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Le Bol
The Universe
2006. 2. 10. 02:11
서울로 돌아오기 전날 도연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점심 먹으러 들른 프랑스식 까페
르 볼
.
정말 이름처럼 커피가 사발에 나온다. -ㅅ-;;; 손잡이가 없어서 대략 당황 ㅡㅡㅋ
어떻게 들고 마셔야 되나;;;
훈제연어와 이름모를 **베리 소스를 넣은 바게뜨를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너무 딱딱해서 꽤나 고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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