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해당하는 궁시렁 2

  1. 2009.08.30 접사 (27)
  2. 2008.12.11 철쭉이 미쳤어요 (8)

접사

The Universe 2009. 8. 30. 15:13
광학촬영기기를 처음 산 사람들은 한 번씩 꼭 해 본다는 근접촬영 -_-ㅋ (아놔 정말임둥? ㅎㅎㅎ) 그런데 내 저렴한 디카는 초점이 어디로 잡히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찍어도 맞게 찍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고, 집에 있던 익서스 65(한국에는 단종되었나본데 난 이게 더 맘에 들어서 바꿔오고 싶었음 ㄲㄲㄲ)로 찍어본 접사는 이렇다-

플래시를 터트렸더니 이렇게 나와서

플래시를 끄고 다시-

오오 신이시여 정녕 제가 이 사진을 찍었단 말입니까 ㅎㅎㅎ 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ㅎㅎㅎ
꺄악- 클로버 꽃도 이렇게 예쁜데 사람들은 0.1g도 관심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린다.

멜크 수도원에 갔을 때 찍은 꽃. 이름이 뭘까;;;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한 번 더 봤는데 오나전 마음에 들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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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미쳤어요

The Universe 2008. 12. 11. 01:56

이봐, 지금 12월이거든??? -_-ㅋ


집에 있는 철쭉 화분이 정신줄을 놓고 11월 말부터 꽃을 하나 둘 피우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어놓아야겠다고 생각만 자꾸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다가, 저번 주말에 날이 너무 추워서 꽃잎이 다 오그라들어서 아, 사진 찍어놓을 걸- 하고 후회했는데 날이 풀리니 쭈글쭈글했던 꽃이 다시 기지개를 켰길래 냉큼 찍어봤다.

오그라들었던 꽃잎에 다시 힘주는 중

넌 언제 피려고 그러냐. 크리스마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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