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시무어 호프먼'에 해당하는 궁시렁 2

  1. 2009.07.07 파파라치에 대처하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의 자세 (27)
  2. 2009.03.09 의심 (8)

뉴욕의 Bar Pitt에서 냠냠쩝쩝 식사 중인 뚱보 아저씨



어쭈구리? 자기를 찍던 파파라치 발견!!! 저 시크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보라- ㅎㅎㅎ


야, 나 지금 파파라치한테 사진 찍히고 있어. -_-;


아놔- 옷도 후줄그레하게 입었는데- 입 쩍쩍 벌리는 것까지 다 찍혔겠네- 아띠- =_=


모든 것을 체념하고 팬서비스 차원에서(응?) 앙증맞은 표정(응???)을 지어주는 센스. ㅋ_ㅋ


이 사진을 어디서 퍼왔더라? 열흘이 넘어서 잊어버렸삼. ㅇㅎㅎ
필립 시무어 호프먼
  1. BlogIcon mahabanya 2009.07.07 19:50 신고      

    어떤 영화에 나온 배우?
    제가 어지간히 유명하거나 독특한 얼굴이 아니면 외국인 배우 얼굴 구분을 잘 못해서-_-

    • BlogIcon 단군 2009.07.07 20:34 신고      

      "Mission Impossible 3" 외 다수...^^

      유명 연예인들은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싶습니다...그렇게 자신들이 유명하게 된것도 어찌 보면 이들의 공도 있지 않겠어요?...

    • BlogIcon mahabanya 2009.07.07 20:55 신고      

      아, 생각났습니다. MI3에서 탐크루즈 코에 폭탄 넣었던 나쁜 놈이군요. (참고로 탐크루주 코에 폭탄캡슐 넣을 때 등장하는 손은 이 배우의 손이 아니라 탐크루즈 손이라지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08 04:23 신고      

      http://grouch.ginu.kr/323?expandComment=1#comment1174962
      이외 다수. ㅎㅎㅎ 올해에도 계속 찍고 있는데, 한국에는 과연 언제 들어올지;;;

  2. BlogIcon 띠용 2009.07.07 20:14 신고      

    전 어떤 영화에 나온 배우라고 가르쳐줘도 잘 모를듯;;

    하지만 유명한 사람이 저렇게 자연스런 포즈를 취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데요?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7.08 19:19 신고      

      띠용님 메립 스트립, 이 뚱보 아저씨, 에이미 애덤스가 주연한 Doubt 보세요- 재밌어요.

  3. BlogIcon 착한영 2009.07.07 21:11 신고      

    저런, 전 미션 임파서블 2까지만 봐서리...;; 아무튼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파파라치는 좀...

  4. BlogIcon odlinuf 2009.07.07 22:30 신고      

    저는 저 사람만 보면 맷 데이먼이 생각나요. 닮지 않았나요?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7.08 04:22 신고      

      http://grouch.ginu.kr/323?expandComment=1#comment1172919
      중복 당첨 ㅎㅎㅎ

    • BlogIcon odlinuf 2009.07.08 12:5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어느 블로그에 비슷한 댓글 달았다 싶었더니만 여기일 줄이야! ㅋㅋ 그럼 궁시렁님도 중복 당첨!

  5. BlogIcon mooo 2009.07.07 22:34 신고      

    저는 왜 저 사람을 보고 궁시렁님이 생각날까요. 내가 이상해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08 19:20 신고      

      제가 왜...;;; ㄷㄷㄷ 전 금발도 아니고 뚱보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안 달린 비니도 쓰지 않는데요. (응? ㅋㅋ)

  6. BlogIcon Noel 2009.07.07 23:24 신고      

    저 아저씨 재미있네요 ㅋㅋ..

  7.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8 09:52 신고      

    이 사람 꽤 많은 영화에서 봤는뎅~ 최초에는 좀 찌질한 역으로 나왔던 거로 기억되요. 세월앞에 장사가 없네요. 아니면 백인이라 허옇게 보여서 그런가? 극적 극적~
    이 사람을 보면 영화 '무간도'의 증지위가 생각나요. (저도 이름은 처음 찾아보네요 ㅋㅋㅋ)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4205 -> 요사람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08 19:17 신고      

      자기 이미지 생각해서 배역 골라 맡는 그런 배우는 아니에요. 하지만 증씨보다 훨씬 키도 덩치도 크잖아욧! ㅋㅋㅋ
      저 덩치에 턱선 있는 게 부럽부럽 orz

    •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8 20:38 신고      

      덩치는 다른데 그 뭐랄까.. 배역을 가리지않고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 잡식성?? .. 좋은 느낌인데 적절한 단어를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암튼지 두사람의 사람냄세가 비슷해 보였어요~ 헉 헉 아이팟으로. 댓글은 아무래도 무리에요..

    • BlogIcon 궁시렁 2009.07.10 01:57 신고      

      잡식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큐닷컴이 모바일 모드를 지원해 주면 훨씬 댓글 다시기 편할텐데... 이번 테터캠프에서 건의해 보세요. 잇힝-

  8. BlogIcon Joshua.J 2009.07.08 12:45 신고      

    ㅋㅋㅋㅋㅋ
    센스만점인듯

  9. BlogIcon 김젼 2009.07.08 21:39 신고      

    전 그냥.. 나도 파스타 잘 먹을 수 있는데 라며 배고파 할 뿐이고.. -_-

    • BlogIcon 궁시렁 2009.07.10 01:58 신고      

      저도 파스타 잘 먹을 수 있는데!
      (하지만 펜네는 좀... ㅋㅋㅋ)

  10. BlogIcon Krang 2009.07.09 00:45 신고      

    영락없는 우리 삼촌인데..!
    한동안 영화보기를 게을리했더니
    유명배우랑 이태원에서 마주쳐도 째리고 지나갈 것 같네요. -ㅅ-;;

    • BlogIcon 궁시렁 2009.07.10 01:59 신고      

      저런 후덕한(응?) 삼촌이 계신가요? ㅅㅅ
      저 배우가 빈에 왔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런던에 가 있는 왓더헬스러운 사태가 너무도 안타까워요 ㅠㅠ

  11. BlogIcon cANDor 2009.07.09 01:55 신고      

    마지막 저 앙증맞은 필리프~ 아저씨를 포토샵으로 살짝 오려설,,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은 충동이..
    아시나요,, 왕대박 히트였던 최성국 시리즈..
    * 참고링크 : http://bcpark.net/items/talk/humor/link/l1082453038_001.jpg

    국회에 앉혀 놓으면 짱일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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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And Everything 2009.03.09 23:53

Doubt can be a bond as powerful and sustaining as certainty.
A woman was gossiping with a friend about a man she hardly knew. That night she had a dream. A great hand appeared over her and pointed down at her. She was immediately seized with an overwhelming sense of guilt. The next day she went to confession, and she told the old parish priest the whole thing.
“Is gossiping a sin? Father, tell me, have I done something wrong?”
“Yes! Yes, you ignorant, badly brought-up female! You have borne false witness against your neighbor, you have played fast and loose with his reputation, and you should be heartily ashamed!”
So the woman said she was sorry and asked for forgiveness. “Not so fast! I want you to go home, take a pillow up on your roof, cut it open with a knife, and return here to me!”
So the woman went home, took a pillow off her bed, a knife from the drawer, went up the fire escape to the roof, and stabbed the pillow. Then she went back to the old parish priest as instructed.
“Did you gut the pillow with the knife? What was the result?”
“Feathers,” she said. “Feathers everywhere, Father!”
“Now I want you to go back and gather up every last feather that flew out on the wind!”
“Well, it can’t be done. I don’t know where they went. The wind took them all over.”
And that is gossip!
- You haven't the slightest proof of anything.
- But I have my certainty, and armed with that, I will go to your last parish, and the one before that if necessary. Trust me, Father Flynn, I will do what needs to be done, though I'm damned to Hell!
- I can't say everything, you understand? Even if you can’t imagine the explanation, Sister, remember there are things beyond your knowledge. Even if you feel certainty, it is an emotion, not a fact. I've done nothing wrong. I care about the boy.
- Why? ‘Cause you smile at him and you sympathize with him, and you talk to him as if you were the same? You're a cheat.
- I can fight you.
- You'll lose.
 
기분전환할겸 cgv 사이트를 둘러 보다가 필이 꽂혀서 표를 끊었다. (작년 이맘때는 연을 쫓는 아이가 그랬음 ㅎㅎ)
이 영화도 연극이 원작이었군. 말이 필요 없다. 팽팽한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눈이 부신다. (이번 아카데미에 메릴 스트립, 필립 시무어 호프먼, 에이미 애덤스, 바이올라 데이비스까지 4명이나 후보에 올랐지만 아무도 상은 못 탐;;; 아니. 그렇담 케이트 윈슬렛이나 페넬로페 크루즈는 얼마나 연기를 잘 했다는 거야???)
메릴 스트립, 영화보는 지누, 필립 시무어 호프먼
  1. BlogIcon 회색웃음 2009.03.10 00:20 신고      

    또 영여야~ 팽~
    (Last year, I tried to read a paper book name of 'The Kite Runner'. But I should stop reading at almost 10 pages because it was difficult to read for me. :( Someday later, I'll try it again without any other information like watching movie. That's why I don't watch that movie until now. ^.^) 후다닥~

    • BlogIcon 궁시렁 2009.03.10 10:42 신고      

      I got so fascinated by the movie The Kite Runner and then bought the book immediately; and it unveiled so many things unexplained.
      열림원에서 나온 책 읽으시면 영화는 보지 않으셔도 됩... (응?) 각색에 큰 변화는 없어요.

      + 영화 스크립트를 그냥 긁어다 놓았을 뿐... 굳이 한글로 쓰지 않으려는 의도는 없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Cause I'm totally innocent. ㅋㅋㅋ

  2. BlogIcon odlinuf 2009.03.10 12:47 신고      

    저 남자배우 아무리 봐도 살찍 맷 데이먼 같이 생겼단 말이죠.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3.10 20:09 신고      

      부기 나이트의 어수룩한 뚱보 친구, MI3의 냉혹한 악당, 카포티의 혀 짧은 작가까지 어느 역할을 맡아도 자신만의 페르소나를 유유히 뿜어냅니다.
      제 눈엔 멧 데이먼보다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걸요. (응???) 둘은 The Talented Mr. Ripley에 같이 출연도 했네요. ㅎㅎ

    • BlogIcon 회색웃음 2009.03.11 01:22 신고      

      살짝 닮긴 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배우네요. 어디서 봤는지 극적거리고 있습니다. 조연으로 많이 출연한 배우 맞죠??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말입니다. ^.^

    • BlogIcon 궁시렁 2009.03.11 12:42 신고      

      역할의 비중을 가리지 않는 배우...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ㅎㅎㅎ
      이래뵈도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자입니다. 에헴!

  3. BlogIcon Happyrea 2009.03.13 23:35 신고      

    저도 이영화 봤는데,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칠수 밖에 없더군요.
    전 사실 애이미애덤스를 좋아해서 보게된 영화지만, 다른 배우에게도 반해버렸지요. ^^

    스킨이 넘 이쁩니다. 이 스킨에도 반했는걸요..ㅎㅎㅎ
    반갑습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3.14 00:00 신고      

      레아님 반갑습니다. ㅅㅅ 오늘 레아님 블로그에 믹스업 했었죠? ㅎㅎ
      전 이 영화 보기 전까지 에이미 애덤스는 누군지 몰랐어요. 니콜 키드먼의 이미지와 약간 비슷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명도가 꽤 있는 배우더군요.

      많은(그러니까 세 명 이상) 분들이 스킨을 칭찬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으쓱하네요.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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