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어스트 에버스의 시니컬하고 엉뚱한 베를린식 유머로 촉촉히 젖어있는 책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가 출판사를 바꿔 작년에 새로 출간된 걸 모르고 있었다. (물론 나는 예전에 책을 샀기 때문에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런데 책 본문을 미리 보여주는 아마존을 따라하는 네이버 책에서 이 책을 들여다보니 -
'묻는 사람은 없어도 나는 답한다'가 없다!!! 쿠쿵!!! 그냥 에필로그 1, 2로 바뀌어 버렸다!!! 쿠구궁!!!
아놔, 세상에, 이럴 수가, 기타 등등 경악에 해당하는 많은 감탄사를 속으로 내뱉으며 책을 살펴보니 그냥 출판사만 바뀐 게 아니라 번역도 다시 손질한 거였다. 여러 군데 살펴봤지만 마음에 드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네.
그리고 호어스트 에버스의 새 책이 나왔다. 아마도 1년 반 쯤 뒤에 김혜은씨의 번역으로 작가정신에서 '검색기 내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듯 하다.
묻는 사람은 없어도 나는 답한다,
책 읽는 지누,
호어스트 에버스
'묻는 사람은 없어도 나는 답한다'가 없다!!! 쿠쿵!!! 그냥 에필로그 1, 2로 바뀌어 버렸다!!! 쿠구궁!!!
아놔, 세상에, 이럴 수가, 기타 등등 경악에 해당하는 많은 감탄사를 속으로 내뱉으며 책을 살펴보니 그냥 출판사만 바뀐 게 아니라 번역도 다시 손질한 거였다. 여러 군데 살펴봤지만 마음에 드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네.
My Life as a Search Mach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