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곤란

Life 2008.09.01 17:45


방금 전 포레스트에게 전화가 와서는 사물함 또 됐다고 자랑질했다.




-_- +++




12초 동안 호흡 곤란. -_-;;;
왜 말도 없이 혼자만 신청했냐고 버럭대니 당연히 알고 있을 줄 알았다며... (사실... 나도 내가 모르고 있던 게 너무 당혹스러우니 할 말은 없고 흙 ㅠㅠ)

그러고는 와서 손수 당첨 리스트를 보여주더니 어깨를 특유의 괴력으로 주물러(꼭 그렇게 안 해도 너 돌쇠인 거 다 안다 -ㅅ-) 내 정신을 빼놓은 다음 124만원짜리 랩탑이 어떻냐고 물어본 뒤 (자판기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5센트밖에 없다며) 5센트를 뜯어갔다. -_-ㅋ


3일까지 열쇠를 반납해야 하니 비가 그치면 우스꽝스러운 가방을 들쳐메고 짐을 또 옮겨야겠구나. -_ㅜ
, , , ,
  1. BlogIcon 쿠나 2008.09.01 21:58      

    다시 되갚아주세요 (??)

  2. BlogIcon 여담 2008.09.02 01:08      

    우엉!! 근데 사물함을 신청하시는군요. 신비롭다

    • BlogIcon 궁시렁 2008.09.02 02:17      

      대학에서는 밥을 떠먹여주지 않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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