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은 단축번호가 없어서 적응이 안 된다;;; 난 지금껏 단축번호만 외우고 있는데 ㅠㅠ 역시 모톨이를 걍 쓸 걸 그랬나 ㅠㅠ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ㅡㅜ)2011-04-02 16:30:56
  • 3월에 돈 너무 많이 썼구나…;;; ㄷㄷㄷ (카드 명세서를 보니 충격과 공포 ㄷㄷㄷ)2011-04-05 00:17:55
  • 저는 4월 5일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가는 날에는 두꺼운 방울모자를 쓰지 않습니다 ㅋㅋㅋ (꼭 내 앞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이런 트윗질 하는 건 아님 ㅎㅎ)2011-04-05 08:35:03
  • 미투데이 글꼴이 갑자기 괴상한 걸로 바뀐 걸 보니 뇌입원 나눔고딕을 디폴트로 바꿔놓았나보다- 하는 추측 중 ㅋ (나는 나눔고딕이 참 못생겨보임 올ㅋ)2011-04-06 22:05:17
  • 언제부터 지하철 열차 내부에도 T와이파이존이 활성화 되어 있던 거지? ㄷㄷㄷ (나 KT로 왜 옮긴 거야...? 꺄하하;;;)2011-04-07 0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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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째서 2시간 일하나 3시간 일하나 수당이 똑같냐 ㅡㅡ^ (누가 설명 좀 ㅡㅡ;;;)2011-04-10 17:23:42
  • 마지막 예비군인데 늦겠다 ㅡㅡㅋ 끝나고 집에 올때 갈아입을 옷도 안 챙겨오고 ㅠㅠ (어제 밤새고 원고 하겠단 계획도 빠염... 결정적으로 이거 쓰다가 지금 합정에서 못 내릴뻔 ㄷㄷㄷ)2011-04-13 07:54:15
  • 맙소사 아무리 꿈이라지만 티나한테 콩가루처럼 까이다니… 그 자리에서 사표(?)를 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ㄷㄷㄷ 내용과 정황이 너무 vivid해서 깨고 나서 이게 꿈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꿈 속에서는 내가 진짜 너한테 이런 수모를 당하다니 하면서 이를 꽉 물었지 ㅡㅡㅋ)2011-04-19 06:12:52
  • 브라보 맙소사 일기예보는 또 금토에 비 온다고? ㄷㄷㄷ ㅋㅋㅋ 아주 세미나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ㅡㅡ;;; (왜 이렇게 이번 학기는 고난의 연속이냐 oTL)2011-04-19 06:18:12
  • 망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r not ready so ur doomed)2011-04-19 11:43:13
  • 밤을 새서 해도 모자랄 판국에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퍼질러 자다니 ㅠㅠ (지난 일요일에 충분히 잤는데... 왜 이렇게 피곤이 가시질 않지? ㅠㅠ)2011-04-29 07:27:04
  • 궁지에 몰렸으나 내가 자초한 것 ㅠㅠ (er ist gar nicht bereit)2011-05-02 20:11:34
  • 왜 핸펀 알람이 계속 안 울리지? 끄고 다시 자는 것도 아닌데;;; 뭐랑 충돌하나? (removebg 토글 때문도 아니고)2011-05-03 08:05:37
  •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수월하게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어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ㅡㅡ (왜 이래 도대체 ㅡㅡ)2011-05-21 22:33:13
  • 만세! 네이버주소록백업 앱으로 주소록 사진까지 몽땅 새 계정으로 옮기는 중! 네이버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다 있구나 ㅎㅎㅎ 이제 어쨌거나 구글 계정 삭제하기 이전 상태로 어찌어찌 되돌아 오기는 했다- (야호!)2011-05-29 20:09:04
  • 비주얼드2 185시간 플레이타임과 4백몇십만점 최고점수를 다 초기화하면서 앱을 새로 깔았다. 이래도 페북서버와 연결 안 되면 진짜 미워할 거야. ㅡㅡㅋ (메일 계정도 날린 마당에 그깟 게임 기록 두 개가 대수겠어... 퓨햐-)2011-06-02 01:24:33
  • 헐;; 외국 사이트에서 카드 결제했더니 득달같이 전화해서 진짜 쓴 거 맞냐고 확인하는 하나카드 ㄷㄷㄷ 밤늦게 수고가 많네;; (저 8월에 미쿡 가서 그 카드 엄청 긁을 거에요 전화하지 마세요 ~_~)2011-06-10 00:56:28
  • 앵그리버즈 1.6으로 업뎃중! (홍콩 계정으로 받아 놓으니 언제 업뎃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ㅎㅎ)2011-06-16 21:37:14
  • 맙소사 지하철 노약자석에 보란듯이 나란히 앉아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 아무리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서 있어도 노약자석은 비워놓는 건 이제 기본상식으로 자리잡은 줄 알았는데…;;; (하지만 난 서비스업에 종삿하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들을 싫어하거나 얕잡아보거나 하대하거나 기타등등 시덥지도 않은 뻘소리 듣지 않게 해야지 ㅡㅡ)2011-06-19 17:22:41
  • 와 진짜 오늘의 화룡점정. (당신은 내 정체성을 부숴버렸어)2011-06-21 20:58:22
  • 논문 시ㅡ작! (아놔 너무 긴장해서 싸이가 된 줄 알았어... ㅡㅡㅋㅋㅋ 주르륵)2011-07-19 22:44:22
  • 꺅!! 귀여운 사장님 에스프레소 콘 파나 또 서비스로 주신대!! 꺄하하 (세 모금에 나눠 마셨다 ㅎ)2011-07-20 2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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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은 이제 트렌드가 아닌데… oTL +_+;;;;,, 꼭 이걸 주제로 써야 해? (쩝... 무슨 할 말이 있겠어 ㅡㅜ)2011-07-21 22:19:37
  • 하워드가 통화연결음이 음침하다길래 다른 걸로 바꿨는데, 이번 것도 비슷한 평을 들을 듯 하다 ㅋ (A/S로 계속 밀고 갈 걸 ㅎㅎ)2011-07-22 21:02:23
  • 귀여운 사장님 오늘은 수제생크림을 넣어서 커피를 만들었는데…. 흠흠;;; 이건 크림이 문제일까 원두가 문제일까;;; (아니면 에스프레소 콘 파나가 문제일까 me2photo)2011-08-01 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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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몸살 날 차례 ㅡㅡㅋ 아악 눈꺼풀에 난 피부트러블 어쩔!!! (피곤한데 6시에 눈이 떠졌어 -_-)2011-08-27 06:38:05

이 글은ginu님의2011년 4월 6일에서 8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