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글 등록때문에 블코를 들어갔는데... 응?
빈 공터였던 곳에 난데없이 hanrss 구독자가 한 명 생겼다는 표지판이 꺄호거리고 있었다.

뭐지? 누가 궁시렁 빼고 별 것 없는 이런 rss를 구독했다는 거지??

하지만 누가 이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아직 제로보드4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1인;;; 나는 한rss가 무슨 잡다한 기능을 제공하는 곳인지 별 관심 없고)했는지 나는 알 수 없다(고 텍큐닷컴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어 보게 된 유연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다). 실제로 저 링크를 눌러봤지만 별 내용이 나오진 않았다.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신기해서- ㅎㅎㅎ 누가 실수로 잘못 눌렀을지도 모르... 아, 구독해 주세연 꾸욱- 뭐 이런 버튼이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런 일은 없겠구나.



블로그란 참 재미있는 툴 같음. 홈페이지는 생각보다 빨리 버려진 땅이 되겠군.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