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에 해당하는 궁시렁 2

  1. 2007.07.27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2. 2007.03.14 모르고 있었지
Q1) 33유로짜리 중고 프린터를 구입했다. 프린트 한 장에 5센트일 경우 몇 장을 인쇄해야 본전을 뽑는 것일까?

A1) 6600장. -_-;;; (영성이형의 면박 콤보 이어짐 ㅋ)


Q2) 68/85를 약분하시오.

A2) (답을 보고) 어떻게 이게 80%야...! 2도 3도 5도 7도 아니고... (뭐가 있는지 잠깐 생각하다가) 85는 5 곱하기 17인데... 어익후-! 17로 하면 되네 -_-;;;





결론 : 계산기 1년만 쓰면 그동안 뇌세포빠지게 연습해 숙달된 계산 능력이 말끔히 사라진다. -_-;;;
계산기,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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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지

Life 2007.03.14 00:15

오늘 계산기를 잃어버렸다. ㅡㅡ;;;

아침에 사물함에 짐을 넣으면서 계산기를 잠깐 사물함 위에 올려놓았던 것 같은데

짐을 다 넣고 나서 계산기는 깜빡하고 안 넣고 그냥 온 것 같다. ㅡㅡ;;;


물론, 점심을 먹고 나서 계산기를 쓰려고 찾기 전까지 까맣게 모르고 있었지 -ㅅ-;;;



아놔!!!!!!!!!!!!!!!!!!!!!!!!!!!!!!!!!!!!!!!!!!!!!!!!!!!!!!!!

고모가 그거 비-싼 거라고 잃어버리지 말고 쓰라고 했는데!!! ㅡㅡㅋ




다시 사려면 6만원(다만 중국 제품ㅋ)이나 줘야 되는데!!!
(무슨 계산기가 그렇게 비싸! 하며 버럭! 하는 사람들을 위해, 네이버에 물어보니 단종된 제품이라고 한다 ㅡㅡ;;;
js-40la 일제 정품은 무려 11만원;;;;;;)

이걸 메꾸려면 별다방 까페모카 숏(3230원)을 18잔 반(한 달에 4번 간다고 가정하면, 4달 반 분량)을 마시지 말고 참아야 하는데,

that is bloody impossible, of course.



카시오가 공장을 중국으로 옮긴 뒤 생산되는 js-40v는 인터넷 최저가 19000원, 과도관 3만원, 교보 36000원, 영풍 38000원에 판매중. ㅡㅡ;;;

후속모델이라는데 버튼 촉감이 약간 다른듯 ㅡㅡ;;; 아놔~ 손에 익은 걸 써야 되는데!!! -ㅅ-


+ 여의도에 가서 똑같은 일본 정품을 사왔다. 인터넷에는 73000원이라고 올라와 있었는데 아저씨가 그냥 7만원만 주세요~ 하는 바람에 할부해달란 얘길 꺼낼 틈이 없었다는 ㅡㅡㅋ
OTL, 계산기,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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