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에 옷가지(701 남색 반팔과 모자도 여기서 득템)를 사러 마리아힐퍼까지 갔다가 목격한 흥미로운 옷. 여러 언어로 평화(로운 세상)를 꿈꾸자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판매 수익금이 아니라 판매액의 25%를 에이즈 예방 교육에 기부하니까 꼭 사세요! 라는 활기차고 발랄한 안내딱지가 붙어 있길래 살까 말까 심각하게 망설였지만 이미 반팔 티셔츠는 샀고 더구나 흰색 반팔옷은 필요가 없었을 뿐더러 저 옷이 저래뵈도 10 유로가 넘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사진만 찍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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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웃음
2009/11/10 01:28
히익~ 뭐가 그리 비싸데여?? 질은 좋은가요??
미국갔을 때, 폴로 티셔츠가 한국에는 비싸다고 해서 살려고 보니까, 천의 질감이 온통 우체국 포대자루같아서 안샀는데 말입니다. 옷은 한국에서 만든 것이 가격대비 좋은 것같아요. 빈의 옷들은 괜찮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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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r
2009/11/10 23:47
우째 티샤스보다 안내딱지에 타이포그래피가 훨 마음에 드뉘=_=;;
사이즈딱지 옆에 로고도 귀엽고;;
드쟈이너가 잘못 투입된 듯;; ㅋ
(우측하단에 러브,요코?? 존 아자씨+ㅂ+?)
내년 3월, 명동에 입성하는 H&M~!! 그 곳에 가면 샤핑하는 지누님을 볼 수 있나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