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라는 기사 몇 개.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하나금융지주와 SKT에게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하나카드는 아직 하나은행과 분리되지 않은 상태라서 하나은행 사이트에서 신용카드 업무까지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다른 은행과 거래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가 오준이때문에 신한카드 만들고 보니 이렇게 한 사이트에서 모든 걸 처리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응?)인지 새삼 깨달았다 ㅋ) 요즘 하나은행이 내놓는 신용카드가 죄다 BC카드라서 하나카드는 이제 접는 건가 싶었는데, OK 캐시백과 연동되는 하나캐시백같은 생뚱맞은 포인트 제도를 내놓더니 이제 하나카드를 분사한다니, 지저분한 사악함으로 똘똘 뭉친 SK와 손잡고 무슨 계략을 꾸미는 걸까?
정말 이참에 아예 신한은행으로 갈아타?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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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dlinuf 2009.05.22 14:48      

    하나은행이 어떤 계략을 꾸민다기보다 SK가 계략을 꾸민다에 몰표.

    • BlogIcon 궁시렁 2009.05.22 15:39      

      SK가 계략을 꾸미면 하나금융은 거기 맞춰 춤 추겠죠? ㅎㅎㅎ

  2. BlogIcon 띠용 2009.05.22 19:38      

    그럼 앞으로 SK에선 신용카드와 결합하는 통신사카드를 내놓을까요?;;

    • BlogIcon 궁시렁 2009.05.22 20:01      

      통신사 멤버십과 신용카드가 결합된 카드는 예전부터 있었어요. 쓰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ㅎ_ㅎ
      다만 이번 투자 기획이 그대로 이뤄지면 SKT가 하나카드 지분의 49%를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별 희한한 조합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제목에도 쓴 것처럼 TTL 요금제 쓰는 사람이 핸펀 요금을 하나TTL카드로 결제하면 요금 5% 할인에 5% OK캐시백 적립, 뭐 이런 식이나- 아니면 신한A1카드보다 더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걸고 가입자를 끌어 모으거나-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SKT 회원과 OK 캐시백 회원 모두에게 적법하고 집요하게 하나카드 만들라는 권유를 할 수 있다는 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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