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와 조문을 다녀왔다. 오늘이 조문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생각많큼 많이 붐비지는 않았다.


국회 입구에서 메시지를 쓰면 의사당로 가운데 있는 녹지에 저렇게 달아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