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어디야 여긴! ㅎ_ㅎ
검색용 컴퓨터인가? 새로 샀나보네-
뭐야 이 휘황찬란한 칠판은...;;; (털썩) 부러우면 지는 건...가? ㅋ
학생들을 감시하려는 볼록거울의 압박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응?) 아, 늦게 태어나고 볼 일인가? ㅋ
저 휘황찬란한 칠판하며... 내부 인테리어 하며... (나무와 소파라니! 오오오!) 음... 또...
아니, 그러고 보니 서가를 옮기고 소파를 들여놓고 나무를 심고(?) 커다란 잡지 비치대(?)가 생기고 멋진 세미나실(?)을 마련하고 컴퓨터를 티 안나게 늘어놓은 것 말고는 그닥 바뀐 게 없는 것 같은데?
- 아예 도서관을 새로 지어야 속이 시원하겠수다?
- 배알이 꼴려서 이러는 거 절대 아니란 거 당신도 잘 알잖아! (쓸데없는 이유로 버럭!!)
11년 전엔 먼지만 풀풀나고 아무도 찾지 않던 코딱지만한 도서관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이렇게 좋아지는 걸 보면 뿌듯하고 기쁘면서도, 1년에 두 번은 꼬박꼬박 찾아가는데도(작년부턴 스승의 날에만 가기로 했음 ㅋ) 이제 내 손때가 묻은 곳은 찾을 수 없어서 그런지 마음 한 켠에 낯선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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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4/26 02:42
어디서 외부 예산이라도 따냈나 봅니다. 평소엔 책 살 돈도 부족해요. ㅠㅠ
이래뵈도 서울시 교육청 교도서관 운영활성화 시범학교로 지정되기도 했고, 업계(응?)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도서관이랍니다. 지금은 다른 학교 도서관도 번쩍번쩍한 곳이 많지만 저희 도서관이 선두주자였어요.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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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4/27 23:27
바닥 타일이 무려 천만 원짜리랍니다...;;; 허걱;;; 그 돈으로 책을 사면 몇 권인데... ㅠ_ㅠ
교육청에서 주는 예산을 마음대로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없고,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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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10/31 22:14
도서구입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예산을 다른 곳에 유용할 수도 있고, 책을 관리할 인원이 없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애초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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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r
2009/10/28 23:29
경신고등학교? 왠지 퍼밀리어~하다 했더니,,
울집에서 넉넉 잡아 한 475번 넘어지면 닿는 그 곳이군요!
그 학교 아해들 교복을 참 다양한 스퇄로 입던데,, ㅋ
참참, 오만년 전 답글이지만, 수정할 껀 수정해야..
사실, 치즈와 버터가 찰랑대는 수영장에서 허우적댈 것 같은 이미지,, 가 아니죠..
치즈와 버터가 찰랑대는 수영장에서,, 버터플라이를 하며 날라다닐 것 같;;;;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실사판 상상 금지~! =]-

궁시렁
2009/10/31 22:15
교복의 다양한 스타일이라니 아놔 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똘똘한 아이들 많이 끌어모아서 대략 수질 상승? (응??) 아직도 서울 전역에서 학생들 모집하는지는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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