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ta the window

The Universe 2009.08.02 12:34

방의 창문 너머 보이는 풍경(?). 완전한 공터 옆에는 또 버려진 건물.
재개발이라면 눈에 퀘이사가 반짝이는 어느 나라와는 굉장히 대조적이다. 물론 역사적이며 공무집행상으로 오묘한 이유 때문에 못 건드리는 거지만 ㅡㅡㅋ
, Wien>Landstrasse>Marxerg.
  1. BlogIcon 착한영 2009.08.02 14:31 신고      

    저기서 전투씬 찍으면 딱이겠는데요.^^

    • BlogIcon 궁시렁 2009.08.02 19:02 신고      

      바로 옆은 유리가 번쩍번적 하는 건물인데 어쩌죠? ㅎㅎ

  2. BlogIcon Noel 2009.08.02 20:26 신고      

    근데 처참해요 ;ㅅ;

    • BlogIcon 궁시렁 2009.08.02 23:05 신고      

      자꾸 보면 익숙해져요.
      처음에는 아니 왜 저런 걸 시내 한 가운데 저렇게 방치해 놔? 라고 어처구니 없었지만 ㅋㄷ

  3. BlogIcon 회색웃음 2009.08.02 22:28 신고      

    햇볕이 정말 좋네요. 빈은 날씨가 좋은 편인가봐요? 느낌이 따뜻해요 ^^

  4. BlogIcon 502is 2009.08.02 22:43 신고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만.....FPS 게임이라던지.. 호러 게임이라던지..^^;
    그정도로 을씨년스럽진 않지만요.

    • BlogIcon 궁시렁 2009.08.02 23:06 신고      

      총을 들고 빈 집에 뻥 뚤린 통로로 샤샤샥 빠바바방 들어가면 되나요? ㅋ

  5. BlogIcon cANDor 2009.08.03 06:08 신고      

    저기 창문이나 문을 통해 누군가가 쳐다 보고 있을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영화를 넘 많이 봤거나, 지은 죄가 넘 많아서겠죠.. 힛.

    우리도 뭔가를 춈 계획성 있게 남겨 두어야 할 터인데,,,

    • BlogIcon 궁시렁 2009.08.04 01:39 신고      

      글쎄요. 도둑의 아지트일까요?
      동유럽 이민자 및 불법체류자(확인해 보지는 않았음 ㅎ)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절도 사건이 횡행합니다. ㅠㅠ 계획성 있게 잘도 털어가고 잡히지도 않아요. -ㅅ- 저희 집도 당한 적 있어요.

  6. BlogIcon 연님 2009.08.03 08:36 신고      

    와우! 뭔가 운치있어요;
    한국도 은근 둘러보면 새건물이나 낡은 건물이나 참 분위기 있는 건물들이 많은 것 같은데, 시끌벅적한 간판들 덕지덕지 붙여놓고 다 망쳐놔서 슬픕니다.. ㅠ_ㅠ 근데 또 막상 찾아오게하려면 간판을 안달수도 없고요.. ^^; 흑..

    • BlogIcon 궁시렁 2009.08.04 17:31 신고      

      오호. 분위기가 다들 을씨년스러운 폐가를 옹호하는 쪽으로 흘러가네요;;; (이게 아닌데... ㅎㅎㅎ)
      우리나라 간판은 정말 정신과 육체가 일찌감치 별거에 들어갈 정도로 산만하잖아요. 그런 점에서는 유럽이 참 부러워요. 꺄르륵-
      빈도 쇼핑가에는 간판이 덕지덕지 붙어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양반... 아니 귀족이죠. -_-ㅋ
      + 마운틴뷰 습격권 당첨 축하드려요- ㅅㅅ

  7. BlogIcon Lou Rinser 2009.08.03 10:57 신고      

    우리나라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ㄷㄷㄷ;;;
    어떤 면에서는 그들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8.04 01:37 신고      

      좋게 말하면 여유로움인데, 직설적으로 파고 들자면 귀차니즘. ㅎㅎㅎ
      본질은 이 둘을 적당히 섞어놓았다고 보면 되고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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