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해당하는 궁시렁 5

  1. 2009.06.15 Mutti (22)
  2. 2008.07.20 이승환, "가족" (The Ultimate Collection) (4)
  3. 2006.12.27 현대의 직업활동이 발전시킨 가족의 독특한 모양새
  4. 2005.12.27 Kokos (8)
  5. 2005.11.21 Rathaus (2)

Mutti

The Universe 2009.06.15 16:32

카메라에 적힌 날짜로는 2007년 6월 17일이라니 믿어야지 뭐. ㅋㅋㅋ

안내 : 여기 올라오는 인물 사진은 모두 온갖 잡티와 주름살 제거 서비스를 거친 것입니다. ㄲㄲㄲ

보너스로 집 안 공개. ㅋㄷ

물론 실제로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놓고 살지 않는다. ㅋㅋㅋ
거울 옆으로 방이 있고 테이블 옆으로도 방이 있음. 좁아 보여도 나름 방 3개임. ㅎㅎㅎ
wien, 가족
  1. BlogIcon odlinuf 2009.06.15 17:28 신고      

    바닥 장판은 한국서 공수한 건가요?
    참 그리고 노엘님께서 숙제 하나 내주셨네요. http://oddlyenough.kr/594#comment2529283 ㅋㅋㅋㅋ
    인증샤샤샷 요망.

    • BlogIcon Noel 2009.06.15 17:39 신고      

      헠헠 이러시면 ..ㅠ

    • BlogIcon 궁시렁 2009.06.15 18:05 신고      

      장판이 아니고 그냥 마루에요. ㅎㅎ
      맨체스터 근교까지 나갈 여력은 없어욕. ㅋㅋㅋ

  2. BlogIcon 띠용 2009.06.15 20:28 신고      

    오오 바닥이 마루면 이건 더 럭셔뤼 한디유?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01:02 신고      

      가운데 바닥 움푹 꺼진 거 안 보이세요? ㅋㅋㅋ

  3. BlogIcon 회색웃음 2009.06.15 20:35 신고      

    누구 집이에요? (어리 버리 중~~)

    • BlogIcon 김젼 2009.06.15 23:43 신고      

      저도 궁금 (덩달아 어리버리 중~~)

      궁시렁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요!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01:03 신고      

      빈에 있는 제 (부모님) 집이죠. ㅎㅎㅎ

  4. BlogIcon Krang 2009.06.15 20:39 신고      

    한국과 별다를게 없는 이 친숙함 +_+
    첫번째 사진은 지누님 누님 인증?! :)
    (갑자기 유상무 상무가 생각나네요. -ㅅ-;;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01:06 신고      

      제목에 '엄마'라고 써 있답... ㄲㄲㄲ
      http://grouch.ginu.kr/148 을(를) 보세요. 잇힝-

    • BlogIcon 회색웃음 2009.06.16 01:32 신고      

      뜨아~ 전 출국(http://grouch.ginu.kr/426)하셨다던 고모님인줄 알았어요~ 와아~ 젊으시네요~ ^^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01:38 신고      

      50대 초반 여성의 나이를 못 알아차리게 만드는 뽀샵의 위대함 ㅋㅋㅋ

  5. BlogIcon 파초 2009.06.15 22:48 신고      

    오오~ 집이 참 깔끔하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01:07 신고      

      엄마는 항상 이렇게 깨끗하게 산다고 뻥을 치면서 이불 정리도 안 했는데 이런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 어떡하냐고 옆에서 타박을 주는데요? ㅎㅎㅎ

  6. BlogIcon 길냥이 2009.06.16 01:52 신고      

    어머니가 정말 미인이시네요~
    눈매와 선이 참 고우세요~
    집도 깔끔깔끔~ㅎㅎ

  7. 2009.06.16 12:3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18:39 신고      

      수정한 뒤에 제 댓글은 그냥 지우지 그러셨어요. 완전 범죄... ㅋㅋㅋ

  8. BlogIcon JaeHo Choi 2009.06.18 01:34 신고      

    아하!! 역시나 외국이었군요!! 집안 구조가 한국 같아 보이진 않았어요! ㅎ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6.19 03:50 신고      

      통로(?)가 좁은 걸 빼면 구조가 그렇게 다르지는 않아요. ㅎ_ㅎ

  9. BlogIcon Lou Rinser 2009.06.18 15:39 신고      

    오.. 어머니 미인이신데요?! 고우시다.. (포샵이 없었어도 고우셨을 것 같아요^^)

    • BlogIcon 궁시렁 2009.06.19 03:52 신고      

      옛날에는 탤런트 이효춘(요즘엔 잘 안 나옴) 닮아서 예뻤다는데... 지금은 일하느라 고생하셔서 얼굴이랑 손가락이 막 붓고 얼굴에 거무튀튀한 잡티도 많이 생기고 주름살도 생기고 눈 및이 처지고;;;
      뽀샵의 힘을 빌어 많이 고친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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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亂李 mix |
2. Millennium mix |
3. Hwantastic mix |
4. Silence mix |
5. Album version | 
 反亂 (2005)
 사상 최악의 날리부르스 VCD (2002)
 Live at Hwantastic (2007)
 無敵傳說 (1999)
 Cycle (1997)



원곡과 난리 믹스를 배합한 윤도현의 러브레터 라이브 (2006)
내꼬야! 와 중저음의 저요!에서 두 번 웃으면 된다. ㅋㅋ
방송사마다 저작권 어쩌구 하면서 비공개 파일까지 닥치는대로 지우는 통에 유튜브에 올렸는데
훨씬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는 코드를 걸어놓은 블로그를 우연히 찾았다. ㅋㄷ
대표이미지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도 이 정도면 쓸만하구나 ㅋㅋㅋ



난리 mix (2004)


Millennium mix (1999)
1분 31초에 등장하는 깜찍댄스가 감상 포인트. ㅋㅋㅋ


Hwantastic mix (2007)
비가 그쳐 겨우 살아남은 멋진 폭죽 쇼~!!!



Silence mix (1998)


앨범 버전 (1997)
500명 가까운 팬들이 합창하는 마지막 부분이 화제를 모았다.



Q: The Ultimate Collection이라면서 2003년 끝장 콘서트 실황은 왜 없나요?
A: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외되었습니다.
HWANTASTIC, 가족, 이승환, 콘서트
  1. BlogIcon sisuablo 2008.09.01 03:20 신고      

    정말 좋아하는 노랩니다. 다양하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 BlogIcon 궁시렁 2008.09.07 21:27 신고      

      노래는 모두 다른 블로그에 놓아두었고, 이 곡 하나만 가져왔어요. ㅎㅎ

  2. BlogIcon 매치어 2008.09.27 16:36 신고      

    우와- 정말로 '내꼬야'와 중저음의 '저요'에서 (연구실에서 보는데도) 웃음을 참을 수 없네요. 이승환 노래에 좋은 노래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가족' 노래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 같습니다. (앨범 버전의 마지막 코러스는 정말 강렬했죠.)

    • BlogIcon 궁시렁 2008.09.28 00:56 신고      

      가사도 눈물 찔끔거리게 하죠. (찔끔ㅠ)
      이런 노래를 경쾌한 락으로 바꾸는 능력도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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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직업활동은 가족을 독특한 모양새로 발전시켰다. 뛰어놀 공간도 맑은 공기도 부족한 베네치아의 아이들에게는 꼬박 세 달의 방학이 있고, 그건 온 가족이 하루하루를 해변에서 보내는 정당한 사유가 되어준다. 그리고 긴 여름의 모권사회가 무리 없이 작동을 시작한다. 할머니, 숙모, 엄마가 교대로 돌아가며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감시하고, 사이사이 휴식을 취하고 선탠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핥아먹고 카드놀이도 하면서 아주 유유자적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가끔씩 이 전원 풍경의 일원이 되는 할아버지들은 있을지 몰라도 아빠들은 당연히 회사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 베네치아 사람들보다 덜 행운아인 이탈리아 다른 도시의 아빠들은 느긋하게 쉬고 있는 가족을 찾아 금요일마다 끔찍한 정체를 뚫고 바다까지 돌진해야 한다. 그나마 베네치아 아빠들은 퇴근 후 해수욕을 즐기거나 보치아 한 게임에 낄 수도 있다.

디어크 쉬머, "비바 베네치아", p. 129

Viva 베네치아: 꿈꾸면 신나는 그 곳 Leben in Venedig
디어크 쉬머 지음 / 장혜경 옮김
푸른숲, 2006
가족, 베네치아, 책 읽는 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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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s

The Universe 2005.12.27 03:12
엄마 아빠가 일하시는 식당 코코스를 소개합니다. 주 메뉴는 타이 음식 + 일식 도시락이지만 한국 단체 관광객을 위한 한식 메뉴도 제공합니다. 원래 가게 내부 구조를 설명하려고 아빠가 사진 찍어보고 한 거라서 메뉴 설명은 없어요.;;; (그럴 리는 없겠지만 메뉴가 궁금하면 설명해 드림;;;)

Eingang

바깥에서 보기에 식당 입구...는 상당히 작은 편이에요. ㅡㅡ; 대신 큰 나무가 있어서 차라리 그걸로 랜드마크를 ㄷㄷㄷ 포도주 냉장고가 있고 옷걸이를 지나면 큰 방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보통 때는 (그러잖아도 큰 가게가 더 썰렁해 보이기 때문에) 큰 방 문은 닫아놓습니다.



들어오면 바로 왼편에 있는 큰 방;;;입니다. 20명 이상도 들어갑니다.
관공서(UN)나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에서 와서 식사 겸 회의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이며 노래방 기기를 갖추고 있어서 시끌벅적 놀기에도 좋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홀 모습입니다. 의자를 세어보면 35명 정도 앉을 수 있군요.
인삼주 병 뒤로 보이는 아빠와 켈러(유럽의 식당은 계산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빙하는 직원들이 지갑을 들고 다니며 테이블에서 계산까지 마쳐요. 각종 패밀리 레스토랑을 연상하면 될 듯) 미카엘(토리노 출신 ^^; 지금은 관뒀음).


식당 제일 안 쪽. 왼쪽은 작은 방 입구입니다. 영업을 끝내고 저녁을 먹고 있어요.
한국 단체 관광객들은 주로 이쪽 테이블에 앉힙니다. 관광객들 틈에 섞여서 점심을 먹고 싶은 손님은 없으니까요.



식당 제일 안 쪽에 위치한 작은 방. 문은 따로 없으며 12명 정도 들어갑니다. 주로 단체 관광객이 미어 터질 때 들여보냅니다.


설마 찾아갈 사람은 없겠지만


지하철3, 4호선 Landstrasse역/S-Bahn, CAT Wien Mitte역에서 걸어서 대략 5분?
주소 : Marxergasse 15
전화 : +43-1-713-3734
wien, 가족, Wien>Landstrasse>Marxerg.
  1. BlogIcon 띠용 2008.08.29 19:54 신고      

    지하철 3,4호선이라고 하니까 꼭 우리나라 같네요.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8.08.29 20:04 신고      

      U3, U4라고 썼다가 그냥 그렇게 바꿨어요. ㅋㅋㅋ

  2. BlogIcon 여담 2008.09.04 05:15 신고      

    우앙! 식당이 참 깔끔하네여. 저희집도 식당운영하는데 ㄲㄲ
    저희는 좌석수는 200이상이라 꽤많은데 인테리어 안한지가 한 -_-... 6년? 좀짱늙어보여요 ㅠㅠ 돈생기면 어서 인테리어를 새롭게바꾸고싶어염
    딱 들어가면 아 낡았다 이런느낌 ㅠㅠ

    • BlogIcon 궁시렁 2008.09.04 16:01 신고      

      저 사진도 3년 전 사진이니... 지금 가서 보면 좀 늙어(응?)보이겠네요. ㅎㅎ

  3. BlogIcon mahabanya 2009.06.14 04:16 신고      

    궁시렁님 부모님은 외쿡에서 식당을 하시는 군요.
    갈 일이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가서
    '저 궁시렁이랑 인터넷으로 아는 사이인데요'
    하면 뭔가 혜택이 있는 건가요?

    '궁시렁? 궁시렁이 누구여...' 하면서 궁시렁 거리실려나

    • BlogIcon 궁시렁 2009.06.14 04:25 신고      

      고대만 들먹여도 아익후- 우리 아들도 그 학교 나왔는데-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ㅋㄷ
      게다가 만약 방문하게 된다면 내가 아는 아무개가 밥 먹으러 갈 거라고 제가 미리 얘기를 해 놓기 때문에, 들어가서 여기가 지누씨 부모님 가게...라고만 살짝 흘려주면 만사 OK!!! 김치 한 조각이 아쉬운 외쿡에서 한 끼 식사는 땡전 한 푼 안 들이고 거나하게 해결 가능, 만약 저녁이라면 와인도 한 병 따 줍니다. (실제 사례 있음 ㅋㅋㅋ)
      하지만 웹사이트 말고 블로그로 영역을 확장한 건 모르기 때문에 블로그 및 닉네임을 댄다면 대략 낭패. ㅋㅋㅋ

  4. BlogIcon 회색웃음 2009.06.15 20:41 신고      

    읏차.. 부모님이 그럼 외쿡에 계셨구만요.. 이제서야 읽습니다요~ ^^;
    그간 차비가 없으셔서.. (흑~) 이제야 상봉을 하신게로군요~?
    오스트리아? 독어는 까막눈이라.. ㅋ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00:51 신고      

      군대의 속박에서 풀려나서 이미 다녀왔죠- ㄲㄲㄲ
      이번엔 만 3년만에 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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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haus

The Universe 2005.11.21 09:00

Simon, Dad, Mom, and Ginu the Grouch


시청 앞에서 다음달까지 무슨 행사...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구경거리가 있다고 해서 밤에 택시까지 타고 갔더니만 아직 시작도 안 해서 ㅡㅡ; 사진만 몇 방 찍고 허망하게 돌아옴.


빈 시청 야경

wien, 가족, Wien>Innere Stadt>Rathausplatz
  1. BlogIcon 회색웃음 2009.06.16 01:30 신고      

    음.. 내가 아는 궁시렁님이 어디에 계실까 열심히 서치(search) 중.. 두리번 두리번~

    • BlogIcon 궁시렁 2009.06.16 01:33 신고      

      잘 찾아보세요. 제대한지 한 달 반밖에 안 된 새내기 예비역(응??)이 어디 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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