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 the Year of the Ox
Life
2009. 1. 1. 23:23
© 2008-2009 ~ElenaSham
Surprisingly and unusually, I've done nothing on New Year's Eve. No cheers, no celebration, no wishes, no mottoes.
It was just another completely ordinary day.
뭐 이건 제 사정이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평화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삶, 우주, 그리고 대체로 무해한 모든 것
2009
,
새해
시공간의 불안정성 때문에 이 궁시렁에 엮여버린 댓글
[6]
개
,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secret
이름
비밀번호
웹주소
비공개
내용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Später... später... und dann? @ginu_at
by 궁시렁
Categories
Life, the Universe, and Eve..
(632)
Life
(353)
The Universe
(80)
And Everything
(93)
Mostly Harmless
(106)
Recent Posts
2015 - the Year of the She⋯
1
뭐? 우편번호도 바뀐다고? 이런 소린 없었잖아?⋯
2
RIP Philip Seymour Hoffman
2014 - the Year of the Hor⋯
1
Recent Comments
포스팅 잘 읽고 가요!
아이폰14 pro
12.22
감사합니다.
윤가람
2021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과제에서 웹 리뉴얼 과제로 티⋯
clever ju
2017
우편번호는 사실 없어도 배달은 될 테(지만 물류 배송 ⋯
궁시렁
2014
Recent Trackbacks
Top 30 Tags
궁시렁 지누
버럭!
신용카드 사용으로 명랑사회 이룩하자
궁시렁
안습
냐하하
HDR
pathetic Korea
수험생
영화보는 지누
이벤트
ㅋㅋㅋ
미투데이
세상 사는 건 만만치가 않다
책 읽는 지누
구글
OTL
텍스트큐브닷컴
네트워크
명바기
howard
이왕이면 맛난 걸 먹어야지
KLM
새해
wien
이승환
고대
Bro. Pursky
아이팟터치
10센트라도 아껴야지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Gesamt
1,246,811
Heute
2
Gestern
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