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에 해당하는 궁시렁 2

  1. 2009.08.22 Für den Frieden in beide Korea 8
  2. 2009.08.18 어떻게 연거푸 이런 일이 ㅠㅠ 13

고모와 조문을 다녀왔다. 오늘이 조문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생각많큼 많이 붐비지는 않았다.


국회 입구에서 메시지를 쓰면 의사당로 가운데 있는 녹지에 저렇게 달아놓는다.




올해는 정말 마라도 낀 걸까? 딱 석 달 간격으로 이렇게 사람을 데려가는 이유가 뭐야!?!




Photograph: YNA/EPA via Guardian


전직 대통령이고,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야. 그래도 국장은 허용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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