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HRP 중간고사 가채점 결과를 미리 살짝 보고 OTL
역시 아싸컴 때문이야 ㅡㅡ;;;
모두들 팀플에 리소스를 쏟아부어 어디 하나 못하는 팀이 없으니까 당췌 그걸로 평가를 할 수가 없고,
성적은 상대평가를 해야 되는데, 이게 바로 상대평가의 약점이삼 ㅡ_,ㅜ
μ - σ 정도 되는 것 같아 ㅠㅠ 우엥~~
아직 실끝같은 실마리도 찾지 못하고 있는 QA 발표도 -_,-
다들 왜 그렇게 잘 하는 거냔...;;; ;;; ;;;
짜증이 났삼. -ㅅ-;;;;;;;;; (그럴 자격이 있냐? -_-;)
B&A 페이퍼도 진짜 안 써진다. ㅡㅜ
그래서 또 짜증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
담주 월욜에 1교시에 QA 발표(그때까지 무슨 슬라이드 건덕지라도 만든다는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무리한 발상 -ㅁ-;;;), 2교시에 AB 시험(허허... 또 중간고사 스타일로 낼 거잖아? *_*), 7시에 FA 시험(아놔... 왜 어려운 부분에서만 조는 거냔 -_-ㅋ)
맑은 밤 하늘에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다.
아- 추워.
역시 아싸컴 때문이야 ㅡㅡ;;;
모두들 팀플에 리소스를 쏟아부어 어디 하나 못하는 팀이 없으니까 당췌 그걸로 평가를 할 수가 없고,
성적은 상대평가를 해야 되는데, 이게 바로 상대평가의 약점이삼 ㅡ_,ㅜ
μ - σ 정도 되는 것 같아 ㅠㅠ 우엥~~
아직 실끝같은 실마리도 찾지 못하고 있는 QA 발표도 -_,-
다들 왜 그렇게 잘 하는 거냔...;;; ;;; ;;;
짜증이 났삼. -ㅅ-;;;;;;;;; (그럴 자격이 있냐? -_-;)
B&A 페이퍼도 진짜 안 써진다. ㅡㅜ
그래서 또 짜증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
담주 월욜에 1교시에 QA 발표(그때까지 무슨 슬라이드 건덕지라도 만든다는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무리한 발상 -ㅁ-;;;), 2교시에 AB 시험(허허... 또 중간고사 스타일로 낼 거잖아? *_*), 7시에 FA 시험(아놔... 왜 어려운 부분에서만 조는 거냔 -_-ㅋ)
맑은 밤 하늘에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다.
아-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