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삶이 모순 덩어리라 할지라도 그 종말을 확인하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습성이 있다.주제 사라마구, "모든 이름들",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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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모든 이름들인데 정작 표지는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 -_-a
책 제목 걸린 링크에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설명이 나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