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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공습한지 6일째,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는 400명을 넘어섰다.
아리 폴만은 작년 깐느 영화제에 '바시르와 왈츠를 Waltz with Bashir'을 내놓았지만, 이 영화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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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에는 2000년 동안 남의 땅에서 살았으면 이제 비키라는 댓글을 단 사람도 있더라. (누구라고 딱 꼬집고 싶지만 며칠 전 지나가다 본 거라 찾기 귀찮...;;;) 대천사 가브리엘이 그 사람 꿈에 나타나 '너는 도무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멍청하기 짝이 없구나'라는 계시라도 내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