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고 돈을 꺼내려는데... 다이어리 한쪽이 또 허전한 것이 아닌가!?! -_-;;;
어제 밤에 던킨도너츠에 가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고 KTF 할인 받은 뒤 카드를 안 가지고 온 것이다. ㅡㅡㅋ
털썩... 대략 OTL... 상록수역 앞에 있는 바이더웨이에 놓고 온 것이다-
(어깨에 손을 털썩, 올려주는 포레스트 ㅡㅡㅋ)
토욜까지 커피도 못 마시겠구만. (내 말은, 프라우스타. -ㅅ-)
네이버에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전화 걸어서 토욜에 찾으러 가겠다고 했다. -_-;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다른 때는 주지도 않던 영수증까지 주면서 왜 카드는 안 준거야??? 냈으면 도로 줘야될 거 아닌가!!! (버럭!)
(전적으로 종업원이 카드를 다시 나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거라는 억측? -_-ㅋ)
어제 밤에 던킨도너츠에 가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고 KTF 할인 받은 뒤 카드를 안 가지고 온 것이다. ㅡㅡㅋ
털썩... 대략 OTL... 상록수역 앞에 있는 바이더웨이에 놓고 온 것이다-
(어깨에 손을 털썩, 올려주는 포레스트 ㅡㅡㅋ)
토욜까지 커피도 못 마시겠구만. (내 말은, 프라우스타. -ㅅ-)
네이버에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전화 걸어서 토욜에 찾으러 가겠다고 했다. -_-;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다른 때는 주지도 않던 영수증까지 주면서 왜 카드는 안 준거야??? 냈으면 도로 줘야될 거 아닌가!!! (버럭!)
(전적으로 종업원이 카드를 다시 나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거라는 억측?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