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때문에 3년만에 다시 온 두물머리.


나는 이런 접사만 찍어도 우와 우와 오오오 이걸 내가 찍었어? 하면서 신기해 하는 부류인지라... ㅋ
그런데 진짜 이건 정말 내가 봐도 잘 찍은 것 같고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2년도 넘게 핸펀 잠금화면으로 쓰고 있던 탕웨이 사진 대신 이걸로 바꿔 보았다.




그리고 사진 보정 앱으로 만들어 낸 사진 둘 ㅎ 위 사진은 톤만 보정했고 아래 사진은 이것 저것 효과를 적용했는데 오오오오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