때는 아는 척 했지만 사실 기억도 안 나는 어느 블로그(그래서 방금 검색해봤다. 동고동락이다)는 인기도 많고 잘 나가는데 열형 3인방은 사람들이 잘 찾지도 않고 그런다면서.

이건 내가 KLM 블로그 홍보원으로 뽑힌 이후 갑자기 블로그 홍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신경을 많이 써서가 절대 아니라(티났음? ㅋ), 그냥 블로그질하는 아무나라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건데-
국방부 정책 홍보 블로그가 인기가 많기를 바란다뉘- 이동관이 청와대 홍보 블로그를 만들었는데(물론 이동관의 역할은 '블로그 만들어' 이 명령 전달 뿐 ㅋ), 사람들이 찾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댓글도 안 달고 기타 등등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인기가 없어 고민이라고 하는 것과 차이점이 없다. 조깝제가 커다란 뿔테안경 쓰고 턱수염 기르고 담배 뻑뻑 피우면 움베르토 에코가 되나? ㅡㅡㅋ
인기가 없는 게 당연한 거다!!!
아무리 야들야들 살랑살랑 친근하게 글을 쓴다고 해도 내용 자체가 자동으로 뒤로 버튼 클릭 혹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 왼쪽으로 드랙앤드롭(파폭 올인원 제스처)하게 만드는데 -_-; 정부 정책-그것도 국방부 정책-을 블로그에까지 와서 알고 싶은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나도 열혈 3인방 만화가 아니었음 이런 블로그를 방문할 필요가 단 1g도 없는 걸. ㅎ_ㅎ 만화만 보고 나가려고 노력하지만 블로그의 다른 글도 어쩔 수 없이 클릭해서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국방부 정책과는 노간지와 츠키야마 만큼이나 관련 없는 캐릭터 만화를 같다 붙인 시도는 어떻게 보면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따.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열혈 3인방의 실제 모습'이라며 만화 캐릭터 가면을 쓴 인증샷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사진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신체적 특징을 토대로 판단해보아 내가 만난 담당자는 놀랍게도 (작가가 의도한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거나 지금 프로필 사진 캐릭터와 과도하게 흡사한) 강군이었따!!! ㅋㅋㅋ (^^*를 남발(?)하는 건 블로그에 글을 쓸 때나 문자를 보낼 때나 변함없는 스타일이었구나 ㅎㅎㅎ)

물론 강군은 캐릭터일 뿐. ㅋㅋㅋ



어쨌거나 그래서 결론은 블로그 운영에 진심이 느껴지는(밥줄이니까?) 강군님의 절실한(?) 부탁으로 앞으로 국방부 정책 블로그 자주 들락거리겠다... 홍보글도 하나 써 줘야지- 뭐 이런 내용. ㅡㅡㅋ (사실은 이래저래해서 저 블로그는 국방부 및 담당자가 원하는 의도를 이룰 수 없다-고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생략. -_-ㅋ)


그리고 상품으로 받은 배낭은... 집에 와서 뜯어보니...
등 부분의 철골구조(?) 때문에 짐을 거의 넣을 수가 없다. (23L 들어간다는데... 뻥 아냐? -_-ㅋ) 등산할 때야 가방과 등이 맞닿지 않아서 시원하겠지만... ㅡㅡ;;; 나름 고급 배낭(인터넷에서는 15% 할인 판매중 ㅎ)을 메고 진짜 '배낭' 여행을 할 생각에 부풀어올랐던 환상은 얄짤없이 콰르릉 좌초. oTL 그냥 책가방 가져가야겠따. ㅠㅠ


+ 전쟁기념관 맞은편에 보이는 커다란 건물(예전엔 우중충한 황토색 건물이었는데 어제 보니 갈치 비늘마냥 은빛으로 바뀌었음)은 국방부 별관일 뿐이고 진짜 건물은 안 보이는 곳(이를테면 별관과 사우스포스트 담벼락 사이)에 숨겨져 있다고. (영양가 없는 정보)
++ 댓글 너무 안 달린다고 고민하기 전에 답댓글도 착실히 달고 방문자들이 다시 찾게끔 만들어 보세용.
OTL, 블로그, 열혈3인방, 이벤트, 홍보
  1. BlogIcon 매치어 2009.06.04 11:42      

    국방부의 예산을 갈취하면... 배낭도 저런 것이 되는군요. (철골구조(?)가 들어있는 배낭이라... 그런 건 군장 쌀 떄 쓰는 거 아니에요?)
    저란... 국방부...라는 말이 들어가면 일단 블로그에 가기가 머뭇거리게 될 것 같은데 국방부 정책 홍보 블로그라니... 블로그로 다루는 게 쉽지 않은 주제네요. @.@

    • BlogIcon 궁시렁 2009.06.04 11:46      

      에어맥스 등판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저것 때문에 빈 가방을 반으로 접을 수도 없고...;;; 오래 메고 다녀도 등에 땀은 안 차겠어요. ㅇㅅㅇ

  2. BlogIcon 띠용 2009.06.04 20:55      

    에어맥스라면 가방을 메어도 시원하긴 하겠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05 15:15      

      분리 완료. ㅋㅋㅋ
      아직 버리진 않았어요. ㅅㅅ

  3. BlogIcon Noel 2009.06.04 23:52      

    신성한 국방부.. ㄷ;
    전에 신검 날짜 받았을 때 이메일로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시기 위하여 블라블라~' 했던게 기억나네요ㅠ
    그런 블로그는 재미없죠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5 15:16      

      범접할 수 없는 국방부. ㄷㄷㄷ

  4. BlogIcon 열혈3인방 2009.06.05 13:25      

    안녕하세요.^^ 그 덩치큰 강군입니다.

    철골구조물은 뺄수 있습니다. 자전거용일때는 철골 구조물을 넣고, 배낭용일때는 빼시면 됩니다.

    점심은 안먹었다고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사드렸을텐데.ㅎㅎ

    그리고 정책블로그 말만 들어도 인기가 없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에 좀더 친숙히 다가갈려고 노력중입니다.

    국방부 정책블로그 열혈 3인방 ...자주 방문해주세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05 15:46      

      오늘부로 저는 유효기간을 정하지 않은 국방부 정책 블로그 열혈 홍보원을 자청합니다. 굽신굽신-
      그런데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자뻑검색??)

    • BlogIcon 열혈3인방 2009.06.06 16:05      

      접속경로에 님의 블로그가 있어서요^^
      링크 걸어주셨잖아요 감사하게^^*

      국방부 정책블로그 많이 홍보해주세요.
      맛난 점심 사드릴께요. 친구도 있으면 데리고 오세요^^*

  5. BlogIcon odlinuf 2009.06.05 14:12      

    방금 가서 읽고 오는 길임. 이로써 데이트는 무산. -_-

    • BlogIcon 궁시렁 2009.06.05 15:18      

      오드리님은 특별히 댓글까지 다셔야 미션 완료? ㅎㅎㅎ

  6.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5 20:14      

    올 한해.. 가방 운이 있으시군요? 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06 01:20      

      오호.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구글 랩탑 가방도 그렇고. ㅎㅎㅎ

  7. 2009.07.14 16: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7.16 00:18      

      열혈3인방에서 호의적인 댓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아하-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ㅎㅎㅎ
      미투데이에 건 링크 때문에 자동으로 트랙백이 날아가서 어쩔 수 없이 지우지도 못하긴 했지만 전 마냥 좋은 얘기만 하지는 않는답니다.
      다만 강군의 탈을 쓴 박**님(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실명 생략)만 혼자서 너무 많이 일 하시느라 혹사당하는 건 아닌지 염려스러울 뿐...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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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단으로 가져다) 쓰고 있는 프로필 사진의 만화가가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국방부 정책 블로그에서 벌인 이벤트에도 응모했는데, 별 생각 없이 했다가... 이것도 덜컥 당첨이 되어 버렸따! ㅋㅋㅋ 그것도 KLM 사무실에 있던 때에 당첨되었다는 문자가 왔음. ㅋㅋㅋ 어째 이번 달은 이벤트 당첨 잭팟이라도 터진 모양이다. 퓨햐! (정말 공정한 결과일까? 작가의 개입은 정녕 없었나? ㅋㅋㅋ)
보통 댓글로 이벤트 참여를 받으면 난수 생성기로 추첨을 할텐데, 역시 선진 정예 한국군은 공정한(!) 추첨을 위해 응모 인원을 모조리 출력해서(설마... 손으로 쓰지는 않았을 거라고 믿고 싶다... ㅡㅡㅋ) 가뜩이나 할 일 많은(사실 잘 모름) 헌병을 불러다가 흰 장갑을 끼우고 제비뽑기처럼 10명씩 뽑고 있다. 이걸 전문 용어를 사용해 4 글자로 줄이면 '헌병 입회'라고 한다. (이중압축하면 '뭥미' 또는 '삽질'이 된다)
상품은 국방부 말로는 76000원 상당의 고급 배낭이라는데, 코알라 발바닥만한 사진으로는 고급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어렵지만, 어쨌거나 배낭이니까 이번에 집에 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배송이 6월 15일까지??? 아놔- 나 이미 서울 뜬 다음에 배송되면 어떡해... ㅠㅠ 내가 직접 삼각지에 가서 받아오면 안 될까...효? ㅡㅡㅋ 젭알- 굽신굽신-

그건 그렇고 무슨 배송이 그렇게 오래 걸려! 추첨한 다음에 가방 사러 가나?!? 택배비 예산 집행하는데 사인을 한 50개 받아야 되나? 동네 예비군 부대로 배송한 다음 한 1주일 창고에 묵혀두었다가 상근 아저씨 시켜서 배달시키나? (예산은 절감되겠네 ㅋ)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6월 2일 오후에 예비군 훈련 받으러 동사무소 지하 주차장으로 오라고 했는데, 이건 쨀 거임. ㄲㄲㄲ 이거 갔다오면 나중에 학교에서 예비군 때울 때 나머지 2시간만 때우고 일찍 오면 되지만... 아아- 쎄근이한테 물어보니까 이건 그냥 동네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거라던데... 그냥 갈까... (이렇게 우유부단함 -_-ㅋ)


+ 8일에 출국하는데 담당자와 연락해서 빨리 배송받거나 직접 수령할 수는 없겠냐고 댓글을 달았더니...
축하드립니다.
가방은 6월 8일부터 발송합니다.^^*
출국 전에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뭥미;;; 어떻게???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_@;;;


++ 국방부 홍보실에서 친히 전화가 와서 시흥동에 사는 직원이 접선을 주선하길래 내가 걍 삼각지로 간다고 했다. ㅋㄷ
예비군은 내일 가면 그냥 비됴나 퍼질러 보는 게 대부분이라길래 걍 내일 갈 거임. ㄲㄲㄲ
냐하하, 열혈3인방, 예비군, 오지랖도 넓네, 이벤트
  1. BlogIcon 띠용 2009.06.01 00:16      

    ㅎㄷㄷㄷㄷㄷㄷ 올해 경품당첨 운이 정말 쎄신가봐요.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6.01 10:40      

      경품신이 강림하신듯? ㅋㅋㅋ

  2.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1 00:58      

    혹시 '엄마 친구 딸'? ㅋㅋ 이벤트 내용이 도대체 뭬요!! (건들 건들~ 배아파서 시비거는 중..)

    • BlogIcon 궁시렁 2009.06.01 10:41      

      갑툭튀한 엄친딸을 설명해 주세욤. @_@
      만화 주인공 세 명의 이름을 맞추는 아-주 단순한 이벤트였어요.

  3. BlogIcon mahabanya 2009.06.01 01:43      

    핫핫, 이벤트에 당첨되어도 궁시렁거리는
    궁시렁 본능

    • BlogIcon 궁시렁 2009.06.01 10:44      

      묻지도 따지지도(아... 이건 아니네... ㅋㅋㅋ) 않는 궁시렁 본능 ㅎㅎㅎ
      비행기 이륙한 뒤에 일정 확정 변경 불가능한 표 흔들어봐야 소용 없잖아요. 꺄륵!

  4. BlogIcon odlinuf 2009.06.01 14:52      

    아무래도 그 핀번호 취소해야겠음.

    • BlogIcon 궁시렁 2009.06.01 17:33      

      그러면 전 역삼동에서 배송되는 맥북을 중간에서 빼돌리겠음.

  5. BlogIcon 2009.06.01 18:01      

    궁시렁님은.. 뭥가 당첨되는 운이 높으신듯 하여요...? 이력서 저 대신좀 넣어주시겠나요? ....ㅠㅠ 막 이러고 다닌다. 흑흑

    • BlogIcon 궁시렁 2009.06.01 23:58      

      일단 제 서류부터 통과시켜 놓고... ㅠㅠ

  6. BlogIcon Noel 2009.06.01 20:56      

    복 터지셨네요.. 부럽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6.01 23:58      

      당첨신을 영접했어요. ㅋ_ㅋ

  7. BlogIcon 강자이너 2009.06.01 23:06      

    오오~능력자+_+ 전 오늘 제주항공 이벤트 떨어지는 참입니다..허허

    • BlogIcon 궁시렁 2009.06.01 23:57      

      닥토닥토...
      대신 IWI Lab 붙으실 거에요! 아잡팟팅!!

  8. BlogIcon 디파일러 2009.06.02 13:26      

    저건 삽질....

  9. BlogIcon Lou Rinser 2009.06.02 15:44      

    오호.. 남은 건 로또인가요~~~ 축하합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9.06.02 23:27      

      보물찾기와 복권은 제게 금단의 영역입니다. ㅋ_ㅋ

  10. BlogIcon Krang 2009.06.03 00:57      

    007도 아니고 접선을 :)
    8일날 출국하시는 거에요?
    신난 여행..^^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저에게 많은 사진으로 간접구경을..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6.03 01:33      

      배낭 하나 받자고 국방부 직원과 접촉을 하는 거라서요 ㅋㅋㅋ
      크랭님 제가 처음에 이 이벤트 지원할 때 했던 말 생각나시나요? (찾아보세요-)
      그런데 제 소유의 카메라가 없는데 이 기회에 싸구려 똑딱이 하나 장만해야 하는 건지... 고민고민-

  11. BlogIcon 그레이트C 2009.06.13 20:38      

    경품.. 축하해요..^^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극소수 꼴통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국민이 슬픔과 충격, 비탄에 잠기거나 잠시라도 애도하며 숙연한 마음을 가지는 오늘, 이런 것에 기뻐하며 좋아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드뎌 구글 티셔츠가 왔다. (__)
어제 많은 사람들이 텍큐닷컴 이벤트 경품인 구글 티셔츠가 배달왔다며 소식을 전했는데, 나는 분명히 이벤트 터지자마자 후다닥 응모해서 당연히 200명 안에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런 기색이 없어서, 혹시 주소를 잘못 적었거나 아예 누락된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방금, 택배기사가 왔다! (그 전에 한 번 누가 벨을 누르길래 혹시 택배? 하고 기대감을 품은채 문 밖을 내다봤지만 다른 사람이어서 한 번 한숨을 쉰 상태였음 ㅎ)
그동안 물건을 많이 나눠주고 남은 게 별로 없었던 모양인지 M이나 L을 입어야 할 사람들에게 잠옷으로 입기에도 너무 큰 XL, XXL 사이즈가 가거나 반대로 XL을 입어야 할 사람에게는 솔기가 터질까봐 입어보지도 못하는 M 사이즈가 가는 등 자기 사이즈에 대충이라도 맞는 사람을 보기가 구글 애드센스로 5000 달러 수표 받기보다 더 힘들 정도로 그야말로 랜덤 배송이었기 때문에 커다란 은색 봉투를 받았을 때 나도 얼토당토 않은 XXL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잠시 했지만...

브라보! 빙고! M이다!!! ㅎㅎㅎ
서둘러 입어보니 딱 맞는다- 꺄륵 ㅇㅎㅎ

멍- 때릴 수밖에 없었던 하루에 상큼한 활력소가 되면서 내가 평소에 구글 티셔츠를 얼마나 탐했는지 제일 잘 알고 있는 직장인 김모씨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하고(그런데 무응답... (응?)) 잠깐 트윗질을 한 뒤 궁시렁궁시렁- ㅎㅎㅎ


- 인증샷은요?
- 그딴거없음.


+ 그런데 이 은색 봉투에 적힌 핸펀 번호... 여기에 전화하면 구글 코리아로 연결되는 걸까? 아님 그냥 택배 기사 번호일까? +_+
냐하하, 이벤트, 텍스트큐브닷컴
  1. BlogIcon 화군 2009.05.23 18:07      

    축하드려요 ^^ 저도 M으로 받았습니다. (200명안에 못든 줄 알았는데 받았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5.23 21:32      

      알맞지 않은 사이즈가 왔다면 분개했을 겁니다. ㅅㅅ
      화군님도 사이즈 맞으시겠네요? 혹시 작은 건 아니죠?

    • BlogIcon 화군 2009.05.24 18:05      

      ... 오히려 옷이 조금 커요 ;;..

  2. BlogIcon 띠용 2009.05.23 18:41      

    우왕 축하해요~~

  3. BlogIcon Noel 2009.05.23 21:22      

    아아, 저 사이즈가 한 사이즈만 작았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5.23 21:33      

      애초에 응모할 때 사이즈도 같이 적으라고 했다면 누구는 크고 누구눈 작고 이런 경우는 줄었을텐데 ㅠㅠ

  4. BlogIcon 파초 2009.05.23 22:42      

    음? 전 아무 연락없던데 200명 안에도 못 든걸까요 -_-;;

    • BlogIcon 궁시렁 2009.05.24 11:06      

      아무런 연락 없이 그냥 갑자기 택배기사가 나타나요.
      옷 받게 되었다고 메일이라도 보내 주면 대비라도 할텐데- ㅎㅎ

  5. BlogIcon 쿠나 2009.05.23 23:35      

    히야~~ 한명한명 받으시네요. 저야 뭐 이제 거의 해탈 상태에 다다라서 (..)
    어쨌든 축하드려요 ^^

    • BlogIcon 궁시렁 2009.05.24 11:06      

      쿠나님은 텍큐닷컴팀이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보다 대학교 추천서를 써주면 조금 짱일듯?

    • BlogIcon 세르엘 2009.05.27 17:35      

      추천서 우왕ㅋ굳ㅋ

    • BlogIcon 궁시렁 2009.05.27 17:44      

      이런 파격적인 추천서면 수시 합격은 따놓은 당상. ㅎㅎㅎ

  6. BlogIcon 다사랑해 2009.05.23 23:44      

    받으셨군요 저도 M이더라구요

  7. BlogIcon 여담 2009.05.24 05:12      

    꺄륵 ㅋㅋㅋㅋㅋ

  8. BlogIcon 세르엘 2009.05.24 10:54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5.24 11:04      

      마침내 득템. 그것도 맞는 사이즈로- ㅎㅎ

  9. BlogIcon Mikolev 2009.05.24 12:03      

    음, 전대통령의 애도기간이라도 득템은 득템이죠. 축하드립니다^^

    그 분 운명하셨다고해서 다른 일 못할 이유는 없죠.
    저도 이미 예정되어 있던 희희낙락하는 글을 써놓곤 '난 이방인이 아니에욜~'하고 앉아 있습니다-_-

    • BlogIcon 궁시렁 2009.05.25 01:57      

      특별한 이유도 없이 원하던 아이템이었어요. ㅎ_ㅎ

  10. BlogIcon odlinuf 2009.05.24 14:48      

    여기저기서 사이즈 안 맞다고 아우성인데. ㅊㅋㅊㅋ

    • BlogIcon 궁시렁 2009.05.25 02:00      

      전 우수베타테스터인걸요. 당연히 저에겐 알맞는 사이즈가 배송되어야 합니다. (응??? 뭐야 이 근거없는 자신감은! ㅋㅋㅋ)

  11.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4 15:30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5.25 01:56      

      그냥 남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Google이 써 있어요.
      착용 인증샷은 다른 분들이... ㅎ_ㅎ

  12. BlogIcon 스고이 기무찌 2009.05.24 21:36      

    어흑..XXL를 받고 한동안 할말을 잃어버린 1人 ㅠ_ㅠ

    • BlogIcon 궁시렁 2009.05.25 02:01      

      M이 왔는데 작아서 못 입겠다는 분들도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ㅇㅅㅇ

  13. BlogIcon 회색웃음 2009.05.24 21:47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저도 M 받긴했는데, 맞을란쥐.. 맞겠져?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5.25 02:01      

      오늘 입어봤는데, 회색웃음님에게도 안 작을 거에요. 걱정 마세요.

  14. BlogIcon 그레이트C 2009.05.25 18:29      

    저도 받았습니다..ㅎㅎ 그런데 XL 이더군요.. ㅠㅠ
    못입고 보관만 하고있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5.25 18:43      

      큰 사이즈 물량이 너무 많았나봐요;;;

  15. BlogIcon 怪獸王 2009.05.30 19:55      

    저도 XXL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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