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서 가장 먼저 식민지 지위를 떨쳐낸 나라. (어헉...;;; 아이티는 프랑스령이었는데 에스파냐라고 써놨어;;; 설마 눈치챈 사람 없겠지? ㄷ ㄷ ㄷ)

한 때는 풍부한 자연자원으로 넉넉하게 살던 나라.

그런데 지금은 문자 그대로 흙을 파먹고 사는 나라. (근본적인 이유는... 쩝... oTL)


1900년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회 기반 시스템이 붕괴되어 사망자 수조차 집계가 되지 않는 지진으로 폐허로 변한 포르토프랭스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2004번으로 문자를 보내도 후원금 2000원이 쌓인답니다.



and another thing...

서로 돕는 세상, 아이티, 유니세프, 후원금
  1. 박재서 2010.01.15 15:14 신고      

    헐 지누님은 너무 상냥해요 ...

  2. BlogIcon 강자이너 2010.01.15 17:40 신고      

    헐 "지" 누님은 너무 상냥해요 ...

  3. BlogIcon 착한영 2010.01.15 19:05 신고      

    문자라도 해야겠군요.;;

  4. BlogIcon 청초 2010.01.15 20:04 신고      

    유니세프... 져도 초딩때 한번 학교단체로 기금을 했는데 정작 모인 동전들은 10원짜리 투성이...

    않하는게 좋았을정도 였죠...

    • BlogIcon 궁시렁 2010.01.16 00:58 신고      

      땅에 떨어져 있어도 안 줍는다는 10원짜리;;
      그래도 티끌 모아 태산...은 솔직히 아니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받는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됩니다.
      청초님도 문자 한 통이라도 보내 주세요-

  5. BlogIcon 띠용 2010.01.15 21:06 신고      

    문자라도 해봐야겠어요-ㅇ-

    • BlogIcon 궁시렁 2010.01.16 00:55 신고      

      띠용님 고마워요 ㅠㅠ
      다른 곳에도 알려 주세요. ㅠㅠ

  6. BlogIcon cANDor 2010.01.16 11:26 신고      

    2004번으로 문자를 클릭하면..
    올바르지 않은 접근 경로.. ;;;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왠지 분위기상 상냥한 지누님을 칭찬해야 할 듯 하지만,,
    컨셉이 살짝 아리송하므로 패스. 흐-_-흐

    • BlogIcon 궁시렁 2010.01.17 00:58 신고      

      링크 고쳤어요. 쓸데없는 부분을 자르다보니 어딘가 잘못된듯 ㅎ
      제 컨셉은 대체로 확고하지 않나요? ㅎㅎㅎ

      아이티 상황이 워낙 어지러운지라 후원금이 제대로 쓰일지도 알 수 없지만 ㅠㅠ 그래도 도와 주세요-

  7. BlogIcon 흐르듯 2010.01.18 20:27 신고      

    지금 제가 죽게 생겼........쩝. 이런 상황에 농담을 해서는 안 되겠지요.
    덕분에 애인 휴대폰까지 총 두대로 문자 보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궁시렁 2010.01.21 11:03 신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
      복 받으실 거임 ㅠㅠ

  8. BlogIcon PORORI 2010.02.05 00:02 신고      

    지난번에 리트윗 주신거 봤어욥 중간다리안거치고 바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예전에 유니세프 위젯을 설치하려다가 크기가 맞지 않아서(솔직히 160픽셀 짜리 사이드바에 뭔가 우겨넣는 것 자체가 좀 무리임 ㅎ) 바로 내린 적이 있는데, 그 때 회원 가입을 했던 흔적을 쫓아 유니세프에서 전화가 와서 인터넷에서 회원 가입을 해 주셨는데 이 기회에 후원금을 내 주십사 하고 끈질기게 요청하길래 내가 아직 돈을 벌지 않으니 내년부터 후원하겠다고(절반쯤 진심) 하고 겨우 전화를 끊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도 기부금을 모금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마당에 필사적으로 후원자 한 명이라도 더 끌어모으려는 아주머니의 노력을 매몰차게 거절할 수가 없어서, 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어서 후원금을 내겠다고 했는데, 고도원의 아침편지 후원금(처음엔 매월 2천 원씩 내다가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통장의 무리한 타의적 다이어트 때문에 40% 삭감한 금액을 쭈-욱 유지하고 있음 ㅋ)만큼만 내려고 했기 때문에 바로 그 자리에서 만 원 이만 원을 읊고 있는 상담원(이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하나? +_+)에게 1200원요- 하기엔 두 볼딱지와 입술이 조금 화끈거리겠다 싶어서 내가 인터넷으로 등록하겠다고 했더니 그런 경우 숫자 입력에 오타가 있거나 처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기타등등 명쾌하게 납득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등록이 되지 않으니 자기한테 신용카드 정보를 얘기하면 단방에 뻥 절차가 간편하게 끝난다는 집요한 권유를 대략 성공적으로 물리치고 한웅큼 쌓인 일거리를 처리하고 있는데 그 뒤로 계속 전화가 와서 내 이름을 찾을 수 없다고, 제대로 입력했냐고, 그래서 자기한테 그냥 숫자만 일러주면 된다고, 일 년에 한 번만 후원금을 내려면 지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그러면 수수료가 얼마고 그 돈이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고 등등 관련 정보를 과도하게 펑펑 쏟아내느라 오늘따라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자꾸 전화질을 하니, 돈을 내겠다는데도 이렇게 고달프게 시달려야 하는지 알 수 없을 지경이었다. (문장 하나 끝ㅋㅋ)
어쨌거나 귀와 핸펀이 므흣해지도록 통화를 하고 나서 모든 절차가 대략 무리 없이 마무리되었고, 후원자가 되어 감사하며 후원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여러 이유로 카드 정보가 바뀌는 경우 연락해 달라는 안내문이 왔다. (사실 일 주일 넘었음 ㅋ)

그래서 이번에 연말연시 스킨으로 바꾸면서(사실 배경화면이랑 아이콘 몇 개만 바꾸면서 생색냄 ㅎ) 유니세프 배너를 넣으려고 했다가 쓸만한 이미지가 그닥 없길래 나만 후원금 낼 수는 없다는 훈훈하고 촉촉한 물귀신 작전을 펴려고 한다. ㅎ_ㅎ

연쇄살인마 정도의 냉혈한이 아니라면 클릭! ㅋ


내가 낸 후원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사무실을 거꾸로 들어 탈탈 털어도 증빙자료는 커녕 자기네 수수료 명목으로 냠냠쩝쩝 배불리는 특정 및 불특정 단체보다야 유니세프에 기부를... 응?
서로 돕는 세상, 유니세프, 후원금
  1. BlogIcon 회색웃음 2009.12.07 01:05 신고      

    기관이야 믿는다손 치더라도 신용카드까지 알려줘도 괜찮을까요?

    • BlogIcon 내 심장속의 뱀 2009.12.07 10:22 신고      

      여기서 제가 끼어들기를 하자면요;;;,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하지만 대략 십 년쯤 회비를 카드로 내오고 있는 저로선 안심하시라고 하고 싶지만 장담은 못...;;; 응?)

      어쨋거나 궁시렁 님! 훌륭하십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9.12.08 10:08 신고      

      사실 정보를 빼내고 싶다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겠어요? ㅎㅎㅎ

    • BlogIcon 회색웃음 2009.12.08 10:52 신고      

      (와우~~~ 스킨 바닥 바뀌었네요? 멋져요~ ^^)
      뱀님/궁시렁님> 전화가 걸려왔다하니 그 전화처를 믿을 수 있냐는 말이었어요. 보이스 피싱 많으니까 우려되서요 ^^
      걸려온 전화는 끊구, 인터넷이나 114에 걸어 유니세프 전화번호 받은 뒤에 거는 저라서요. ㅋㅋ 유니세프의 정보 관리력과는 별개의 이야기였습니다. ^^;

    • BlogIcon 내 심장속의 뱀 2009.12.10 01:39 신고      

      (와우~~~ 스킨 바닥 바뀌었네요? 멋져요~ ^^)X2

      우와~ 웃음님 꼼꼼하시군요. 전 그런 일에 좀 덤벙대서요.ㅠㅠ
      저도 웃음님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훌륭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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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웹툰 도자기의 작가 호연님이 건강 악화로 야후에 연재하던 꿈의 주인을 접고 요양중이었는데,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모르고 있었다. (그 동안 블로그에 들어가 보지 않아서...)

호연님의 절실한 목소리


고파스에서 보고 뒤늦게 ㅠㅠ 알게 되었다. 이미 엄청난 도움의 손길이 다녀간 후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나도 그림은 없어도 되지만 조금이나마 도와야겠다.
서로 돕는 세상, 호연, 후원금
  1. BlogIcon 띠용 2009.03.29 23:06 신고      

    벌써 마감이구만요.ㄷㄷㄷ

    • BlogIcon 궁시렁 2009.03.30 00:53 신고      

      하루만에 천만원이 넘게 모이다니, 호연님과 네티즌은 위대합니다. (응?)
      계좌를 닫은 건 아닐테니 전 일단 보냈어요. ㅎㅎㅎ (그러고 나니까 그림이 갖고 싶네요... 꺄르륵!)

  2. BlogIcon JNine 2009.03.31 01:29 신고      

    저도 자주 가는 카페에 관련 글이 있었는데 글을 읽을 수 없어서 이제야 봤네요. 벌써 수술비가 다 모였다니...블로그는 위대해.
    뭐, 호연님의 도자기는 명품카툰이었죠.

    • BlogIcon 궁시렁 2009.03.31 02:39 신고      

      전 두 권 사서 한 권은 가지고 한 권은 교수님께 선물로 드렸답니다.
      호연님이 빨리 안쾌하셔서 좋은 작품 들고 돌아오시길 바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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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아버지는 심장 질환에 뇌졸중까지 앓아 오른쪽 몸이 자유롭지 못하다.


이거 보고 나서 나도 단돈 10유로라도 후원금을 보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젯밤 집으로 가던 중 노량진을 지나는데 고모한테 전화가 와서 도곡동까지 대리운전 출동했다가, 어제 고모와 같이 골프친 친구분 남편 아저씨가 난데없이 아무리 한사코 뿌리쳐도 손에 돈을 쥐어주길래 받은 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보냈다.

아빠와 돈가스 전체 이야기는 여기서. (스크롤의 압박)

후원금 계좌 : 국민은행 69500101189800 홍원기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할 때는 -가 걸리적거리기만 하다)
서로 돕는 세상, 홍원기, 후원금, 서울>강서
  1. BlogIcon 매치어 2008.09.16 22:59 신고      

    저... 무슨 글인지 모르지만 출처가 고파스네요. -0- (전 고대생이 아닌터라... =.=)

    • BlogIcon 궁시렁 2008.09.17 00:18 신고      

      앗, 추천게시판이라 로그인을 안 하면 안 보이네요;;;
      링크를 다른 걸로 바꿔 달았습니다.

  2. BlogIcon 띠용 2008.09.16 23:34 신고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8.09.17 00:20 신고      

      이걸 보면 인류는 또 탐욕스러운 종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3. BlogIcon 쿠나 2008.09.17 20:00 신고      

    돈(의 일부)라. ㅎㅎ.
    어쨌거나 보낸 데 의의가 있는 거죠(?). 좋은 일 하셨습니다.
    전 그럴 용기가 없네요 .. -_-;

    • BlogIcon 궁시렁 2008.09.17 21:35 신고      

      후원금은 성인이 된 후에 내도 충분해요. (응?)

  4. BlogIcon 여담 2008.09.19 13:01 신고      

    ㅠㅠ 이것은 너무 슬픈사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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