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에 해당하는 궁시렁 1

  1. 2008.06.21 민족의 미끄럼틀 (4)

작년에 이어 올해 축제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민족의 미끄럼틀!


올해 스물 일곱인 포레스트는 고파스에 "축제 때 미끄럼틀 설치해 주실건가요??????"라는 나이를 초월하는 질문을 올려 고펑님의 긍정적 리플을 보고 우핫! 하며 헤벌쭉 좋아라하는 해맑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물론 자신의 고팟 닉넴을 공개하며 자폭한 후에 알게 된 사실 ㅋ)

포레스트는 하루 종일 싱글벙글거리며 미끄럼틀 타러 가자며 내 팔을 잡아 질질 끌고 데려갔다. (혼자서 타러 가기는 창피하니까.) 중광에서 농구장까지 가는 짧은 동안에 이미 인원은 넷으로 불어나 있음. ㅋㅋㅋ

정욱이의 코멘트 : 좋다고 올라가는 삼인방 ㅋㅋㅋ


작년에 타보지 않았고 포레스트의 호들갑에 호기심이 생긴 동현이한테 전화가 와서 미끄럼틀 실컷 탄 뒤에 또 다시 타러 올라가고 있다.


정욱이의 코멘트 : 신났다 아주 신났어 ㅋㅋㅋ

, , , , , 서울>성북>안암로
  1. negevas 2008.08.18 01:19 신고      

    구글에서 검색하니 네 블로그가 세 항목이나 뜨던 걸.
    촘촘한 아이같으니ㅋㅋ

    원본파일 못 줘서 미안하네;;

  2. BlogIcon 여담 2008.08.22 06:13 신고      

    이런 엄청난미끄럼틀을!! 옷버리겠어요

    • BlogIcon ginu 2008.08.22 16:44 신고      

      허걱... 여담님...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그 다음날엔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갔는데 친구한테 질질 끌려가서 또 탔더니 바지가 긁혀서 파란 줄이 좍좍 가있더라고요. 그 친구는 괜찮아~ 몇 번 빨면 될 거야~ 라며 해맑게 웃었지만 빨아봐도 소용이 없고, 세탁소에 가져갔더니 이건 안 빠진다고 해서... 그냥 헌옷 수거함에 넣었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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