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지금 12월이거든??? -_-ㅋ


집에 있는 철쭉 화분이 정신줄을 놓고 11월 말부터 꽃을 하나 둘 피우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어놓아야겠다고 생각만 자꾸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다가, 저번 주말에 날이 너무 추워서 꽃잎이 다 오그라들어서 아, 사진 찍어놓을 걸- 하고 후회했는데 날이 풀리니 쭈글쭈글했던 꽃이 다시 기지개를 켰길래 냉큼 찍어봤다.

오그라들었던 꽃잎에 다시 힘주는 중

넌 언제 피려고 그러냐.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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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버 2008/12/11 10:39      

    빨갛고 녹색인게 포인세티아 대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셔도 되겠는데요?
    이번 겨울은 정말 너무 안추운거 같아요. 내년에 벌레때문에 고생하는거 아닐지 걱정되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8/12/11 12:34      

      모기는 10월이 제철(?)인 세상이 되었는데... 이러다 1년 내내 밤마다 모기와 사투와 벌여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런데 오늘은 (제가 옷을 좀 두껍게 입지 않았는지) 쌀쌀해요.

  2. BlogIcon 띠용 2008/12/11 19:19      

    실내가 디게 따뜻한가봐요.ㅎㅎ

  3. BlogIcon 세르엘 2008/12/13 12:12      

    미, 미, 미친 철쭉!!(퍽)
    이, 이 시기에 철쭉이 왠말[...] 철쭉이 살아남는데 저는 추워 죽겠습니다. orz

    • BlogIcon 궁시렁 2008/12/15 02:32      

      따뜻한 남쪽나라보다 서울이 더 따뜻할... 수도 있죠 뭐. ㅋ

  4. BlogIcon dudtn 2008/12/15 21:06      

    겨울에 싱싱한 꽃구경하는 것도 괜찮네요^^
    서울은 따뜻하나봐요~ 지방은 덜덜 떨고 있다지요 ㅋ

    • BlogIcon 궁시렁 2008/12/16 00:26      

      흠. 미친듯이(아... 이건 좀 아니고) 틀어대는 난방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중앙난방이라 겨울이면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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