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관련 궁시렁이 모두 올라와 있어야 하는데... 이제 거의 1년이나 지난 마당에 터치팟도 한 번 초기화해서 메모장에 끄적인 것도 다 날아갔고, 휘발성 메모리야 남아 있는 게 거의 없으니 oTL
(이 사진도 이미 작년 7월 말에 업로드용으로 편집이 완료된 상황...;;; 그러다 바빠서 궁시렁 쓰는 게 자꾸 뒤로 밀리면서 정전 방지용으로라도 올릴까 하다가 그마저 아니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사실 이 컨버스 티셔츠(이걸 2003년에 샀던가- 사실은 넘넘 마음에는 들었는데 너무 비싸서(3만3천 원이었나 그랬음 ㄷㄷㄷ) 안 하려는 걸 고모가 마음에 들면 고르라고 하면서 사줬음 ㅋㅋ 여하튼 이제는 목 부분이 늘어나 쭈글쭈글해져서 더 늘어나면 좋아하는 옷 못 입게 될까봐 아껴가며 입고 있음 ㅎ_ㅎ)를 참조할 궁시렁(사실 그닥 중요한 링크는 아닌데 세세한 부분까지 보여주려는 이놈의 영양가 없는 오지랖은 -_-)이 생겨서 급 단독 궁시렁 작성 orz)

어쨌거나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들어서면 바로 입장객을 압도하는 거대한 디플로도쿠스 화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서 박물관 꼭대기까지 (대략) 구석구석 돌아보고 내려오는 계단에서 어떤 아줌마한테 저기 사진 좀... 하고 부탁했다. ㅎ
, UK>London>Kensington and Chelsea>Cromwell Rd
  1. 헤헤 2010.05.30 02:11      

    과연 컨버스 회사 다니는 분이 말을 걸만도 함, 하고 생각한번 해주고
    며칠전에 봤을때 티도 컨버스 티였지? 생각 한번 더 해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logIcon 궁시렁 2010.05.30 23:49      

      내가 브랜드 충성도가 좀 쩔어 ㅋㅋㅋ
      댓글에 달려다 저 옷의 유래(응?)를 본문에 주석으로 추가해야겠다. ㅋㄷ

  2. BlogIcon cANDor 2010.05.30 20:11      

    오~ 건물 이쁘닷! +ㅁ+
    라며 스크롤 확 내리다 깜놀! ㅋㅋ
    지누님 방가~ (응?)

    • BlogIcon 궁시렁 2010.05.30 23:51      

      헐- 놀래켜서 죄송합니돠 잇힝~
      사진 크기를 (블로그용으로) 좀 더 줄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올렸어요. ㄲ

  3. BlogIcon 내 심장속의 뱀 2010.06.03 22:51      

    우리나라도 얼른 자연사 박물관을. 읭? 즈알 생기겼군요. ㅎㅎㅎ

    • BlogIcon 궁시렁 2010.06.11 14:15      

      넵? 설마 즈알이 제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는 아니겠죠? ㅇㅎㅎ

  4. BlogIcon PORORI 2010.06.11 13:11      

    아악.. 마이아이즈..(ㅋㅋㅋㅋ)
    스크롤하다가 지누님 민낯을 보고 깜짝..
    위의 cANDor님 말대로.. 사진속의 건물과 인물위치가 딱 스크롤을 내리는 시점에 나타나도록 된게 ㅋㅋㅋ
    잘생겼다 (어얼)

    • BlogIcon 궁시렁 2010.06.11 15:52      

      안구테러 죄송 ㅎㅎ (2)
      다들 해상도 1024*768로 보시나요? 저는 제 얼굴에서 화면이 잘리는뎁... ㅋㅋㅋ

  5. BlogIcon 회색웃음 2010.06.15 14:32      

    "저기 사진 좀..." 을 영어로 표현하면 뭐가 되나요??
    "Would you mind.."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될려나요?? 궁금 궁금~ ^^;

    • BlogIcon 궁시렁 2010.06.15 19:56      

      익↘스큐↗우-즈 미↘, 만 하면 상대방이 관광객+카메라 조합을 보고 더 이상 대화를 진행하지 않아도 알아서 찍어 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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