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d you see her face as cold as hell? -_- 2009-12-01 10:16:12
- 개떡같은 1호선-_- 신호대기에 간격조절에ㅡ 무슨 다이어를 이따구로 짜 ㅡㅡ+ 2009-12-04 07:52:21가산DX에서 신도림 가는데 15분 -_- 열차가 움직이는 시간보다 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 -ㅅ-;;; 차라리 뛰는 게 더 빠르겠다 -_- 2009-12-04 08:01:50
- 어제 김장했더니 아이구 등딱지야~ 난 왜 앞치마를 두르고 배추에 양념을 처묵처묵바르고 있었던 것인갘ㅋㅋㅋ 2009-12-06 11:04:24
- 킬힐 신고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여자분;;; 지하철 한 번만 덜컹 거리면 발목이 그대로 나갈 것만 같은데 차라리 앉아서 가던가-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하다;;; 2009-12-07 09:35:41
- 아놔- 8시 반 출근이면 좀 정시에 출근하라고 ㅡㅡ;;; 매번 지각하면서 시급은 꼬박꼬박 챙겨가냐 -_- 제 시간에 커피 좀 마셔보자 -ㅅ- 2009-12-08 09:19:38
- 그래! 결심했어! 어차피 내년에 아이폰을 살 거니까 터치팟은 펌웨어 업글 안 하고 2.2.1로 쭈욱 가는 거야! 하나은행 앱따위… 1년만 더 참을테다 ㄲ 2009-12-11 00:44:11
- 오늘 아침 알람 듣고 깨면서 아니 토욜인데 알람이 왜 울리지?라고 생각했다 ㅡㅡㅋ 2009-12-15 10:09:04
- 기부금의 세법상 한도를 따지는 공부 삼매경에 빠진 직원들 ㅎ_ㅎ 주제넘게 나서고 싶지도 않고 나도 공부할 때 기부금은 너무 복잡하고 자잘하게 외울 게 많아서 거의 스킵했기 때문에 패-쓰 ㅋㅋㅋ 2009-12-16 15:06:37
- 사무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행사? 식? 파티? 하여튼 그런 걸 한다. 만원 내외/예쁜 포장이 처장님의 조건인데, 뭘 하면 좋을까ㅎㅎㅎ 5년 전엔 별다방 머그컵으로 때웠는데… 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_~ 꺄륵- 2009-12-16 17:27:40
- 졸립고 피곤한데 오늘따라 쟈철 자리는 꼭 내 앞자리만 안난다-_-; 버럭 2009-12-17 08:20:07
- inuit님의 추천도서 가운데 내가 당장 꼭 읽어야 할 것 같아 식도와 기도가 듀엣으로 갑갑해지는 글쓰기 생각쓰기를 교보(25%할인)에서 주문하려는데 알라딘은 40%할인! 그래서 그냥 교보에서 주문하고 최저가보상을 신청했따. ㅋㄷ 2009-12-20 22:35:24교보문고 최저가보상으로 마일리지 2390원 추가 적립 예정. 그런데 알라딘에서 적립 대신 바로 할인해주는 310원은 왜 빼먹은 거야! ㅎ_ㅎ 2009-12-21 14:27:15
- 헉… 제동씨 티켓 오픈 21일 2시라고 모니터에 메모까지 떡-하고 붙여놨는데… 일하다 지나쳐 버렸다 ㅠㅠ 분명 점심 먹고 이 닦을 때도 오늘 2시 예매ㅇㅇ 이러고 있었는데 ㅠㅠ oTL 캔더님의 미투질을 본 게 2시 반 oTL 2009-12-21 14:30:59
- 기어이 만 원 이하는 신용카드 거부 허용 ㅡㅡ;;; 이런 똥물에 튀겨죽일 똥눠라당 같으니 =_=+++ 2009-12-22 14:30:53
- 옛 수학과 명예교수님 사모님이 통크게 현찰 2천만 원을 들고 오셔서 기부하심 #_# 2009-12-22 14:34:31
- 제동씨 공연은 미입금 취소도 없는 모양이다 oTL 2009-12-23 02:05:27
- 구글캘린더의 한국 기념일 일정에 부처님 오신날은 왜 빠져있지? 크리스마스는 있으면서;;; 국군의날, 한글날도 다 표시되는 걸 보니 공휴일만 표시하는 건 아닌 것 같고 ㅋ_ㅋ 2009-12-24 23:42:46
- 응? 01학번 송년회는 1주일 전이었는데 그 날 누가누가 몇 명 왔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가 왜 지금 오지?? #_# 2009-12-27 23:40:56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