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대학의 심리학자 밀러박사가 개발한 스트레스 위험도 측정 검사입니다. 설문 각 항목에 대해 * 항상 그렇다(0점) * 자주 그렇다(1점) * 가끔 그렇다(2점) * 별로 그렇지 않다(3점) * 절대 그렇지 않다(4점)을 매겨 그 값을 더해 위험도를 측정합니다.


  1. 하루에 적어도 한 끼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2. 1주일에 적어도 4일간은 7~8시간 잠을 잔다.
  3. 누군가와 사랑을 주고 받는다.
  4.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살고 있는 친척과 자주 연락한다.
  5. 1주일에 최소한 두 번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한다.
  6. 하루에 담배를 반 갑 이상 피우지 않는다.
  7. 1주일에 술을 5잔 이상 마시지 않는다.
  8. 키에 맞는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9. 기본적인 지출을 충당할 정도의 수입이 있다.
  10. 종교로부터 힘을 얻는다.
  11. 정기적으로 사교모임이나 사회활동에 참여한다.
  12. 친구나 친지들과 연락이 잘 되고 있다.
  13. 친한 친구가 있어 답답한 개인 사정이 있으면 만나서 털어놓는다.
  14. 건강한 편이다. (시력, 청력, 치아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그 정도를 판단할 것)
  15. 화가 나거나 근심이 있을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16. 함께 사는 사람들과 집안일이나 금전, 일상생활에 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눈다.
  17. 1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취미나 오락을 즐긴다.
  18. 자신의 스케줄을 스스로 결정해 생활하고 있다.
  19. 하루에 커피나 청량음료를 3잔 이하로 섭취한다.
  20. 낮 시간에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20개 항목의 점수를 합한 것이 자신의 스트레스 위험도 지수입니다. 30점이 넘으면 스트레스 위험 상태, 50점이 넘으면 심각한 상태, 75점 이상이면 중증의 스트레스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나는 5046점이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