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텍큐닷컴 구글 계정 전환하는 날과 겹쳐져서 아무런 주목을 받지 못하겠군하... ㅋ_,ㅋ
어쨌건 이번 이벤트에는 온갖 독려와 읍소(흙ㅠㅠ), 아부, 땡깡, 독단 등 여러 방법으로 총 23명이 참여해 주셨다.
선물이 필요 없다고 강력하게 의사를 표현하신 감은빛님과 502is님만 제외하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일단 무조건 참여하는 걸로 처리했다(왜? 쥔장 맘임 ㅋ). 미리 얘기했던 대로 구글 티셔츠가 필요 없다고 정확하게 밝힌 사람만 가중치를 2배 추가하고, (생각보다 홀대받는 구글 티셔츠를 어여삐 여겨) 초컬릿을 포기하면 티셔츠 가중치를 마찬가지로 2배 추가해 주었슘.
티스탯으로 댓글 개수를 뽑아내 일일이 수작업으로 참가자의 댓글(방명록 포함) 갯수를 세고, 동일인물(예를 들면 마하반야=제이나인, 그래봤자 몇 명 안 됨 ㅋㄷ)의 댓글을 합산하고, 구구단 5단의 협찬을 받아 가중치를 더한 번호표 배부 완료!

댓글을 단 순서대로 순번을 매겼다. 어차피 랜덤인데 순서대로 주르륵 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나도 귀찮... 잇힝-)
처음엔 엑셀의 랜덤 함수를 이용할까 하다가, 웹에서도 난수를 추출해주는 사이트가 있는 것을 보고 오드리님이 이벤트 할 때 쓴 사이트가 기억나서 더블린의 트리니티 컬리지까지 날아가 두뇌 용량이 행성만큼 크고 아무리 낮춰 잡아도 인간보다 5만배나 똑똑한 마빈 정도는 되어야 어떤 숫자가 나올지 예측할 수 있을 법한 진짜 난수 생성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검색하기도 귀찮아서 오드리님처럼 비됴 자료까지 만들지는 않았음 ㅎㅎㅎ)
자, 각설하고 마지막 번호 232를 넣고, 생성 꾸욱!
두근두근두근두근- 미라벨 모차르트 초컬릿을 받아가실 분은 과연 누규-???

엥? 예상 외로 적은 숫자 17! 17번은... 어디 보자...
10개 슬랏을 가져간 매치어님!!! 짝짝짝!!!
뮤직비됴를 flv로 변환논문 쓰시면서 초컬릿 맛나게 드셔요- 추카추카추카!!!
자, 다음- 새로고침을 일단 누르고, 다시 꾸욱!
구글 티셔츠를 받으실 분은 누규-?

108! 아니 232까지 있는데 왜 이렇게 앞에서만... ㅋ 어쨌거나 108번은 누굴까...
초컬릿을 포기할테니 가중치를 더 달라고 했던 노엘님!!!
순전히 아무 의미 없는 우연의 일치로 원하던대로 구글 티셔츠의 주인공이 되셨삼!!! (초컬릿 포기 가중치가 없었으면 오드리님인데... 아쉽... ㅎㅎㅎ)
쟈- 당첨되신 분들은 선물 받으실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용-
(앗, 그런데 두 분 다 지방(대전, 광주)이네...;;; 쿨럭;;; 아, 택배 요금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공통인가? +_+)
어쨌건 이번 이벤트에는 온갖 독려와 읍소(흙ㅠㅠ), 아부, 땡깡, 독단 등 여러 방법으로 총 23명이 참여해 주셨다.
선물이 필요 없다고 강력하게 의사를 표현하신 감은빛님과 502is님만 제외하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일단 무조건 참여하는 걸로 처리했다(왜? 쥔장 맘임 ㅋ). 미리 얘기했던 대로 구글 티셔츠가 필요 없다고 정확하게 밝힌 사람만 가중치를 2배 추가하고, (생각보다 홀대받는 구글 티셔츠를 어여삐 여겨) 초컬릿을 포기하면 티셔츠 가중치를 마찬가지로 2배 추가해 주었슘.
티스탯으로 댓글 개수를 뽑아내 일일이 수작업으로 참가자의 댓글(방명록 포함) 갯수를 세고, 동일인물(예를 들면 마하반야=제이나인, 그래봤자 몇 명 안 됨 ㅋㄷ)의 댓글을 합산하고, 구구단 5단의 협찬을 받아 가중치를 더한 번호표 배부 완료!
233번 고객님? 안 계십니까?
댓글을 단 순서대로 순번을 매겼다. 어차피 랜덤인데 순서대로 주르륵 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나도 귀찮... 잇힝-)
처음엔 엑셀의 랜덤 함수를 이용할까 하다가, 웹에서도 난수를 추출해주는 사이트가 있는 것을 보고 오드리님이 이벤트 할 때 쓴 사이트가 기억나서 더블린의 트리니티 컬리지까지 날아가 두뇌 용량이 행성만큼 크고 아무리 낮춰 잡아도 인간보다 5만배나 똑똑한 마빈 정도는 되어야 어떤 숫자가 나올지 예측할 수 있을 법한 진짜 난수 생성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검색하기도 귀찮아서 오드리님처럼 비됴 자료까지 만들지는 않았음 ㅎㅎㅎ)
자, 각설하고 마지막 번호 232를 넣고, 생성 꾸욱!
두근두근두근두근- 미라벨 모차르트 초컬릿을 받아가실 분은 과연 누규-???
엥? 예상 외로 적은 숫자 17! 17번은... 어디 보자...
10개 슬랏을 가져간 매치어님!!! 짝짝짝!!!
자, 다음- 새로고침을 일단 누르고, 다시 꾸욱!
구글 티셔츠를 받으실 분은 누규-?
108! 아니 232까지 있는데 왜 이렇게 앞에서만... ㅋ 어쨌거나 108번은 누굴까...
초컬릿을 포기할테니 가중치를 더 달라고 했던 노엘님!!!
순전히 아무 의미 없는 우연의 일치로 원하던대로 구글 티셔츠의 주인공이 되셨삼!!! (초컬릿 포기 가중치가 없었으면 오드리님인데... 아쉽... ㅎㅎㅎ)
쟈- 당첨되신 분들은 선물 받으실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용-
(앗, 그런데 두 분 다 지방(대전, 광주)이네...;;; 쿨럭;;; 아, 택배 요금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공통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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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어 2009.07.30 13:08
오오오.... +.+
세상에 이럴 수가..! 이 영광을 저 적은 슬롯수에도 당첨이 되도록 조작에 기여해준(?) random.org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신 ginu님께 돌리는 바이며...
택배비가 걱정되시면 착불로 부쳐주셔도 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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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7.31 13:51
당첨자 발표 후 6주가 지나도록 당첨자에게서 연락이 없으면 가중치를 박탈하고 그 결과에 따른 당첨자(즉 Mr. 오드리 윤)에게 경품을 지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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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 Rinser 2009.07.31 09:18
안 될 줄은 알았지만~~
후보에 발 한쪽 담그고 있는 걸 보니 뭔가 불끈! 솟았는데 역시나.. 안 되었군요~~ ㅠ
이왕 이렇게 된 거 이주 2주년 때는 확실히 참여하겠어요. 쿠옹! (궁시렁님은 생각도 않는데 벌써 지레짐작ㅋ_ㅋ) -
cANDor 2009.07.31 19:12
저 233번-_-/ 헙;;
제가,, 생각보다 답글을 마이 달았네효..
이런 식이라면,, 내년 이벤트는,, 움화화화홧 (-_,-)y~~~ 훗!
당청되신분들 ㅊㅋ드리어용!!!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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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2009.08.02 20:25
오예, 근데 저 서울 왔거든여 서울인데 어떻게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저 일단 오늘은.. 좀 하루종일 집에 짱박혀있을 것 같구요
내일은 롯데월드에 감미다. 4일 오전에 놀거고 오후에는 따로 계획이 없는데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그리고 4일 오후. 저녁이나 5일에 내려가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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