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빠져들었다간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은 트위터와 일정한 거리를 두기 위해... 아... 내가 뭔가 다른 일을 하기만 하면 되는... 아 그건 또 아니지. 컴 앞에만 안 앉으면... 그런데 그게 가능하긴 한가? 어쨌든 비실시간 메신저 같은 트위터를 하다보니 생긴 여러 궁금한 것 중 하나.


로그인한 상태에서 트위터닷컴의 메인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
내가 쫓아가고 있는 트위터리언의 목록이 제대로 나온다. 오드리님, JNine님, dudtn님, 지저깨비님, Ruud님, 달체님, iPodArt님, 그리고 트위터에서 맞닥뜨린(응?) 박경준님과 윤지훈님. (모르는 분이니 그냥 본명 사용...도 그렇고 정말 이름을 적어 놓으셨... 그래도 실명 밝히긴 좀 그런가...?)
(절대 트위터를 따라가라! 라며 선동하려는 목적 없음)

그리고 프로필(자신의 주소)로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
그런데 내 페이지로 들어가면, 전혀 엉뚱한 목록이 나온다. 오드리님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명인사(로 추정)가 주르륵 있는데, 맨 처음 가입할 때 뭔가 체크를 잘못 해서 생긴 것 같긴 한데 분명 다 지웠건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 그래서요?
- 트워터리언에게 물어보려고요. 일단 이 궁시렁을 쓰고 링크를 걸어야 할 것 아뇨.
,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