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딱따구리님의 추천 도서 Plan B 3.0과 매직보이님의 추천 도서 노트의 비밀을 읽어보려고 도서관에 가려다 저번에 중도에 갔다가 허탕친 게 기억나서 책이 있나 미리 조회를 해보니, 두 권 다 없다!

그런데 지정도서실은 어디지...?


공교롭게도 반납예정일이 똑같이 9월 1일인 걸 보니 한 사람이 빌려간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ㅎㅎㅎ
누가 언제 나꿔채갈지 모르니 두 권 다 예약을 해 두었다.


- 지금 공부는 안 하고 한가하게 책이나 읽고 있을 시간이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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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gicboy 2008.08.27 20:56      

    원래 바쁠때일 수록.. 책을 읽어줘야죠 ㅎㅎ..
    그나저나 Plan B 3.0 이란 책도 읽어봐야 겠네요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8.08.27 21:40      

      저 날짜에 과연 반납을 할 것인지- 두둥!

  2. BlogIcon 웹눈 2008.08.27 21:58      

    원래 바쁠때일 수록.. 다른것이 하고 싶은 법이죠

    • BlogIcon 궁시렁 2008.08.28 02:08      

      시험기간이 되면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전혀 다급하지 않은 일부터 하게 되는 것처럼요 ㅎㅎㅎ

  3. BlogIcon Krang 2008.08.27 23:42      

    아..책 읽어본지가 언젠지..-_-;;

    • BlogIcon 궁시렁 2008.08.28 02:08      

      독서의 계절 가을이 돌아옵니다-

  4. BlogIcon 세르엘 2008.08.28 21:00      

    공국립 도서관인가요? 그럼 큰 곳이군요 =_=
    이놈의 순천시립은 책찾긴 편해요.






    ...도서관 자료실이 「종합자료실」, 「아동/주부자료실」 2개. ㅠ_ㅠ

    • BlogIcon 궁시렁 2008.08.28 21:22      

      학교 도서관이에요. ㅋ_ㅋ 사립대학 도서관 중에서는 제일 크다고 합니다. (도서관 7개, 장서 230만권)
      그러면서 문헌정보학과는 없어요. -_-;

  5. BlogIcon 세르엘 2008.08.28 21:30      

    230만권 -_-+ 어디 대학입니까(라고해봤자..)
    대학도서관주제에(는 아니지) 230만권이라니!

    • BlogIcon 궁시렁 2008.08.28 21:55      

      공교롭게도 엑스퍼태그에 답이 있네요;;; 쿨럭...;;;

  6. BlogIcon 세르엘 2008.08.29 16:55      

    고대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230만권이라... 대단하네요 =3=

    • BlogIcon 궁시렁 2008.08.29 18:18      

      책을 사는 건 쉬워도 버리는 건 까다롭거든요. ㅋㅋ
      일제강점기에 출판해서 종이가 너덜너덜해진 책들도 있고요.

  7. BlogIcon 세르엘 2008.08.29 20:48      

    우와 일제강점기 ㅋㅋ
    근데 책은 확실히 버리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집엔 어째선지 -_-; 한자가 반 정도인 듯한 성경도 있고(...당연히 지금의 제 능력으론 읽을 수가 없어요. 한자가 많아요!) 저희 부모님이 막 교단에 스셨을 즈음에 모았던 책들이..(아버지가 영어선생님을 하시다보니 성문과 맨투맨, 그리고 미국이나 영국 교재에 영어사전은 덤입니다. 부전공이 심리학이셔서 심리학 심리교육학 이런 것도 있구요 ㄱ=)

    ...결론, 책은 버리고 싶지만 안 버려져요.

    • BlogIcon 궁시렁 2008.08.29 22:31      

      부모님께서 교편을 잡고 계시군요. ㅎㅎㅎ
      책도 재산입니다. 부잣집이 아니면 서재를 따로 꾸미기는 어렵지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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