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 책에나 나오던 장기요양보험료가 내게도 등장했따. -_-ㅋ
벌금 딱지같던 보험료 고지서가 예전과 달라져서 두툼한 봉투에 들어있길래 흥미롭게 뜯어보니...
이런 안내 쪽지가 들어있네.
(사실 이렇게 생긴 건 아님. 더 깜찍하게 생긴 연두색 쪽지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돌아다니는 이미지가 없길래 그냥 이걸 퍼왔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 장기요양보험료를 건강보험료와 따로 낼 수 없다는 것. 국민연금처럼 내고 싶지 않아도 무자비하게 뜯어가겠다는 건가? ㅎ
등록금 낼 때 의료공제비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아무 생각 없이 내도록(안 그러면 등록금을 안 낸 게 되니까) 만드는 것과 비슷하구나. ㅋ
그래서 이번 달부터 330원씩 보험료를 더 내게 되었다.
아... 이걸 쓰면서 생각해보니 분명히 세법 책에 장기요양보험제도가 8월부터 실시된다고 나와있구나... ㅡㅡ;;; (뭐 시험엔 안 나올테니 생략 (ㅇㅇ?))
벌금 딱지같던 보험료 고지서가 예전과 달라져서 두툼한 봉투에 들어있길래 흥미롭게 뜯어보니...
이런 안내 쪽지가 들어있네.
(사실 이렇게 생긴 건 아님. 더 깜찍하게 생긴 연두색 쪽지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돌아다니는 이미지가 없길래 그냥 이걸 퍼왔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 장기요양보험료를 건강보험료와 따로 낼 수 없다는 것. 국민연금처럼 내고 싶지 않아도 무자비하게 뜯어가겠다는 건가? ㅎ
등록금 낼 때 의료공제비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아무 생각 없이 내도록(안 그러면 등록금을 안 낸 게 되니까) 만드는 것과 비슷하구나. ㅋ
그래서 이번 달부터 330원씩 보험료를 더 내게 되었다.
아... 이걸 쓰면서 생각해보니 분명히 세법 책에 장기요양보험제도가 8월부터 실시된다고 나와있구나... ㅡㅡ;;; (뭐 시험엔 안 나올테니 생략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