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태터캠프에서 집에 오는 길에 택배가 경비실에 맡겨져 있으니 집에 올 때 가져 오라는 문자가 와 있네? ㅋㄷ 월욜에나 온다더니 벌써 왔구나! ㅎㅎㅎ
경비실에 갔더니 엄청나게 큰 분홍색 상자가 있다. (심지어 테이프까지 분홍색!) @_@ 달랑 머그 하나 들었으면서 이렇게 과대포장을 할 리는 없고... 뭔가 다른 게 또 들어있나?
하지만 집에 와서 포장을 뜯어보니 역시 그 큰 상자 안에 조그만 컵 상자가 뒹굴뒹굴 놀고 있다. ㅋㅋㅋ
스티커도 들어있어용. ㅎ_ㅎ
뽁뽁이를 뜯기 전에는 에이 뭐야- 흰색 아니라 검은색이잖아- 하면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한숨을 0.8초 동안 쉬었지만 뽁뽁이를 도로롱 뜯고 나니 정말 인스턴트 커피 한 잔 분량에 딱 알맞은 앙증맞은 크기에 정신줄을 빼앗겨 버렸다. ㅋㅋㅋ
레뷰 말풍선도 예쁘고 무엇보다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깊이가 얕으니 설거지하기도 편하겠지! ㅎㅎㅎ
+ 뭐 꼭 컵에 please review this mug 이라는 문구가 써 있어서 궁시렁댄 건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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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달기만 하면 멀 주네..
PANDORA 상자의 블로그일기에서 온 트랙백 2009/07/23 16:48위젯을 달때 마다 멀 주네.. 블로그를 하면서 위젯 다는 칸을 텅 비우는것 보다는 꾸밈새도 되고 읽을거리도 되고 해서 하나씩은 달고 다니는데 기왕이면 무슨 이벤트를 하는걸 단다. 나는 이런 이벤트 성이나 혹은 어떤 지자체나 공익 단체에서 공익적 개념으로 하는 이벤트를 작은 후원이 될가하고 다는데 , 달기만 하면 멀 준다, 아니 당첨된다. 선물이란 그 가치를 논할 필요는 없다. 크건 작건 기분 나쁘지는 않다. 내가 무슨 아이디로 이 이벤트에 가입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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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어
2009/07/19 01:22
아, 그렇군요. 머그컵이라고 하면 안 되고 머그잔이라고 해야하는 거군요. (..........)
설록차 티백 크기를 알고 있으니, 저 컵이 얼마나 앙증맞은지 알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위의 오드리님 말씀처럼 이러다가 경품으로 살림 차리셔도 되겠네요.-

궁시렁
2009/07/20 02:55
아기자기한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물 양 조절하기가 쉽지 않아서(컵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로 양을 측정하기 땜시롱) 약간 곤혹스럽기는 했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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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07/19 04:06
티백이랑 비교사진 없었으면 대형 머그잔을 상상했을 듯.
리뷰해달라는 글이 재미있네요. 그래도 머그를 리뷰해 달라고 했으니 포스팅 하나로 끝나지
Please, review this.
로 끝났으면 왠지 커피/차 한 잔 할 때마다 리뷰를 해야 할 것 같은;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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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r
2009/07/20 19:06
이 반응은 나으 멘트가 어이상실-_-?
분리수거를 원래 안하니까,, 저에게-_-!
아,, 이 발전하는 구차함이란,, -_ㅜ
민폐-_-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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