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터치'에 해당하는 궁시렁 23

  1. 2009.01.20 튕긴다; 애플도 뽑기 운이 따라줘야 하는 거야? (14)
  2. 2009.01.14 질렀다 (31)
  3. 2009.01.12 아이팟터치 지르려는데 만 원이 뭐 대수랴 (8)
원래 오늘쯤에야 배달되어야 하는 지누팟터치[각주:1]는 애플스토어가 처음에 토해냈던 것과는 달리 아주 기쁘게도 예상 외로 빨리 도착했다. 14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글씨를 언제 새겼는지 15일 저녁에 벌써 상하이 푸동 공항 화물 터미널에 살포시 대기하고 있다가 17일 오전에 딩동! 하고 배달 완료! 푸힛!!

사흘동안 써 보니 할 말이 좀 있지만 일단, 가장 큰 문제는,

튕긴다!!!

뭘 좀 하려고 하면 튕기고 메인 화면으로 가 버린다. 일욜 밤에 집에 오면서는 너무 자주 튕겨서 무진장 열받아서 아니, 무슨 신제품이 이래? 하면서 터치 사용자들의 글을 조금 찾아보니 터치 2세대가 어떤 건 배부른 사자마냥 얌전하고 어떤 건 날카로운 고양이처럼 튕긴다네? 전자제품은 무조건 잘 뽑고 봐야 하는 건가? (애플 너마저? 라는 근거 없는 믿음) 하지만 나처럼 처음부터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집안에 TV가 7대인 아쟐님하가 부릅니다. "어떻게 신제품이 그래요".



  1. 아이팟터치를 이용하려니 이름을 지어주라더군요. 전에 쓰던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은 그냥 모델명을 썼지만 이건 뒷면에 제 이름과 연락처까지 새겨져 있으니 저렇게 넣었습니다. [본문으로]
아이팟터치
  1. BlogIcon Krang 2009.01.20 18:36      

    튕길때 튕기더라도 인증샷 한번 구경시켜주삼~ :)
    AS로 해결되지 않는 건가요?

    • BlogIcon 궁시렁 2009.01.21 14:39      

      조만간 인증샷 올리겠슴돠. ㅎㅎㅎ

  2. BlogIcon 띠용 2009.01.20 20:22      

    신제품이면 다시 교품을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1.21 14:39      

      오늘 애플 스토어 가서 물어보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안 갔어요. ㅡㅡ;;; 전화로 물어볼까요;;;

  3. BlogIcon Odlinuf 2009.01.21 00:47      

    저도 11월에 맥북 구입하면서 '뽑기'에 대한 원성이 자자해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별 문제가 없더군요. 큰 맘 먹고 사셨을텐데, 어째 좀 찝찝하시겠어요. 얼른 교환하시죠.

    • BlogIcon 궁시렁 2009.01.21 14:42      

      어째서 애플 제품은 뽑기와는 무관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큰 결심하고 지른 건데!

  4. BlogIcon 네글자군 2009.01.22 10:44      

    애플... ;; 애플은 뽑기 없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 BlogIcon 궁시렁 2009.01.22 20:33      

      오늘 전화통을 3시간이나 붙잡고 있었지만 끝내 결론을 못 들었습니다. 각인때문에 아시아 총괄 매니저의 승인이 있어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ㅠㅠ

  5. BlogIcon 여담 2009.01.23 05:17      

    저는 배부른 사자에요!!

    • BlogIcon 궁시렁 2009.01.24 02:31      

      오늘은 새벽에 새로 넣은 노래 재생할 때 한 번 튕긴 걸 빼고는 얌전하더군요. ㅡㅡ;
      하지만 이미 새 물건으로 교환하기로 했는데... ㅠ

  6. BlogIcon 쿠나 2009.01.25 10:53      

    애플도 뽑기 운이 있었다니 완전 의외?!

    • BlogIcon 궁시렁 2009.01.25 14:40      

      애플을 맹신하지 맙시다. ㅡㅡㅋ
      전자제품은 어쩔 수 없어요. ㅠㅠ

  7. BlogIcon 1월의가면 2009.02.03 01:07      

    사파리할때 특히 빡치죠 ㅎㅎ
    저는 아예 앱스토어에서 랩관리툴을 사서
    수시로 램 남은용량을 체크해서 좀 낫군요~

    • BlogIcon 궁시렁 2009.02.03 12:28      

      오늘 내일 안으로 교환한 새 제품이 와요.
      그 램 관리 어플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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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Life 2009.01.14 12:38
눈빠지게 기다리던 14일! 애플스토어에 들어가보니(사실은 자정 넘어간 새벽부터 들락거렸...;;;) 8GB짜리만 9% 할인된 가격에 파는 것을 보고 모니터가 넘어져라 속으로 한숨을 쉬며 툴툴대면서 그럼 어디 다른 곳에서 사야할까... 하고 있는데, 그래도 미련을 못 버리고 들어가보니-

그냥 모든 제품을 일괄적으로 25000원 가량 할인해 주는 것이 아닌가? ㅋㅋㅋ
뇌의 모든 화학물질이 뭐라 할 틈도 없이 배송에 필요한 정보를 좌라락 입력해 버렸다.

이름과 웹사이트 주소도 새기고.


정말 멍- 하는 사이에 엄청난 금액(이라지만 190유로 대의 천사같은 가격) 지불 완료 땡! 지름신은 눈 깜짝할 사이에 도킹하고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파이어폭스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해도 아무런 문제 없네. 플러그인도 다 필요 없고 그냥 번호만 넣으니(흠... 보안에 문제가 있나?) 결제만 잘 되누만, 한국 인터넷 금융은 왜 이 난리법석 피우며 active x 똥고집이야? -_-;

아니! 그런데! 출고는 24시간 이내인데 왜 배송은 4일이나 더 기다려야 돼? 그 동안에 피말라 죽으라고? (아님 아이튠즈 정리나 더 하라고?)
+ 애플에 물어보니 각인때문이라네... orz 각인 안 하면 한국에서 바로 배송되는데 각인하면 해외 공장(잠깐, 그럼 한글을 해외 공장에서 새긴단 말야? -ㅅ-;;;)에서 만들어서 들어오는 거라 더 오래 걸린다고... 아니 그럼 애초에 각인을 넣으면 배송이 오래 걸린다고 미리 알려주던가! (버럭!)

액정 보호 필름을 쓰긴 써야겠는데, 애플 액세서리 비싼 거야 두말할 것 없고 뭐가 그렇게 복잡하고 알쏭달쏭한지;;; 그냥 생팟으로 들고다닐까보다-
신용카드 사용으로 명랑사회 이룩하자, 아이팟터치, 지름신
  1. BlogIcon 실버 2009.01.14 12:59      

    오오 부럽습니다. 요즘 한국도 슬슬 엑티브 엑스 없이 결제하는 사이트가 늘고 있긴 하더군요. 메가박스도 그냥 결제가 되니까요..아마 은행 사이트들은 머리아퍼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흙 자꾸 오시려는 지름신님 물리기도 쉽지 않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1.14 14:35      

      아무런 파일 설치도 요구하지 않아서 내심 놀랐어요. 마치 피자 주문하면서 전화로 카드번호랑 유효기간 불러주는 느낌? ㅅㅅ

  2. BlogIcon Odlinuf 2009.01.14 15:29      

    앗, 지르셨군요! 오늘이 그날!
    앞으로 네시간 동안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_-

    • BlogIcon 궁시렁 2009.01.16 00:43      

      지름신을 무사히 무시하셨나요? ㅎㅎ

    • BlogIcon Odlinuf 2009.01.20 00:10      

      이 답글 적고 애플코리아 한 10분 둘러보고 뭐 좀 하다가 잊어버렸습니다. ㅋㅋㅋ

  3. BlogIcon 띠용 2009.01.14 19:07      

    부럽습니다아~~~

    • BlogIcon 궁시렁 2009.01.16 00:43      

      어서 빨리 오기를 목 빠져라 기다리고 있어요. ㅅㅅ

  4. BlogIcon 여담 2009.01.15 15:12      

    오우오우 드디어!! ㅊㅋㅊㅋ

    • BlogIcon 궁시렁 2009.01.16 00:43      

      아이튠즈 자꾸 에러 나요... 미워할테다 ㅡㅡ;;;

  5. BlogIcon 쿠나 2009.01.16 13:09      

    ... 결국 지르셨군 ㄷㄷㄷ
    사용기 기대기대 ㄲㄲ

    • BlogIcon 궁시렁 2009.01.17 15:52      

      아이팟터치로 사파리에서 댓글 답니다 ㅋ ㅋ ㅋ

  6. BlogIcon monomask 2009.01.17 18:00      

    푸훗 축하..드리지만 1년 내로 아이폰이 혹시라도 들어오면 대낭패.

    • BlogIcon 궁시렁 2009.01.18 12:26      

      아이폰 기다리다 지쳤어요... ㅠㅠ 핸펀은 그냥 쓰렵니다.

  7. BlogIcon NZhe 2009.01.17 21:29      

    부럽네요^^

  8. BlogIcon Krang 2009.01.18 07:28      

    와 축하드립니다
    각인하니까. 예전에
    어떤 상품에 "우체부 아저씨 감사합니다. ^^" 로
    각인되었다던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구경 마이 시켜주세요. ^^

    • BlogIcon 궁시렁 2009.01.18 17:07      

      쑤저우에서 한글을 잘 새겨 올까? 하는 제 걱정은 명바기 코딱지 취급을 하며 헌신짝처럼 던져버렸습니다. 아주 멋드러져요! 귀티 좔좔!!! ㅎㅎㅎ

  9. BlogIcon dudtn 2009.01.18 10:39      

    애플 스토어란 곳이 참 무서운 곳이더군요 ㅎ
    여하튼 득템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1.18 12:30      

      캄솨합니다! ㅅㅅ
      췌장에 문제가 생긴 스티브 잡스의 병원비는 더 이상 대주진 않을 거에요. ㅎ_ㅎ

  10. BlogIcon inani 2009.01.19 19:55      

    나도 좀 하나 사줘봐요 형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1.20 15:14      

      나 보호필름 좀 사 줘 봐 ㅋㅋㅋ

  11. BlogIcon LeSo 2009.01.20 15:57      

    1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상인 경우에는 강제적으로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쓰기 싫어도 개정 전에는 별 수 없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1.20 16:38      

      보안을 해야 하지만, 꼭 액티브 x로 하란 법은 없지요. 물론 한국에서는 법 조항때문에 거의 불가능하지만...
      IE 종속에서 벗어나 달라는 소송을 걸어도 법원이 '그개 머 어떼서 펴나고 조찬하 우왕ㅋ굳ㅋ' 이러는 마당에... -_-;;;
      파폭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니 감지덕지할 따름입니다.

  12. BlogIcon 우울한딱따구리 2009.01.20 16:44      

    전 뭐 8기가짜리 2세대 iPod Touch 이긴 하지만 -_-;; 회사에서 준다는거!! ( 20만원 추가금액만 본인부담)

    저도 이번에 이것저것 질렀습니다. ㅋ

    • BlogIcon 궁시렁 2009.01.21 14:45      

      딱따구리님 글 읽었죠. 저도 아이팟터치 질렀어요! 라고 댓글 쓰려다 가운뎃줄 긁은 부분을 유심히 보았기 때문에... ㅎㅎㅎ
      그러면 8만원만 내면 된다는 거네요? (어째 내가 받을 선물울 내가 사는 느낌이겠어요)

  13. BlogIcon 회색웃음 2009.01.21 09:50      

    아.. 저두 사고 싶어욤.. 억지로 참고 있음.. 흨.. 5년 전쯤에 yepp 512를 33만원에 주고 샀는뎅.. 웅..

    • BlogIcon 궁시렁 2009.01.21 15:01      

      저도 정말 오랫동안 참다가 욱!하고 질렀어요.
      몇 년 후엔 그 때 내가 왜 그런 미친 짓을... 하는 생각을 할지도?

  14. BlogIcon 두아쓰 2009.03.01 21:16      

    택배가 대x통운인가 봅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3.02 01:32      

      대한x운이 많이 느린가요? +_+

  15. BlogIcon 두아쓰 2009.03.02 02:01      

    인내심을 안드로메다까지 배송하는 전설의 택배죠;; 꽤 규모가 큰 거 같은데 배송이 많이 느리다는 말이 많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3.02 02:39      

      그렇군요. 저 물건은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ㅎㅎ
      평소에는 편의점 배송을 선호합니다. 집엔 낮에 아무도 없을 경우가 많은데 편의점은 아무 때나 가지러 가도 되고, 포인트도 얼마 더 쌓아 주고 편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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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만 원 할인 쿠폰으로 도연이 신발을 사 주라고 엄마에게 멤버십카드를 손에 쥐어 보냈더니 동대문 운동장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매장을 못 찾아 기어이 못 샀다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조금 짜증을 부리고 다음 날 엄마를 공항에 배웅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목동 현대백화점에 들러서 도연이 신발을 샀다. 내 맘에도 딱 드는 물건이 나왔길래 도연이 발에 안 맞고 마음에 드는 게 없다고 하면 내가 사려는 심산이 아-주 조금 들기도 했는데(이번 달에 나온 제품이라네... 두 달만 일찍 나왔으면 그걸 샀을텐데!!!) 신발 한 켤레 더 사기는 뭐해서 그냥 사 줬다.

지하철을 타려고 에스컬레이터쪽으로 가다가 우연히 애플 매장을 지나가다가 아이팟터치의 단아하며 도도한 유혹을 도저히 뿌리치지 못하고 몇 분이나 만지작대다가 지름신이 대뇌피질을 사정없이 무자비하게 주물럭대는 통에 터치를 지르기로 결심했다. 작정했다! (절대 충동구매가 아님. 아주 오래 전부터 용량도 넉넉하고 앨범 커버도 보여주고 인터페이스도 뛰어난 휴대용 음악 재생 기기(그러니까, 아주 좋은 예를 들자면, 아이팟)를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껏 재정 문제와 여러 잡다한 이유(소니의 강점인 50시간 연속 재생에는 턱도 못 미치는 연약한 건전지 등)로 머뭇대고 있었을 뿐)
3개월 할부로 통장에서 돈은 빠져 나가되 내 계산으로는 이론적으로 얼마든지 할부 기간을 늘일 수 있으니까 한 달에 3만원씩 1년 동안 할부금을 붓는다고 생각하면... 음흠흠... 게다가 유로로 바꿔보면 16GB가 210유로가 채 안 되는 착한 가격! (파리와 빈에서는 289유로, 그 외 유럽 지역에서는 279유로, 런던에서는 214파운드, 뉴욕은 299달러... 뭐야, 유럽은 굉장히 비싸게 파는군;;;)
사실은 엄마가 준 천 유로를 바꾸고 남은 돈으로 장만하려고 했는데, 집에 와서 엄마가 쓴 돈을 계산해보니 천 유로로는 어림도 없었다... OTL (요 며칠 환율이 다시 떨어지길래 덜컥 겁도 나고 환율 계속 들여다볼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1791원에 바꿔버렸는데 환율은 다시 오르고 있... 나는 절대 투자는 안 할 테다 -ㅅ-)

포레스트가 알려준 14일 할인 행사


오목교역으로 나가는 통로에 철 지난 옷을 쌓아놓고 파는 것들 중에 눈길을 끄는 하늘색 얇은 남방이 있길래 아주 마음에 들어서 살까? 하니까 3만원은 너무 비싸다며 옆에서 철퇴를 놓길래 점원에게 물어보니 이건 올봄 신상품이라 싸게 파는 게 아니라고 -_-;;; (꼭 이런 식이다. 아울렛을 가도 파격적인 할인율과 싼 가격은 결국 미끼일 뿐, 맘에 들어 사려는 건 거의 다 제 값 다 받는 신상품 뿐이다 -_-;) 그러다가 집에 사용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W몰 만 원짜리 상품권이 있는 게 생각나서 거기에 가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나왔다.

아니 그런데! 집에 분명히 있어야 할 할인권이... (뭐 이쯤되면 다음 줄은 안 봐도 블루레이;;;)
없네?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 orz
처음에 고모가 나 쓰라고 줄 때는 옷 살 게 없고 푸드코트에서는 쓸 수 없어서 그냥 놔뒀는데... 어딜 간 거지 ㅡㅡ;;;

그래서 그냥 거기서 살 걸 괜히 두 번 걸음하네... 하고 후회하면서 그냥 샀다. ㅠㅠ 만 원이 그냥 날아갔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푸훗, 만 원 날아간 게 대수랴? 환전해서 손해본 게 얼만데... OTL 환전 잘 했으면 아아팟터치가 떨어지고도 남았지. ㅡㅡ;
OTL, , 아이팟터치, 지름신
  1. BlogIcon 쿠나 2009.01.12 13:48      

    ㅋㅋㅋㅋ 이리저리 크리 당하셨군요 ㅋㅋㅋ...
    어쨋거나 사셨다니 다행? ^^..

    • BlogIcon 궁시렁 2009.01.12 16:00      

      터치는... ㄷㄷㄷ
      따져보니 통장 잔고의 10%가 나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또 우물쭈물 하고 있음 ㅎ)

  2. BlogIcon Odlinuf 2009.01.12 19:12      

    얼마나 할인된 가격을 선보이려고 이렇게 요란할까요.
    빈수레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냉큼 질러야죠. :)

    • BlogIcon 궁시렁 2009.01.13 00:22      

      파격적으로 2.8% 할인! 아니면 보험 약관마냥 조그만 글씨로 아이팟터치 2세대는 해당품목에서 제외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나오면 미워할 거에요. ㅎ_ㅎ

  3. BlogIcon 띠용 2009.01.12 20:34      

    지르고 싶으실 때 총알이 있으시다면 뭘 망설이시겠습니까?ㅋㅋㅋ
    걍 지르세요~_~

    • BlogIcon 궁시렁 2009.01.13 00:22      

      총알은 있는데... 다시 메꿀 방법이 마땅찮네요. 쿨럭;;;

  4. BlogIcon 여담 2009.01.14 12:15      

    저는 8G짜리를 249불... 세금까지해서 262불인가에 샀지여.... ㅜㅜ
    괜찮아요 예전부터 앨범커버플로우도되고 인터페이스도 되는 적절한 음악재생기기 (예를들어보자면 아이팟) 갖고싶었으니까..

    • BlogIcon 궁시렁 2009.01.14 12:45      

      방금 16GB 질렀습니다. 지금 환율로는 315캐나다달러네요.
      지름신 강림을 뭐라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유로 둘러댈까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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