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가 인턴하느라 휴학해서… 학부 행사 망했네 ㅇ<ㅡ< (there aint no liaison)2011-03-02 08:02:14
  • 팟타이에 마른 새우를 넣다니… 이렇게 한없이 저렴한 아이디어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야 아 맛없어 ㅡㅡ @대학로 소나무길(작년에 멍청하고 변태스러운 도로명 일괄변경 때 창경궁로11길로 바뀜) 리틀 엘리펀트 (뭐? 주방장이 타이사람이라고? 정말? ㅡㅡ)2011-03-03 19:21:41
  • 좀비pc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 사이트가 파폭으로는 접속 불가… ie 전용일 거라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막상 실현되니 짜증난다 ㅡㅡ (그려...! 맥, 맥이 좋겄어...!)2011-03-04 21:19:28
  • OMG 그냥 발표만 하면 안 될까요… oTL 왜 번역을 수욜까지 올려야 하나요 oTL 왜 하필이면 한 달에 스케줄 2개 있는 공장장이 하루에 스케줄 두탕 뛸 확률 정도밖에 안 되는 확률로 1년 52주 중 주말에 모두 바쁜 딱 그 주말이랑 겹치게 되었나요 oTL 아놔아놔 (설마 교수님 나 행정학 (전공)했다고 물어본 게... 이 의미? ㄷㄷㄷ)2011-03-04 22:04:26
  • 원래는 DMC 환승통로 왜 이렇게 너무 긴가 봤더니 주차장 때문이라니!!! 란 트윗 날릴 참이었는데… 제대로 망했따 ㅜㅠ 집에 빨리 가서 발표 준비해도 시간 모자랄 판에 ㅡㅡ 망할 안드로이드 지하철내비게이션 베타 ㅡㅡ (김포공항역에 도착해 다시 돌아가려고 한 층 올라왔다 ㅡㅡ)2011-03-05 22:20:55사람들이 왜 안드로이드 지하철내비게이션 앱을 안 좋게 평가하는지 이제야 알겠네. 경로 검색할 때 환승역 열차 시간을 중간중간 빼먹으니 엉뚱하게 더 지체되는 경로를 안내해서 사람들 뒤통수 치는데 좋아할 리 없지 ㅡㅡ (그런데 준규옹은 뜬금없이 왜 잡스 찬양? ㅡㅡㅋ)2011-03-05 22:57:19
  • 꼬마 니꼴라 세트랑 돌아온 꼬마 니꼴라 세트 질러버렸다…;;; 오리지널은 국딩(!!!) 4학년 때 지경사에서 나온 권당 3천원짜리로 아직도 갖고 있는데 ㅡㅡㅋ (30% 할인에 혹했어... oTL)2011-03-06 16:50:41
  • 저번에 텝스 봤을 땐 어휘 점수가 78점이었는데, 오늘 본 건 65점 정도나 나올 것 같다 ㅡㅡ;;;;;;;;;;;;;;;; 그래서 제 점수는요… 응? 한 800? oTL (고교수님은 말씀하셨지 지누야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 껋)2011-03-06 18:57:52
  • 발표 준비에 필요한 책을 깜빡 잊고 사무실에 두고 와서 집에 가다 정독에 들렀다. 162 안탔음 걍 집에 갈뻔했네 ㅋㅋ 아 무거워 ㅠㅠ (별로 필요도 없고 사무실에 다 있는데 ㅠㅠ)2011-03-08 19:54:00
  • 아 진짜 아무 것도 하기 싫다 -_- (짜증... 아니 스트레스)2011-03-10 00:18:37
  • 토욜에 백화점에 간 김에 초컬릿을 사다가 같이 일하는 조교도 초컬릿 좋아해서 하나 더 사서 오늘 줬는데… 오늘이 사탕(이나 단 거) 주는 날이었어? ㅋㅋㅋㅋㅋ 우연 돋네 ㅋㅋㅋㅋㅋ
    빼빼로데이에 이어 화이트데이까지 :) 한 남자의 순정이란 후훗 by 에 남긴 글2011-03-14 19:11:18
  • 백주년 및 기타 여러 곳에서 알바하던 민재씨를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반가움 ㅋㅋㅋ 대학원 간다길래 일반대학원인줄 알았더니 성대 로스쿨로 왔구나 꺄르륵 (나만... 과하게 반가워 하나 ㅡㅡㅋ)2011-03-14 19:15:18
  • 학군단아 왜 나한테 홍보질이니 ㅋ 올해면 예비군도 끝난다 ㅡㅡㅋㅋ (휴지는 또 뭐야... 저렴하게 ㅎ)2011-03-16 08:49:46
  • 졸업한 후 첨으로 혜지를 만나서 세 시간이나 수다를 떨었다. 사무실에만 있다가 타지(???)에서 학교 사람을 만나면 너무 반가워 >_< 대외협력부 만쉐이ㅡ ㅎㅎㅎ (나 이러다 차팩 단골 될 기세 ㅡㅡㅋ)2011-03-16 22:59:54
  • 별다방보다 세 배 맛있는 울 집 앞 커피집 오늘 선곡 죽이네 ㅎㅎㅎ 90년대말 2000년대초 브릿팝! 보이존 계속 나온다 꺄릉~ (스티븐 ㅠㅠ 다음 곡은... 엥 love me for a reason ㅋㅋㅋ)2011-03-18 20:27:09
  • 쟈철에 사람 너무 많은데 다음 열차가 바로 뒤에 있고 사람 별로 없으니 멀리 가는 사람은 뒷차 타고 쾌적하게 가라길래 믿고 갈아탔는데… 헐;;; 구라즐~은 이런 때 쓰려고 생긴 말이었나 ㅡㅡ 이게 사람 더 많다 아오 숨막히고 허리 아파 ㅠㅠ (쟈철 운전사 나빠요 ㅡㅡㅋ)2011-03-21 08:31:18
  • 이게 오징어를 조금 곁들인 양배추볶음우동이지 어딜 봐서 해물볶음우동이냐 ㅡㅡ;;; (물가가 오르긴 올랐어... 그러고 보니 양배추도 비싸지 않던가?)2011-03-24 14:04:25
  • 총알택시 대-박 ㅎㅎㅎ 무법자처럼 차선을 바꾸며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120km/h를 밟으니 안암로터리에서 집까지 30분도 안 걸렸다 ㄷㄷㄷ 일부러 요금 더 받으려고 무지하게 밟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ㅎ (택시 타고 시계 본 게 1시 3분이었는데 내릴 때 시각은 1시 27분 ㄷㄷㄷ)2011-03-25 02:04:28
  • 빠리밥개똥에서 할인되는 카드 헷갈려서 잘못 긁어서 1440원 날렸네 ㅠㅠ (아놔 이놈의 커피카드 ㅡㅡㅋ)2011-03-26 09:11:30
  • ain't feeling well ~_~ (머리아파 ㅠㅠ)2011-03-28 12:09:43
  • 하앍… 고양이를 키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 ㅠㅠ 아악 귀여워 >_< 어미ㅏㅂㅎㅁ냐허비다런ㅁ일 냥냥냥 ( me2photo)2011-03-28 21:53:01

    me2photo

  • 정작 아이폰을 사고 나니 어느새 안드로이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손과 뇌가 어색하고 이걸 꼭 굳이 이 돈을 내고 사야 했나ㅡ 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ㅋ (5 때문에 콩깍지가 급 벗겨진 건... 아닐... -_-;;;)2011-03-31 22:16:14

이 글은 ginu님의 2011년 3월 2일에서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