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큐닷컴 우수 베타테스터로 선정되고도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구글-텍큐닷컴팀이 친히(?) 소정의 상품(?)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지금이야 평준화때문에 특출날 게 없지만 10년 전만 하더라도 끝발 좀 날렸던 순천의 어느 남루하고 유명한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김쉐렑(가명)씨가 잡다한 행사의 서울 집중 현상에 반발하며 기회 균등을 위한 투쟁도 불사할 기미(라고 쓰고 선물을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떼를 쓰며 굽신댄다고 읽는다)를 보이자, 여성의 안구정화 말고는 발톱에 낀 때보다도 더 쓸모 없는 어느 멍청한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과감히 삭발까지한 페르시아의 황제(잉글랜드어로 대략 적시-즈라고 읽는다)처럼 관대한 텍큐닷컴팀은 (아마도) 거리 관계상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8명에게 (아마도) 구글 쇼핑백에 담은 선물을 다시 종이 박스에 넣어 보냈고, 왜 좀 더 그럴듯한 팀 이름을 짓지 않는지 알 수 없는 부산 아이파크의 열렬한 팬이며 텍큐닷컴 사용자 이탈 방지 위원회장으로 손색이 없는 누군가가 선물이 잘 도착했다며 올린 글을 보니, 자신에게 가장 쓸모있는 물건이 라됴라는 것이 아닌가? 그 라됴가 어떤 라됴인가? 최근 고척동으로 출근하며 안양천 일대를 배회하는 기록을 매일 갱신하다가 뜬끔없이 프로젝트가 붕괴되어 본의 아니게 연재를 마감한 30대 여성 김모씨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이웃 누군가가 구글 티셔츠만도 못한 사무실 장식용 라됴라고 폄하했다는 바로 그 라됴 아닌가?

흠, 흥미 유발(아님 말고 -_-ㅋ)을 위해 머리를 쥐어 짜내는 짓은 그만 하고, 다시 중간쯤으로 돌아가 띠용님의 글을 보니 비교적 간략한 사용법이 나와 있길래 시냅스 5 개가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링크가 걸린 노엘님(사실은 노엘님과 이웃이 아니어서 뭐라고 말을 지어낼 가닥이 없어서 포기한 거임 ㄲ)의 기념품 수령증을 보니-

아니, 설명서가 있잖아!!! (버럭!)

왜 제 라됴에는 설명서가 없을까요-? 라는 댓글을 달려다가 혹시나 해서 박스를 뒤져보니, 럴쑤! 라됴를 꺼내고 바닥에 깔린 건전지와 스펀지로 된 건전지 보호거치대(?)를 빼고 나니, 그 밑에 잉글랜드어, 도이치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가 차례대로 적힌 설명서가 웅크리고 있었다! 아놔... 이게 무슨 진시황의 불로초도 투탕카멘의 보물도 아닌데 뭐 이렇게 꽁꽁 숨겨 놓았을까?
... 가 아니었다... orz
분명히 간담회가 끝나고 라됴를 켜봤는데, 그 때 분명히 어댑터를 꽂으라는 구멍만 있고 어댑터는 안 들어있는 촉촉한 신개념 상품에 탄복하면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스펀지 재질의 보호장비로 철벽 경호를 받는 건전지를 바닥에서 끄집어냈으니, 분명히 그 때 잠깐 모습을 일부분 드러낸 미지의 설명서를 봤을텐데. ㅋㄷ 분명히 바닥에 off라고는 써 있는데 이걸 어떻게 끄라는 건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며 이런 정체 불명의 사무실 장식품은 필요 없으니 구글 티셔츠를 내놓으라고 크르렁대며 폴락락대던 대학생 궁모씨(가명, 아님 이니셜 G, 말이 좋아 학생이지 사실상 무직)는 어쩌라는 거야! ㅋㅋㅋ
설마 저 커다란 라됴에 터치팟의 중력감지기능이 있을 리는 없고 무슨 원리로 휙휙 돌리면 불이 들어오고 라됴가 꺼지는지 알 수 없지만(혹시 끔찍하게 단순한 다이오드 뭐 이런 거? ㅋ) 지금 오밤중에 건전지를 세 개나 넣고 라됴를 켜서 실험하기는 귀찮으니 그냥 우와 신기해- 이 정도로 하고 말아야겠다.


Q : 이 짤방의 용도가 아닌 것은? (AA3)
① 라됴를 정말 켜 봤다는 인증샷
② 오렌지빛 조명의 힘을 빌어 머리카락이 검은색이 아니라 짙은 갈색이라고 우기기 위한 증거
③ 얼굴(특히 눈 주변)의 상하좌우 비대칭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유 없는 자폭
④ 김테휘와 옥수수턱털차 정도는 시크하게 무시해 주는 V라인 턱선 자랑

내가 네 에미다

  1. 2009/04/17 구글-텍큐닷컴 간담회 그 후 (31)
궁시렁, 낚였다, 냐하하, 네트워크, 주제 사라마구
  1. BlogIcon Noel 2009.04.30 06:59      

    저도 처음에 받고는 뭐 이런, 끄는 버튼도 없지- 볼륨을 최대로 줄여놓으면 되려나, 근데 그러면 건전지가 닳는데.. 하고 잠깐 고민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4.30 23:50      

      전 off라고 써진 곳을 누르면 꺼지나- 하고 눌러봤어요. ㅋㅋㅋ

  2. BlogIcon Lou Rinser 2009.04.30 09:34      

    오..한문장으로 끝나는 첫문장이 굉장히 인상 깊었음을 말씀드리구요~ (읽다가 엥? 이걸 정말 한 문장에? 싶어 다시 읽었어요~ㅋ_ㅋ)
    이제라도 라됴 불(?)을 끌 수 있게 된 것을 축하드리옵나이다. 180도 회전!

    • BlogIcon 궁시렁 2009.04.30 23:51      

      주제 사라마구의 '쉼표로 문장 계속 잇기' 신공을 즐겨 쓴답니다. ㅎㅎㅎ

  3. BlogIcon 회색웃음 2009.04.30 10:02      

    벩~~
    (다들 짐싸는데 혼자 앉아서 글 읽다가 웃다가 훔훔.. 광녀 취급당했삼..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4.30 23:53      

      앗싸 성공! ㅋㅋㅋ
      그나저나 프로젝트는 왜 뜬금없이 증발해 버렸나요? +_+

    • BlogIcon 회색웃음 2009.05.01 01:22      

      웅웅웅웅~ 모르겠어요. 덕분에 주변의 대략 댓명이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되어버렸네요. 거의 뭐.. 공항상태에요..
      그나 저나.. 사진 참.. 몇장 되지도 않는데 잘 이용하시는군요? ㅋㅋ

  4. BlogIcon 세르엘 2009.04.30 11:31      

    헉 김쉐뤩 ㅋㅋㅋㅋ
    제껀 우선 오지도 않았으니[..]

    • BlogIcon 궁시렁 2009.04.30 23:54      

      저는 절대 특정 닉네임을 지목하며 도끼질하지 않았음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ㅋㅋㅋ
      적어도 토욜 전에는 배달되겠죠?

  5. 헤헤 2009.04.30 16:59      

    마지막 짤방 괜찮은데?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4.30 23:55      

      오호 ㄳ
      그건 그렇고 문제를 풀란 말이다 ㅋㅋㅋ

  6. BlogIcon 청초 2009.04.30 18:08      

    의외의 간지남.... 어허허

    • BlogIcon 궁시렁 2009.04.30 23:57      

      어허허에 숨겨진 의미를 간파해 볼까요 ㅡㅡㅋ

  7. BlogIcon 아까시 2009.05.12 23:47      

    라디오가 정말 이쁘네요+_+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5.14 13:29      

      사무실 악세서리로 안성마춤 같아요.

  8. BlogIcon 아크몬드 2009.05.14 13:2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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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업 top10을 대체하는 새로운 서비스, 믹스업스타 개장!

크랭님과 돌이아빠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내가 믹스업한 것, 방문자들이 내 믹스업캐스트를 클릭한 것(위젯), 믹스업한 블로그 수(미디어)를 조합해 활동 포인트를 계산하는데, 대략 따져보기에 믹스업과 위젯 클릭은 1번에 1점인 반면 미디어는 3배의 가중치를 두는 것 같다. (꼼꼼한 효근님이 어떻게 식을 짰을지 알 수 없으나) 여러 블로그를 두루 믹스업하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 본다. ㅎㅎ 믹스업캐스트를 단 뒤로 혹시나 내가 믹스업한 글을 누가 거기서 보고 읽을까 싶어 괜찮은 글을 일부러(?) 믹스업하는 경우가 (예전과 비교해서) 부쩍 늘었는데, 아마 이것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겠지?

아니, 그런데 왜 내가 저기 있는 거지? (그것도 맨 앞에? ㅎ)



30분마다 갱신되는 오늘의 스타도 활동포인트로 선정하는 걸까? 난데없이 리스트에 올라있으니 좀 얼떨떨하네;;; ㅎㅎㅎ


+ 그런데 mixsh.com/media/등록번호 페이지의 맨 오른쪽에 나오는 박스에는 이미 사라진 믹스업 top10이 아직 링크되어 있다. (물론 냉큼 바뀌겠지만 ㅎㅎㅎ)
냐하하, 네트워크, 믹시
  1. BlogIcon Endless9 2008.12.18 03:55      

    오늘의★도 활동포인트로 선정됩니다 :) 다만 랭킹은 최근 30일의 기록을 기초로 선정되지만, 오늘의 ★는 오늘의 활동포인트만으로 선정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

    자잘한 버그들때문에 ginu님께는 많은 불편 드린기억들 때문에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ㅠ ㅠ 더욱 좋은서비스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빠세!

    덧. 지적해주신 top10 링크노출 문제는 냉큼 수정되었습니다. 지적해주시 않으셨으면 더 오래 문제가 지속될 번 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8.12.18 10:10      

      믹시 은근한 어둠의 알바생(?)으로 더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효근님도 달료달료!

  2. BlogIcon Krang 2008.12.18 06:34      

    이제 믹시 별따기 서비스 때문에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_-;;
    랭킹과 토큰의 유혹 ㅠㅠ
    토큰으로 엿바까 먹을때까지~~므브무브~

    • BlogIcon 궁시렁 2008.12.18 10:12      

      전 토큰의 유혹에 절대 빠지지 않을 거...;;;
      생각해보니 3시 반이 넘도록 믹시에서 꺄르륵대며 허우적대고 있었네요 ㅋㅋㅋ

  3.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8 10:40      

    그동안 경쟁 상대 없이 홀로 열심히 이용했더랬는데 이거 이거 귀찮게 ㅡ.ㅡ;;;; 경쟁자가 너무 많아용!!!

    • BlogIcon 궁시렁 2008.12.18 14:24      

      돌이아빠님 안녕하세요.
      저는 숨겨진 알바치고 그닥 한 게 없어요. 돌이아빠님을 귀찮게 할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경쟁자가 늘어날수록 효근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웃고 계시겠죠? ㅅㅅ

    •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8 14:27      

      그렇지 않아도 저~~~~기서 혼자서 키득키득 하고 계시구만요(보인다 보여 난 천리안 =.=)

  4. BlogIcon 띠용 2008.12.18 20:07      

    이건 또 뭐래요?ㄷㄷㄷ

    • BlogIcon 궁시렁 2008.12.18 23:52      

      띠용님도 믹시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하고 강력히 권유하고 싶지만 텍큐닷컴 사용자에게 아직 CBT의 벽은 높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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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우편함에 봉투가 들어오지 않다가 오늘 보니 관리비와 함께 무슨 봉투가 하나 들어있었다.
국세청? 응? 내 이름이 있네? NTS에서 나한테 무슨 볼 일이 있지? 나는 (병아리 눈물같은 은행 이자를 악착같이 7/50로 쪼개서 뜯어가는 이자소득세 말고는) 세금 낸 일도 없는데?

집에 들어와서 봉투를 열어보니, 에? 유가환급금? 이게 왜 나한테도 날아와?
고모한테 얘기했더니 2초동안 생각하다가 서류상 나를 일용근로자로 등록한 걸 떠올렸다.
알바비 지출로 손금 인정도 받고 이래저래 꼼수가 필요해서 그랬던 건데... 이런 콩고물이 떨어지네? ㅋㅋㅋ
둘이서 한참동안 실컷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키야마씨, 어쨌건 잘 받아먹겠수다.


12월 2일부터 날아온 쪽지를 우체국에 들고 가면 12만원을 현찰로 샤삭 내어준다고. ㅎㅎㅎ (근데 왜 이제 와? ㅎ)
환급금 안내를 보니 12만원을 돌려주는 거면 알바비로 500만원 정도를 써냈나보다. 웃으면서 고모는 자기 덕에 받는 거니까 도로 내놓으라고 하는데 그건 절대 우스개소리여야만 하고 ㅋㅋㅋ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공돈이 생겼네. ㅎㅎㅎ
자, 그렇다면! 이제 차분하게 이성을 되찾고(응?),

지금은 어디인지 기억나지 않는 블로그에서 유가환급금은 시중에 돈을 좀 풀어보려는 의도가 있는데, 지금처럼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이 돈을 받아 과연 정부의 의중대로 죄다 써 줄까? 아닐 걸! 하는 내용의 글을 봤는데, 나라도 이 돈에다가 얼마를 더 보태서 아이팟터치(하앍!)를 지르기보다는 그냥 일단 고이 넣어둘 것 같다.
냐하하, 세법, 유가환급금
  1. BlogIcon 띠용 2008.12.18 20:07      

    축하합니다~_~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8.12.18 23:53      

      아이팟이 눈 앞에서 왔다갔다... ㅡㅡ;;;

  2. BlogIcon 감은빛 2008.12.19 00:58      

    저는 작년에 시민단체에서 일했는데도 불구하고 근로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단체활동가는 최저생계비에 겨우 미치는 활동비를 받기 때문에 근로소득세는 내지 않습니다.)
    유가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제 아내는 개인사업자여서 신고해서 환급금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런 돈은 사회에 환원해야한다고 충고했더니,
    알아보고 꼭 필요한 곳에 기부하겠다고 하네요!

    궁시렁님도 기부를~!(농담입니다! ^^ 원하는 곳에 쓰세요!)

    • BlogIcon 궁시렁 2008.12.19 01:30      

      그렇군요. 어쨌거나 세금을 돌려주는 거니까, 애당초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 해당사항이 없는 거네요... NGO들 살림이 빠듯하다는 건 알았지만;;; (제 친구도 월급이 몇 달치씩 밀리더라고요)
      공돈 생겼으니 저도 기부해야겠습니다. 저번에 한 번 공돈 생겼을 때 보낸 집에 다시 보내야겠어요. ㅎㅎ 감은빛님 덕분에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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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에 로그인해보니 토큰이 500개가 넘게 충전되어 있길래 혹시나- 하고 믹스업 스페셜리스트 순위를 봤더니, 계속 4위만 몇 번 하다가 오늘은 1위가 됐다. ㅎㅎㅎ

내가 받은 토큰은 454개고 Top10에 14번 믹스업했으니까, 선정기준에 따라 역산해보면 오늘 총 믹스업 회수는 1740번이구나.
아직 생각만큼 많은 회수는 아니지만, 믹시는 아직 생긴지 1년도 안 된 사이트고, 1인 기업이지만, Endless9님이 열심히 운영하시는데다가, (아마도)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믹스업 스페셜리스트 순위에 오르기 어려워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 전에 1등 한 번 해 봤으니 다행 ㅋ)
냐하하, 믹시
  1. BlogIcon Endless9 2008.08.08 03:11      

    어서어서 토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준비해야 겠네요.
    Krang님이 블로그에서 말씀해 주신것처럼 http://krang.tistory.com/189
    9월중에는 재미있는 서비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서어서 달리겠습니다!!

    덧. mixUP캐스트 위젯을 설치하시면 내 mixUP이 좀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집니다. ^^ 토큰 수입도 짭짤하다는... @@b
    http://mixsh.com/widget/mixupcast/index.html

    • BlogIcon ginu 2008.08.08 15:25      

      저도 크랭님의 블로그를 가 보고 9월에 어떤 잼나는 서비스를 터트려주실지 이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믹스업캐스트 위젯을 덧붙이면 나중에 사이드바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생각중입니다. 지금이야 텍큐닷컴에서 스킨을 맘껏 주무를 수 없으니 얌전히 기다리고 있지만...;;;

  2. BlogIcon Krang 2008.08.08 18:22      

    벌써 이렇게 소문이 다 퍼졌는데..
    E9님도 긴장하고 계시는 것 아닐까요?
    몇달을 공들인 작품발표회를 앞둔 느낌이랄까..
    아..저도 떨리는군요! (웬 순정소설모드 ㅡ.ㅡ?)

    • BlogIcon ginu 2008.08.08 19:44      

      이런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멋드러진 서비스를 보여주실 거라 믿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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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고파스!

Life 2008.06.25 16:59
고파스 벼룩시장에서 방학동안 비는 중광 사물함 낚아채는 데 성공!!!
글 올라온 지 30분이나 지나서 본 터라 별 기대 안 하고 문자 보냈는데... ㅎㅎㅎ
너무 들떠서 문자 보내는 내내 굽신굽신하느라 어디 붙어있는 건지도 안 물어봤네. ㅋㅋㅋ

드디어 우스꽝스러운 가방에 짐 잔뜩 싣고 정대에서 왔다갔다 안 해도 되는구나아아아아!!!!! 움화화화!!!
고파스, 냐하하, 사물함, 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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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말했다

Life 2007.09.24 02:49
12년만에 초딩 동창들을 만났는데 앞다퉈 한다는 소리가

옛날에는 얼굴도 하얗고 깨끗했는데 이제는 뭐도 막 나고 나이 먹어 보인다고 ㅡㅡ;;; OTL

그렇돠... 이제 어려 보인다는 얘기 듣는 시대는 막 내린 거돠... -_-;;;

또 하는 소리가 군대는 아직 안 갔지? 막 이러고 ㅌㅌㅌ



- 즐겁게 놀았으면 된 거 아뇨?
- 맞아염.
OTL, 광양,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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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에는 동현이를 주축으로 한 친목회(적당한 명칭 없음)의 종강파티가 있었는데 건하는 못 온다고 했고 지누도 못 온다고 했다가 천신만고 끝에 합류했따.

어익후~ 오늘의 초이스는 뜻밖에도 와인! 그것도 달콤한! ㅋㅋㅋ
와인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홀짝홀짝 잘도 마셔댔다.

중간에 겜방에 갔다가 중간에 만식이와 포레스트는 휙 가버리고(건하가 없어서 말을 수 없었삼 -.-) 넷이 남아서 전통순대(이런 것도 있더군 ㅋ)와 소주를 사들고 다시 동현이 방에 들어가- 밤을 지샜따.

아~ 좋아좋아~ 정욱이의 의외의 정치적 포지셔닝에 대해 놀라주고 (지적인 대화에 참여하기에 너의 내공은 대략 부족해? -_-;) 동현이는 자기와 굉장히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지척에 있었다는 것에 놀라주고 (是我) 태봉이가 너무 많이 먹어 속이 불편해하는 와중에 정욱이는 자기 방에 자러 가고 셋이서 잠깐 눈을 붙였다가 지누는 아침에 제일 늦게 나왔다. (모든 등장인물을 거론해주는 센스 ㅡㅡㅋ)


지난 목욜에는 HDR 송년회를 했다. 역시 실컷 웃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ㅋㅋㅋ (하지만 멤버 중 네 성적이 아마 꼴찌일 거라는 거 ㅡㅡ;;; 아놔) 주현이형이랑 오준이도 여친님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쿨럭;) 뭐 어쨌건 즐겁게 놀아주시고 ㅋ 성적은 안 나왔어도 이런 사람들과 친하게 된 것이 제일 큰 성과가 아닐까? ㅎㅎㅎ

영성이형이 내린 뒤에 주현이형이 밟고 있던 봉투를 주웠는데 빈 봉투인줄 알았건만 안에는 상품권이 들어있었따. 그것도 3장이나...;;; 둘이서 막 어쩔줄 몰라하다가 ㅋ 주현이형이 내릴 때가 되어서 일단 그냥 가지고 내려버린 ㅋ (2:1로 나눴삼 ㅎ) 상품권은 주인을 찾아줄 길이 없기 때문에 그냥 가지라는 법률적 해석이 나왔다. ㅋㅋ (절대 지누가 내린 자의적 해석이 아니에요.)
HDR, 냐하하, 행정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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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은 조교에게 해야겠지~ ㅋ

언제부터 채점한 시험지를 돌려줬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오늘 받았더니-

엥? 95점이 아닌가? +_+
분명히 10문제 중에 2개를 틀렸는데?

흠. 어디 보자ㅡ 10번은 당연히 땡처리 -.-ㅋ 그래. 에- 4번도 5점만 ;;; 그럼 답이 뭐야~ 하다가 책을 찾아보니 정답이 숨어있었군 -ㅅ-
어~ 그런데~ 왜 95점인 거야 ㅋㅋㅋ 저 2번 아예 안 썼다구요 ㅎㅎㅎ
책 어디에 등장했는지도 알 수 없는 이번 시험의 제일 쫌스러운 문제 - 여러번을 휘릭휘릭대도 찾을 수 없었으나 결국 판례 찾아보기로 건져낸 -ㅂ-

분명히 틀린 개수 세서 점수 매겼어, 이거. ㅎ 답안지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 (1번 다음에 3번 ;;;) 터라 땡- 하고 사선을 그을 자리가 없었기 때문인가 ㅋ

오오옷~ 어쨌거나 좋았어~ 오래 살다보니 이런 횡재도 하는구만~ 재수강으로 A 받는 거야~~~ 하며
중간고사가 끝난 뒤의 여유로움과 5월로 접어드는 상쾌한 계절 탓에 둥둥 사뿐사뿐 가벼운 기분을 완전히 업시켜주는 즐거운 사건이었는데ㅡ
아놔. 유통기한이 30분도 안 되는고나. ㅡㅡ^

Plan D는 커녕 C도 있긴 했던 거야? 라고 했던 게 진짜 어젯밤인데.


문득 든 생각. 만점이 혹시 120점 아닐까? +_+
아무리 생각해도 95점은 나올 수 없는 점수인듯 싶은데ㅡ ;;;

역시 100점인 걸까나... +_+
수상한 기미는 지울 수 없지만 어쨌든 채점에서 대박 실수가 터진 쪽으로 사건은 마무리. ㅋㅋㅋ
냐하하, 시험, 함성득, 행정학과
  1. BlogIcon 띠용 2011.02.13 15:37 신고      

    ㄴㄴ 분명 실력이고 만점은 100점 밎을겁니다ㅋ

  2. BlogIcon 소민(素旼) 2011.02.14 21:13 신고      

    엥, 이 글은 2006년 글인가요 2011년의 글인가요? 갑자기 RSS에 훅 하고 나타났어요 ㅋ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11.02.14 21:47      

      2011년에 나타난 2006년 글입니다.
      제로보드에 있던 글을 블로그로 옮길 때 시공간이 찢기면서... (후략 ㅋ)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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