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 창문 너머 보이는 풍경(?). 완전한 공터 옆에는 또 버려진 건물.
재개발이라면 눈에 퀘이사가 반짝이는 어느 나라와는 굉장히 대조적이다. 물론 역사적이며 공무집행상으로 오묘한 이유 때문에 못 건드리는 거지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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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r
2009/08/03 06:08
저기 창문이나 문을 통해 누군가가 쳐다 보고 있을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영화를 넘 많이 봤거나, 지은 죄가 넘 많아서겠죠.. 힛.
우리도 뭔가를 춈 계획성 있게 남겨 두어야 할 터인데,,,-

궁시렁
2009/08/04 01:39
글쎄요. 도둑의 아지트일까요?
동유럽 이민자 및 불법체류자(확인해 보지는 않았음 ㅎ)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절도 사건이 횡행합니다. ㅠㅠ 계획성 있게 잘도 털어가고 잡히지도 않아요. -ㅅ- 저희 집도 당한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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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2009/08/03 08:36
와우! 뭔가 운치있어요;
한국도 은근 둘러보면 새건물이나 낡은 건물이나 참 분위기 있는 건물들이 많은 것 같은데, 시끌벅적한 간판들 덕지덕지 붙여놓고 다 망쳐놔서 슬픕니다.. ㅠ_ㅠ 근데 또 막상 찾아오게하려면 간판을 안달수도 없고요.. ^^; 흑..-

궁시렁
2009/08/04 17:31
오호. 분위기가 다들 을씨년스러운 폐가를 옹호하는 쪽으로 흘러가네요;;; (이게 아닌데... ㅎㅎㅎ)
우리나라 간판은 정말 정신과 육체가 일찌감치 별거에 들어갈 정도로 산만하잖아요. 그런 점에서는 유럽이 참 부러워요. 꺄르륵-
빈도 쇼핑가에는 간판이 덕지덕지 붙어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양반... 아니 귀족이죠. -_-ㅋ
+ 마운틴뷰 습격권 당첨 축하드려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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